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은 영토를 칸 혼자 지배한다는 것도 힘들었을 거 같네요. 아무리 교통과 통신체계가 뛰어났다해도... 결국 각 지역의 자치권을 주는건 당연했을거고, 당시엔 피로 맺은 관계가 안전하다 했겠지만 역사상 혈연도 시간의 흐름앞에선 물보다 옅어 지는 것이란걸 알고도 부정했겠지요. 결국 시대적 지배시스템 한계를 나타낼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또한 자연의 진리인 힘의 생성, 응축, 폭발, 냉각, 쇠퇴, 분리, 소멸 순은 거스를 수 없죠. 세월이 많이 흘렀나봅니다. 어릴때 배웠던 명칭과 현재 통용되는 명칭에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거 보니...ㅋ.ㅋ 과거의 기억과 오버랩 시키기 위하여 여러번 봐야 할 듯~ 그런데 칭기즈칸도 자식 교육은 그닥 성공하지는 못했나봅니다. 손주들부터 난리니...ㅋ.ㅋ 몽골은 거대한 듯 작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대몽골제국의 출현으로 세계가 (동서로) 사실상 하나로 되면서 (세계)여행의 시대, 계속하여 그에 힘입어 대항해시대로 나아간 것으로 보는 시각은 대단한 탁견이라 봅니다 ^👍^ 하버드대 어느 교수도, "오늘날 교육제도ㆍ외교 사절 관례 등등 거의 대부분의 제도가 대몽골 제국 시기에 그 기초가 형성되었다고 저서에서 밝힌 걸 읽은 기억이 납니다. 코리아가 벽란도 무역 상인들이 퍼뜨린 것으로 국사 교과서에서 배운 기억이 나는데, 몽골제국 시절이었단 게 더 역사적이겠네요. 물론 국뽕주의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것지만요^^ 저스티스 채널에선, 국사도 당대 세계사 관점에서 폭넓게 터치해 주시니 항상 감탄하게 하시는군요^😍^ 대몽골제국 서로 간에는 아마 특별한 일이 없을 땐 ㅡ 티무르 전쟁 때 등엔 예외였을 지언정ㅡ '무비자' 형태로 다녔겠지요?^^ 역사스페셜에선, 행정실무 능력이 뛰어난 고려 지식층들을 '공남?' 형식으로 차출하여서 대몽골제국 각 칸국에 배치하여 '(지방)관료'로 활용하여, 그 중에서 금속활자 기술이 독일 구텐베르크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더군요^^ 공녀 중에서 기황후가 나오고, 공남 중에서 구텐베르크 금속활자가 나왔으니~ 역사란 참아이러니네요^^ 평화의 댐이 5공의 정권유지 차원에서 만들어져서 방치되다가 그래도 활용해야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마무리 공사 해놓고 나니, 2020년 여름 홍수 때 북한 홍수 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중국 산샤댐과는 달리) 서울이 안전했으니 ~ 그래도 전두환 씨의 치적으로 기록하진 않겠죠?^^ '평화의 댐 쑈' 했다는 기록만 역사엔 남지 않을까요? 쑈라는 차원으로만 보면 고려 무신정권 때 최우의 '팔만대장경 조판 쏘(부처님의 원력으로 몽골군을 물리치자는)'가 훨씬 큰 쑈였지만, 최우가 쑈 했다는 비판도 없고 8만대장경은 세계문화유산이니 ~ 쑈도 쑈 나름인가 봅니다 ^💓^
참역사 운영자입니다.국내외 역사 40년간 연구한 사람입니다.때문에 많은분들로부터 질문을 많이 받게되는데요. 오늘은 최근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질문중 가장많은 대표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려보고저 합니다.시간있으신분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참고로 국내에서 이런 답변을 할수있는 역사학자는 저 뿐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질문: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먼저, 지금 우리국사의 왜곡축소에 핵심이 바로 문자공정이란건데 구체적으로는 역사 단어를 왜곡,축소부분이고 심각한데요.일례로 흔히 고구려가 삼국통일했다면..이런 말은 사실 고구려때를 전혀 모르기때문에 나온 말이죠.즉, 고구려시대는 요즘 미국시대로 치면 연방제였습니다.즉,안시성등의 지방성 자치제였고 지방성의 성주라는 사람은 당시 왕이라고 했죠. 좀더 미국식으로 설명드리자면 미국은 52개주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요. 그 각주의 프레지던트(중국말로 왕)가 다른한자로 주지사인데 영어로는 프레지던트 즉, 왕이란 말이고 그 왕들의 최고왕이 바로 황제(금金)입니다.중국말로는 봉건제후라고 부르는데 현대식으로는 연방제(주사지=지방왕)입니다.조선왕-중국황제 그런 조직개념과 단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따라서,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으면...이건 말이 안되는거죠. 고구려시대는 당시 고구려황제가 다스리던 지방성(요동성 안시성등등)이 48개였슴이 고구려 벽화에서도 잘 그려져있드시 당시,반도남쪽의 백제나 신라,왜는 모두 고구려지방국이었고 특히 백제는 일본을 포함하고있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펌: 참
