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화풀이를 하면서 함부로 손찌검을 하는 최악의 선생님 (그냥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참 힘든 사람들이죠)들이 참 많았지요. 어이없는 시절입니다. 신기율 선생님께서 오늘날 이렇게 수많은 이들의 아프고 약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한 모습을 그 선생님이 보셨다면 얼마나 스스로 부끄러우실까요. 제 인생의 화두가 어떤 식으로든 절대 "비교하지말자" 입니다, 선생님. 얼마전까지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이 좀 더 나은 "나"이기를 바라며 비교하기도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스스로의 비교도 하지 않으려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비교하는 세상에서는 무반응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상의 방도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수록 하나씩 내려놓고 비우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 🙏🙏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었지만, 훌륭한 스승님도 계셨지만, 가끔은 학교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곳이 아닌, 좌절과, 폭력의 기억을 강요하는 곳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 아픔을 딛고,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이주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삶에서 비교는... 나에게 힘이 되는 디딤돌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나를 주저 앉히는 걸림돌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꿈과 희망이 됐을 때를 디딤돌이라 하고 망상과 번뇌를 일으켰을 때를 걸림돌이라고 하죠.. 그리고 언젠가는, 디딤돌과 걸림돌을 넘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감사하는 걸림없는 바람 같은 삶이 내가 가야할 길의 방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도 필요하겠지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몸도 마음도 건강히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비교의 저울에서 벗어나, 비교의 저울을 바라보는 사람이 됐을 때,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저울을 타는 사람이 아니라, 저울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 좀 더 자유로워지기를, 명상하겠습니다~
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누가 비교를 해도 열등감이 살짝 떠올랐다가 스르륵 녹아 없어지더라구요..(내 열등감이 떠오르네) 라고 되뇌이니 바로 사라져서 가벼워집니다. 선생님 영상은 날이갈수록 더더 평온해보여서 보는 사람도 마음이 너그러워지는...그래서.. 너무 기다려집니다. 연말 비교잔치에 가면 맛있는거나 실컷 먹고 와야겠어요^^~~~~날이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저의 열다섯, 참 아픈 기억들 때문에 말문이 막히는 기분이 들어서....영상을 여러번 다시 듣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아직 용서하지 못한 감정들이 여전히 남아있나봐요. 선생님의 자유로워진 마음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상처를 준 이보다 더 큰 어른이 되어서 그때의 선생님을 헤아리는 너른 마음이 되었지만, 그시절 사춘기 소년은 얼마나 울고 또 울었을까요. 그 말못한 억울함과 모멸감은 얼마나 아픈 생채기를 내고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고통을 주었을까요...ㅠㅠ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소년 기율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그날의 선생님이 너무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고 나무라고 싶습니다. 언젠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것을 바라면서요.
네^^ 어린 시절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 보면 한 반에 승려처럼 머리를 깎은 55명이 넘는 아이들이 꽉꽉 채워져 있던 닭장 같은 공간에서, 딱딱하고 차가운 나무의자와 책상에 몸을 기대며, 음악도 없고, 그림도 없고, 문학도 없는 건조한 공기를 마시고 지내야 했던 그 시절이 만들어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담임 선생님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때 30대 중반이였던 담임 선생님은 이제 6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가 되셨겠네요. 구름 같은 일들... 길게 호흡 한 번 하고 나면 자취없이 사라지는 구름 같은 일들이 아닐까 합니다. 선생님의 아픈 마음들도 바람에 흩날리는 구름처럼 자유롭기를, 구름을 품고 있던 하늘처럼 여여하기를 , 명상하겠습니다^^ 그럼, 늘 평안하시길...
기율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왔어요 짧지만 이 가을을 맘껏 느끼고 있어요 기율쌤을 보면서 저도 차를 마시는 여유를 찾아 봅니다. 딸들이랑 카페 투어...ㅋ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남들과 비교를 안 했어요 저사람은 그렇게 태어났구나 지금도 저사람은 성격이 그렇구나 나는 나로 살기에 있는 그대로 행복해요 언제나처럼 기율쌤 이런모습 너무 좋아요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가을만큼이나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에는 예쁘고 맛있고 혼자 있기 좋은 카페들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또 많은 애환이 있겠지만요(;;) 이렇게 걷기 좋은 날씨에, 나만의 공간을 찾아 보는 것도 계절을 즐기는 기쁨 중에 하나인 거 같습니다. 여름이 가면, 여름이 가는 구나.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는 구나, 그렇게 여름과 가을을 받아들이듯, 있는 그대로의 삶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삶의 많은 불행은 치유되는 것 같아요. 분별이 아닌 비교는 좋은 카페를 찾는 것처럼, 내 삶을 더 나답게 하는 좋은 안목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행복하시길, 쌀쌀해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명상하겠습니다^^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가 많죠. 저도 그런 적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렇게 영상을 듣고, 대화를 하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성취를 위한 노력이 아닌, 자신의 안정과 정화를 위한 노력은, 나를 돌보는 따듯한 따듯한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그렇지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듯, 뭘해도 그 반대편의 의견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마음, 느낌, 생각을 잘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게 선생님 말씀처럼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조용한 초대에 자주 응해주셔서 반가울뿐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명상하겠습니다^^!!
