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고객님 못질을 하셨..드릴로 멀 박으셨...이물질이? 전기도..만지셨.. 여기 찍히셨어요 ..주먹질 하셨어요 구멍이... 설치한 곳이 나무가 많은건가요? 아~ 주변에 고층 건물이 많아서 대부분 그늘 이라고요? .... 곰팡이가... 부식이... 도장이 파손이... ㅋㅋㅋ 아마 50% 환불 해주고 60%~70% 가격으로 중고 판매 ~할지도 모르죠 그쪽에도 몇 년후에 30~50% 환불 가능 (인권비.운송비.분해 기술자 비용은 별도 입니다.) 하면서 하면 렌탈집 인거죠 ㅎ하하하 5년 살아보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 ~ 가지고 가세요 ~ 흐음 50% 돌려 받았으니 좀더 투자를 해서 4층으로? 설계 변경을? 그럼 누군가 ..100% 비싸..돈이 부족해 ㅜㅜ 어? 중고 매물이라고요!>!>!>!>>!>:!:!::! 얼마죠 시가 30% 세일? 다른 분이 환불 했던 거라고요?!?!? 벽지.도장. 다시해서 흐음 중고 지만 우선 몇 천만원이 세일에 5년 안에 환불 하면 ~30~50% 환불!>!> (사실상 환불 해도 운송비.기술자 인권비 따로 가지고 갈테니... 설계된 비용 이겠죠 ) 재 사용이라고 하기에는 그러고 중고차 판매 시스템 이라고 부르면 될뜻... 5년 후에 마음에 들면 그대로 손님 차에요 ~ 에이~ 5년 못타셨네요 ~ 50% 환불해 드릴께요 ~ 중고 판매해요 ~ 7천?8천 어때요 고객님 ~ 내부는 님이 알아서...리모델링 하셔야죠 ~ (중고차량에 비해 건축은 시세 변동이 아주 크지는 않음.... 오히려 비싸 질수 있음 인건비 상승) 거기에 중고 집이라고 해도 원하는 이는 많음 조립식 협소 라고 해도 더 큰 집으로 가거나 새로 주문 하면서 설계 변경.주변땅 추가 확보 . 그런 경우가 있을꺼임 (고객님 50% 환불에 ~ 새로운 설계.추가 땅 확보 해서 건축 하시면 3~10% 세일 해 드릴께요 ~ 어때요? =올 대박?) 업체는 이득을 보는 거임 아마 업체가 돈이 좀 있을지도... 단채로 몰려 와서 환불 할께요 !!! 하면 한방에 회사 망할수도 있지만... 10~30% 정도만 환불 하고 그양 쓰다면 이득임 회사는 자금을 확보 할수 있고 고객은 환불 이라는 안전함을 믿고 편하게 살고 ㅋㅋㅋㅋ
사실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저런 조립식 건물들의 대부분의 단점은 다 커버가 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얘를 들면 '단열' 같은거나 외부골격이 금속재질이라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 같은건 요즘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갈수록 단열제 성능이 높아져서 그런것도 있긴하죠 근데 어쨋든 문제는 그래봐야 철제 구조물이란겁니다 철근콘크리트 기반의 건물에 비해서 제일 중요한 골격 내구성이 따라갈수가 없어요 저건 골격자체가 사각 프레임을 쓰는모양인데 스텐리스 아니고서야 접합부 빡세게 세팅안해놓으면 골재 두깨 6t라 해도 답이안나옵니다 포철정도 되는 곳에서 나오는 고급철판에 징크올리고 별짓 다해봐야 철은 철이거든요 근데 대충 50톤급 크레인으로 대충 드는거 보니까 굵어봐야 3~4t도 힘든거같네요 오래 못가요 녹슬어서 작살납니다 근데 그런다고 스텐으로 골재를 짠다면? 무게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겠죠? 가격도 넘사벽 급으로 높아지겠고.... 콘크리트 건물도 페인트칠 방수칠 열심히 하니까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실탠데.... 외부온도차로 인한 내부결로에서 시작하는 부식은 답이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내부결로는 방안에 생기는 그런 결로가 아니라 단열제 사이에 생기는 미세한.... 수증기들 말하는겁니다 (물론 이 얘기는 컨테이너형 조립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론상 결로가 90%이상 방어된다고 해도 철은 산소만 가지고도 부식을 합니다 물만 안닿는다고 해서 될게 아니란 얘기죠...(선박 마냥 주기적으로 아연판을 교체 해주면.... 이론상으론 부식에 대해 반영구적 내성을 가지는게 가능하긴 하겠네요) 물론 시공사에 얘기해서 스텐리스로 만들고 평생쓸거라면 조립시 접합부 쪽에만 신경을 엄청나게 써주면 큰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저정도 건물에 골재 스텐리스 쓸돈가지고 그냥 아파트를 들어갈거같아요 저건 사람이 평생 살수있는 건물을 짓기보다는 가게용도로 쓰는게 나아보입니다, 사람이 직접 거주하고 살아가는 건물들은 내구연한이 못해도 최소 50년은 되어야 하거든요, 가게용도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자주 한다는 전재하에 1~20년 단위로 봐준다고 해도 애초에 골재가 버틸수 있을수가 없어요 아니면 이런것도 가능하다 정도의 기술력과 나중에는 이런식으로도 가능하다는 미래지향적 설계방향을 희망적으로 볼수 있는정도로만 대충 알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건물짓는데 괸히 목재나 철근콘크리트를 쓰는게 아닙니다
@@charaznable2614 어우.. 답글을 너무 늦게봤네요 미안해요 일단 방수페인트를 말씀하셨는데 이게... 방수페인트가 생각보다 비쌉니다... 현실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기 위해 저가품을 사용해버린다면 페인트 자체적인 내구성도 있어서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 문제도 있고 현재나온 방법중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산처리를 해버리는 겁니다 방수페인트를 바르는것보다 산처리를 해주는게 현재로써는 훨씬더 가격도 싸고 부식을 막는 방법에서 현실적으로 더 써먹기 좋은방법입니다. 처리공장을 좀 크게 지어주면... 아무래도 판넬 하나 정도는 처리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탄소비율좀 높여서 강철자체적으로 부식되는 속도를 좀 낮추는방향으로 고급철 사용한 다음에 염산이나 황산으로 산처리를 해버리면 일단 최소 50년 이상 부식을 아예 막아버릴수 있는 강철구조물로 건설 가능합니다만 단가가.... 문제네요 항상 가격이 문제죠 방수페인트로 가능합니다 기술적으로는 굉장히 현실적인 방법입니다만 경제적으로 따졌을때 제작비용은 괜찮습니다만 유지보수 비용이 더 들어갈듯 합니다..ㅠㅠ 방수페인트 고급형은 생각보다 엄청 비싸요..ㄷㄷㄷ 그렇다고 산처리를 하는것은 차후 유지보수 비용은 줄어들지 몰라도 일단 시작부터 제작비용이 넘사벽이라 경제적인 부분에서 비효율적입니다. 