1368년 홍무 원년은 얼핏 보기에는 역사의 이정표가 되는 해인데 찬찬히 뜯어보면 의미가 반감되는 독특한 해가 아닌가 합니다. 명나라가 중국대륙을 통일한 해는 1382년, 원나라가 멸망한 해는 1388년이고 주원장이 남경에 수도를 정한 해도 1368년은 아니죠? 명나라가 대도를 점령하고 홍무 연호를 반포한 해라는 점 때문에 역사책에서 얼른 눈에 띄는 해 맞긴 하지만요.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저스티스님 멋지십니다!!!
언제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주강님~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팩토리님~
잘보고갑니다 하루빨리10만넘으시길 ㅎㅎ.
감사합니다. 냥코님~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명준님.
건강 유의하세요~^^
@@justice20000 넵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
아 재밌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백학수님~
엄청나게 유익한 영상.
마지막 음악 듣는 재미로 봐요.ㅎㅎ
저도요. 이 음악 없었으면 어쩔뻔...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seok ju seo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우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울루스 라는 뜻 자체가 나라이니. 크게 다르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구심이 되는 리더십의 부족이 분열의 원인으로도 볼수 있고, 이인자가 되리니 지역의 일인자가 되려는 후계자들의 심리의 변화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재밌는 영상 많으시네요. Subbed!
구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슈퍼땡스 감사드립니다. 네루님.
👍
그 넓은 영토를 칸 혼자 지배한다는 것도 힘들었을 거 같네요. 아무리 교통과 통신체계가 뛰어났다해도...
결국 각 지역의 자치권을 주는건 당연했을거고, 당시엔 피로 맺은 관계가 안전하다 했겠지만 역사상 혈연도 시간의 흐름앞에선 물보다 옅어 지는 것이란걸 알고도 부정했겠지요.
결국 시대적 지배시스템 한계를 나타낼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또한 자연의 진리인 힘의 생성, 응축, 폭발, 냉각, 쇠퇴, 분리, 소멸 순은 거스를 수 없죠.
세월이 많이 흘렀나봅니다. 어릴때 배웠던 명칭과 현재 통용되는 명칭에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거 보니...ㅋ.ㅋ 과거의 기억과 오버랩 시키기 위하여 여러번 봐야 할 듯~
그런데 칭기즈칸도 자식 교육은 그닥 성공하지는 못했나봅니다. 손주들부터 난리니...ㅋ.ㅋ
몽골은 거대한 듯 작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네. 말씀 주신것 처럼 저도 몽골제국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감성들이 비슷합니다.
부질없는게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추천하고 대기중
항상 감사드립니다. 콩사탕이 싫어요님~
솔직히 너무 커진긴 햇죠~
유목민족 치고 중앙집권 못이루면 분열과 멸망은 당연하듯이 오나 보내요.
오늘도 유익한 역사 지식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등대지기님~
대몽골울루스 연합이란 주장은 어느책에 기반한 얘기인가요?
한번 읽어보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 김호동 교수님 책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몽골제국의 출현으로 세계가 (동서로) 사실상 하나로 되면서 (세계)여행의 시대, 계속하여 그에 힘입어 대항해시대로 나아간 것으로 보는 시각은 대단한 탁견이라 봅니다 ^👍^
하버드대 어느 교수도, "오늘날 교육제도ㆍ외교 사절 관례 등등 거의 대부분의 제도가 대몽골 제국 시기에 그 기초가 형성되었다고 저서에서 밝힌 걸 읽은 기억이 납니다.
