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심리학계도 한통속이라 도움이 안 됩니다. 언제가부터 동성애, 성전환에 대해 정상이라고 가르치고 심지어 미국에선 동성애에서 빠져나오고 싶어하는 사람에 대한 상담조차 불법으로 간주하는 법까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은 돈, 성, 총, 인종차별로 이미 오래전부터 깊이 병들었고 이제 모든 일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이 마약으로 스스로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린아이들에게 성은 선택할수 있다고 부치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릴때 신중하게 생각도 않고 성전환한후에 시간이 조금 흐르면 후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sns나 셀럽들의 부추김이 평생을 후회하는 젊은사람들이 급증하는게 문제 성전환을 한다는게 마치 깨어있는 사람인듯한 사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길
6:12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 너무 와닿네요... 행복하고싶어서 성전환했지만, 결국 행복하지 못했네요.. 너무 안타깝고.. 얼굴공개하고 인터뷰하신 저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다큐가 성전환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겉모습을 변해도 남성 여성 염색체를 바꿀수없는데 포장지 바꿨다고 법으로 성별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들인가? 성형을해도 만족은 없듯이 더더욱 큰 성전환 수술로도 성별을 바꿀수 없고 그러기에 행복이 아니라 더 불행하다는걸 알아야한다. 잠깐 젊었을때 육체적인 만족감으로 행복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그건 일시적이고 그 후에 밀려오는 후회와 공허는 막을 수도 없기에 인생이 불행으로 끝나고 만다는걸 알아야한다.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empath9077그럼 더욱더 뇌문제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난 여자되고 싶으니까 짜를거야~~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나요? 지금 트랜스로 수술하신 분들 다들 여자로 제대로 인식받고 사나요? 맨날 자기들이 여자라는거 입증하고 증명해야하고 무엇보다 뭔 짓을 해도 XY염색체인데 자꾸 호르몬제 들이부이니 몸도 죽을 맛일 겁니다. 죽어도 자르고 싶다면 맘대로 하세요. 성인이 자기 맘이죠. 하지만 유사과학 들이밀면서 마치 뇌가 시키는 거니까 당연한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런 부분의 문제가 있으면 거기가 치료되는 호르몬이나 약을 투여하면 되잖아요. 몸에 모든 염색체 뽑아내는것보다는 쉽겠네요. 이 세상에 성전환 수술은 없습니다. 성기성형수술이 있을 뿐입니다.
뇌에 영향 있을수 있고 선천적인 문제도 있을수 있지만 그게 동성애나 성정체성에만 그런게 아니죠. 마약 한번만으로 뇌가 변해버리기도 하며 여러종류의 중독 또한 뇌에 큰 영향, 때로는 변형을 일으킬 정도의 변화를 주죠. 성범죄자나 치매환자의 경우에도 뇌가 변형이 되기도 합니다. 선천적이라고 해서 다 정상적이라고 볼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고쳐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전환 수술을 하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 1. 겉모습만 어설프게 바뀌는 거지, 생물학적 성별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겉모습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다고 염색체까지 자동(?)으로 XY에서 XX로 바뀌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화 수술 후 죽을 때까지 성호르몬을 투여해야 하고,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2. 본인은 바뀐 성별에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그저 제3의 성별일 뿐이다. 본인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해서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제3의 성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시선으로 볼 수밖에 없고, 더불어서 말투, 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3. 성전환 수술 후 찾아오는 현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하면, 음경을 잘라내고 인공 질을 만든다. 이때 성적 쾌감을 느끼는 미세한 신경들도 같이 잘려나가는 셈이기 때문에, 인공 질로는 그 어떤 성적 쾌감도 느낄 수 없다. 만약 성관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고, 자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다? 당연히 엄청난 혼란과 짜증, 불쾌감, 자괴감이 밀려올 것이다.
'여자로 느낀다'는 말도 이상한 거임.. 여자가 자길 여자로 느끼나? 남자가 자길 남자로 느껴? 그냥 염색체와 생식기능을 가졌고 희노애락 느끼며 사는거지..옛날엔 "어려서부터 인형놀이하고 싶었어요 화장하고 싶었어요 안 꾸미는 여자들 때려주고 싶어요" 이러더니 여자들이 혐오라고 말하니까 그때부터 "나 자신을 여자로 느낌" 이러던데 그냥 말장난일 뿐 Xy염색체에 남자생식기 갖고 태어났으면 성별은 그냥 남자임
@@user-qr9ef2ki1e 공감...그냥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성역할의 폐해ㅜㅜ 사회적 '남자다움'에 부합하지 못한 남자들이 도피처로 '여자'를 선택하는것.. 트렌스젠더 중에 남성(에서 여자로 전환)의 비율이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은것만 봐도 그럼. 실제로 여자/남자를 구분짓는건 그러한 생각이 아닌 생물학적 유전자임을 인정해야 한다.