애초에 조립식 건물을 사용하는 이유가 시간과 단가를 낮추기 위함인데 방수페인트 후처리나 산처리 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것 자체가 경제적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현재 방수페인트는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고 차후 획기적으로 개량되어 가격으로나 성능으로나 낮은가격으로 양산이 가능해진다면 가능합니다. 실제로 지금 Line-X 라는 코팅제품이 있는데 건축자제, 선박, 수산업 분에서 쓰이고 있으며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파이프에도 사용하여 부식을 막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두껍게 하면 방탄효과도 있어서 군용품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단가를 무시하고! 비싸도 상관없이 실행한다고 하면? 말씀하신 방수페인트로 반영구적인 구조물의 방향을 잡는다면? 아마 이제품으로 후처리를 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 제품은 아예 개발방향을 그런용도로 쓰려고 작정하고 개발한 물품입니다. 다만 성능을 보장하는 정품제품은 가격이... 결론은... 방수페인트로 가능합니다 ! 실제로 지금도 굉장히 중요한 건물들은... 대표적으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건물들은 이미 하고있습니다. 저가품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수도 있구요 하지만... 단가문제로 인해 일반 건축물들은 방수페인트 후처리는 굳이 할필요가 없다는게 대다수의 의견입니다. 그냥 한 10년쯤 쓰다가 새로 짓는게 더 가격이 싸다는게 그 이유인듯 합니다...
경량으로 3층 내진구조를 안전 확인해 줄 수 있는 없체 알고 있으신건가요? 아시면 저 한테 그 업체를 알려 주세요 건축설계하고 있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몇년전에 법이 바껴서 단독주택도 내진구조인정 받는 구조안전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없으면 인허가 통과가 안돼서 건축행위 자체를 할 수 없어요.
강구조 건축 팀장으로서 위공사를 현장에서 한다면 33평 기준 1억 2천만원 봅니다. 외장마감으로 판넬공사 후 ACP(알루미늄 복합판넬)를 한 기준입니다. 단 내부 인테리어까지 포함한다면 1억 4천 (공과잡비와 회사이윤 포함)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법은 신선하지만 1억 8천은 좀 과하군요. 강구조에 ACP마감에 인테리어 포함하면 3층의 좁은 평수는 솔직히 1억 2천미만은 불가능하지만 지금 가격은 글쎄요..
I really like your comment. They call it 'Kyosho Jutaku' which translates in english 'Japanese Microhouse'. These include affordable, utilitarian, ergonomic small living spaces that makes you feel bigger than it looks providing the comfort and the conveniences. But, the Japanese Micro House is NOT what the average people think it is. It's much more than cheap homes for minimal livings. They are highly engineered, narrowly divided, detail oriented final products based on years of research and trials and errors. The height, the Light, the locations of windows and the doors and the numbers of floors are all important. The Height of the interior is the most important because human beings don't feel the small space small when the height of the ceiling in a certain room is high along with the extra lights. Specially in places like the Korea where every single square feet(or square meter)counts, they have to consider the shapes of the homes and the buildings right next to the location where these Japanese Micro House are built. If carefully studied for years to solve the housing problems such as the 'Goshiwon' or the 'Zzok-Bang', they can provide many solutions if the Korean Architects don't simply focus on stacking up the floors one on top of the other. And you must study the entire neighborhood buildings to understand how these homes can be built. These Japanese Micro Houses have been studied in china for years and years already providing some solutions in chinese megacities. It's time for the Korean Architects and the Engineers to solve some housing problems for the average people to be able to live comfortably. The Japanese Micro Houses are being studied each and everyday even in Japan. How about the Korea? ruclips.net/video/q2q7OQUZwvc/видео.html
많은분들이 비용과 주거용으로의 부적합에 지적을 주셨네요. 저 또한 의견을 보태면...저라면 복합패널로 마감한 건물을 주거용으로 사용은 피하고싶네요. 오픈조인트구조의 패널을 시공한 것이 아닌이상, 시간이지나면 건물이 눈물흘리듯 오염이 됩니다. 건축비만 1억중후반 주고 지은 내 집 몇년지나 눈물흘리는거 보고싶지는 않아요 ㅎㅎ
50%환불 한다는걸 차라리 없애고 가격을 원래의 60%정도로 책정하는게 사람들이 더 관심 가질듯 지금 저 가격만 보면 너무 비쌈 그리고 처음부터 이상하게 느낀건데 50%환불하는거면 그 시공 가격이 이렇게 하고도 이익이 남는다는 건데 두배를 부풀려서 판거랑 같다 이거 사는 호구님들 없길 바람..
