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 첫 경험에 일본 회사원들이 충격받은 이유(생에 첫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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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현지에 가봤습니다
함께 보러 가시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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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일본부모님 #일본아빠 #외국인가족 #한국일본반응 #일본인반응
이홍욱님 일본에 16년째 살고 있으시다고 하는데도 역시 한국인이구나 하고 느껴지는 부분...
일본인 두분은 드실때 앞접시를 항상 들고 드시는데 홍욱님은 역시 그냥 자리에 놔두고 젓가락질로 드심 ㅋ
세분 외모가 훈훈합니다
일본분들 귀여우시네요.
한국분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속이 뻥~ ㅋㅋㅋㅋㅋㅋ ❤
일본인 두분 이렇게 한국회를 드시다니 색다른 경험을 하셨군요. 이홍욱님도 일본에서 잘 건강히 지내시고, 이 영상에 나오신 일본인 두분도 몸 건강히 지내세요~ 밝게 맛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안경쓰신분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일본분들은 친절하네요
그리고 설명해주시는분도 깔끔하고 간결하게 해주셔서 멋집니다. 영상 만들어주신분도 감사합니다!
세분 조합이 재밌고 보기 편하네요.
즐먹방하세요!
초장-깔끔하고 매운맛
지금까지 외국인에게 설명한것중에 최고의 표현이네요
어쩌다 떠서 봤는데 재미있어요~
이분들 영상 자주 올라왔음 좋겠네요!
이홍욱님 설명도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친구분들도 즐기는게
보기 좋네요 ㅎㅎ
한국분 잘생기셔서 얼굴보느라
자막 재생해서 다시 보네요
설명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고 잘생기고 엄지척
귀여운 분들이죵 한국에 와서 맛집 다녀보길 기다려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신 조상님들께 감사^^
한국 소주가 초록색인 이유는 모든 소주 회사가 공병을 재활용(공유) 할 수 있도록 규격화 한 것입니다 ㅋㅋㅋㅋ
다른의미로 친환경인건 맞네욬ㅋㅋ기ㅋ
소주병이 같은건 과거에 정책적으로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려고 한겁니다. 잘 보고갑니다~
오~ 환경을 생각해서 초록색이 맞았네요?
이 세명 뭘 하든 너무 재밌고 좋아요!!
영구 컨텐츠 갑시당😂
이 세분 은근 매력 있어요~~
제일 오른쪽분 넘 귀여움 ㅠㅠ
이분들 모시고 한국여행까지 오시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바다에서 잡힌 횟감들은 또 다른 맛이 납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회가 무척이나 맛있어보이네요^^ 부침개를 경상도사투리로 찌짐이라고 하는데 일본에도 지지미라고 하니깐 신기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해물찌짐, 김치찌짐이라고 얘기해서 오히려 해물전, 김치전이라고 하면 좀 어색한 느낌이 있어요ㅎㅎ 일본에서 지지미라고 부르니깐 재밌네요 ㅎㅎㅎ
부침개가 일본어의 비속어랑 비슷해서 민망한 말이라서 지지미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고추냉이 재배한것 한국산 짱맛나요 깜놀했어요 맛들보삼 일본분들도
한국식 음식 많이 사랑해주세요 ~
세사람 조합 보기 조아요
세분이 앉기에는 자리가 좁아보여요 ㅎ
회먹고 싶네요
일본의 젊은 회사원들 귀여우시네요 ㅎㅎ
도쿄에 인당 50만원짜리 게코스 따위보다 저기가 30배쯤 낫겠네...
일본 코스요리는 여행가서 한번 먹어보는 거지 가격이 비싸서 현지인들이 먹기 힘듦. 우리나라 사람에겐 양도 적어서 만족감이 낮음.
수십만원짜리 한우오마카세 따위보다 수입산 저가 소고기 무한리필집이 30배낫지 암 ㅋㅋㅋ
활어랑 선어 스시랑은 생선회일 뿐 서로 다른 요리랍니다...
@@밝은하루-v5i솔직히 무한리필집을 가봐야 비교가 되는데 거기 나오는 고기는 못먹을 정도자나…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와...일본분들도 평범하고 착실한 젊은 회사원 인상이네요...인상들 넘 좋으세요
일본인 두분 넘 귀여우심
지짐. 지지미.....이말도 한국말이 뿌리입니다.
지진다는 것은.....한쪽만 뜨거운 판에 대서 익힌다는 뜻입니다.
부침개...부친다는 것은 양쪽을 뜨거운 판에 뒤집어 가며 익힌다는 뜻이구요.