공감 명칭도 성전환이 아니라 중성화로 바뀌어야지.. 태어날때부터 자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고 생각하고 수술하면 여자가 됨? 그럼 나도 사실 난 인간이 아니라 도마뱀임 하고 꼬리 달고 네발로 기어다니면 도마뱀되나? 이건 분명 정신병이 맞음 심지어 여자로 바뀌었다는 사람들 하는 짓이 그냥 머리기르고 화장 여자들보다 더 빡세게 하고 가슴수술하고 엄청나게 꾸밈 실제 여자가 그정도로 하는 사람 어딨다고; 걍 성역할을 선망한거겠지
근데 성전환 수술 후 후회해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신체를 원래 상태 그대로 두고, 단순히 호르몬만 투여 했었다면, 나중에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를 아예 수술을 했다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냥 비슷한 형태만 있을 뿐이죠. 평생 후회의 삶을 사는 것이죠. 그러니 처음부터 하지말고, 누군가 심리기만, 즉 가스라이팅이 들어오면 투쟁해야 합니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성인식과정이 필요한데...그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성인식 장애를 회복하도록 도와주지는 않고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라고 호도하면서 호르몬 복용하게 하고 신체를 잘라내게 만들어 인생을 망가트리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나라는 이런 행위를 법적으로 보호하려고 하고 성인식장애를 도와주는 행위를 막으려 합니다.
@@ahjcn7성형이랑 성정환이랑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시각이 무섭네요… 성형으로 겉모습을 고칠 순 있지만 내면까지 고칠 수는 없죠 성전환수술이 사기인 이유는 내면의 문제를 겉모습의 변화를 통해 해결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내 성별에 고민이 있다면 정신과를 가야죠 성형외과가 아니라 불면증 환자가 눈 꼬맨다고 잠이 잘 오겠습니까
여기 미국인데 요즘은 주위에 너무 많은 성전환 사람들 ㅠㅠ 그 중에 자살로 생을 끝낸 레즈비언 도 있고. 또 근래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한 ㅠㅠ 한 가정의 남편 이고 7살 아들까지 둔 남자가 여자로 ㅠㅠ 그 부부는 아직 이혼 안하고 함께 사는데 아직 어린아들이 힘들어하고 운다고 해요 ㅠㅠ 무엇을 위해 자식까지 있는 남자가 ㅠㅠ 가슴수술도 하고 여자로 살기위해 옆에서 와이프가 도와준다네요 ㅠㅠ 혐오 스러운 인간들 주위 가족들 고통 스럽게 만들면서 까지 저래야 할까 ??
성형, 성전환 등의 수술은 모든걸 바꿔주지 못함. 초기에 겉모습만 바뀌는 것에 만족하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변화를 바로 잡기위해서 더 많은 돈을 써야함. 한국에서도 가장 이쁘게 여자로 성전환했던 여자 역시 이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함. 자신의 존재를 부정한 순간에 그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 그냥 실험대상일뿐이지... 그냥 본인의 결정에 본인이 책임지고 감수하면서 살아야함.
20년전쯤에는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호르몬치료받거나 성전환하거나 신분증교체할 때 이런 모든 일을 하려면 2년이상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했던 걸로 알아요 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상담받아야 했던 걸로 기억.. 제 후배가 정상루트로 (수술은 태국가서 했지만) 정신과부터 2년 이상 다니고 했기에 보험으로 호르몬치료받고 군면제받은 불법루트 안 탄 애가 있었어요 결론은 성전환했지만 병원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해요 이 후배는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그러니 무작정 수술부터 감행하는 건 한 때 변덕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꾸준한 상담으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야겠죠
세계적인 모델이 안드로진어쩌구 하며 걸핏하면 여자옷을 입고 화보 찍더니 트렌스 수술감행 후 점점 일이 끊기더니 걍 소리소문없이 존재감이 사라지더라요. 희한한게 시간이 흐를수록 숨길 수 없는 우울감이 사진에서도 보이는 게 넘 안타까웠음. 본인도 점점 깨달았겠지. 나이가 들수록 남성미는 강해지고 아무리 예쁘게 화장하고 꾸며도 걍 이도저도 아닌 머리긴 아저씨가 된 걸.. 트랜스는 본인의 최종 선택이지만 중성적매력 어쩌구하며 심지어 여자 속옷까지 입힌 변태 패션계도 전도유망한 모델의 인생을 망치는 데 한몫했다고 봅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호르몬 투입을 하면, 성기가 재대로 자라지 않아서, 성전환 수술을 하려고 해도, 재료가 부족해서 제대로된 수술이 되지 않구요. 결국은 더 심각한 수술 부작용과 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더욱 어렵게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20살 전에 호르몬 치료를 하는건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자연의 섭리는 그 누구도 거를수없죠 이건 종교를 떠나서 세상 이치가 그런것 같아요 지금 세상 돌아가는걸 보세요 인간이 좀 더 잘 살아보겠다고 머리 굴리다가 우린 잃어버린게 너무 많잖아요 이상기후도 그 중 하나라 생각해요 사람이 아무리 잘났다해도 자연의 섭리를 바꿀수없어요
"아무도 성전환자라는 이유그자체로 차별하거나 하지 않는다.한국사회에서.." 라구요?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요? 물론 법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사람들의 인식과 그들에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만은 한국사회, 그들에게 아직까지는 배타적입니다.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 문화라는 것은 누구의 기준으로 잣대를 세우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만약 누군가가 인생에서 남자 혹은 여자는 단한명하고만 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상적인 성생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눈에는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란 얘기를 듣지 않을까요?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를 자기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그것이 정설인양 포장하고 적용시키는건 잘못된 사상입니다.