문제는 건축법상 내진설계와 기둥의 두께 그리고 기초 이런 문제점이 많을 듯 하구요 . 예를 들면 2층도 아닌 2층을 짖는데도 빔의 두께가 300*300을 써야 되는데, 지금보면 1층짜리 창고도... c형강 더블도 아니고 각파이프 같은데... 정화조 및 기타 상하수 전기 조경등 콘크리트 타설 및 보일러코일 그리고 보일러실, 본인들만 살지라도 층간 소음등... 암튼 기타등등 이런 문제를 꼭따져보시고 구매(?) 및 선택을 해야 할것 같네요 공기만 빠르지 평당단가로 보면 더 비싸고 외장재의 선택까지 고려 한다면 공사금액이.... ㅠㅠ
저게 싼거라 생각하심? 땅만있음 더크게 더 이쁘게 1억이면 짓습니다 도면만 있고 노가다 5년 짬밥 이면 발품팔아 설비 전기 목수 따로따로 견적내서 1억으로 더크게 더이쁘게 지을수 있는데 저게 싼건 아니죠. 그리고 5년뒤 저 회사가 어케 될지 누가암? 완전 비추입니다 저회사 겁내 남겨먹는 건 확실함
건축이야 다양함이 좋긴 한데 저걸로 1억 넘게 받는건 좀... 티비에서 보는 건설이나 건축 하시는분들이 작업하는게 그나마 안전하고 기본옵션으로 다 들어가있어서 돈 더 들어도 인부들 불러서 짓는게 나을거 같네요. 폭우나 눈이나 자연재해에 안전해보이지도 않고.따로 튼튼한 재질로 연구하고 기술 개발해서 만든게 아니라면 그냥 아까 말했듯이 인부들 불러서 경력자들 손에 맞기는게 현명할듯
조립식을 평당 425만원이라 건축쪽에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눈탱이를 얼마를 처야 그가격이 나오져?? 그리고 3층을 경골조로?? 34평?? 3층이고 내진구조도 아니고?? 불법인데 요줌은 승인 떨어지긴 합니까 저렇게 지으면?? ㅎ 제가 건축쪽에 있고 저희집 새로 경량골조 조립식으로 지을때 노마진으로 하나 지여달라고 해서 같이 일하는 업체이니 30평 내부까지 4천만원에 지었습니다 당연히 일반 업체에서는 나올수 없는 금액이지만 아무리 자기 마진 챙기고 짓는다 해도 평당 425만원이라 어떻게 콘크리트 골조로 짓는거보다 비싸지 골조도 설계에 감리 내진설계 실내 인테리어 승인까지 전부다 맞겨도 425만원에 지으면 호구란 소리 듣습니다
비싸네요 .. 전 22년된 아파트 15평 4천200백만원에 사서 올 리모델링 2천만원 투자해서 완전 맘에들게 사는중 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 .. 가격면에선 저걸 사느니 나처럼 사는게 오히려 금액적으론 절약되는듯(주거 목적일경우) ..참고로 여긴 전라도 광주 입니다 ㅎ 싼집보느라 엄청 신중했드랬죠
건축도 규모의경제이기 때문에 같은재료를 썼다는 가정하에 큰건물 보다 단독주택이 공사비가 더 들어갑니다 마트에서 묶어파는것보다 단품이 비싼거랑 같은이치죠 그리고 건축을 하려는 건축주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거는 시공자들이 평당 300-400 아니면 더 싸게 이야기 하는거 믿으시면 안돼요 어느 현장을 봐도 공사비 오버 안되는데를 못봤습니다 하물며 싸게 후려치는 시공자분들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그리고 그런업자한테 맡기고 잡지나 티비에 나오는 그런집을 기대하시면 안됍니다. 건물또한 돈쓴만큼 퀄리티가 나옵니다. 건축설계하면서 그런 현장 여렀봤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몇년 살다 치울거 아니면 옛날 시멘트 벽조주택이 얼마나 강한지 다시 느낍니다. 40년 전 당시 지어주신 분들이 얼마나 양심적이고 꼼꼼한지 끄덕 없습니다.
본격 영상보고 '오~' 했다가. 댓글보고 정신 차리는 PPL 영상 `ㅡ`;;
조립식이면 당연히 내구성이 떨어질텐데
짓는것보다 돈이 훨씬 더 많이 들면...
2억이 비교적 저렴하진 않잖아요.
강남같은 곳이 비싼 이유는 건물값이 아니라 땅값때문인데..
건물 노후=감가상각
땅 노후 = 나이먹을수록 올라감 ㅋ
꼭 수도권같이 비싼 땅이 아니고 지방이라면 괜찮은데요. 물론 건축법에 허가되는지도 있어요 층별제한되거나 토지이용목적에 안맞으면 못짓기도합니다
뭔가.. 영상보단 댓글이 더 도움되는듯 하군요..
악의는 없으신.... 거죠...?
Ppl인가 ㅋㅋㅋ
가격이 최소한 반값이하가 되어야 고려대상이 될듯...
적정가는 4000만원이하임
50% 환불 보장 = 원래 가격의 50% 가 진짜 가격이다.
Kim do hyung 50%만 먹어도 남는다...가 정답이겠죠ㅋ
50% 거품
재사용이 되니까 아무래도 50프로 환불하고 자재 다 들고 오겠죠....
최대50%면 아주 최적으로 모든 조건을 만족하여 최대치까지 받았을때 50%가최대이고 경우에따라 10%가될지 20%가될지
어 고객님 못질을 하셨..드릴로 멀 박으셨...이물질이?
전기도..만지셨.. 여기 찍히셨어요 ..주먹질 하셨어요 구멍이...
설치한 곳이 나무가 많은건가요? 아~ 주변에 고층 건물이 많아서 대부분 그늘 이라고요?
.... 곰팡이가... 부식이... 도장이 파손이...
ㅋㅋㅋ
아마 50% 환불 해주고
60%~70% 가격으로 중고 판매 ~할지도 모르죠 그쪽에도 몇 년후에 30~50% 환불 가능 (인권비.운송비.분해 기술자 비용은 별도 입니다.)
하면서 하면
렌탈집 인거죠 ㅎ하하하
5년 살아보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 ~ 가지고 가세요 ~
흐음 50% 돌려 받았으니 좀더 투자를 해서 4층으로? 설계 변경을?
그럼 누군가 ..100% 비싸..돈이 부족해 ㅜㅜ 어? 중고 매물이라고요!>!>!>!>>!>:!:!::!
얼마죠 시가 30% 세일? 다른 분이 환불 했던 거라고요?!?!?
