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죽고 싶어요.표정 관리가 안돼요. 안웃어 져요 억지 웃음도 안나와요 눈물이나요. 소리 가 안내져요 펑펑 소리내서 울수가 없어요. 내 옆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마치 나밖에 없는 무인도 같아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지만 성과는 항상 같아요. +이때이후로 한번도 힘든적 없는데 이노래 듣고 내감정만 감정만 생각해보니까 나도 힘들었던거 같다 잘 버틴 나한테 선물을 주고싶어도 주지 못하는 내가 싫지만 나는 나니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나니까 더열심히 살아야겠다
학년이 점점 올라갈 수록 공부에 대해 두려워지는 현실이 마주하고 있어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나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하게 되고,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에게 비교 당하며 자책하게 되고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는 상황에 이유 모를 우울증과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이 지금의 저를 망가뜨리고 있는 거 같아요... 어릴 때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그렇게 좋았는데.. 사춘기에 접어들고 나선 그 시간마저 외로움과 우울함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ㅠ
예고 입시때 이 노래 많이 들었는데 이제 내가 벌써 곧 고3이라는게 믿기지 않네 그때도 이 노래 들어야겠다 버스에서 밤에 학원 끝나고 집가는 길에 이노래 들으면 괜히 위로 되고 울적하고 그랬는데 가끔 고등학생되서 내 미래가 막막하고 언제쯤 시험이라는 게 끝날까 싶고 하던데 대학은 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 모두 파이팅
뭐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오랜만에 곡을 찾아듣네요. 정말 모르겠어요, 왜 오해가 생기고 왜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나는 그저 열심히 했을 뿐인데 타인에겐 다르게 읽히니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금 하는 일도 다 놔버리고 싶네요.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믿는 것도 이젠 너무 지치네요.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어디 떴나요 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 일을 할 뿐이죠 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 또 그렇다고 믿었죠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저 별들을 봐요 아아, 난 누구였나 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 아아, 난 뭐였을까 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 아아, 난 누구였나 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 아아, 난 뭐였을까 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아직은 어린 나이 이기에 인생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어쩌면 여러분들도 그럴수도 있죠.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앞으로 나아가는거 뿐입니다. 힘든일에 정면으로 맞 부딪혀라가 아닌 도망쳐도 앞으로 가야한다는거죠. 도망치는거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어디로 가야할지 안다면 다 괜찮아 질거에요. 이 댓글을 보는 모든 분들 위해 그리고 나
난 지금 너무나도 힘들다고 차마 누군가에게 누가 될까 미처 말하지도 못했는데. 대신해서 말해주는 것 같아 너무 위로가 돼요. 언제부터 이렇게 어긋나게 된건지 인지할 새도 없이 엉망이 된 것만 같았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힘내보려고 해요. 다시 빛나고 싶어졌어요. 고맙습니다!
나는 가끔 시험 공부할때 이 노래 듣고 정말 위로 많이 받아 ㅠㅠ 이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좋고 위로 많이받고 가슴에 와닿아서 더 슬프게 느껴지는 노랜데 한편으론 또 즐겁기도..? 간주할때 그 부분이 약간 즐거우면서 슬픈 느낌이고 위수는 특히 이렇게 목소리가 아름다우니까 위로 더 많이받고 사랑 많이 받는듯 언니도 위수 짱팬 3년째 카톡 음악 위수야 ㅋㅋㅋㅋㅋㅋ
한명이 나 힘든거 알아주는게 죽고싶다는 마음을 잊을만큼 더 마음이 크게 움직여져서 더울어지는게 아이러니해 정말 한사람이 내마음을 알아주고 걱정해주는게 이렇게까지 위로 됄줄몰랐어.. 죽는게 무섭고 두렵지만 그걸 이겨낼려고한게 무너지더라 이런말을 바래왔던걸가.. 인간은 너무 간사한듯 😢
4년전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추천해줘서 처음 들은 노래였어요 4년이 지난 지금 인생이 다시 힘들어져서, 버틸 수 없을만큼 눈물만 자꾸 나와서 멍하니 있다가 이 노래가 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와봤는데 전주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어요. 이 노래 듣고 나서 다시 일어나볼게요 감사합니다
입대한지도 벌써 101일이야. 늘 엄마랑 통화할 때면 힘든거 없고 다 좋다고 거짓말 했어. 내가 힘든것보다 내가 힘든걸 알게 되서 더 힘들어 할 엄마를 보는게 나는 더 힘들어서 그랬어. 오늘 유난히 힘들어서 조금이지만 울었어. 근데 나를 울게 하는 슬픈 일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해야 해. 잔인한 일이야. 늘 강했지만 오늘은 좀 약해진 것 같아. 내일이 되면 또 열심히 잘 지낼게. 사랑해 엄마. 휴가 나가면 같이 맛있는거 먹자.
