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어요.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국민학교였는지 중학교에서 자본은 토지와 노동력과 자금으로 3가지를 배웠어요. 분명히 기억하는 것은 자본과 자금은 다르다 라고 설명하셨어요. 자본의 3요소의 명칭에 자본이 다시 들어가지 않았어요. 인공지능들에게 자본의 3요소를 물어보니 비슷하게 답하는데 토지: 토지는 생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토지는 건물이나 공장 등을 건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농업이나 임업 등에서는 직접적인 생산물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노동: 노동은 생산에 필요한 인간의 활동을 말합니다. 노동은 생산물을 생산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노동력의 크기와 질에 따라 생산물의 양과 질이 결정됩니다. 자본: 자본은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말합니다. 자본은 생산설비나 원자재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며, 생산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본: 이는 금융 자산이나 투자를 의미하며, 기계, 도구, 건물 등의 물리적 자본을 포함합니다. 자본 (Capital): 생산을 위한 자원으로, 기계, 건물, 도구 등 물리적 자본과 금융 자본이 포함됩니다. 코파이럿, 뤼튼, 클로바 엨스 모두 3요소 안에 다시 자본을 자금 대신 넣었는데 그동안 경제학계에서 용어를 바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살아오면서 토지가 첫번째라는 것을 잊었는데 자금이 있으면 구입하던 임대하면 되니까 설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함께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토지와 설비와 자재와 기술력, 노동력, 자금으로 생각했는데 기술은 노동에 포함된 것 같네요. 물론 돈이 있으면 위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으나 그것은 준비 과정이고 토지가 포함된 설비와 자재가 한 부분, 기술을 갖춘 노동력이 한부분, 인건비와 운전비 및 유지비 등의 운영비와 예비비를 합한 자금이 한부분으로 3요소라 생각돼요. 지금 검색결과를 보니 3개 결과 모두 자금에 인건비는 생산 후 판매하여 매출액에서 주는 경우로 보는지 안들어 갔는데 월급제로 보더라도 한달도 안되어 만들어야 한달 내에 팔아서 급료를 주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업종이 얼마나 되는지와 실제 얼마나 팔지도 모르는데 말이 안된다고 보여요. 자금 안에 인건비, 설비 유지비 등 예비비를 넣던지 해야 할텐데 세부사항을 넣지 않아서인지 모르지만 엉성하네요. 경제학계에서 정한 것을 어쩔 수는 없지만 이론이 현실과 다를 수는 있어도 이렇게 말도 안되게 체계를 세우지 않을텐데 의아해요. 2024년 10월 25일 금 09시 태평양 시간
머지않아 인류는 밤낮 쉬지 않고 인권도 필요없는 노예를 갖게 되고 이전에는 존재한 적이 없던 세상을 맞이하게 될꺼임 그런데 언제까지 오른쪽 아니면 왼쪽 그런 구시대적 발상으로 세상을 보려는 거임 지금은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사회 제도가 필요한 때임
한마디만 하자면, 자본가들이라는 개념이 분명 시민혁명이전에 없었던거고 귀족자본가와 별개의 일종의 천민으로 자본을 축적한 사람들을 일컬음인데 그런 족속은 동양권에도 너무나 많았고 한빠들로치면 진나라 자체가 그 자본가들 말미암아 이뤄진건데? 결론은 자본가라는건 계급에 반하는 입장이었다는게 당연함에도 현재는 그 자본으로 외려 새로운 계급을 가진다가 골조 아닌가? 원글에선 논쟁을 피하고자 고대에도 자본가는 있었다로 썰 푸는척하지만 결국 현대 사회는 산업혁명이전과 이후가 극명한데 물론 계급혁명에선 자본가들의 역할이 적었다 할 수 없고 발전성에 대해선 이의가 없지만 과연? 안 가본 길이 틀렸다라고할 수 있나? 도덕이 없는 자본이?
