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잔소리 - 사람들의 눈은 다 똑같나봅니다. 저도 그래서 이분들이 진행하는 것은 잘보고 있어요. 화려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로 무장한 채 건축상들 휩슬고 다니는 집들. 그러나 알고보면 빗물도 새고 전기세.수도세 엄청 나오고 겉멋만 들어 미니멀리즘으로 무장은 하되 가격은 엄청 비싼 그런 집들보다 짜투리공간 이용해 만든 이런 집들하고 진행하는 두 분들하고 참 잘어울려요.
집을 어쩜 이렇게 가장 효율적으로 잘 지었을까요 동선을 계측해서 부엌을 만들었단 부분에서 지혜로움을 느꼈고 특히 층층 화장실이 넘 잘한거 같구요 맨아래 정원에서 맨위층 테라스까지 완벽한거 같아요 전 집을 보는것도 좋지만 집주인들과 만나는 것도 즐거운데 집주인들의 선함이 가슴 가득 느껴져요 진행하시는 건축가님들의 겸손과 존중의 인품이 늘 향기롭게 느껴져요 본받고 싶어요 여자 건축가님의 안경이 넘 매력적이고 남자 건축가님의 넓은 아량이 참 좋아보이고 두분의 미소가 참 보기좋고 성우의 목소린 음악 같습니다 특히 이프로의 귀함은 부자의 집들만 보여줘서 위화감을 주지 않고 작은 집이나 폐허를 개조한 집들을 보여줘서 희망을 준다는 점이 참 아름답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가장 사랑하고 늘 보는 프로그램이고 제작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단독에 대한 로망이 있어 우연히 알게 된 프로인데 보고 있으면 힐링됩니다. 나레이션도 너무 편안하고 건축가 부부도 전문가로서의 조언보다는 그 집 주인의 생각을 잘 들어주는 역할을 하시니 보는 내내 편안해집니다. 다양한 형태의 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아~~부럽네요. ^^
너무예뻐요 나이들고 보니 내가 가장많이 쓰는 공간 외에는 욕심인것 같아요^^ 그런 작은집 예쁜꽃 철따라 심어서 오가는이 볼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음씀씀이가 주인님의 큰 마음이 담겨져 있는것 같아서 참 좋아 보입니다 당장 아파트에서 옮겨가고 싶군요 정말 좋은집 구경했읍니다^^^ 행복하십시오 일흔다섯의 넋두리^^^^^♡
요즘 퇴근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집이란?집에 대한 생각과 집을 바라보는 느낌이 많이 바뀌고 있네요 . 어떤집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집 내게 힘이 되고 휴식이 되는 안식처 집을 보면서 노후에 대해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삶의 느낌도 많이 바뀌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이 참 좋네요
건축가님께서 정말 편안하게 진행을 해주시고 자칫 전문적이 될 수 있는 건축에 대한 개념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좋아요. 무릇 집이란 삶의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주택문화는 이런 개념에서 보면 덜어내고 비워내는 것이 아니라 더 채우고 더 불려야 하는 재산의 개념이 너무 강하게 박혀 있는 사는 수준의 척도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방송이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가 꼭 필요한 공간은 얼마일까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은 정말 뼈를 때리는 한마디였습니다.
이 프로는 올라오면 안빼먹고 꼭 보는데
저 건축가 부부님들이 정말 집주인분들 편하게 웃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너무좋음
오. 저 두분이 건축가 부부시군요.
어쩐지 편안하고 호흡이 잘 맞다고 느꼈어요 ㅎㅎ
기빨리는 모멘트도 없음
👍👍
저도 ㅋㅋ 전부터 이분들 나오는 편이면 참 편하게 봤음
건축가 부부님이 참 사람을 편하게 해주세요..