가족들도 친구들도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군요. 무심한 말투와 행동, 차가운 반응에 상처가 된 것 같아 걱정이 돼요. 어떤 일로 그렇게 생각이 들었던 것일지 궁금하네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 사람들의 감정이나 생각이 궁금하다면 직접 묻는 것도 필요해요. 하지만 대놓고 나를 싫어하냐고 질문하기는 어렵겠지요. 예를들면 “오늘 기분이 안좋아?” “혹시 무슨일 있어?” “혹시 나에게 화나는 일 있어?”처럼 상대의 감정을 살피는 질문을 하며 대화를 시작해보면 어떻겠어요? 힘든 일이 어서 지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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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성장할 때는 성장하고 있는지 전혀 자각하지 못하죠.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그렇게 힘든게, 고민하고 있는게 바로 커가고 있다는 증거니까 조금만 더 버텨봐요! 반드시 해뜰 날은 오고 지금의 순간을 대견하다고 느낄 날이 올거에요🥰 다같이 힘내봅시다!
헐...ㅠㅠㅠㅠ 행복하세요.
당신 덕분에 좀만 더 힘내볼게요. 고맙구 당신 멋있는 사람이에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힘내볼게요
그냥 이유없이 내가 사랑으로 넘쳐나길 바라던 하루.... 이 노래로 위로받곤 해요ㅠㅜㅜㅜ
힘들어요 죽고 싶어요.표정 관리가 안돼요. 안웃어 져요 억지 웃음도 안나와요 눈물이나요. 소리 가 안내져요 펑펑 소리내서 울수가 없어요. 내 옆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마치 나밖에 없는 무인도 같아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지만 성과는 항상 같아요.
+이때이후로 한번도 힘든적 없는데 이노래 듣고 내감정만 감정만 생각해보니까 나도 힘들었던거 같다 잘 버틴 나한테 선물을 주고싶어도 주지 못하는 내가 싫지만 나는 나니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나니까 더열심히 살아야겠다
힘내요..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18,19살 때 거의 매일 붙들고 들은 노래... 10시에 학원 끝나고 버스타면서 집가는 길에 이 노래 들으면 정말 큰 위로 됐는데 ..
이노래듣고 엄청 울었는데
여러분 울고싶으면 걍 울어요ㅠㅠ 참으면 눈물이 흉터가되요ㅠㅠ
좋은 말 감사해요 😢 노력해봐야겠죠
모든 사람들은 다 빛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잊고 가끔 스스로가 너무 평범해보이고 못나보일 때도 있겠지만. 당신이 빛나는 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는 여전히 빛나고있어요♥
커피 한 잔에 위로받듯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 살아있는것들이 당신을 위로해줄거예요 힘내요♥
2:20 반짝반짝 작은별 삽입 너무 좋네요. 그리고 아-아↗ 부분 들을 때 마치 밀키웨이 걷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학년이 점점 올라갈 수록 공부에 대해 두려워지는 현실이 마주하고 있어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나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하게 되고,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에게 비교 당하며 자책하게 되고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는 상황에 이유 모를 우울증과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이 지금의 저를 망가뜨리고 있는 거 같아요... 어릴 때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그렇게 좋았는데.. 사춘기에 접어들고 나선 그 시간마저 외로움과 우울함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ㅠ
반짝반짝 작은별들
아아 난 뭐였을까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힘들어도 잊지 마세요
당신은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저 별들 중 하나니"
-저 별 중 하나
아 울컥했네요 ㅠ
난 내 인생이 밤인줄 알았어. 어둡고 추운날들을 견뎌내면 아침이 올줄 알았다고..