귀한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요즘 미쿡에서는 남자만 안데려오면 잘한결혼이라는 우스겟소리를 합니다.. 지금 미국에 몇개주는 남자3명도 결혼할수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된곳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갈수록 더한 자극적 쾌락을 즐기기위한 인권 들먹이며 별의별 법이 다 만들어지겠죠 하지만 가장 기본이되는 결혼제도에서 벗어나는것은 결국 고통이고 다시 돌아와야할 본향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결국 죽음에 이르는것 같습니다.. 속히 돌이켜서 정상적인 사고와 생활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하리수씨처럼 날때부터 성 염색체 자체에 이상이 있어서 두개의 성의 형질이 한 곳에 드러나서 정할 필요가 있던 분은 그 수술로 완전히 행복해지실거라 확신하는데, 그게 아닌경우에는 ... 개인의 자유닌 당연히 그냥 두고 개인의 선택한 성별로 인정하고 받아들여드리지만, 이렇게 후회할때는 개인의 책임이니 어쩌겠어요 그거로 삐뚤어져서 문제가 되지나 말아야합니다 ...
누가 수술한다고해도 본인인생이니까 그려러니인데 팩트는 수술을해도 남자가 여자가될수 없다는거죠.. 여자가 남자로도.. 성기를 똑같이 실현할수도 없으니... 여자로나 남자로서 똑같은인생을 살수도없자나여.. 애도 낳을수없으니... 남친이나 남편한테 서로 감당할께 많아지고 여자가 남자로된분도요.. 남자로서 성기가 제대로 없을거고.. 제대로 기능도 안될텐데... 정말 나라면 성기는 수술안할거같음... 평생 심리적상담이 맞는듯.. 트렌스수술을하면 오르가즘을 못느껴서 미쳐버린다고 하자나여... 다들 그좋은걸 포기하지마시기를..
트젠을 보면 어릴때 가정환경이 참 안좋았더라. 예를들어 얼짱정다은(이태균?)도 어릴때 보면 아빠의 부재가 크고 좋지 않았던걸 볼수있다. 예전에 영재발굴단에 남자가 되고싶은 여자아이가 나왔었다. 엄마가 병에걸려 아픈적이있는데 그때 아빠도 아팠던터라 엄마는 본인이 지켜야해서 남자가 되고 싶어했다. 맨날 남자아이들 옷만 입으려고 했다. 그래서 내생각은 정신과 치료가 먼저인거같다.
@@user-zc1hi2tp3p그럼 단적인 예로 봤을 때 상식적으로 남자랑 여자가 입는 옷스타일이 같냐? 그럼 님 남자라는 가정하에 님이 길거리에서 긴머리 가발쓰고 여자처럼 화장하고 반팔 쉬폰 블라우스에 플레어미니스커트에 토트백 매고 길거리 다녀보셈ㅋ 시선이 어떤가ㅋㅋ 적어도 여자인 내가 투블럭에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매고 남자구두신고 서류가방매고 다닌다고 해도 사람들 다 쳐다볼듯ㅋㅋ
자신의 성이 싫고 혐오하고 그래서 반대의 성을 찾고 바꾸려는 시도는 모두 현실을 부정하는 생각,정신에서 온다고 봅니다 옛날 우리나라 최초의 성전환한 사람 ... 당시 수술 비디오도 온라인데 돌아다니더군요 그후로 방송 활동도 하고...그러나 과면 행복했을지는...검색해 보지 않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을거라 봅니다 성전환 후에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모두 건강해지면 물론 문제가 없겠지만 ... 너무나 많은 난관들이 닥쳐올듯 하네요 신이 주신 현재의 성으로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피하지 말고요..."난 여자가 / 난 남자가 더 나한테 맞는거 같애"---죽기전에 정신 차리시오!!