깊은 맛과 식사를 원한다면 스시, 싱싱하고 푸짐한 맛을 좋아하고 술이라면 활어회. 활어회는 진짜 소주 무한 리필각~ ^^
부침개 혹은 전 이라고 하는데 경상도에서는 지짐이 라는 방언이 있죠.
원래 한국 전통 음식이던 전이 경상도 사람들에 의해서 일본으로 전파 되었고 언어에 받침이 없는 일본어 특징상 지지미로 불려 졌을 겁니다.
그리고 와사비와 고추냉이는 서로 다른 식물입니다.
국어 학계에서 일본어인 와사비를 대체할 단어로 고추냉이를 제시 했는데 품종이 다른 식물임을 몰랐던 무지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지진다. 지짐.
그런 것 같네요^^
가운데 분 마른 데프콘 느낌이네요 어디서 본 분 같아 했어요 모두 잘 드시니 좋아요
세분 모두 훈남!
뭐야, 눈이 왜캐 즐거운거야
그려 정치하는 놈들이 죄지 국민들끼린 친하게 지내요.
속지맙시다!정치꾼에
한국사람 일본어 완벽하게 ....부럽다..
가운데 남자분 내남동생이랑 너무 닮아서 친근감 드네요.
리액션도 굿~~
세분이 옹기종기 좀 귀엽네..ㅎ
참고로 음식의 다양성 면에서는 일본 포함 딴 국가들도 우리나라에는 상대가 안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나물입니다. 그들에게는 독초 및 잡초지만, 우리에게는 건강음식입니다.
일본에도 나물 있습니다.
@@dakdarii
잡소리를 정성껏 하시네요.
@@LeonardoDaVinci0927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왜 그러고 사냐 진짜
@@LeonardoDaVinci0927 된장 못만들어서 나토를 된장인줄 알고 먹던 애들입니다 ㅋㅋ걍 부모 조상 없는 애들이 원래 다른 데서 이상한 희망을 품죠;
@@dakdarii 전 일본분들 나물먹은것 한번도 본적이 없음 일본국민 음식 라멘아닌가 초밥은 일본일반인들 고가의 음식이랴 못먹음
원어를씁시다 와사비,오뎅…. 고추냉이라는 완전틀리기도하고…
회를 먹을 때마다 초장에 찍어먹게 되는 것을 스스로 보면서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각성하게 된다는!!!!
한국에 초대해서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한식집이 엄청 팔아도 항상 적자보는 이유죠
경상도에서는 부침개(전)를 옛부터 많이 사용했지만,
아직도 지짐(찌짐)이라는 말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지지고(찌지고) 볶고"... 라는 말도 많이 사용합니다...
일본에서 말하는 지지미(찌짐)은 원래 경상도 사투리였죠.
부침개나 ~전은 서울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고
한국소주 초록색은 .... 지방소주 금복주에서 97년도에 첨으로 참소주를 만들면서 초록색으로 만들었다... 그 뒤로 진로가 참이슬, 산, 잎새주 등등 모두 초록색으로 통일시킴...
@@bk-badineri 그런가요 정정..
한국인이 지짐이란 명칭이 어디서부터 왔는지도 모르다니. 지짐은 경상도와 이북 지역의 사투리 '찌짐'을 그대로 받아 쓰는 것입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지짐은 외래어인 셈이지요.
와사비는 고추냉이가 아닙니다. 와사비라고 부르는게 맞음.
전혀 다른 작물까지 한국말로 바꾸는 꼬라지 극혐
별개로 궂이도 좀 무지해 보인다랄까..?
그냥 한국식 이름을 알려준거 같은데요
그래 와사비와 고추냉이는 엄밀히 말하면 달라. 근데 와사비는 가격이 비싸서 고추냉이로 주는 건 아나?
@@user-wf2pb8tq7c 국어학회에서 그렇게 하자고 한겁니다
참고로 전부 초록병으로 통일한 이유는 워낙 많은 판매량 때문에 병의 재활용 정책으로 90년대 후반에 도입된 생산자 재활용책임제도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 업계 1위인 진로 참이슬과같은 소주병 규격을 쓰고 라벨과 뚜껑만 다른걸 쓰게 됐죠. 요즘엔 시장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병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요.
이분들 영상 또 없을까.. 넘재밋다 색다르고 ㅎㅎ
이~~ 님 쌈재밌게 싸시네요~
상추,깻잎~~~
일본 회사원들 완전 똑같은 스타일~~~ㅎㅎ
일본말 졸라 잘하는 한국 사람들 같은데...