근데 이제보니 내 인생은 빛한줌 없는 음지였던 것 같다
내가 전생에 무슨 큰 잘못을 한거라면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으니 제발 밝은날이 오기를...
지금은 나아지셨길 바래요
이렇게 펑펑운적 한번도 없었는데 .. 오늘처음으로 이렇게 펑펑우네 딴것도 아니고 노래로 나도 많이 힘들었나보네 근데 항상 밝으니깐 사람들 내가 안힘든줄 알아 나 진짜 진짜 진짜로 많이 힘든데
사람들은 서로의 앞면밖에 볼 수 없으니까요... 스스로라도 알아줘서 다행인 거라고 생각해봐요, 버텨줘서 고마워요. 버티느라 수고 많았어요. 😊
진짜 나는 너무 추악하고 거짓뿐이라서
누군가에게 진짜 내 모습을 털어놓을수도
하소연을 할수도 없다.모든것을 알고도
나를 욕하지 않고 다독여줄 그런 사람이
언젠가는 생길까? 모든걸 털어놓을수
있을만큼 나에게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날까?
당연하지
아...진짜 힘들어요 솔직히말하면 이거 가사 나왔을때 갑자기 울음 터짐....
동요에서 착안하셔서 만드신건진 모르겠는데 한편의 동화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너무 좋네요
하.. 이 노랜 진짜 사기야
예고 입시때 이 노래 많이 들었는데 이제 내가 벌써 곧 고3이라는게 믿기지 않네 그때도 이 노래 들어야겠다 버스에서 밤에 학원 끝나고 집가는 길에 이노래 들으면 괜히 위로 되고 울적하고 그랬는데 가끔 고등학생되서 내 미래가 막막하고 언제쯤 시험이라는 게 끝날까 싶고 하던데 대학은 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 모두 파이팅
오늘도 고생 많았어
어릴때는 내가 제일 빛나고 멋진 줄 알았는데
클수록 나보다 잘난사람은 너무 많더라
당신보다 잘난 사람은 많아보이더라도,
당신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사람은 없어요
그것만 알아줘요
왜 나만 행복하지 않는 느낌이지.. 다른 사람 웃을땐 나는 애써 웃는 척하고.. 나는 눈치 보고 얘서 참는데 다른사람은 그냥 자기 맘대로 사는게 너무 불공평해.. 항상 왜 내가 참고 다른 사람 편하게 해줘야 되지.. 내가 배려하고 참으면 남는게 뭔지 너무 궁금해..
뭐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오랜만에 곡을 찾아듣네요. 정말 모르겠어요, 왜 오해가 생기고 왜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나는 그저 열심히 했을 뿐인데 타인에겐 다르게 읽히니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금 하는 일도 다 놔버리고 싶네요.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믿는 것도 이젠 너무 지치네요.
