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멎게 하는 광경! 가우디의 聖가족 성당 80m까지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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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양반장-i3h
    @양반장-i3h 6 лет назад

    우와~~ ! 드디어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을 보여 주시네요, 울창한 숲의 색으로 보이는 외관의 모습과는 달리 성당내부는 환하게 밝아서 보기 좋습니다. 마치 대나무들이 쭉쭉 뻗어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과연 독특한 예술성을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80미터 높이의 성당건물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르셀로나 시가지 모습과 멀리 지중해까지 바라볼수있어서 아주 감동적입니다.처음으로 성 가족 성당내부를 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최정희-j1f
    @최정희-j1f 6 лет назад

    제목처럼 숨을 멎게 하는 동시에
    감동의 눈물이 고입니다
    제가 가서도 이렇게 생생하게 보고
    느낄수는 없을 것입니다ㅎ
    정말 고맙습니다♡

  • @lovelyswan8052
    @lovelyswan8052 6 лет назад

    아직 가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도 이렇게 자세히 본것 처음입니다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 @문홍일-m2i
    @문홍일-m2i 6 лет назад +1

    참으로 대단합니다
    사람이 만든 것 중에서는 예술의 극치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증선-y5c
    @박증선-y5c 6 лет назад +1

    말로만 듣던 가우디!
    대단하군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집 안방에서 세계테마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김형일-u8h
    @김형일-u8h 6 лет назад

    궁금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소개해주셨네요. 가우디는 거장이자 기인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내부 광경는 황홀합니다. 감사합니다.

  • @yunikim929
    @yunikim929 6 лет назад +3

    사랑하는 조갑제 선생님, 제 고향 같은 바르셀로나의 최근 모습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몬주익에 가시겠지요? 분수 보실 때 추우니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소지품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몬주익 성에 가실 땐 산 내의 케이블카 안 타셔도 되요. 산책하는 기분으로 올라가시면 좋습니다. 바다를 건너는 케이블카를 타시고 몬주익으로 오시는 것은 추천 드립니다. 당도하면 고급 호텔이 있는데 전망대가 아주 좋아요.
    쥬안 미로 미술관 근처에 El Teatro Griego가 있습니다. 여긴 보통의 관광객들은 잘 방문하지 않는데 유럽인들에겐 아주 유명하고 역사의 장소 입니다.
    아차, 몬주익 성과 그 일대는 일몰 후 도보로 다니시면 위험할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하산하셔야 해요.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바르셀로나에서의 소식을 매일 기다리며...♡

  • @ilgyuchoi8646
    @ilgyuchoi8646 6 лет назад +1

    유럽의 탑은 중앙기둥을 중심으로 계속 뱅글뱅글 돌아서 올라가야하고, 매우 협소하다.
    나이드신 분들은 안 올라가는게 좋다. 특히 올라가는 사람, 내려가는 사람이 한데 엉키면 정말 힘들다.

  • @yunikim929
    @yunikim929 6 лет назад +2

    콜럼버스 동상에서 까딸루냐 광장까지의 라 람블라의 가로수 길은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운 곳이지요. 그러나 소매치기가 들끓는 곳이기도 하니 소지품 관리 잘 하세요! :)
    리쎄우에 오시면 라발 쪽으로 보께리아(산 쥬셉) 시장이 있는데 유럽에선 크고 오래된 시장 중 하나라 구하지 못 할 식재료가 없다곤 하지만 요즘은 너무 관광화가 되었어요.
    차라리 리쎄우에서 바리 고틱(바르셀로나 시청 방향)으로 가시면 대성당이 나오고 조금 더 가시면 싼따 까테리나 시장이 나오는데 이 곳 지붕이 아름답기로 유명할 뿐더러 시장 내 맛집이 많아요. 관광객 보단 현지인들이 더 잘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수 년 사이 라발을 개발하여 위험하지 않게 바꾸려고 노력 중이지만 그래도 온갖 범죄의 소굴입니다. 밤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바리 고틱엔 볼거리도 많고 구불구불 나 있는 거리 마다 특색이 넘치지요.
    아까 말씀 드린 싼따 까떼리나 시장 쪽은 보른 지역인데 특히 산따 마리아 델 마르 성당 주변으로 맛집이 많아요. (너무 관광객이 많아 보이는 곳은 피하시는 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