전문가라는 거리감이 없고.. 마치 이웃에서
집구경 온 느낌이라 이 프로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랑 눈높이 맞추기~^^
#형의 잔소리 - 사람들의 눈은 다 똑같나봅니다. 저도 그래서 이분들이 진행하는 것은 잘보고 있어요. 화려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로 무장한 채 건축상들 휩슬고 다니는 집들. 그러나 알고보면 빗물도 새고 전기세.수도세 엄청 나오고 겉멋만 들어 미니멀리즘으로 무장은 하되 가격은 엄청 비싼 그런 집들보다 짜투리공간 이용해 만든 이런 집들하고 진행하는 두 분들하고 참 잘어울려요.
어 나도 그생각 했어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요새 분양아파트들 만 보다가 햐..... 아파트사서 무슨 돈을 벌어보겠다고... 그냥 너무좋다... 이집... 구경하는것만도 ㅋㅋ
ㅓㅓㅗㅗㅓㅗ
10평의 작은 집이지만 마당이 있고 고양이들 하고 같이 사는 집에서 사랑을 가꾸며 살아가는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요.!!👌❤
이프로 재밌어! 점점 한국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집들이 계속 나오내, 좋아.
부부가
정서적으로 서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생각하시는 것도
소담하고 아늑하면서도
배려와 사랑이 함께 하는 분위기가 참으로 정겨웁게 좋습니다.
항상 행복과
기쁨의 따쓰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James Rodríguez10 뺄건 다 뺸것같은데요? 미니멀 하구만 욕심이라고 말할건 또 뭐야 ㅋㅋ
신경 꺼요 보통 자기한테 없는걸 욕한댔음
코지한 집 .. 여섯 양이들이 있어 정감을 더해주네요
동네 양이들을 구조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집도 넘 이쁘고 부인분 그림도 참 좋으네요
길냥이 구조해서 키우는 것만 봐도 집주인 부부의 인품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집을 어쩜 이렇게 가장 효율적으로 잘 지었을까요 동선을 계측해서 부엌을 만들었단 부분에서 지혜로움을 느꼈고
특히 층층 화장실이 넘 잘한거 같구요
맨아래 정원에서 맨위층 테라스까지
완벽한거 같아요
전 집을 보는것도 좋지만 집주인들과
만나는 것도 즐거운데
집주인들의 선함이 가슴 가득 느껴져요
진행하시는 건축가님들의 겸손과 존중의
인품이 늘 향기롭게 느껴져요
본받고 싶어요 여자 건축가님의 안경이 넘 매력적이고 남자 건축가님의 넓은 아량이 참 좋아보이고 두분의 미소가 참 보기좋고
성우의 목소린 음악 같습니다
특히 이프로의 귀함은 부자의 집들만
보여줘서 위화감을 주지 않고 작은 집이나
폐허를 개조한 집들을 보여줘서 희망을
준다는 점이 참 아름답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가장 사랑하고 늘 보는 프로그램이고
제작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푸근한 목소리의 주인은 탈렌트 김영옥님 같아요 맞나요?ㅎ
@@사랑맘-u9n 맞습니다~~^^
집도 예쁘지만 부부의 마음씨와 삶의 방식이 더 포근하고 아름답네요.
단독에 대한 로망이 있어 우연히 알게 된 프로인데 보고 있으면 힐링됩니다.
나레이션도 너무 편안하고 건축가 부부도 전문가로서의 조언보다는 그 집 주인의 생각을 잘 들어주는 역할을 하시니 보는 내내 편안해집니다. 다양한 형태의 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아~~부럽네요. ^^
맞아요. 부엌이 좁지않아야 불편하지않아요.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집을짓게 되었구나
건축가. 부부 프로 진행할수록 친근함이 느껴지는 좋은 분들로 느껴지네요. 오래 방송해 주세요
길냥이들을 보듬어 주시는거부터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집에오자마자 쏜마려울때
계단올라가다가 지리는수가 있음 ㅋㅋ
1층화장실은 잘한거임ㅋ
ㅋㅋㅋㅋ 팁 감사합니다~
또 둘이 살고 있어서 겹치지 않고
고양이 화장실까지 있어서
화장실 2개는 진짜 좋았음 ㅋㅋ
길냥이까지 거둬주시고 부부 두분 인상만큼이나 마음씨도 좋으신듯 💙 행복하세요
옛날엔 돈 많이 벌어서 큰 거실 큰 방 큰 다용도룸을 갖춰서 살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가치관도 변하대요.