14:38 쿠키 영상이 있습니다^^
상처준 상대방을 연민의 대상으로 보는 것
그것이 나도 상대방도 품어 안고 더 큰 어른으로 성장하는 길이죠
선생님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예전에는 학생들에게 본인의 화풀이를 하면서 함부로 손찌검을 하는 최악의 선생님 (그냥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참 힘든 사람들이죠)들이 참 많았지요. 어이없는 시절입니다.
신기율 선생님께서 오늘날 이렇게 수많은 이들의 아프고 약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한 모습을 그 선생님이 보셨다면 얼마나 스스로 부끄러우실까요.
제 인생의 화두가 어떤 식으로든 절대 "비교하지말자" 입니다, 선생님. 얼마전까지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이 좀 더 나은 "나"이기를 바라며 비교하기도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스스로의 비교도 하지 않으려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비교하는 세상에서는 무반응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상의 방도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수록 하나씩 내려놓고 비우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 🙏🙏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었지만, 훌륭한 스승님도 계셨지만, 가끔은 학교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곳이 아닌, 좌절과, 폭력의 기억을 강요하는 곳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 아픔을 딛고,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이주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삶에서 비교는... 나에게 힘이 되는 디딤돌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나를 주저 앉히는 걸림돌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꿈과 희망이 됐을 때를 디딤돌이라 하고 망상과 번뇌를 일으켰을 때를 걸림돌이라고 하죠.. 그리고 언젠가는, 디딤돌과 걸림돌을 넘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감사하는 걸림없는 바람 같은 삶이 내가 가야할 길의 방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도 필요하겠지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그럼 몸도 마음도 건강히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
@@giyul 너무도 소중한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
상처를 통해 더 훌륭한 자아가 되는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위로가 저 포함해서 여러분들이
비교에서 자유로워지는 전환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비교의 저울에서 벗어나, 비교의 저울을 바라보는 사람이 됐을 때,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저울을 타는 사람이 아니라, 저울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 좀 더 자유로워지기를, 명상하겠습니다~
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누가 비교를 해도 열등감이 살짝 떠올랐다가 스르륵 녹아 없어지더라구요..(내 열등감이 떠오르네) 라고 되뇌이니 바로 사라져서 가벼워집니다. 선생님 영상은 날이갈수록 더더 평온해보여서 보는 사람도 마음이 너그러워지는...그래서.. 너무 기다려집니다. 연말 비교잔치에 가면 맛있는거나 실컷 먹고 와야겠어요^^~~~~날이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자신에 대한 올바른 사랑이야 말로, 모든 마음의 근심과 아픔을 치유하는 가장 강력한 약인것 같아요. 비교잔치에 가셔서 내 마음을 성장시키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세요^^ 오늘 밤에도 감사했습니다~
저는 저를 사랑하지 않나봐요.
키가 작은 것에 대한 열등감이 60세를 넘었는데도 여전합니다 ㅋㅋ
저도 그래요 일급비밀이 키 ㅎ
오늘 말씀은.... 저의 열다섯, 참 아픈 기억들 때문에 말문이 막히는 기분이 들어서....영상을 여러번 다시 듣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아직 용서하지 못한 감정들이 여전히 남아있나봐요. 선생님의 자유로워진 마음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상처를 준 이보다 더 큰 어른이 되어서 그때의 선생님을 헤아리는 너른 마음이 되었지만, 그시절 사춘기 소년은 얼마나 울고 또 울었을까요. 그 말못한 억울함과 모멸감은 얼마나 아픈 생채기를 내고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고통을 주었을까요...ㅠㅠ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소년 기율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드립니다. 그날의 선생님이 너무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고 나무라고 싶습니다. 언젠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것을 바라면서요.