벽지.도장. 다시해서 흐음 중고 지만 우선 몇 천만원이 세일에 5년 안에 환불 하면 ~30~50% 환불!>!>
(사실상 환불 해도 운송비.기술자 인권비 따로 가지고 갈테니... 설계된 비용 이겠죠 )
재 사용이라고 하기에는 그러고
중고차 판매 시스템 이라고 부르면 될뜻...
5년 후에 마음에 들면 그대로 손님 차에요 ~
에이~ 5년 못타셨네요 ~ 50% 환불해 드릴께요 ~ 중고 판매해요 ~ 7천?8천 어때요 고객님 ~ 내부는 님이 알아서...리모델링 하셔야죠 ~
(중고차량에 비해 건축은 시세 변동이 아주 크지는 않음.... 오히려 비싸 질수 있음 인건비 상승)
거기에 중고 집이라고 해도 원하는 이는 많음
조립식 협소 라고 해도 더 큰 집으로 가거나
새로 주문 하면서 설계 변경.주변땅 추가 확보 . 그런 경우가 있을꺼임
(고객님 50% 환불에 ~ 새로운 설계.추가 땅 확보 해서 건축 하시면 3~10% 세일 해 드릴께요 ~ 어때요? =올 대박?)
업체는 이득을 보는 거임
아마 업체가 돈이 좀 있을지도...
단채로 몰려 와서 환불 할께요 !!!
하면 한방에 회사 망할수도 있지만...
10~30% 정도만 환불 하고 그양 쓰다면
이득임
회사는 자금을 확보 할수 있고
고객은 환불 이라는 안전함을 믿고 편하게 살고
ㅋㅋㅋㅋ
사실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저런 조립식 건물들의 대부분의 단점은 다 커버가 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얘를 들면 '단열' 같은거나 외부골격이 금속재질이라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 같은건
요즘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갈수록 단열제 성능이 높아져서 그런것도 있긴하죠
근데 어쨋든 문제는 그래봐야 철제 구조물이란겁니다
철근콘크리트 기반의 건물에 비해서 제일 중요한 골격 내구성이 따라갈수가 없어요
저건 골격자체가 사각 프레임을 쓰는모양인데 스텐리스 아니고서야 접합부 빡세게 세팅안해놓으면 골재 두깨 6t라 해도 답이안나옵니다
포철정도 되는 곳에서 나오는 고급철판에 징크올리고 별짓 다해봐야 철은 철이거든요
근데 대충 50톤급 크레인으로 대충 드는거 보니까 굵어봐야 3~4t도 힘든거같네요 오래 못가요 녹슬어서 작살납니다 근데 그런다고 스텐으로 골재를 짠다면? 무게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겠죠?
가격도 넘사벽 급으로 높아지겠고....
콘크리트 건물도 페인트칠 방수칠 열심히 하니까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실탠데.... 외부온도차로 인한 내부결로에서 시작하는 부식은 답이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내부결로는 방안에 생기는 그런 결로가 아니라 단열제 사이에 생기는 미세한.... 수증기들 말하는겁니다 (물론 이 얘기는 컨테이너형 조립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론상 결로가 90%이상 방어된다고 해도 철은 산소만 가지고도 부식을 합니다 물만 안닿는다고 해서 될게 아니란 얘기죠...(선박 마냥 주기적으로 아연판을 교체 해주면.... 이론상으론 부식에 대해 반영구적 내성을 가지는게 가능하긴 하겠네요)
물론 시공사에 얘기해서 스텐리스로 만들고 평생쓸거라면 조립시 접합부 쪽에만 신경을 엄청나게 써주면 큰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저정도 건물에 골재 스텐리스 쓸돈가지고 그냥 아파트를 들어갈거같아요
저건 사람이 평생 살수있는 건물을 짓기보다는 가게용도로 쓰는게 나아보입니다, 사람이 직접 거주하고 살아가는 건물들은 내구연한이 못해도 최소 50년은 되어야 하거든요, 가게용도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자주 한다는 전재하에 1~20년 단위로 봐준다고 해도 애초에 골재가 버틸수 있을수가 없어요 아니면 이런것도 가능하다 정도의 기술력과 나중에는 이런식으로도 가능하다는 미래지향적 설계방향을 희망적으로 볼수 있는정도로만 대충 알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건물짓는데 괸히 목재나 철근콘크리트를 쓰는게 아닙니다
딴지는 아니고 관련 지식이 있는 분 같아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뼈대를 용접후 방수페인트 같은걸로 칠한뒤 조립하면 언급하신 단열제 사이에서 발생되는 수증기로 인한 부식을 막거나 지연시킴에 있어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까요?
@@charaznable2614 어우.. 답글을 너무 늦게봤네요 미안해요
일단 방수페인트를 말씀하셨는데 이게... 방수페인트가 생각보다 비쌉니다...
현실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기 위해 저가품을 사용해버린다면
페인트 자체적인 내구성도 있어서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 문제도 있고
현재나온 방법중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산처리를 해버리는 겁니다
방수페인트를 바르는것보다 산처리를 해주는게 현재로써는 훨씬더 가격도 싸고 부식을 막는 방법에서 현실적으로 더 써먹기 좋은방법입니다.
처리공장을 좀 크게 지어주면... 아무래도 판넬 하나 정도는 처리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탄소비율좀 높여서 강철자체적으로 부식되는 속도를 좀 낮추는방향으로 고급철 사용한 다음에 염산이나 황산으로 산처리를 해버리면 일단 최소 50년 이상 부식을 아예 막아버릴수 있는 강철구조물로 건설 가능합니다만
단가가.... 문제네요 항상 가격이 문제죠
방수페인트로 가능합니다 기술적으로는 굉장히 현실적인 방법입니다만
경제적으로 따졌을때
제작비용은 괜찮습니다만 유지보수 비용이 더 들어갈듯 합니다..ㅠㅠ 방수페인트 고급형은 생각보다 엄청 비싸요..ㄷㄷㄷ
그렇다고 산처리를 하는것은 차후 유지보수 비용은 줄어들지 몰라도 일단 시작부터 제작비용이 넘사벽이라 경제적인 부분에서 비효율적입니다.