한옥같은 집에 아담한방. 아담한 거실. 최소로 축소된 미니멀리즘의 삶을 살고싶은 바람입니다.
현생이 너무 복잡해 미래는 단촐하게 살고 싶네요.
사람들이 찐좋은걸 고양이들만 봐도 알겠다 다들 맘편하고 아늑해보인다 그래서 집이 더 좋아보인다 집의 완성은 그집에 사는 사람이라더니 너무 좋다 ㅎㅎ
집 너무 따듯하고 고즈넉하네요... 집주인분들과 잘 어울려요. 고양이랑 감나무 감성 넘 좋네요ㅠㅠ
집이 작지만 좁다는 생각은 안 들고 정말 멋지네요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감 너무 좋습니다.
집도 동네도, 그리고 두 분과 여섯냥이들도. 다들 너무 이쁘네요. 늘 행복하세요. 💕
ㅇ
하나도 안작아보이고 단순해서 좋아 보여요
?댓글마다 뭐지
@@민국대한-p5q 그러게요 ㅠㅠ
그림도 넘 정감가고 꽃을 사랑하는 동물을 아끼는 집주인의 감성이 그대로 작품에 녹아드네요. 넘 멋지십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집이 아닌 내가 가족이 사는집같아요.
작아도 너무 평안해보이고 좋아보여요
계단있는 2층집은 무조건! 각 층마다 화장실 있어야 합니다....
딱 작은 공간이 화장실이어야 겠다 싶었는데 확인 하고 편--안
@@user-mb2mt4moo6k 화장실이 1개면 화장실 가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게 생각보다 많이 불편해요. 복층 펜션갔을때 2층에서 자다가 화장실갈때 1층갔다 다시 2층으로 올라가서 자는걸 체험해보시면 됩니다
항상 인상이 좋고 푸근한 부부분들 집엔 고양이들과 함께 공존하시네요ㅎㅎ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머어머낭~~~정말 작지만 작지 않아요~👍 정말 효율적이며 깔끔 아름다워요~⚘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참 귀엽고 정감가는 특색있는 정말 오묘한 집이에요 부부와 고양이들의 조화도 기분좋고 잘 구경했습니다. 꽃을 남편분 머리에 올리는 감성이 사랑스럽고 어여쁘네요 😊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는 것 처럼 더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나가는 가정이 되시기를 🌼
개인적으로 작고 포근한 집이 좋아요
작은 마당 고양이도 너무 예뻐요
작가님 그림도 너무 예쁘네요
이런집에서 노후에 살고 싶네요
넷째 흰둥이 너무 이쁘다.ㅎ
작지만 설계를 기가막히게 햐셔서 넓게 지내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두분 건축사님이 주택의 포인트 설명을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숨이 탁 트이는 것 같은
단순하고 아름다운 집입니다.
와 역대급으로 잘 지은 집이네요.. 공간을 되게 알차게 쓰셨네요
일단 아이들이 없으니까 가능하고요. 이층으로 올리니까 좁지않고 여유있어 보이네요👍
넚은집은 짐도많고 청소하기 힘들어요.
저도 마당이있는 집에 살고싶어요.
죽기전에 가능할지~
두분 정말 좋은집에 사시네요.
정말 행복은 이렇게 만들어가는것 같아요👍
와 진자...너무 살기좋아보이는 집입니다 ㅠㅠㅠㅠ.. 남의 집을 보는데 힐링이되네요
내 대학 동아리 친구 종철이네~^_^ 행복하게 사는 멋진 부부. 아이는 낳지않고 둘만 오래오래 알콩달콩~ 동네 길냥이들을 거둬 함께살고 있는^^
훌륭한 건축가분이 고심해서 지은집이네요 좋아보입니다.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왜인지 편안해져요
집도 사람도 좋은 느낌을 줍니다
멋찐 부부님 육묘님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즐거운인생되세요
옥상테라스 난간에 벌써 녹올라오네요.. 다른건 다 멋집니다!
