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을 녹이는 정화의 기도 를 맬 맬 하면서 부처님의 가피를 받고서 저는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았어요. 아침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깨끗히 몸을 씻고 젤 먼저 부처님께 기도 드립니다. 정화기도 명상 천수경 독경 법화경 사경 광명진언 사경 관세음보살 정근을 끊임없이 듣고 일 할때 설겆이 할때나 정목스님의 법문을 듣고 뉘우치고 영적성장 참나 마음공부는 나의 일상이 한몸처럼 되다보니 맬 맬 (영혼.마음.육체)가 강건해졌습니다. 선한 영향력 을 주고 받는 고운 친구들과 도반들 특히 가정의 화목과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편안 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더 증폭 해졌구요. 육바라밀 수행을 할수있는 삶에 초점이 집중되어 이습니다. 이생에 온 이상 더이상 죄를 짓지않도록 안밖으로 내면의 소리를 듣고 마음관리를 잘 해서 베품과 자비의 눈 자비의 마음 자비의 말씀 부처님과 불보살님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은게 저의 바램입니다. 이렇게 정화의 기도가 좋은데 왜 안 해요~ 업을 녹이고 맑이고 밝은 빛의 고마움과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우리 재가 불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부처님 의 가피님의 가피속에 평화와 축복의 삶을 사시길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자타일시성불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스님 감사합니다 또한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 한포기 들풀 같은 인생이라도 바람에 나부끼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꾸만 넘어져 보니 이제는 욕심 질투가 모두 다 허망합니다. 지금 이순간 마음 편안한 것이 세상 제일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정목스님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부처님법 만나기전 제삶은 남이 명품을 갖고 있으면 부럽기도하고 갖고싶기도 했었네요~하지만 부처님법을 만난 지금의 저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네요 갖고싶다고 다 가져지는것도 아님을 깨우치고나니 지금 저한테 있는 그대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목 스님 🙏 -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개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질투 - 질투심은 열등한 의식과 우월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너는 너로서 족하고, 나는 나로서 족하다 보는 눈 관리 잘하기 질투심 속에 숨어 있는 우월감 나는 나로서 족하다 "나는 나로서 족하다" 는 맔씀이 가슴에 훅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스님 🙏 💗
최근 몇년간 바뀐 생각은...... "내가 이 물건을 사고난뒤, 시간이 지난뒤 처분을 할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나?"란 생각부터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치를 구분하니 필요,불필요가 자연스럽게 구분이 되더군요. 남의 1억보다 내 지갑의 1만원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 남에 대한 질투가 점점 엷여짐을 느낍니다.
지금은 올라오면 질투심임을 알고 내려놓지만 한 때는 내가 가져야 되는데 상대방이 가졌다는 우월감과 열등감으로 질투심에 휩싸여 괴로웠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인네요. 이제는 이 질투가 누굴 위한 것인가 하면서 허송세월하지 않기 위해 민들레로 나만의 꽃으로 살아가려니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좋습니다.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해 수행정진랍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들을때 마다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자주 내자신을 살펴볼 것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정목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마음관리 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구절구절마다 가슴에 와닿고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마음을 일깨우는 좋은 말씀
잘듣고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정목스님 늘 감사 합니다
스님 법문 덕분에 제 마음이 정화되어 새삶을 살고 있는 듯 해요.법문을 접하기 전에는 어둡고 질투를 가지고 보던 세상이 이제는 맑고 깨끗해졌어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항상 감사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상대적 비교심, 우월감, 승부욕, 욕심, 아만심 들로 이루어진 것이 질투군요. 나와 남의 벽이 허물어져서 사랑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넘 좋은말씀.우리가 치료가됩니다.응원해요.
예전엔나를힘들게한사람이나친구들이잘되면가끔씩시기질투가나고했었는데,요즘은열심히기도하고스님법문을많이듣고하다보니맘을비우게되고.내맘이편안해지다보니모든게좋게보여요.남들과비교하지않고나의현실의삶에충실하며열심히살아가겠습니다.스님!좋은법문감사합니다.
업을 녹이는 정화의 기도 를
맬 맬 하면서
부처님의 가피를 받고서
저는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았어요.
아침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깨끗히 몸을 씻고
젤 먼저 부처님께 기도 드립니다.
