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80~90년대가 뭔가 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다 . 그런 시대였음.............. 태풍이와서 홍수가 나나.. 폭설이와서 도로가 마비가 되도 직장인은 출근을 하고 학생들은 학교를 가야했던 그 시절... 지금처럼 뭐가 조금이라도 많이왔다싶으면 휴교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니..
그때가 저때였나. 중랑천 잠겨가는데 냉장고 둥둥 뜨고 돼지 떠내려오고 그 와중에 다리위에서 어떤 인간들은 낚시질하고 옆에는 봉고차,택시 떠내려가고.....90년대같은데...도봉산 수영장 이 통째로 밀려내려와 가든아파트 담장 덮치고....내가 다니던 피시방은 물에잠겨 문닫고 난 미리선금낸돈 받지도 못하고...당시 정부지원 받은 주민들은 몇년후에 돈 갚으라고해서 피똥싸고 ,....물난리로 정부 지원받지마세요 나중에 이자까지 다받아 다 회수됩니다.
저수부지는 평소 공원 산책로지만 홍수가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침수하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유량배출이 늘어납니다.. 500mm가 내린다면 600mm를 배출할수있는 능력을 가지면 절대로 침수되지 않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수도권 전체를 책임지는 한강 저수부지는 02년로 태풍 루사때 강우량 기준으로 유량을 배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서울 전체가 물바다가 될려면 루사때 이상으로 폭우가 쏟아져야 합니다.. 아직도 역대 최고 강우량은 루사가 기록중입니다..
아... 그래서 여자 직원을 함부로 성추행하는 원숭이인가 하는 동물을 지지했다는 거군요??? 그 원숭이 있던 시절에 우면산 산사태도 있었잖아요??? 전기버스, 태양광 패널도 왜 중국산들만 다 샀대요?? 지금 현재 전세계를 힘들게 하는 시기에도 짜요 중국을 외쳤죠??? 아.. 그래도 원숭이라고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지금의 세상이 온 겁니다.
80년대에도 비가 쏟아서 순식간에 물바다되었다니 이와중에 양말에 물이젖고 신발에도 물이젖었다니 에공
저때 제가 꼬맹이였을때였네요. 학교갈때 고생 많이 했죠. (국민학교 ..산수) 우리집라면 참라면.ㅎ
1:10 넘어졌다 일어나는데 스마트폰 안들려있네 진짜 세상 많이 바뀐거구나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일일히 전화해 학교등교안해도 된다고 했던게 추억이넹 그립다 저시절
자기 자신을 높이려고 한다니까... 계속... 시장 경제...
확실히 80~90년대가 뭔가 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다 . 그런 시대였음.............. 태풍이와서 홍수가 나나.. 폭설이와서 도로가 마비가 되도 직장인은 출근을 하고 학생들은 학교를 가야했던 그 시절... 지금처럼 뭐가 조금이라도 많이왔다싶으면 휴교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니..
폭우가 내리든 폭설이 내리든 등교하라던 시대
ㅋㅋㅋㅋㅋ
허리까지 쌓인 눈뚫고 학교도착하니
선생들이 못와서 집에 가란다
ㅋㅋㅋㅋㅋㅋ
어디에 살으셨길레 ...;;;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는 뉴스에 폭설로 등교 취소된 지역이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저시절보다 10년쯤 후이긴한데 저 일사병으로 걷다가도 바닥으로 고꾸라질정도로 걷지도 못할때였는데 아부지가 조퇴는해도 결석은 안된다!라고해서 걸어서 30분거리인 학교까지 걸어가서 조퇴받고 다시 돌아옴 ㅎㅎㅎ 지금생각해도 진짜 병신같았음
그때도
비가 많이도 왔네요
그 와중에 레트로한 감성 좋네 차들 예쁘다
엊그제 같은데....
겁도없이 수영도 못하는 내가 친구와 같이 욕조를 보트라고 타고 한강주변을 떠다니던 그때
저 차들이 싹 다 기억나는거 보니 나도 인제 늙었나 보네.
고1때 내친구 인천서지하철 타고오다 막혀서 종로에 있던학교에오후2시에등교
그때 학교에 무조건 와야했다..
추억 속의 포니 택시네...포니2도 아닌 것 같은데..