작지만 볕 잘 드는 꽃이 심어져 있는 마당과 아늑한 다락방이 가장 부러워요^^ 아니, 그런데 테라스도 있네!
아무리 크고 넓은 집 일지라도, 지내는 사람에게 알맞는 평수가 있죠
생활에 맞춰 모든 공간을 활용하니 부럽네요ㅠ
틀에 벗어난 거실, 침실 창, 다락, 고양이까지 너무 예쁜집 :)
저 건축가 부부 안경.헤어.스타일.외모 천생연분같아요. ㅎ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아늑하고 행복해짐..
살던 동네 사는게 정서적으로 편하더라구요ㆍ작지만, 좋아보입니다
요즘,우리나라 큰집 많은데~~불필요한거 줄이고ㆍ소박하게사는것도
멋집니다
와 치수같은 건축 지식을 알려주는거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해요!
현재 26세 남성, 10년안에 이런집을 만들어 효도하겠다는 일념하나로 열심히 공부하며 현실에 집중하겠습니다!!
남편분 머리에 꽃얹는거 너무 훈훈하고 귀엽네요ㅋㄱㅋㄲㄱㅋ
너무예뻐요 나이들고 보니 내가 가장많이 쓰는 공간 외에는 욕심인것 같아요^^ 그런 작은집 예쁜꽃 철따라 심어서 오가는이 볼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음씀씀이가 주인님의 큰 마음이 담겨져 있는것 같아서 참 좋아 보입니다 당장 아파트에서 옮겨가고 싶군요 정말 좋은집 구경했읍니다^^^ 행복하십시오 일흔다섯의 넋두리^^^^^♡
고양이들과 공존하는 집!!!
넘 이뻐요^^
요즘 퇴근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집이란?집에 대한 생각과 집을 바라보는 느낌이 많이 바뀌고 있네요 .
어떤집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집
내게 힘이 되고 휴식이 되는 안식처
집을 보면서 노후에 대해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삶의 느낌도 많이 바뀌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이 참 좋네요
고양이 사다리 올라갈 때 심장 뿌셔졌어요 ㅠㅠㅠㅠㅠ
마음 따뜻해지는 집이네요. 잘봤습니다~
팬션같은 느낌이듭니다
두분사시기에 너무
좋을듯해요
알콩달콩행복하세요^^♡
보았던 작은 집중에 제일 마음에 드네요. 안정감도 좋고요 ^^
이 프로 너무 좋다 편안해짐
아 진짜 예쁘다...... 고양이도 좋아할만한 공간의 집인거같음...
겨울에 집 안춥나요 난방비 걱정될거같은데...
집우 진짜이뿌다
두 분 건축가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집에 대한 이해와 설명, 감사합니다.
건축가님께서 정말 편안하게 진행을 해주시고 자칫 전문적이 될 수 있는 건축에 대한 개념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좋아요. 무릇 집이란 삶의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주택문화는 이런 개념에서 보면 덜어내고 비워내는 것이 아니라 더 채우고 더 불려야 하는 재산의 개념이 너무 강하게 박혀 있는 사는 수준의 척도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방송이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가 꼭 필요한 공간은 얼마일까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은 정말 뼈를 때리는 한마디였습니다.
집 정말 잘 지으신듯 !! 냥이들과 행복하세요
집 너무 예쁘고 실용적이네요~^^
정말 집이란 본인 내자신이 편하고. 만족이 제일 중요한듯~~집 곳곳마다 애정 정성이 엄청 베어있네요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집을 나도 갖고 싶네요 부러워요~~
이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분들의 특징..
대부분 자녀가 없이 부부만 사는분들...
남편은 대부분이 건축과 관련된 일 하시는 분..
프리렌서...나 재택 근무자들이 많고..
부인은 꼭 화가나 작가같은 예술가..
왜 그런 거임?