정화기도 명상
천수경 독경
법화경 사경
광명진언 사경
관세음보살 정근을
끊임없이 듣고 일 할때
설겆이 할때나
정목스님의 법문을 듣고
뉘우치고 영적성장
참나 마음공부는 나의 일상이
한몸처럼 되다보니
맬 맬 (영혼.마음.육체)가
강건해졌습니다.
선한 영향력 을 주고 받는
고운 친구들과 도반들
특히 가정의 화목과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편안 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더 증폭 해졌구요.
육바라밀 수행을 할수있는
삶에 초점이 집중되어 이습니다.
이생에 온 이상
더이상 죄를 짓지않도록
안밖으로 내면의 소리를 듣고
마음관리를 잘 해서
베품과 자비의 눈 자비의 마음
자비의 말씀
부처님과 불보살님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은게 저의 바램입니다.
이렇게 정화의 기도가
좋은데 왜 안 해요~
업을 녹이고 맑이고
밝은 빛의 고마움과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우리 재가 불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부처님 의 가피님의
가피속에 평화와 축복의 삶을
사시길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자타일시성불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물건은 물건일뿐입니다
사람이 명품이되어가야지요 .!!
그래야 그 물건도 빛이나는거죠
이제는 명품을가지고 다닐려면
사람이든 물건이든
명품값을하고 다닙시다 ..
명품값아깝다 소리듣기전에
정목 스님 고맙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힘든 이유를 몰랐는데 질투심이라는 병에 걸린 거네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또한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 한포기 들풀 같은 인생이라도 바람에 나부끼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꾸만 넘어져 보니 이제는 욕심 질투가 모두
다 허망합니다. 지금 이순간 마음 편안한 것이
세상 제일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정목스님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멋있는분이예요
명품백에 목탁 죽비
넣는다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유머스러운 방편으로
설법해주시니 참으로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
부처님법 만나기전 제삶은
남이 명품을 갖고 있으면 부럽기도하고 갖고싶기도 했었네요~하지만 부처님법을 만난 지금의 저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네요
갖고싶다고 다 가져지는것도
아님을 깨우치고나니 지금 저한테 있는 그대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목 스님 🙏
-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개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질투
- 질투심은 열등한 의식과 우월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너는 너로서 족하고, 나는 나로서 족하다
보는 눈 관리 잘하기
질투심 속에 숨어 있는 우월감
나는 나로서 족하다
"나는 나로서 족하다" 는 맔씀이 가슴에 훅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스님 🙏 💗
주옥같은 좋은말씀 법문 마음깊이 스며옵니다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스님말씀에 공감을 오네요 질투도 때론 독이 되드라구요 젊은 시절에는 질투심도 있었지만 나이들어보니 마음을 많이 비우게되드라구요 항상 맘에 와닿는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면서 더운날씨 건강하세요
질투심도 젊을때 힘있을때 예기인것 같아요 살기가 바쁘다 보니 가을하늘에 뭉게구룸 보듯 구경하듯이 멀어져 가네요 나이탓인가요~~
@@문정님-b8c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
요즘 자리잡아가는 친구들보며
여러마음으로 힘들었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질투! 젊은날 한 때인것같아요.
스님 말씀 즐청하며 푹푹찌는
이더위 잠시나마 잊으렵니다~ㅎ
고맙습니다~~^^
정목스님은 음성도 성우급 이지만
엄청 귀여운 인상… 질투나요 ㅎ
맞아요
그 어디에도 질투하기 싫은데
곱디 고운 그래서 너무 아름다운 정목스님께
질투느껴요
늘 건강하시길~~~~
@@김성애-k7i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참 맛깔스럽게 쓰시네요
질투나요~ ㅎ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목스님꽃을 보길 잘했다고 저에게 칭찬해줄래요~~^^
너무 아름다운 정목스님꽃을 보다가
나도 이미 아름다운 꽃이였네
깨닫게 해주셨으니 말예요♡♡♡♡
법정스님에 작고,적은 것으로 만족해라
말씀이 생각 납니다🙏😊
질투가많은 저에게 도움되는 법문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말씀 감사 드립니다.