코리아가 벽란도 무역 상인들이 퍼뜨린 것으로 국사 교과서에서 배운 기억이 나는데, 몽골제국 시절이었단 게 더 역사적이겠네요. 물론 국뽕주의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것지만요^^
저스티스 채널에선, 국사도 당대 세계사 관점에서 폭넓게 터치해 주시니 항상 감탄하게 하시는군요^😍^
대몽골제국 서로 간에는 아마 특별한 일이 없을 땐 ㅡ 티무르 전쟁 때 등엔 예외였을 지언정ㅡ '무비자' 형태로 다녔겠지요?^^
역사스페셜에선, 행정실무 능력이 뛰어난 고려 지식층들을 '공남?' 형식으로 차출하여서 대몽골제국 각 칸국에 배치하여 '(지방)관료'로 활용하여, 그 중에서 금속활자 기술이 독일 구텐베르크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더군요^^
공녀 중에서 기황후가 나오고, 공남 중에서 구텐베르크 금속활자가 나왔으니~ 역사란 참아이러니네요^^
평화의 댐이 5공의 정권유지 차원에서 만들어져서 방치되다가 그래도 활용해야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마무리 공사 해놓고 나니, 2020년 여름 홍수 때 북한 홍수 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중국 산샤댐과는 달리) 서울이 안전했으니 ~
그래도 전두환 씨의 치적으로 기록하진 않겠죠?^^
'평화의 댐 쑈' 했다는 기록만 역사엔 남지 않을까요? 쑈라는 차원으로만 보면 고려 무신정권 때 최우의 '팔만대장경 조판 쏘(부처님의 원력으로 몽골군을 물리치자는)'가 훨씬 큰 쑈였지만, 최우가 쑈 했다는 비판도 없고 8만대장경은 세계문화유산이니 ~ 쑈도 쑈 나름인가 봅니다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강대봉님.
과연 세상에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할까요?...
저는 항상 정의를 꿈꾸고 있지만,
이 세상은 아비규환 같아요...
내가 어쩔 수 없는 절대적인 무력감을 느끼곤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평화의 댐 목적이
북한에서 무슨 이유든 간에 물이 터져서 남쪽으로 흐르면
서울까지도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었고
그당시 모든 언론 방송국에서 시뮤레이션도 골백번 방송했음
이게 비로서 팩트 과학으로 입증된 것뿐임
뭔 정권유지네 뭐네 개소리들이라고야
👍👍👍
참역사 운영자입니다.국내외 역사 40년간 연구한 사람입니다.때문에 많은분들로부터 질문을 많이 받게되는데요. 오늘은 최근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질문중 가장많은 대표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려보고저 합니다.시간있으신분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참고로 국내에서 이런 답변을 할수있는 역사학자는 저 뿐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질문: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먼저, 지금 우리국사의 왜곡축소에 핵심이 바로 문자공정이란건데 구체적으로는 역사 단어를 왜곡,축소부분이고 심각한데요.일례로 흔히 고구려가 삼국통일했다면..이런 말은 사실 고구려때를 전혀 모르기때문에 나온 말이죠.즉, 고구려시대는 요즘 미국시대로 치면 연방제였습니다.즉,안시성등의 지방성 자치제였고 지방성의 성주라는 사람은 당시 왕이라고 했죠.
좀더 미국식으로 설명드리자면 미국은 52개주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요. 그 각주의 프레지던트(중국말로 왕)가 다른한자로 주지사인데 영어로는 프레지던트 즉, 왕이란 말이고 그 왕들의 최고왕이 바로 황제(금金)입니다.중국말로는 봉건제후라고 부르는데 현대식으로는 연방제(주사지=지방왕)입니다.조선왕-중국황제 그런 조직개념과 단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따라서, 고구려가 삼국통일했으면...이건 말이 안되는거죠. 고구려시대는 당시 고구려황제가 다스리던 지방성(요동성 안시성등등)이 48개였슴이 고구려 벽화에서도 잘 그려져있드시 당시,반도남쪽의 백제나 신라,왜는 모두 고구려지방국이었고 특히 백제는 일본을 포함하고있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펌: 참
저 멀리 동방에서 십자군대신에 이슬람군을 격파한다는 말을 듣고 기독교국가에서는 프레스터존이 우리 대신 이슬람을 이겨준다고 했는데 그게 몽골이었다고함 ㅋㅋ
아님 그거 몽골아님
프레스터존은 에티오피아 아닌가요??