애초에 조립식 건물을 사용하는 이유가 시간과 단가를 낮추기 위함인데 방수페인트 후처리나 산처리 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것 자체가 경제적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현재 방수페인트는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고 차후 획기적으로 개량되어
가격으로나 성능으로나 낮은가격으로 양산이 가능해진다면 가능합니다.
실제로 지금 Line-X 라는 코팅제품이 있는데
건축자제, 선박, 수산업 분에서 쓰이고 있으며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파이프에도 사용하여 부식을 막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두껍게 하면 방탄효과도 있어서 군용품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단가를 무시하고! 비싸도 상관없이 실행한다고 하면?
말씀하신 방수페인트로 반영구적인 구조물의 방향을 잡는다면? 아마 이제품으로 후처리를 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 제품은 아예 개발방향을 그런용도로 쓰려고 작정하고 개발한 물품입니다.
다만 성능을 보장하는 정품제품은 가격이...
결론은... 방수페인트로 가능합니다 !
실제로 지금도 굉장히 중요한 건물들은... 대표적으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건물들은 이미 하고있습니다.
저가품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수도 있구요
하지만... 단가문제로 인해 일반 건축물들은 방수페인트 후처리는 굳이 할필요가 없다는게 대다수의 의견입니다.
그냥 한 10년쯤 쓰다가 새로 짓는게 더 가격이 싸다는게 그 이유인듯 합니다...
건축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경우를 꼭 만납니다. 조립식 주택의 장점은 싼 가격이 아니라 정해진 금액으로 일정한 퀄리티의 건물을 짧은 기간에 세울 수 있다는거예요. 하지만 서울시내에 크레인이 못들어가는 곳이 꽤 있는데 크레인 못들어가면 못 지을거 같애요
숙제영상였을수도 있지.. 그나저나 댓글덕에 많이 배워갑니다.
평당 600만원이면 엄청 비싸네요
공사문제로 인한 민원과 공사기간동안 땅 놀리는 비용, 감리 측면에서도 초보에겐 다가서기 좋은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단열 방음 층간소음 최악일듯.. 여름에 덥고 겨울에 시원하며 전화통화 없이 3층사람과 1층사람이 육성대화 가능할듯..
육성대화가 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한 집인데. 오히려 들려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Yang-ah-chi 1층이 근린생활시설인데요...
@@Yang-ah-chi 솔직히 근린생활시설인데.. 애가 있어서 뛰어다니면.ㅋㅋ
태풍오면 집 날라갈듯 집은 역시 시멘트
저건......... 말이 좋아 협소주택이지 컨테이너 박스 합쳐놓은거 아닌가요?
재질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컨테이너박스로 조립해도 저느낌 나올거 같은데..;;
전기 수도 그리고 정화조 이런시설들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군요!
매드맥스 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재림하거나 일론머스크 따라서 화성 이주할때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제 땅 있다면 500만원에 몽골 게르짓고 남은 1억 3천 5백만원으로 1일 1닭 하면서 사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지혜짱
추천
닭이 맘에 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씀
가격을 더 저렴하게 하지 않는다면 단점이 너무 많기에 접근이 쉽지 않은 제품이에요.
전혀 저렴하지않음.
우리집 70평 2층으로 짓는데 8천들어감 ㅋㅋ
@@clipe7087 어떻게 지으셧기에 8천으로 해결이되셧나요 궁금해요
판넬로 지으면 가격될거같은데 에이치파이프 가능할듯
보통 33평 아파트 원가 3천만원 입니다
직접 지으신거 아닌가. 건물이 인건비+재료비인데 인건비가 상당해서. 방수 좀만 해도 수백만원씩 달라는게 갸들 인건비 25. 둘이 나와서 이틀만 일해도 100. 실제 재료비는 레미탈 방수액 그런거 몇십이면 되거든요. 직접 지으면 인건비가 빠지니 저렴하죠.
주변에 귀촌하신 분들 몇년살다가 안맞아서 많이들 돌아오시는데.. 비싼 돈 들여 집 지어서.. 팔때는 제 값도 못받고 애물단지되고.. 진짜로 집값 일부 환불되면 획기적인 듯..
일반 경량철골 건물로 공사비 150에서200 옵션 100이면 뒤집어써도 남습니다 추후 바닥난방등 유지비가 엄청 나갑니다 싼게 비지떡이 아니라 비싼게 비지떡 될것임...
경량으로 3층 내진구조를 안전 확인해 줄 수 있는 없체 알고 있으신건가요? 아시면 저 한테 그 업체를 알려 주세요 건축설계하고 있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몇년전에 법이 바껴서 단독주택도 내진구조인정 받는 구조안전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없으면 인허가 통과가 안돼서 건축행위 자체를 할 수 없어요.
아 이거 좋네요
우리나라도 건축이 투명해야 다양한 집이 나올것같아요
저 집에 외벽만 개성있게 꾸며도 일반주택 지은것처럼 될수 있겠네요
강구조 건축 팀장으로서 위공사를 현장에서 한다면 33평 기준 1억 2천만원 봅니다. 외장마감으로 판넬공사 후 ACP(알루미늄 복합판넬)를 한 기준입니다. 단 내부 인테리어까지 포함한다면 1억 4천 (공과잡비와 회사이윤 포함)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법은 신선하지만 1억 8천은 좀 과하군요. 강구조에 ACP마감에 인테리어 포함하면 3층의 좁은 평수는 솔직히 1억 2천미만은 불가능하지만 지금 가격은 글쎄요..
