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짠순 모먼트 역대급 사연들ㅋㅋ 건물주 되려면 이 정도는 돼야!! (with 람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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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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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너무 울리네요ㅠㅠ
촬영할 때 실수로ㅜㅜ 다음에 잘 올려볼게요!!
절약도 좋지만 너무 악착같이는 살지 마라. 젊을 때 소화력 좋고 식욕도 왕성할 때 맛난것도 좀 먹고 다리 튼튼할 때 좋은 곳도 좀 열씨미 다니고... 나이드니 이런생각 뿐이다. 나이드니 소화도 안되서 맛난 것도 많이 못먹고, 기력이 딸리니 많이 다니고 싶어도 못다니고....시간이 중요합니다. 젊을 때 악착같이 살되, 돈에 너무 희생하며 살지 마세요.
저도 실천해볼만한거 기억해둬야겠어요^^
우와.. 나름 짠하게 살고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강아지 소변 닦고 재활용 하는건 진심 리스펙ㅎ
성공을 맛본자만이 노력한다...두분을 볼때마다 부자들이 왜 더 돈을 아끼는지 다시 느낍니다
ㅋㅋ 람지언니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뉘신지 커피쿠폰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이쉬야하고 나도 쉬야하고~~~ 내인생 짠순 모먼트 듣고 배우고 갑니다.
뜨거운물 안고 자서 설거지에 변기까지.... 이분은 진짜 박수쳐야겠네요 이런분들이 정말 건물주 되겠어요 ㅎㅎㅎ 한표 드려요!
저도 뜨거운 물 한 표 던집니다.!!🗳
4:08 영수증 포인트 모으기! 완전 공감되네요 !
저는 양말구멍나면 꿰매서 신어요. 한 4~5번은 꿰매서 신는것 같아요😂
아 상상외식도 한 표😂!
재택할 때 집에 혼자 있는데 에어컨 전기료 아까워서 선풍기 틀고 스프레이로 몸에 물뿌려가며 일한 분 한표요!! 너무 더운 날에,, 에어컨 안켜고 스프레이로 몸에 물 뿌려가며 일한 자체가 너무 대단하세요…ㅎㅎ
오디오가.. 손봐주세요 멀고 울려요ㅠ
저는 미용실 안 가고 아들이랑 본인 머리 깎는 분이요!! 저도 이발기 사서 아들 머리 깎아주는데...제 머리까지는 못 하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돈아낄생각만해도 더우면 에어컨, 애기데리고 병원갈때 당연히 택시..등등 반성합니다 ㅠ.ㅜ
음향… 듣기가 넘 힘드네요
아니...오줌 묻은 걸로 창틀을 닦는다니.........그건 지저분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