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7] 자꾸 남의 시선이 신경 쓰여요/ 남 눈치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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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정목스님 #스토리텔링 #남의시선
‘왜 나만 제자리일까…’
남들 눈치를 보며
나 자신이 아닌 모습을
스스로에게 강요할 때가 있지 않나요?
남의 말에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분들께…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내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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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은 언제나 파워가 넘치신 이야기 어쩌면 귓가를. 청아하게 들리시는지^^^오늘 부처님 오시는날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유케 상쾌 통케 참 부럽고 자유로운 영혼가지신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의 말씀에 새벽이시간 감동합니다.
실수해도 넘어져도 상관없는 멋대로 사는 인생 말만 들어도 좋습니다.
이제 그만 그렇게 살아봐도 좋을 나이인 듯도 싶습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관심없습니다.
스님말씀은 참 옳습니다.
남의 말에 기울이기보다 나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들여다보며 살겠습니다.
스님의 따뜻한 말씀이 마음의 위로가 됩니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께서는
잔잔한 음성만으로도
가르침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청아한 스님 목소리 듣고, 스님의 우아한 자태 접하며 즐청하니 푹푹찌는 더위지만 힘내서 오늘하루 행복 하렵니다.
혹 뒷배경이 옛돌 박물관인것같은데
맞는지요. 마지막 멘트 최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꽃비님~ 뒷배경은 성북구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이 맞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았으면 인생을 좀 더 잘 살수 있었을텐데..
삭발하라는 스님의 말씀이 칼로 찌르는 듯 하네요.
내 인생을 사려면 간습과 잔소리 안듣는
혼자 라면 좋겠다는
맘이드네요^^자유가
있는 혼자 ~~오늘도
감사히잘들었답니다🤗
정목스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바뀐 제 삶의가치관이 늦어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하고싶은것 하면서 당당히 사는게 목표입니다
스님처럼 멋지고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기삶을 살아라!! 오늘도 스님 귀한 말씀 듣게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는 무지한사람인데 스님들법문듣고 절에 가면 힘이납니다 어쩌죠?^^🙏🏼🙏🏼🙏🏼 😀
스님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에서 당당하게 내 란샹 책임지며 쟈미나게 살아라.
60을 바라보는 저애게 큰 힘이 됩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오🍀🌺🤗🙏
스님의 명쾌하고 합리적인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신의 삶을
살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출가 할 수 있는 나이 라면 출가하고 싶은데 나이가 많아서 출가 못해요 정목스님 부럽네요 존경 합니다
정목스님~말씀~넘공감됩니다~~힘들때다마되새기며살아가야될것같아요~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고~늘~좋은가르침~많이전해주세요~👏👏👏
나무관세음보살 ~🙏~
스님 관심도 없지만 사람들은 보면
자기가 잘났다고 사는것 같습니다
"니 마음대로 살아 어차피 니꺼야" 라는 말처럼 책임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그냥 자유롭게 사는것이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말씀. 이큼힘 이 됩니다 막지마 멘트. 최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ᆞ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정목 스님 🙏
- 자기 삶을 살아가면 당당해지고 떳떳해진다
-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살면 넘어져도 눈치 보이고 안 넘어져도 눈치 보인다
- 남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다. 자기 살기도 바쁘다. 사람들은 그냥 볼 뿐이다. 관싱이 없다
- 나의 말, 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 사고의 유연성
- 나의 기질ㆍ성품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라
- 우물 안에서 사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나는 우물안에서 살고 있는 것을 불행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 자신에게 친절하고 관대해져라
- 자신에게 관대하지 않기 때문에 남의 시선으로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다
- 자기가 아닌 모습을 스스로에게 강요하지 말라
- 자신의 한계를 문제로 보지 말고 인정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라
- 잘된 삶도 잘못된 삶도 없다. 자기 삶을 살아라
'나의 삶'
솔직히 지금 저의 삶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머리로는 되는데 저 깊은 내면에선 그러지 않고 있었나 봅니다.
'나의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제 내면 바라보며 얘기하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
영도님 🙏💕🍀🍀
스님 말씀은 참 공감이
되고 그래 그렇지
하면서도 잘 되는것도
있구 참 안된다고 느껴 지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스님 법문 간간히
들으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살아 보려고 늘
알아 차림 하고 삽니다
감사 합니다
눈물젓은 빵을 먹어본자
많이 스님 좋은 말씀
기슴에 와닫습니대
항상 제가 제대로 살고있는것인가라는 의문이 들때마다 말씀들으면서 마음을 다잡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잘했어~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이 밤 편안해지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목. 스님. 지해로운. 말습 대단히. 감사. 합니다
스님 늘 법문 들을때
마다 세상을 바로보고
살아가는 지헤 말씀 공감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0대는 아니지만~😅
49살도 아직 한참 젊고 😂
실수하고~
넘어지고~
하는데....
그럴때 마다 스님의
말씀 들으며 마음챙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으로 너무 큰 감동과 배움을 얻게됩니다..더욱더 바르게 수행하고 자애심을갖고 발심하도록 죽을힘을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스님 너무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요~~♡♡
관세음보살
정목스님 감사의 예 올립니다 좋으신 말씀 법다이 여기며 살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정목스님 늘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가슴에 크게 울립니다. ..재미없는 삶을 산것 같습니다. .