자녀있으면 저렇게 좁고 층도높은 집에서 살기어려움(왜인지는 살아보면 알거임) >> 자녀있으면 이사감
그리고 대부분 직장인은 협소주택에 층도높여서 살생각X 돈없으면 빌라 전세살생각하지 집을 인테리어할생각X
예술가적 자질이있어야 저렇게 크리에이티브한 생각도 하는거같음
그래서 이런,좋은 집들을 짓고 소개되는거겠지. 부럽다
집도 예쁘고 정말 고양이도 있네요^^ 작은게 아니라 딱 맞는 집이라 생각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저 집에서 혼자 살고싶다 집 예쁘다
부럽 네요 작은집 이라도 알차고 ...이런집이라도 내집이 있었으면 정말 좋을텐데....부럽습니다 나는 왜이렇게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았을가 싶은 다시 태어나야 할지...
작가님 SNS에서 정겨운 마당과 고양이 사진 몇번 봤었는데 이런 멋진 집이었군요!
일본 협소주택 보다가 이 집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안협소를 보고 오셨군요
충격과 공포의 모나미집ㅋㅋㅋㅋ
저도 그거 보고 왔는데...
근데 재미가 없음..
이거보다 궁금해서 검색해서 봤는데 저혈압이 싸악 나았습니다..
어릴 때 주택에서 살았고 지금은 댕댕이 키우느라 마당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작은 마당이지만 너무 부럽네요 답답한 원룸 살다가 이제 겨우 베란다 달린 원룸으로 이사 가요 ㅠ
부럽습니다. 저도 바닷가 앞에 고양이랑 같이 사는 집 짓고 싶습니다
부러워요 저는 길양이 두마리 키우면서 냥이들 행복 하게 해주고 싶어서 꼭 마당있는집 이사가서 살고싶어요 부럽습니당
고양이,,예쁜집,,사랑하는사람,,넓은부엌,, ㄹㅇ부럽네용ㅠㅠ
너무 보기 좋당
창고 겸 다락방까지 있어서 더욱 빛나는 듯
이건 볼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근데 땅값이나 건축비 정도도 공개를 해주시면 어떨지.. 그래야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좀 더 고민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프로는 정말 좋다.
크던 작던 이쁜집이 부럽네요
오묘당? 육묘당? 영상을 보는 동안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집 예쁘고 부럽네요
넘 평화롭고 부럽네요~^^냥이도👍
남편분 두상 동글동글 귀여우시다
너무 따뜻하다..
정말 너무너무 부러운 집
16:23 고양이 졸귀 ㅜ
두분 멋지세요~^^
오늘영상 정말 많이 도움됬습니다. 주말에 이런콘텐츠 너무 유익합니다
집 너무 이쁘네요.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와 이집 너무 좋네요. 집도 알차고, 동네 냐옹이들도 놀러오고..
층마다 건평 10평이면 넓은거 같은데... 서울에서 원룸도 10평이라고하면 넓은편에 속하는데....그래도...넘 좋네요! 따뜻해지는 집이네요 ㅎㅎ
작가님 그림 너무 좋다
두분건축가님 편안한방송 감사합니다
이집 아늑하고 공간활용을 잘해서 너무 좋네요
집을 재산의 한 종류라기보다 살아갈 곳이라고 생각했다. 이말 참 맘에 드네요. 아름답고 지혜로운 집이네요. 부럽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집 지어보고 싶어지네요~~~
지금까지봣던 집중에 제일부럽다
와..진짜 좋습니다..
작은 집.. 특히 2층 집 디게 불편하게 생각하는데.. 이 집은 좋네요.. 뭔가 좋아.. 잘 지었네요.. 작은 집을 부러워하기는 첨인듯..ㅎㅎ
고양이 위치선정이 좋네
팁
7:55 계단의 적당한 높이와 너비 (휴먼 스케일)
9:45 1층 화장실 (필요한 공간 / 적당한 크기)
11:20 선택과 집중(예: 부엌)
21:58 휴면스케일에 맞춘 집 /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다 보면 필요한 공간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