중국과 중국에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들과 일본은 보통 식사할 때 그릇을 들고 먹는 문화 인데
우리나라와 서양은 그릇을 식탁에 놓고 먹는 문화인데 참 신기한게 우리나라는 서양과 접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서양과 같이 식탁에 그릇을 놓고 식사를 하는지 신기한 것 같네요~^^
그건 수저를 이용하는 비율이 중국 일본보다 높아서 밥그릇을 들어서 먹을 이유가 없어서..
한국의 그릇이 두나라보다 크고 무거워서 그런 문화가 생겼을듯 양은 그릇하고 수저가 무거움
그것은 밥상과 관련이 커 보입니다. 밥상없이 주로 먹던 민족은 들고 먹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밥상이 있다면 식기를 굳이 들고 먹을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지금이야 한 식탁에서 다같이 먹지만 옛날에는 겸삼보다 독상을 많이 했어요. 제 경험만 하더라도 집의 제일 어른이신 할아버님은 독상 식사를 하셨답니다.
베트남만 가더라도 가정에 가면 아직 밥상 없이 그릇을 들고 많이들 먹습니다.
우리는 그릇도 나무그릇이 아닌 무거운 옹기그릇이나 사기나 놋그릇를 많이 사용하니 들기도 힘들고
대식가의 민족답게 밥그릇의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들고 먹기 힘듭니다.
에~~~
생선 식감에서 차이가 있던데 .. 냉동 했다 해동한것은 씹는 맛이 업고 .. 신선한 생선은 ..쫀득한 식감이 살어 있지 안나 싶어요..
쫀득한 식감.. 막잡은 생선 맛이고 . 냉동후 해동한 것은 생선살이 힘없이 잘 부서지던데 ..
회를 냉동시키지는 않죠,그건 잘못된 방법인데요...저온에서 숙성시키면 활어보단 탱글하기도 합니다.
일본은 숙성회 주류? 우리는 활어 두툼하게 썰어 여러 접(식감) 상추(마늘/고추/쌈장/초장)에 싸서 먹는게 최고지.👍
지지미라는 일본이름도 한국어 찌짐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소주병이 저 모양 저 색깔인 이유는
매출이 가장 많은 회사의 병을 따라가는겁니다. 재활용이나 공유생산때 각기 다른회사지만 병이 똑같기 때문에 합의 하지 않은 약속과 같죠
진로에서 나온 소주는 병이 다른데 이건 큰 결단을 요하는겁니다.
지짐이는 부침개.전등의 부산지역 방언으로 알고있습니당
0:52 친환경적인 것도 있지만 의사들의 수술복이 의사의 신체적인 피로도(시각적인 부분)를 줄이기 위해서 피의 빨간색의 보색인 초록색인 것과 비슷한 원리로 술자리는 조직내 경직을 풀거나 화합의 자리, 사람사이 관계를 편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눈에 친화적인 색인 초록색을 쓰는 겁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긴장이 풀리고 몸이 편해지면 마음도 여유로운 부분이 커지는 경향이 짙으니까요. 그런 소비자 친화적인 부분도 있는 겁니다.
된장이랑 쌈장도 구분 못하는 한국인이라니....ㅠㅠ
우리나라도 민어는 숙성회로 먹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한국 스타일은 활어... 쌈싸 먹기 때문에 더 쫄깃한걸 좋아해서 그런가? 회만 먹으면 숙성회가 더 부드러운거 같읕데
소주병 초록색인건 재활용 때문인걸로 알고 있어용
😂😂😂😂😂😂😂😂😂😂😂😂😁😁😁😁😁😁😁😁😁😁😁😁👏👏👏👏👏👏👏👏👏👏👏👏👏👏👍👍👍👍👍👍👍👍👍👍👍👍👍👍
세분다 6일전 영상과 의상이 똑같은데 하루에 찍었나봐요 ㅋㅋ
'찌지미'는 경상도 사투리로 전을 '찌짐'이라고 부르는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오사카로 건너간 사람들 중에서 경상도 사람이 많다보니 찌짐이라고 불렀는데 일본식 발음 찌지미로 불리게 된 겁니다.
설명이 결정판이네
보는 내내 마음이 점점 더 좁아지는것이 무척 힘들었어요 다음 영상부터는 좀 더 여유있는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많습니다
와사비는 와사비 고추냉이랑 와비는 다릅니다
지지미는 경상도 방언인데 일본에선 한국표준어로 씀 ㅋㅋ
활어회니까 다르지. 씹는맛은 활어가 낫고 숙성으로인한 깊은맛은 숙성이 낫지.
활어는 대신 피를 단시간만 빼서 피때문에 비릴 수 있다는게 함정. 요샌 점점 활어 잡는데도 고압으로 피빼는 가게들이 늘어서 좀 나아지고 있지.