노래가 어찌 이다지도 아름다울까
상처투성이로 마친 오늘 하루에 약을 발라주는듯이.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어디 떴나요
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 일을 할 뿐이죠
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
또 그렇다고 믿었죠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저 별들을 봐요
아아, 난 누구였나
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
아아, 난 뭐였을까
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
아아, 난 누구였나
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
아아, 난 뭐였을까
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힘들어
누군가 알아주면 좋겠는데
알아주지 않았으면도 하고
나 그냥 지친건가봐
그런가봐 좀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아직은 어린 나이 이기에 인생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어쩌면 여러분들도 그럴수도 있죠.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앞으로 나아가는거 뿐입니다. 힘든일에 정면으로 맞 부딪혀라가 아닌 도망쳐도 앞으로 가야한다는거죠. 도망치는거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어디로 가야할지 안다면 다 괜찮아 질거에요. 이 댓글을 보는 모든 분들 위해 그리고 나
나 안힘든데.. 진짜 안힘든데.. 왜자꾸 이노래 들으러 오냐.. ㅜㅜ
난 지금 너무나도 힘들다고 차마 누군가에게 누가 될까 미처 말하지도 못했는데. 대신해서 말해주는 것 같아 너무 위로가 돼요. 언제부터 이렇게 어긋나게 된건지 인지할 새도 없이 엉망이 된 것만 같았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힘내보려고 해요. 다시 빛나고 싶어졌어요. 고맙습니다!
깨끗한 목소리가 정말 듣기 편한 노래네요:)
나는 가끔 시험 공부할때 이 노래 듣고 정말 위로 많이 받아 ㅠㅠ 이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좋고 위로 많이받고 가슴에 와닿아서 더 슬프게 느껴지는 노랜데 한편으론 또 즐겁기도..? 간주할때 그 부분이 약간 즐거우면서 슬픈 느낌이고 위수는 특히 이렇게 목소리가 아름다우니까 위로 더 많이받고 사랑 많이 받는듯
언니도 위수 짱팬 3년째 카톡 음악 위수야 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빛나던 희망..
오늘도 예쁜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세상의 아무도 나를 위로할 수 없다는걸 알려준 노래
그럼에도 살아보려했던 봄 끝없이 무너지는 마음을 부여잡고 걸어간 내 여름 겨우 죽지못하고 지나버린 가을, 그리고 겨울인 지금 나는 내가 한 모든것에 결과를 토해내야한다 내 인생은 나를 365일내내 갉고있다
다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노래 진짜 애정하는곡ㅠ
한명이 나 힘든거 알아주는게 죽고싶다는 마음을 잊을만큼 더 마음이 크게 움직여져서 더울어지는게 아이러니해 정말 한사람이 내마음을 알아주고 걱정해주는게 이렇게까지 위로 됄줄몰랐어.. 죽는게 무섭고 두렵지만 그걸 이겨낼려고한게 무너지더라 이런말을 바래왔던걸가.. 인간은 너무 간사한듯 😢
항상 긍정적이고 웃으면서 살자고 생각한 저는 , 여기서 잠깐만 쉬다가 갑니다.
찾았당 내 위로가 가장 많이 되어주고 2년간 찾아 다닌 이 노래
잘지낼때 들으면 그냥 좋은 노래인데
힘들때 들으러 오니까 눈물 엄청 나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멋진 재하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
4년전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추천해줘서 처음 들은 노래였어요 4년이 지난 지금 인생이 다시 힘들어져서, 버틸 수 없을만큼 눈물만 자꾸 나와서 멍하니 있다가 이 노래가 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와봤는데 전주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어요. 이 노래 듣고 나서 다시 일어나볼게요 감사합니다
노래 좋다 ㄹㅇ
노래 미쳤다 너무좋아요 너무 좋은 노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재하
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들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이 웅클해지네요...
사람들은 모르는거 같아요...제가 힘들거를요..정말 힘든데 웃기만 하니까 모르나봐요..
제가 힘든상황이 있을꺼라 생각도 안하는거 같아요
유난히도 상처가 깊었던 여자친구가 처음 저에게 들려줬던 노래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참 좋은 노래네요.
마음의 공허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
너무 위로받고가요 ㅜㅜㅜㅜㅜㅜ
하...너무 슬프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 노래예요. 제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재하님이시랍니다. 🌟⭐
반짝반짝
결국엔 다 똑같아졌어
결국 나도 내가 싫어했던 그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
보고싶어요 많이
이런 감정이 저를 위로해 줄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하고싶은말 너무 많지만, 참아요...그냥 오늘도 눈물만 흘립니다...