스님의 말씀 듣고 읽을때마다 선물을 한아름씩 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님법문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보았더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스님감사드립니다 _()_
정목스님 말씀 영상 봐세요 마음 부자. 마음 아름다운 꽃 항상. 마음공부. 필수. 정목스님.🌹🌷🌷👍💜🌟✨️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명품 브랜드 부럽하지마세요
다시한번 스님말씀 되세기고 생활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
처음뵙서 넘 반갑습니다
RUclips
정목스님의 말씀 쑥쑥 잘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단단하고 내
스스로에 대해 믿음과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니
질투날 일도 없습니다.
명품 그건 못 가지는것이
아니라 없어도 되는것이라 안 가지는것입니다..
부럽지도 않구요..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분수 주제파악 을 하구살자 모든게 부질없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정목스님항상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더위에건강조심하세요^
질투는 눈병이다~! 딱 이해됩니다
스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감사드립니다_()()()_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오오사카에서.
🙏🙏🙏 스님 감사합니다
이위이 아위아
명품마음 갖는데 집중해야겠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십시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정목스님 🙏🏻🙏🏻🙏🏻🤷🙇🏻♀️🙇
감사합니다
울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좋은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나자신을 뒤돌아볼수있은 기회를가져봅니다~스님 늘.고맙습니다♡사랑하고.존경합니다~~~
원래 남의 떡이 커보여요.
내가 가진 것이 중하면
남의 것에 질투가 없어
지겠지요!!!
마음의 만족이 커질수록
충만해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가 여전히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대하는
경우가 있어요
잘 입은 사람에게 대우를
잘 해주는 경우...
아직은 상대적박탈감을
느껴서 비교하고 작아지는
자신을 느낍니다
나의 가치에 중심을 두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의 모습으로~~
법문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아름다우신 정목스님의
목소리 그리고 깨우침의
말씀 너무나 향기롭습니다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말씀들이
공감이되는말이있네요 🙏
스님 정말 말씀잘하시는거 같으세요..맞아요.. 남을 따라서 이것저것 다 해버리면 결국 나중엔 공허함을 느끼고 후회하더라구요~ㅠ 질투/시기는 정말 한순간인거같아요..특히 우리나라는 좀 심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욕심, 욕망, 집착함이 없기를 기도 합니다
신 신한 말씀 입니다
참 삻이 어렵구만요
질투를 빼내면 내맘에 무었이 남을까요 ᆢ!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합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몇년간 바뀐 생각은......
"내가 이 물건을 사고난뒤, 시간이 지난뒤 처분을 할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나?"란 생각부터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치를 구분하니 필요,불필요가 자연스럽게 구분이 되더군요.
남의 1억보다 내 지갑의 1만원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 남에 대한 질투가 점점 엷여짐을 느낍니다.
항상 진실만을 말하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질투가 많은 사람은 만족이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병들게 한다
🙏🙏🙏⚘
스님 계신 절에 가보고 싶네요
지금은 올라오면 질투심임을 알고 내려놓지만 한 때는 내가 가져야 되는데 상대방이 가졌다는 우월감과 열등감으로 질투심에 휩싸여 괴로웠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인네요.
이제는 이 질투가 누굴 위한 것인가
하면서 허송세월하지 않기 위해
민들레로 나만의 꽃으로 살아가려니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좋습니다.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해 수행정진랍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
스님너무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관세음보살.
아이쿠 !!
그건 병인거 같아요.
주위에 그런 사람있어요 ㅎㅎ
남편이 모는것 다 잘해주는 지인 보면서
다들 부러워 했는데^^
모르는 어려움을 말하더라구요~~ 공평함에부러워 말고 건강 함도그외도 감사하며 살려구요 ^^
정목스님 늘 감사드려요💌
저는 물질에 대한 욕망은 많이는 없는데...지인중에서 그집 아이가 친구가 많으면 그렇게 부럽고 비교가 됩니다 요즘은 이게 화두입니다~^^(사실 화두 뜻도 잘 몰라요)
스님 저는 명품 하나도 없어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그것이 내가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저는 안그래요
비싸지 않아도 좋은거 많아요 ㅎㅎ
명품가방을 들고있는모습을보면 그분이친하지도않지만ㆍㆍ난왜없지?ㅠㅠ
사람들은왜나를질투할까?하든가말던가!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난~담배로만족해여~~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