자본주의 의 약점인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중산층을 늘려나아가야한다. 하나의 방법으로는 최상위권의 부자들에게 Net income 에 어느정도의 % 를 환수하고(대신 모노폴리 MASTER 상장 수여), 이를 사회 취약층에 분배하는 시스템을 통해 기회를 주자. 하지만, 취약층이 쉽게 돈을 받아 배짱이가 될수도 있으므로, 현명하게 분배해야한다.
“브레이크 없는 탐욕의 질주”가 자본주의의 본질입니다. 결국 돈이 신이 된 세상을 만들었음. 인간의 탐욕을 제도, 구제, 교육.. 따위로 막거나 개선시킬 수 없으니 자본주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없음. 세상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결국 부자가 되라는 말이 자본주의의 유일한 행동지침.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토마스 사전트 - 돈이란 무엇인가 | 토마스 사전트 강의 모음.zip](http://i.ytimg.com/vi/9whfOlRBFTA/mqdefault.jpg)
![★[정의란 무엇인가] 설민석 강독 풀버전★ 철학자들의 정의를 현실로 끌고 온 도발적인 역작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3](/img/1.gif)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디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어요.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국민학교였는지 중학교에서 자본은 토지와 노동력과 자금으로 3가지를 배웠어요.
분명히 기억하는 것은 자본과 자금은 다르다 라고 설명하셨어요. 자본의 3요소의 명칭에 자본이 다시 들어가지 않았어요.
인공지능들에게 자본의 3요소를 물어보니 비슷하게 답하는데
토지: 토지는 생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토지는 건물이나 공장 등을 건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농업이나 임업 등에서는 직접적인 생산물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노동: 노동은 생산에 필요한 인간의 활동을 말합니다. 노동은 생산물을 생산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노동력의 크기와 질에 따라 생산물의 양과 질이 결정됩니다.
자본: 자본은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말합니다. 자본은 생산설비나 원자재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되며, 생산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본: 이는 금융 자산이나 투자를 의미하며, 기계, 도구, 건물 등의 물리적 자본을 포함합니다.
자본 (Capital): 생산을 위한 자원으로, 기계, 건물, 도구 등 물리적 자본과 금융 자본이 포함됩니다.
코파이럿, 뤼튼, 클로바 엨스 모두 3요소 안에 다시 자본을 자금 대신 넣었는데 그동안 경제학계에서 용어를 바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살아오면서 토지가 첫번째라는 것을 잊었는데 자금이 있으면 구입하던 임대하면 되니까 설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함께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토지와 설비와 자재와 기술력, 노동력, 자금으로 생각했는데 기술은 노동에 포함된 것 같네요.
물론 돈이 있으면 위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으나 그것은 준비 과정이고 토지가 포함된 설비와 자재가 한 부분, 기술을 갖춘 노동력이 한부분, 인건비와 운전비 및 유지비 등의 운영비와 예비비를 합한 자금이 한부분으로 3요소라 생각돼요.
지금 검색결과를 보니 3개 결과 모두 자금에 인건비는 생산 후 판매하여 매출액에서 주는 경우로 보는지 안들어 갔는데 월급제로 보더라도 한달도 안되어 만들어야 한달 내에 팔아서 급료를 주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업종이 얼마나 되는지와 실제 얼마나 팔지도 모르는데 말이 안된다고 보여요.
자금 안에 인건비, 설비 유지비 등 예비비를 넣던지 해야 할텐데 세부사항을 넣지 않아서인지 모르지만 엉성하네요.
경제학계에서 정한 것을 어쩔 수는 없지만 이론이 현실과 다를 수는 있어도 이렇게 말도 안되게 체계를 세우지 않을텐데 의아해요.
2024년 10월 25일 금 09시 태평양 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
오랜만이네요
자본주의 국가의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1)사유재산권 및 (2) (국민의 대표가 결정한) 세금 이죠.
사회주의에서는 이 세금이 없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문화혁명 이후 한동안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화폐와 세금이 없었습니다.
공산주의가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고 국가로부터 배급을 받으니 큰 정부가 되서 민주주의가 안되고 전제주의(독재)로 가는군요 ㅇㅇ 모택동 시대가 이조조선 시대와 같은 부분이 있네요 노비는 세금을 낼필요가 없었잖아요..