차분하고 품격있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힘빠지는 일이 많았는데 스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자기 전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스님
행복은언제나,실행에있지
소유에있지않다
자기운명의주인은.당신이다
주어건환경에영향력을
발휘하고.이끌고통제.하라
그러면.원하는.삶을만들어
낼수.있다
정목스님#덕분입니다
고밉습니당.사랑힙나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_(())_
정목스님 안녕하신지요 🙏
오늘도 자존감 키워주시는 법문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스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매일잊지않고 참회하며 기도할수잇게 큰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목스님 말씀 맘에 와닿습니다 삶은 제각각 성격이다르듯 삶도 다틀리죠 넘어지고 깨지고반복인삶인듯합니다 맞습니다 오뚜기처럼살아가야할듯합니다 남의시선 신경 안쓰고 내 소신것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오사카에서 응원보냅니다..
기분좋은 아침
스님에 마음녹이는
말씀
그래 남에게 신경쓰지말고 나를 나의 우물을 사랑할께요
좁아도 ㅎ ㅎ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이 시원해지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희망을
향해 걸어 갑니다
살아보고 싶은 삶 속으로...
감사합니다 🙏 🙏 🙏
스님 좋은 범문 감사합니다
오늘의 주제인 나의 삶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정목스님 법문 정말좋아요~()
재미있는 삶을 살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스님 귀담아 듣겠습니다:)
🙏🙏🙏👍
스님 말씀을 공감합니다 그러나 날마다 나는 왜초라합니다나를 사랑하는 사람한명만 있다면 열심히살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너무 귀여우신 정목스님~
🙏🙏🙏⚘
스님 인사드립니다
저는원불교를믿고있는교도입니다항상 스님가연을듣고있다보면 저희법문과 불교법문을 듣다보면 많은공부가되어서 스님법문을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존재감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내가될자격~
자존감은 내적 갈등에 동감하는
내안의 관조에 어설픈 이목을 초대하지 않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또한 이기적일까요?스님~~~
더운날씨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픔이여 아픔이여 너를 저주하는나를 용서치 말라 내 오늘은 너를 용서 할 지라도 내일은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갈곳도 오라는 곳도 없는 오직 나만의 생존뿐 ㅡ 나는 가끔 행복 합니다 ㅡ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말 씀 너무가슴속
들어옵니다 그러나실제로 그게쉽지않아ㅠㅠ
스님🙏🏾🙏🏾🙏🏾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관세음보살...() 🙏🙏🙏
그 어떤 길을 가도안전 하지 않다.
내가 생각한 안전은 무너질수도 있다.
이런 저런상황은. 언제나 올 수잏다
위헝한 순간 매몰 되기 쉽다
세상이 달라 졌다
넘어져도 괜찮다
상처투성이가 내 삶이다
각자의 성품과 기질에따라 살아보고싶은대로 살아보는 것도좋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정목스님 ~~스님의 말씀 존경합니다~~🙏🙏🙏
나무 불법승-()-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자기삶을 사랑하자-()-
스님넘무감사합니다
눈치보지않는삶..
최고
정목스님 전교방법 특이하십니다
"삭발"이 바로나오시네 푸하하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좋은말씀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관조하겠습니다
정목스님
말씀 큰힘이되요
남의시선은
신경안쓰는게낫을것같아요^^
감사한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관세음보살🙏🙏🙏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대 많은 수향이
되내요~~
왜 그리들 참견. .😊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한국이 특히 안전을 추구하는 이유가 한국인이 겁이 많습니다 서양은 위험을 즐겨라고 합니다 도전을 해야 일론머스크 스티브잡스가 배출됩니다.
제가너무나눈치보고삽니다ㅠ정신이없을지경이에요45년인생을잃은것같아요
부모님의 바람대로 공직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것이 제가 원하는 길과 부모님이 원하는 길의
타협점이라고 자위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10년을 일하고나니 암이 찾아왔습니다.
림프종 4기. 지금은 항암투병 중입니다.
이 지경이 되고 나서야 돌이켜보니 저는 유년시절부터
36살인 현재까지 아버지의 바람대로 키워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욕구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을 스스로 검열하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이제는 내면의 소리를 어떻게 들어야하는건지 방법도 모르겠고, 어색하게만 느껴집니다. 그게 슬픕니다. 내가 진짜 원한게 뭐였지? 그런걸 생각해본 적이나 있나?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해진 답만 좇아오며 살았는데 그게 제가 원한 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의 내면의 목소리를 찾고 싶어요.
saeukkang님 지금은 투병 중이시니 먼저 건강에 집중하시고 회복에 온 힘을 다하셔요 지난 시간은 돌이켜 보면 마냥 즐겁지도 그렇다고 모두 다 힘들지도 않았던 시간이 분명 있었을 듯 합니다 30대 중반의 나이는 일생의 시간을 두고 보면 길지도 아직 늦지 않았답니다 진심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은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자신 앞에 온답니다 수많은 과정이 모이고 쌓여서 일생이 되듯이 새로운 시작을 먼저 자신이 응원해주셔요 그게 우선입니다 하루 빨리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두 손 모아 응원의 힘을 보내드립니다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딸 나이랑 비슷해서 맘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
🙏🙏🙏👍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