나도 얼핏 기억은 나는 것 같은데....뉴우스 속에서..^^
안타깝기는한데 차들 레트로감성 미쳤네 ㅋㅋㅋ 와우 ㅋ ㅋ
ㅋ 지금 이분들은 머하며 살고 계실려나 궁금하네 ㅎㅎ 저때는 도로가 한적하네요 부럽다
잘살고 있습니다 ^^ ㅎㅎㅎ
진짜 장마만 되면 신발이 빗물에 잠겨 젖은채로 학교 가는 건 일상이였지..배수구는 막혀서 꽉차 내려가지도 않지..흑탕물에 바닥도 안보여 무섭지..ㄷㄷㄷ
그때가 저때였나. 중랑천 잠겨가는데 냉장고 둥둥 뜨고 돼지 떠내려오고 그 와중에 다리위에서 어떤 인간들은 낚시질하고 옆에는 봉고차,택시 떠내려가고.....90년대같은데...도봉산 수영장 이 통째로 밀려내려와 가든아파트 담장 덮치고....내가 다니던 피시방은 물에잠겨 문닫고 난 미리선금낸돈 받지도 못하고...당시 정부지원 받은 주민들은 몇년후에 돈 갚으라고해서 피똥싸고 ,....물난리로 정부 지원받지마세요 나중에 이자까지 다받아 다 회수됩니다.
8ㅇ년대 초.
영상보니 태국 방콕 느낌이네요....ㅎㅎ
포니 스텔라 프레스토 베스타 로얄프린스..
진짜 어렸을때 저러면 물장난도 쳤는데 하~ 지금 생각하면 저거 똥물~ㅋㅋㅋ저때 거의 푸세식이 많았던 때 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의 광화문 대첩(?)이 생각나네.
영상 보니까 비 좀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다....
영상 속만큼은 아니더라도 더위 좀 식힐 수 있게....
우왕... 시간여행한듯...... 저랬던 시절이 있었네 그려~~ 비오면 그물반도들고 냇가로 달려갔었는데...ㅋ
물에 잠긴 도로 함부로 건너지마라.. 강남에서 가로등 누전으로 5명인가 감전사 했었다.
진짜 80년대때는 폭풍이 와도 학교갔다
고생해서 학교갔더니 휴교래 ㅅㅂ
40년전 우리도 그랬죠. 지금 중국처럼... 저지대 동네는 매년 상습적으로다가....
40년후 중국은 지금 우리 수준 따라잡을지는 의문이네요.
예나지금이나 잠기는건 똑같은데ㅋㅋ
우산이 의미가 없네ㅎㅎㅎ
저 때는 오래 전이기라도 했지.
2010년과 2011년 서울시의 물난리는 잊을 수가 없어.
산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고.
당시 시장은 엉망친창 무대책으로 별명이
그리스신화의 바다의 신 이름을 딴
오세이돈이었나? 그랬지.^^
그런데도 또 뽑히더라고.ㅋ
응 잘못된 뇌피셜임... 2010년과 2011년 서울에 물난리 없음. ㅋㅋㅋ 그냥 팩트임.. 구단위 부분적인 침수는 생길수 있어도 전체적인 침수는 절대 발생안합니다..
사람들 진짜 아무생각없이 산다는걸 느끼는게...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 민주당이 낫지... 사고치고 사람죽이던 국힘을 응원하는거보면 참 ㅋㅋ
저수부지는 평소 공원 산책로지만 홍수가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침수하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유량배출이 늘어납니다.. 500mm가 내린다면 600mm를 배출할수있는 능력을 가지면 절대로 침수되지 않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수도권 전체를 책임지는 한강 저수부지는 02년로 태풍 루사때 강우량 기준으로 유량을 배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서울 전체가 물바다가 될려면 루사때 이상으로 폭우가 쏟아져야 합니다.. 아직도 역대 최고 강우량은 루사가 기록중입니다..
아... 그래서 여자 직원을 함부로 성추행하는 원숭이인가 하는 동물을 지지했다는 거군요???
그 원숭이 있던 시절에 우면산 산사태도 있었잖아요???
전기버스, 태양광 패널도 왜 중국산들만 다 샀대요??
지금 현재 전세계를 힘들게 하는 시기에도 짜요 중국을 외쳤죠???
아.. 그래도 원숭이라고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세요.
@@milkKH11이야.. 난 90년대 저 시대때 국민학교 다닌 사람인데 진짜 이런글 쓰는 사람들 보면 한국인 맞나? 싶다능~~
신발이랑 발에서 썩은네나고 ㅋㅋ
갓대강사업 갓명박
저때는 장마때만 되면 여기저기
자주보는 광경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