값진영상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물질적 욕망 인정하고
시장을 보느냐 아니면 모든것을
당의 통제하에 이익을 배분하느냐
그차이라 봅니다.
머지않아 인류는 밤낮 쉬지 않고 인권도 필요없는 노예를 갖게 되고 이전에는 존재한 적이 없던 세상을 맞이하게 될꺼임 그런데 언제까지 오른쪽 아니면 왼쪽 그런 구시대적 발상으로 세상을 보려는 거임 지금은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사회 제도가 필요한 때임
한마디만 하자면, 자본가들이라는 개념이 분명 시민혁명이전에 없었던거고 귀족자본가와 별개의 일종의 천민으로 자본을 축적한 사람들을 일컬음인데 그런 족속은 동양권에도 너무나 많았고 한빠들로치면 진나라 자체가 그 자본가들 말미암아 이뤄진건데? 결론은 자본가라는건 계급에 반하는 입장이었다는게 당연함에도 현재는 그 자본으로 외려 새로운 계급을 가진다가 골조 아닌가? 원글에선 논쟁을 피하고자 고대에도 자본가는 있었다로 썰 푸는척하지만 결국 현대 사회는 산업혁명이전과 이후가 극명한데 물론 계급혁명에선 자본가들의 역할이 적었다 할 수 없고 발전성에 대해선 이의가 없지만 과연? 안 가본 길이 틀렸다라고할 수 있나? 도덕이 없는 자본이?
@@고기오리-z5t 그 머지 않은 미래가 올때까지 그전엔 칠흑임을 경험치로 아니까들 하는 이야기잖냐? 넌 뭐 한 200년쯤 살꺼라고 뭐 외계인이 점지라도 해줬니?
우스갯소리로 60년대 만평만화가가 2000년을 바라볼때 교통체증은 자택근무+대중교통의 다변화가 어마무시하더라 니가 몇년전에 깜놀했을 진공튜브도로가 그때에도 개념이 있더라고!!!
소수 특권이 독점하는건 공산주의이나 자본주의 둘다 동일함
대신 자본주의는 그만큼 세금 때려서 하위계층 돈뿌리고 지지율올리고 공산주의는 관리직 제외하고는 방치
자본주의 경제발전이 곧 개개인의 행복과 일치하는것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봐야 하는 상황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게 참 안타깝다.
유럽선진국의 자본주의를 열심히 배워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싶다.
반갑습니다 ^^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속 그림은 어떻게 작성하는지 궁금합니다.
자본주의 의 약점인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중산층을 늘려나아가야한다. 하나의 방법으로는 최상위권의 부자들에게 Net income 에 어느정도의 % 를 환수하고(대신 모노폴리 MASTER 상장 수여), 이를 사회 취약층에 분배하는 시스템을 통해 기회를 주자. 하지만, 취약층이 쉽게 돈을 받아 배짱이가 될수도 있으므로, 현명하게 분배해야한다.
와! 오랜만입니다 혹시 브금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잘때 틀려고요
형 사랑해
자본주의는 힘있고 돈있는 놈이 살기 좋은 주의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 재미있는 자본주의 이야기 EP1
사회주의는 개인의 재산이 인정되지만 공산주의는 개인 재산 허용 안돼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아닌가??
이거지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23
그러면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 인가요? 아니면 사회주의국가 인가요?
수정자본주의이지요 ㅡ경제는
순수한 자본주의 국가는 거의 없어요. 왜냐면 대공황때 다 죽어버렸기 때문이에요😊
“브레이크 없는 탐욕의 질주”가 자본주의의 본질입니다. 결국 돈이 신이 된 세상을 만들었음. 인간의 탐욕을 제도, 구제, 교육.. 따위로 막거나 개선시킬 수 없으니 자본주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없음. 세상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결국 부자가 되라는 말이 자본주의의 유일한 행동지침.
자본주의 체제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실익여부를 따져야죠.
특히 선거철에 들어서면 시시비비 가리면서 내로남불에나 혈안이지 본인한테 이익이 되는지 판단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죠.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