부침개는 훨씬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는 이름입니다. 전이라는 한자말보다는 부침개라는 말이 훨씬 좋아요.
전을 지지다의 명사형이 지짐이인데 지짐이가 어떻게 일본말이 된건지 유래가 몹시 궁금하군.
쫍다쫍아... 16년째 살면서 첨 소개한다구?
일본 음식은 맛이 순하다 보니,
일본 가서야 회 자체의 맛을 느껴 보았읍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회야 순하지만 일본음식이 순하던가요..? 전 달고짰는데
@@김단아-d5n9l 20년 전 경험여요.
동경메서 업무상 일주일 체류.
무조건 일본음식을 먹었는데,,,
3일이 지날 때, 제 입안에 남아 있던 한국 음식 향이 없어졌다고나 할까요?
고추나 마늘 등의 맛의 잔재?
여하튼 생선회 자체의 고소함을 느껴 보았어요.
쌀이 좋을 때 느끼는 밥맛과 같다고나 할까?
한국회는 식감과 양념 맛이 강하다고 할까요?
여하튼 개인적인 경험여요.
@@의섭송 일본 회는 숙성회니까 한국회보다 순한 느낌인건 저도 동감이요. 본댓에 일본음식이 순하단 말이 이해가 안돼서 단 댓글이에요.
한국음식보다 짜고 달았거든요
순하다고요?
굉장히 자극적이고 짜고 그래서 내가 동남아에 왔나 착각할 정도였는데...
자기들의 소금과 간장에 굉장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아낌없이 넣었나 많이 짰네요 저는...
회는 한국과 별 차이 못 느꼈습니다
@@LoSey__ 님의 경험을 존중합니다.
제 경험은 한국에서도 지역적인 맛의 차이가 있었어요,
일본에서는 회치는 차이도 있는 듯 싶었어요. 동경은 얇게, 오사카는 두껍게,,,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여요.
3인분치곤 적다고 생각했는데..많다고?
된장이 아니라 원래는 꿀 넣은 겨자양념에 찍어 먹었는데....😅
잼나긴 한데 세분 같이 앉은 자리가ㅡ너무 좁아 보여서 나까지 답답함 ㅋㅋ
"지짐이" 가 일본어 였군요. 사투리 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일본도 우익만 아니면 정말괜찮은 국민들인데!
사는 동안 일본에도 괜찮은 사람 있다고 또는 있겠지
하며 살았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 나라임.
요즘 중공이 치고 올라 그렀지 실상은 도긴개긴임.
중공과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하는 닮은 점.
역사 왜곡, 원조 드립, 비하, 무시, 허위 유포, 무역 제재 등등
그 우익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게 일본인입니다.
그우익한테 차별.멸시당해도 좋다고 찬양하는 2찍 친일파들..
@@jongkilsong5167 일본의 이중성... ㅋ 이중성은 알아줘야죠
고추냉이와 와사비는 종이 달라요 같은게 아닙니다
난 저 일본인들 에~~이게 너무 웃김
남녀 안가리고 하는거 같음
삿키리 ㅎㅎㅎㅎㅎ
안경형님은 여의도에서 흔히 보이는 김대리님 느낌
어찌보면 일본을 대표하는 엘리트 분들인데 한국에 안오신건가요? 스고이~~~
하긴 띁어 먹을수 있 는 거라면 바다 산,들 다 나물로 먹는 나라 무침양념도 된장 간장 고추장 소금 참기름 들기름 다양함
2인 의자에 3인 앉은거 보는내내 내가 불편 하네
전 회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영상을 보니 먹고 싶어지네요...ㅋ
일본사람들 에~~ 하는거 커엽
녹색은 유효 일 채우려는 직사 광선 차단인데....
난 회를 맛없어서 안먹는데
일본서 숙성회먹고 그 맛 잊을수
없음.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일본 젊은 세대는 한국을 일본극우적 시각으로 보도록 역사교육을 받은 세대입니다. 이들에게 한국은 가까이 하기 어려운 이웃입니다. 그래도 자꾸 접하게 하면 진실에 다가가게 될 겁니다.
지짐이는 한국 표준어인데 일본에서도 지짐이라는 말을 쓰네요?
기름에 지진걸 지짐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쓰는줄 몰랐네요
동해가봐요 3인분양이 저거 쨉도안됨 적어도 너무적음
지짐이도 원래 한국말 ㅋ
편하게 마주보고 앉아서 먹는거촬영해도 될듯한데..
제 기억으로는 소주병이 초록색인 이유는 재활용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놈들아 똑똑히 보고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