I really like your comment. They call it 'Kyosho Jutaku' which translates in english 'Japanese Microhouse'. These include affordable, utilitarian, ergonomic small living spaces that makes you feel bigger than it looks providing the comfort and the conveniences. But, the Japanese Micro House is NOT what the average people think it is. It's much more than cheap homes for minimal livings. They are highly engineered, narrowly divided, detail oriented final products based on years of research and trials and errors. The height, the Light, the locations of windows and the doors and the numbers of floors are all important. The Height of the interior is the most important because human beings don't feel the small space small when the height of the ceiling in a certain room is high along with the extra lights. Specially in places like the Korea where every single square feet(or square meter)counts, they have to consider the shapes of the homes and the buildings right next to the location where these Japanese Micro House are built. If carefully studied for years to solve the housing problems such as the 'Goshiwon' or the 'Zzok-Bang', they can provide many solutions if the Korean Architects don't simply focus on stacking up the floors one on top of the other. And you must study the entire neighborhood buildings to understand how these homes can be built. These Japanese Micro Houses have been studied in china for years and years already providing some solutions in chinese megacities. It's time for the Korean Architects and the Engineers to solve some housing problems for the average people to be able to live comfortably. The Japanese Micro Houses are being studied each and everyday even in Japan. How about the Korea? ruclips.net/video/q2q7OQUZwvc/видео.html
많은분들이 비용과 주거용으로의 부적합에 지적을 주셨네요. 저 또한 의견을 보태면...저라면 복합패널로 마감한 건물을 주거용으로 사용은 피하고싶네요. 오픈조인트구조의 패널을 시공한 것이 아닌이상, 시간이지나면 건물이 눈물흘리듯 오염이 됩니다. 건축비만 1억중후반 주고 지은 내 집 몇년지나 눈물흘리는거 보고싶지는 않아요 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위 소음에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든데 좋은 정보입니다
50%환불 한다는걸 차라리 없애고 가격을 원래의 60%정도로 책정하는게 사람들이 더 관심 가질듯 지금 저 가격만 보면 너무 비쌈 그리고 처음부터 이상하게 느낀건데 50%환불하는거면 그 시공 가격이 이렇게 하고도 이익이 남는다는 건데 두배를 부풀려서 판거랑 같다 이거 사는 호구님들 없길 바람..
골조랑 그런 자재들을 재사용 하는거 아닐까요
50% 환불해주고 집은 다시 가져와서 중고로 팔겠죠
왜 다들 안좋게만 보는거지;; 우리나라에 없던방식이고 이걸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건축방식이 도입될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건물하나 짓는거 말처럼 쉽지않아요...
가격을 1억 이내에서 맞출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6년전 우리집 평당380에 지었는데 앞에창고는 평당 125에 지었고 집 입구 외장제는 올대리석이고 기와지붕ㅡㅇㅡ인데 제가 빠꾸미라 그가격으로 된거지만..조립식에 425만이면 넘비싸네요 조립식창고랑 집이랑은다르겠지만 창고는H빔이라도 들어가죠 그리해서 보통 평당 120~200 인데 외장제에따라다르지만 그래도 정도가 넘 심한듯 평단가장난없네요 컨테이너 조립식집에서 따온발상같은데 그걸대비해서 적절하게 가격 맞추셨나봄 싸게보일려고 내용까면 비싼건매한가지
ㅜㅜ 너무 재밌어요~~
오수는요.. 배수는요... 통기는요... 배기팬은요.. 바닥난방은요...흑...
그런거 다 넣으면 또 비싸져요
공사할때 주위 소음없이 눈치안보고 지을수 있어서 좋겠네요~~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신기합니다~ 잘봤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비쌉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
안비싼데?
6-7평짜리 3층짜리 땅콩건물이 용산 용문시장에 있는데 저도 리모델링하고싶네요....
이젠 집도 이렇게 짓는군요..세상이 정말 빠르게 바뀌는 것 같네요...
디자인을 정할 수 있으면 좋긴 할것 같다 나중에 생각이 있다. 굿
국가 재난시 주택공급용으로 사용하면 엄청 좋겠네요 나라에서 한 1000채정도 보유 하면 좋을듯
이미 모듈러 주택 공급중인데요 굳이 협소로 할 필요가..
탠트가 나을ㄷ ㅅ
영상도 재밌고 댓글도 재밌네요.
가격이.... 저거 사느니 동네에 있는 한옥이나 폐가 구입해서 리모델링 하는게 훨씬 적게 들거 같네요.
문제는 건축법상 내진설계와 기둥의 두께 그리고 기초 이런 문제점이 많을 듯 하구요 .
예를 들면 2층도 아닌 2층을 짖는데도 빔의 두께가 300*300을 써야 되는데,
지금보면 1층짜리 창고도...
c형강 더블도 아니고 각파이프 같은데...
정화조 및 기타 상하수 전기 조경등
콘크리트 타설 및 보일러코일 그리고 보일러실,
본인들만 살지라도 층간 소음등...
암튼 기타등등 이런 문제를 꼭따져보시고 구매(?) 및 선택을 해야 할것 같네요
공기만 빠르지 평당단가로 보면 더 비싸고
외장재의 선택까지 고려 한다면 공사금액이.... ㅠㅠ
판넬집을 저렇게 지어버리면 판넬의 장점은 사라지고 구석에서 결로와 날이 추운 겨울에는 곰팡이 필 가능성도 높음... 당연히 단열에도 문제가 생기고... 가격을 떠나 판넬집을 저렇게 지으면 안됨...
단기간 사용목적이라면 괜찮겠는데 장기간 사용할려면 왠지 조립식보다는 직접 비용이 들고 하더라도 리모델링이나 새로 신축이 더 나을것 같아요;;
금액이 거의 초반비용이 2억+땅값+a 생각하면 약간 비싼감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1층을 가게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굳이 50%를 나중에 환불해주지 말고 가격을 낮추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집이 참 이뿌네요 👍
건축업자한테 집지으면서 사기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하자도 그렇고...
이런거 보면 이런게 훨씬 좋겠다 싶지만..
가격대가 ㅎㄷㄷ하군요...
조립식은 지금 기술로는 하자 많아여 여름엔 에어컨 전기료 ·겨울엔 난방비 4~6년 지나면 여기저기 샙니다~
우와... 댓글보고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딱딱한 텐트네 ㅋㅋㅋ 획기적이다
텐트...! 그러네요 2억짜리 텐트ㅋㅋ
이동용으로 지방 행사하거나 할때 가져가기 좋을듯요?ㅋㅋㅋㅋ 깡텐트...!