네^^ 어린 시절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 보면 한 반에 승려처럼 머리를 깎은 55명이 넘는 아이들이 꽉꽉 채워져 있던 닭장 같은 공간에서, 딱딱하고 차가운 나무의자와 책상에 몸을 기대며, 음악도 없고, 그림도 없고, 문학도 없는 건조한 공기를 마시고 지내야 했던 그 시절이 만들어낸,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담임 선생님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때 30대 중반이였던 담임 선생님은 이제 6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가 되셨겠네요. 구름 같은 일들... 길게 호흡 한 번 하고 나면 자취없이 사라지는 구름 같은 일들이 아닐까 합니다.
선생님의 아픈 마음들도 바람에 흩날리는 구름처럼 자유롭기를, 구름을 품고 있던 하늘처럼 여여하기를 , 명상하겠습니다^^
그럼, 늘 평안하시길...
선생님 차 마시는 모습을 보는데 제맘이 다 편해지네요 감사해요. 음악도 넘 좋구요. 요즘 영상으로 자주 뵐수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날, 바람은 선선하고, 인적은 드물고, 마음 맞는 지인과 차 마시는 시간이 참 좋았답니다^^ 언제 함께 차 마시는 시간 함께 가져요~
선생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괜찮습니다^^ 그때 그런일이 있었던건 또, 그만의 이유가 있을거예요~
기율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왔어요
짧지만
이 가을을 맘껏 느끼고 있어요
기율쌤을 보면서 저도 차를 마시는 여유를 찾아 봅니다.
딸들이랑
카페 투어...ㅋㅋ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남들과 비교를 안 했어요
저사람은 그렇게 태어났구나
지금도 저사람은 성격이 그렇구나
나는 나로 살기에 있는 그대로 행복해요
언제나처럼 기율쌤 이런모습 너무 좋아요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가을만큼이나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에는 예쁘고 맛있고 혼자 있기 좋은 카페들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또 많은 애환이 있겠지만요(;;) 이렇게 걷기 좋은 날씨에, 나만의 공간을 찾아 보는 것도 계절을 즐기는 기쁨 중에 하나인 거 같습니다.
여름이 가면, 여름이 가는 구나.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는 구나, 그렇게 여름과 가을을 받아들이듯,
있는 그대로의 삶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삶의 많은 불행은 치유되는 것 같아요. 분별이 아닌 비교는 좋은 카페를 찾는 것처럼, 내 삶을 더 나답게 하는 좋은 안목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행복하시길,
쌀쌀해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명상하겠습니다^^
@@giyul 넹
맞아여
좋은게 다 좋은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 싫은것도 말할수 있는 용기도 생겼어요
앞으로도
더 발전된 저를 만들고 싶어요
편안한 인상이 참 보기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후의 햇살처럼,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청명한 하늘처럼, 맑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선생님 차 따르는 모습을 봤네요♡
오늘 비교에서 벗어나는,
저울에서 내려오는 법을 배워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좀 더 날씨가 쌀쌀해 지면 차마시러 놀러오세요~ 저울에서 내려오기 힘들면, 제가 도와드릴게요~
참 내공이 깊은 말씀입니다. 시기랑 주제도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선생님~ 평소에 생각이 정리되지 않던 부분이었는데 따뜻하지만 명쾌한 조언을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가 많죠. 저도 그런 적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렇게 영상을 듣고, 대화를 하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성취를 위한 노력이 아닌, 자신의 안정과 정화를 위한 노력은, 나를 돌보는 따듯한 따듯한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끝까지시청합니다
차분한모습 음악
감동감동입니다
더행복하게
감사하게잘살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잘 보듬으며, 행복하고 아름답게 사시길 명상하겠습니다~
학창시절의 상처는 30년이 지나도 떠올리면 아리고 슬픈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말씀듣고 나를 잘 달래 보
아픈 상처지만 따듯한 품으로 보듬어 주며, 위로해 줄 수 있기를 명상하겠습니다^^
뭘 해도 반대생각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뭘 원하는지에 대해 집중합니다. 작가님 세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지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듯, 뭘해도 그 반대편의 의견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마음, 느낌, 생각을 잘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게 선생님 말씀처럼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조용한 초대에 자주 응해주셔서 반가울뿐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명상하겠습니다^^!!
중학교때 그 일로 지금의 영상을 만드시고 그런 아픔을 가진사람들에게 치유와 해결방법을 알려주시게 되었네요
겪지않으면 좋았던 일이지만 덕분에 깊은 공감을 나눠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맘그림님^^ 댓글을 통해 제 마음을 잘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기억, 마음의 상처를 가진 많은 분들이 상처에서 벗어나, 평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맘그림님에게 저도 고맙습니다^^
6:20
⚘️
@@반짝이-b3g 아이디가 반짝반짝 예쁘네요😊🌟
샘!
무슨차를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주로 발효가 오래된 보이차를 마신답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