이거 서요 얘기 같은데 고려에 줘터지고 추후 국력이 꺽여 서쪽 중앙아시아 진출때 셀주크투르크와 맞짱떠서 줘패고 서요세움.서요 기득권층 종교가 네스토리우스 동방교회 유럽기독들이 우릴대신해 이슬람을 벌하신다 하여 서요 방문 목적과 예루살렘 탈환을 목적으로 십자군 일으킴.
징기즈칸의 아들중 후계자인
태자가 왕위에 올랐으면 태자 자식들로만 왕위계승이 되어야 하는데
징기즈칸의 직계자식 후손이면
모두 대칸에 오를 자격이 있고
만장일치로 왕위에 오르는게 가능했으니 유목민족 특유의 민속 놀이인 내전이 심해졌다고 보는 1인
이게.바로 장자계승의 원칙을 가진 성리학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것을 보여주는 증거죠
@@청나라황제-q8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프사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
@@honglove797 문택동
하지만 정작 훌륭한 군주중 적장자가 거의 전무한 거 보면... 뛰어난 자에게 물려주는 것이 옳을지도
@@iplayoldgames1 이성계가 뭔 여진족 부족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셈 뿌리가 전주인데 뭔 여진ㅋㅋ 글고 이방석을 세자로 고른 건 유목민 풍습에 익숙해서가 아니라 걍 정도전하고 신덕왕후땜에 고른건데 ㅋㅋ
200년동안 유지햇으면 많이한것이다 러시아 인도등 500년정도 유지햇다
원나라(엄밀히 이야기하면 정확한건 아니지만…) 멸망시기를 청나라에게 복속되는 시점으로 보는 견해도 있더군요…
그 2:56초에 카이두가 1310년에 사망했다고 나오는데 카이두는 1301년에 사망하였습니다 오타가 있는거 같습니다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이두가 1310년에 사망했다는게 아니라
1310년에 차파르가 테무르 카안에게 투항했다고 말한 것인데...
쉼표를 사용했어야 하는데 잘못한거 같네요.
오인하게 쓴 제 잘못입니다.
댓글 고정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배경음악 제목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을가요
우구데이가 오고타이인가봐요?
네.
영상 보고싶어요 ㅠㅠ
저렇게 내전을 오래했는 데 별일 없던 걸 보면
강대국이였던 중앙아시아는 이미 쓸렸고
유럽은 말 그대로 촌동네 중세시대였는 데
아시아를 확실하게 잡고 있어서 내전해도 별일이 없었던 거 같음
보통 내전 일어나면 망하는 데, 오히려 내전이후에 다들 각자 잘 사는 게 신기
1368년 홍무 원년은 얼핏 보기에는 역사의 이정표가 되는 해인데 찬찬히 뜯어보면 의미가 반감되는 독특한 해가 아닌가 합니다. 명나라가 중국대륙을 통일한 해는 1382년, 원나라가 멸망한 해는 1388년이고 주원장이 남경에 수도를 정한 해도 1368년은 아니죠? 명나라가 대도를 점령하고 홍무 연호를 반포한 해라는 점 때문에 역사책에서 얼른 눈에 띄는 해 맞긴 하지만요.
네. 말씀 듣고 보니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강현님~
어느 서양 철학자피셜
소국은 민주정
중간국은 귀족정
대제국은 황제정 하는게 유리 하다합니다.
그 이유가 통제력에 따른 것.
그런데 황제국이라는 것도 제후들이 있으니... 통제력 부족에 따른 자치권부여
금성출판사?
징기스칸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결국 쫓겨날것을
진짜 어렵다 몽골역사..
100년도 오래간것 입니다.
새로운영상 언제?
징기스칸 최대 실수 : 자식 농사를 지대로 못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세네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