집이 작으면 수납장이 필요한대
발코니대신 수납장을 만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협소 주택에 대한 정보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마포에 오래된 20평 단층 주택을 가지고 있어서 협소주택을 짓고 싶은데 초보자라 용기가 안나서 주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좀더 용기가 생기네요 좋은집 지어서 행복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저게 싼거라 생각하심? 땅만있음 더크게 더 이쁘게 1억이면 짓습니다 도면만 있고 노가다 5년 짬밥 이면 발품팔아 설비 전기 목수 따로따로 견적내서 1억으로 더크게 더이쁘게 지을수 있는데 저게 싼건 아니죠.
그리고 5년뒤 저 회사가 어케 될지 누가암? 완전 비추입니다 저회사 겁내 남겨먹는 건 확실함
트루. 아버지가 건축 오래 하셨는데 이번에 노후 보내실 집 직접 짓는다고 딱 1억 견적 뽑고계심.
ㅇㅈ합니다
슬픈건 집짓는사람들 대부분은 이러한 정보를 모르고있죠...사고나서 사기당했니 뭐니하는 현실...
@@Twenty1world
대전70대부부
집지으시며
올려주세요
저희도
같은마음입니다
인건비랑 자재 발품판다해도 1억에가능할까요?
시공 자체는 간단한데 기본적으로 크레인이 들어가야 하고 또 주택 블럭 만큼(실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는게 시공/해체상 단점이겠네요. 그래도 이점이 많으니 꽤 좋아보입니다.
이런게 지금 초기라 그렇지 이게 보편화되고 인공지능 도입되면 이백만원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것도 오년안에
@이호성 평당 이백말씀인듯요ㅎ
고맙습니다^^
건축이야 다양함이 좋긴 한데
저걸로 1억 넘게 받는건 좀...
티비에서 보는 건설이나 건축 하시는분들이 작업하는게 그나마 안전하고 기본옵션으로 다 들어가있어서 돈 더 들어도 인부들 불러서 짓는게 나을거 같네요.
폭우나 눈이나 자연재해에 안전해보이지도 않고.따로 튼튼한 재질로 연구하고 기술 개발해서 만든게 아니라면 그냥 아까 말했듯이 인부들 불러서 경력자들 손에 맞기는게 현명할듯
조립식 특징 시간이 갈수록
문이나 창문 온갖 틈이 벌어지며 샛비림 무진징 들어옴
그에 비해 가격은 졸라 비싸고 그냥 겉보기만 좋고 나중에는 쓰레기됨
5년후엔 저회사없어질듯...
층간소음도 엄청남 ....
2억도 안하는데 혼자살아야지 층간소음이 문제가 될거 같진 않다
농막을 여러개 모아서 조립해놓은 버전 같네요.
상당히 괜찮은데 문제는 단열이 제대로 될지 궁금. 공장같이 샌드위치 패널 철골구조는 추위와 더위가 해결이 안되는데 어떤 단열재를 쓰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일반집은 사면 오를수도 있는데 이집은 사는순간 중고가 되는거네요. 마치 고정형 캠핑카 같은...
PPL인가요? 협찬인가요?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가성비가 좋아 보이진 않은데요?
컨테이너 세개 적층한듯 한 타잎...
결국 양산 타잎 ...프리패브...
일본 협소주택이 생각나는건 느낌적인거죠?ㅋ
약간 컨테이너 조립건물 같은 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내장이나 이런건 틀리겠죠? 전시용이라 더 신경썼을수도 있어서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ㅎ
한옥도 조립식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러게요^^굿 아이디어~입니다👍
저런 조립식 주택은 단기간에 필요한 임시용으로 적합하지
장기간 거주용으로는 불안한 요소가 있는 것 같아요
저 제조업체도 장기간용으로 비싸게 팔기보다
짧은 시공과 이동성 등을 살려서 단기간용으로 렌탈식 판매가 나을 것 같은데요
안협소채널에서 협소주택의 정보를 굉장히 많이 얻고있는데, 많은 정보중에 이번 영상은 정말 최고 같습니다. 감사해요 ㅠ
수도권등에 땅만 애매하게 보유중인사람들은 저 협소주택 세운다음
세 받을수있으면 받아도 나쁘지않을듯.
1층에 가게를 열면 2, 3층에서 생활을 할텐데... 저 크기 주택에 발코니는 하나만 만들어도 충분한데 발코니만 층마다 만들어서 쓰임새도 부족하고 결코 싼 가격이 아니네요. 원가 줄이는 것에 촛점을 맞춘게 너무 눈에 보입니다.
협소주택에 관심있어 안협소님 채널 초반부터 잘 챙겨보고있습니다^_^
이런분야는 자격증같은게 있나요? 안협소님도 꽤오래 공부하셨을거같은데 어떤방식으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건물 비용만 1억4천... 이 가격이면 굳이 협소주택에 살 필요가.. ㅋ
10분40초짜리 광고영상 잘 봤습니다~
빨리 짓고 이동이 가능한게 집을 짓을 땐 장점이 될 수 없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높네요
1억 4천 이면 집짓는것 보다 엄청 저렴합니다
부모님이 부지에 30평 집 지으셨는데 2억5천 들였어요
외부는 벽돌에 시멘트 1층 단층 집입니다
난 반델쎄!
영상감사합니다.
오~이 집 세텍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봤는데! 이제 직영생산한다고 1억 5천으로 가격을 낮췄다네요
음... 건축에 대해 모르면 합리적인 가격이겠지만, 저처럼 발품팔아 직접 현장감독 감리하며 진행하면 조립식보단 더 자재 좋고 예쁘게 1억으로도 충분해죠. 물론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맡기고 싶다하면 말씀처럼 저렴한듯 해요.
조립식을 평당 425만원이라 건축쪽에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눈탱이를 얼마를 처야 그가격이 나오져??