사는게 너무귀찮아...막살기싫고 내가너무싫어서죽고싶다기보단 그냥 숨쉬는것도 귀찮다 사는이유라도 생기면좋겠네
우와 ... 굿
진짜 울고싶어서 찾은 노래.. 너무 힘들어서 ㅈㅎ하고싶은데 운동도하고 여름이라 못하는게 너무 힘들다.. 더이상 버티기도 너무 힘든데
딩고 고민이라면 보다가 제 인생곡 발견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펑펑 울었어요 오랜만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지금 많이 불안한데 위로가 되네요..진짜 너무 노래가 좋아요
입대한지도 벌써 101일이야. 늘 엄마랑 통화할 때면 힘든거 없고 다 좋다고 거짓말 했어. 내가 힘든것보다 내가 힘든걸 알게 되서 더 힘들어 할 엄마를 보는게 나는 더 힘들어서 그랬어. 오늘 유난히 힘들어서 조금이지만 울었어. 근데 나를 울게 하는 슬픈 일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해야 해. 잔인한 일이야. 늘 강했지만 오늘은 좀 약해진 것 같아. 내일이 되면 또 열심히 잘 지낼게. 사랑해 엄마. 휴가 나가면 같이 맛있는거 먹자.
지금은 전역하셨겠네요.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저도 입대한지 5개월 쯤 되었는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잘 버텨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안힘든데 노래 좋네요
고3때 생각나요..
노래 좋다
어디서 많이 보던 집이다...생각했는뎈ㅋㅋ 무천도사님 댁이네요???ㅎㅎ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와 옛날에 들을 땐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눈물날 것 같다
이런 좋은 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요.....
거북하우스가 저렇게 낭만적이였나??? ㅎㅎ
믿었지만 돌아온건 이별이죠
찾았다!
그게 바로 인생이죠~~^^
가사가 넘 좋다..
아무도 내 생각을 안해줘요 가족마저 나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친구들도 나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믿을 사람들이 너무 없어요 나는 미움밖에 못 받는 사람인가봐요 너무 힘들어요..
가족들도 친구들도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군요. 무심한 말투와 행동, 차가운 반응에 상처가 된 것 같아 걱정이 돼요. 어떤 일로 그렇게 생각이 들었던 것일지 궁금하네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 사람들의 감정이나 생각이 궁금하다면 직접 묻는 것도 필요해요. 하지만 대놓고 나를 싫어하냐고 질문하기는 어렵겠지요. 예를들면 “오늘 기분이 안좋아?” “혹시 무슨일 있어?” “혹시 나에게 화나는 일 있어?”처럼 상대의 감정을 살피는 질문을 하며 대화를 시작해보면 어떻겠어요? 힘든 일이 어서 지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자!
단단한 사람ㅇ ㅣ 되고싶다. 힘든 일에도 좀 더 의연하게 반응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시간이 줄어들면 좋겠다….
아~! 저는 밤늦은 시간부터 동트기전 새벽이 좋아요~ 사람을 만나지도 , 눈치 ...보지도 않아도 되는...언젠가부터 외출할때 야구 모자와 마스크를 쓰는저를봐요..사람들은 물어보지마 저는 그게 정말 편한걸요...그리고 저에게 말...안걸어주셔도 되요...그게 더 불편해요... 이상해요, 무관심은 싫은데 관심도 싫어요...궁금해요..내가 ...
0:25
히히..나는 안 힘든데..분명 안 힘든데..왜 지금 이노래를 듣고 있을까..그리고 왜 검색창에 힘들어요 라고 쳤을까..?
2024년에 듣는사람 ✋️
힘들다…
ㅠㅠㅜㅜㅜㅜ...
0:39
드래곤볼 무천도사 집 맞나용?
맞아요😋
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ㅍ푸ㅜㅜㅍㅍ퓨ㅠ
🌳☘️🍀🦋
내게도 성형할 날이 로또 1등 될 날이 결혼할 날이 올까요
퇴사하고 싶다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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