그리고 3층을 경골조로?? 34평?? 3층이고 내진구조도 아니고?? 불법인데 요줌은 승인 떨어지긴 합니까 저렇게 지으면?? ㅎ
제가 건축쪽에 있고 저희집 새로 경량골조 조립식으로 지을때 노마진으로 하나 지여달라고 해서 같이 일하는 업체이니
30평 내부까지 4천만원에 지었습니다 당연히 일반 업체에서는 나올수 없는 금액이지만
아무리 자기 마진 챙기고 짓는다 해도 평당 425만원이라
어떻게 콘크리트 골조로 짓는거보다 비싸지
골조도 설계에 감리 내진설계 실내 인테리어 승인까지 전부다 맞겨도 425만원에 지으면 호구란 소리 듣습니다
알고 얘기하시는건지...이제 일감떨어질까봐 걱정하시는건지 ㅉ
내진설계?ㅋㅋ 다세대 주택에 내진설계라는 개념이 있나? 경주지진때 주택들 기둥무너진거 못봤음? 모듈러주택들은 공장에서 제조해서 현장에서 조립하는걸로 결합기술이 핵심임. 오히려 내진에 강함. 그리고 토지주가 오케이하면 법대로 짓는게 일반주택과 다를바없는데 뭐가 불법이라는건지. 일자리 잃으면 그냥 저런 혁신기업에 들어가서 드라이버 쪼이쇼.
건축비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땅값이 없네요~ㅠㅠ 현재 광역시인데 땅값 너무 비싸서 아파트 매매가 더 저렴할 정도...
프리패브 공법인데, 가격이 왜 이랴? 소비자 입장에서 혁신적이라 할만한 비용절감이 가장 돋보이는 방식인데..
흥미는 가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네요. 솔직히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축에 비해 장점은 빨리 짓는거랑 이동할수 있다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오히려 단점만 많죠.
조립식말고 디자인 설계만 얻어다가 그자리에서 건축하면 좋겟네여
콘테이너 여러개 붙여서 만드는 조립식 주택도 있던데?구조나 가격을 봤을 때 콘테이너식에 방열 등을 신경써서 짓는게 더 낫지 않나?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 비싸네요.
많이비싼데요.. 결국 그냥 짓는거랑 비슷하네요 내구성은 떨어지는데 가격은 비슷하다면 그냥 건물을 짓는게 더싼거같은데요.
이것저것다하면 그냥 3억은 기본에다가 땅값까지 따로면 뭐 6억은 걍기본인데 차라리 그렇다면 외곽지역 아파트 하나 분양받는게 더쌀꺼같네요.
이건 뭐 가격이 기가차서 말도안나온다.
영업 모토가 "한놈만 걸려라" 인가?
협소주택을 찾는 취지가 남는공간을 기존보다 저렴하고 공간효율을 높혀서 이용하겠다는 목적인데 그돈주고 협소하게사는 것도모자라서 비싸기까지하면 좀 꺼려지긴할것같네요 1억이상 지불할 의사가 전혀안든다는 생각이드네요...
패널라이징이 이 가격이라면 저렴한건 아니네요
비싸네요 .. 전 22년된 아파트 15평 4천200백만원에 사서 올 리모델링 2천만원 투자해서 완전 맘에들게 사는중 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 .. 가격면에선 저걸 사느니 나처럼 사는게 오히려 금액적으론 절약되는듯(주거 목적일경우) ..참고로 여긴 전라도 광주 입니다 ㅎ 싼집보느라 엄청 신중했드랬죠
2억이면
그냥 예전방식으로 짓겠죠..
사람들이 안하는 건 다 이유가 있음..
주택도 재거래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신선하네요~ 가격은 글쎄요..
2억ㅋㅋㅋ 땅이있다는 가정하에
50평 2층 단독주택이 평당 350정도면
그냥저냥 짓는데 2억내외드는구만
저집은 33평에 2억ㅎㅎ
평당 600만원단가 나오네
그돈으면 대리석으로 단독주택 이쁘게 지을듯
요즘 평당 350에 지을 수가 있나요?
주거용이면 판넬건물이던 조립식이던 비추합니다 .여름엔 에어컨전기료 겨울엔 난방비 많이나와여 짧게는1~5년 정도 지나면 비가 샙니다
원룸 풀옵션으로 건물 지어도 평당 500만원이에요
건축도 규모의경제이기 때문에 같은재료를 썼다는 가정하에 큰건물 보다 단독주택이 공사비가 더 들어갑니다 마트에서 묶어파는것보다 단품이 비싼거랑 같은이치죠
그리고 건축을 하려는 건축주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거는 시공자들이 평당 300-400 아니면 더 싸게 이야기 하는거 믿으시면 안돼요 어느 현장을 봐도 공사비 오버 안되는데를 못봤습니다 하물며 싸게 후려치는 시공자분들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그리고 그런업자한테 맡기고 잡지나 티비에 나오는 그런집을 기대하시면 안됍니다. 건물또한 돈쓴만큼 퀄리티가 나옵니다. 건축설계하면서 그런 현장 여렀봤습니다.
용접배우고 철강을 사다가 용접하고 단열재 붙이면 4천 안으로 만들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보톤 건축 60프로가 인건비를 감안해보면 조립식이면 더싸게 가능할듯
수도권이나 대도시나 매리트있지만 시골서는 열라비쌈 더군다나 크레인 조립식 모둘인데!
아쉽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이런. 전시회를. 볼수 있을텐데
건물값만 5천 정도에 맞춰줘야지 억단위 넘어가면 뭐하러 조립식 사나요
솔직히 내구성 실생활도 알려지지않은걸 생각하면 별로 메리트.없어요
특히나 조립식일경우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고 이걸 못벗어나네요
가격경쟁이 없음
직접 선박용하이큐빅사서 재자직접구매해서 직접짓는게 훨씬쌈 문제는 건축허가가 개인으로가면거의안해준다는거지 건설사끼고해야한다는거
제가 요리집을 하다보니,
1층에 근린시설이 매리트네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층은 집으로 써도 손색이 없네요
조립식 주택의 경우, 공간제작소와 별다를바 없는데 평당 6백만원이면 2배차이가 나는데, 철골 조금 더들어갔다고 이렇게 차이나면,, 조금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