남자는 결단코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전환수술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마음 한구석 후회가 들기도 할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주위의 눈도 의식해야 하죠...결코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몸을 소중하게 지키고 함부로 바꾸는 일은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윤ㅇ씨 나오는 프로봤는데 여자보다 남자로써 더 멋있고 잘생겼고 아까워요 .그냥 남자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정체성을 잃지마시고 생긴대로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성격이 조금더 여성스럽고 조금더 남성 스러울 뿐인거죠.
트렌스젠더 대부분이 유년기 시절 성과 관련되어 안 좋은 경험을 했던 것을 계기로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확신컨데 스스로의 몸을 수술로 바꾸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학대이며 자해입니다. 아픈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은 일단 내 유년기 시절을 잘 떠올려보며 무력하고 쓸쓸했던 자신을 인정하고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다정한 마음으로 돌봐주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궁금하다. 난 여자지만 그냥 중고딩 시절 여자들 속에서 살면서 그 문화에 젖어들어 살아왔을뿐. 만약 내가 어릴때 지금 이 의식상태에서 남자성기가 달렸고 남자들 속에 살았다면 또 그 문화에 젖어 남자로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정글 속에 버려진 아이가 늑대들 속에 길러져 마치 자신을 늑대로 알고 자란 사람처럼..
반대로 FTM(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자도 그래요. 물론 남자중에도 타고나길 왜소한 남성이 있지만 FTM은 그와는 또다른 특유의 여린 골격 느낌이 있음. 이런게 우리 인간이 평상시에는 그다지 느끼지 못하다가..트젠 같은 특수 케이스에서 새삼 다가온다는것을 느꼈음. 아마도 본능이겠죠. 동물들도 암수를 서로 알아보니까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이게 우리의 양심이 허락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만나서 사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성과 양심이 이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 입니다. 양심과 본성대로 기쁨과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정도 꾸리구여.. 하여튼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행복하게 사세요..
나는 여자다. 그러나 여자여서 좋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남자로 살려고 남자 행세 해본적도 없고 성별을 바꾸고 싶진 않다. 지금은 50대고 아이 셋의 엄마다. 내 혈육을 타고난 자녀들이 있어서 행복할 따름이다. 만약 인위적으로 성별을 바꿨다면 이런 행복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 나는 만족한다.
![[#한끗차이]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 18년간 이어진 역대급 사기극😱 18년 동안 아이도 낳아 키우며 함께 산 아내가 남자였다고? | #언박싱 | #티캐스트 하이라이트 배송완료](http://i.ytimg.com/vi/IqqxkJ9Q47g/mqdefault.jpg)
![[#한끗차이]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 18년간 이어진 역대급 사기극😱 18년 동안 아이도 낳아 키우며 함께 산 아내가 남자였다고? | #언박싱 | #티캐스트 하이라이트 배송완료](/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목동들이 라마와의 성관계를 통해 옮겨 온 질병의 정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매독'의 전염 위험성](http://i.ytimg.com/vi/2njC7qXrInk/mqdefault.jpg)
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좋아하지 않아서 라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자신을 좋아하게 할 목적으로 성전환 했기때문에 후회하는 것
@@empath9077 그럼 그 호르몬의 흡수라는 변수가 생기면 그들의 호르몬은 다르다는거임?
걍 그 누구냐 에이즈 치료 의사 유튜버 보면 동성애자들 뭐 과학적 얘기 있는데 그거 보셈 염색체 어쩌고 자세하게 나와있더라 선천적인거 1도 없고 후천적인데 한국에서는 동성한테 성추행 당하고 동성애ㅈ된 케이스가 대부분이라함
호르몬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뇌의 사고 방식같은게 신체적 성별과 달라지는 게 아닐까요?@@Vidabello639
돌아가신 이모가 말하시길... 팔자 바꾸려고 도망첫더니 팔자가 이미 그곳에 도착해있더라...그말을 듣고 그때부터 내인생에서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
뭔갸 슬프네요 ㅠㅗ
어캐 도망쳐요?
@@Australia789 음.. 그냥 예를 들면 부모라는 존재로 아동학대를 당한 A가 성인이되서 일찍결혼하면 좋아질지모른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어린나이에 했다가 더 힘들어지게된 상황 아닐까 해요.
@@user-ym1jz6qh9r 넵
현명하네 보통은 겪어봐야 아는데. 나도 그랬고..
심리치료가 우선이라는건 동의된다. 심리치료하고서도 생각이안바뀌면 수술하고 본인선택이겠지만 심리치료가 우선시 되긴해야할듯
돈줘
그놈의 심리치료
미국수순 그대로 따라가네
원래는 검사하여도 수술하는 성별이라고 나와야 수술합니다. 근데 요즘은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거 같아요.
심리학계도 한통속이라 도움이 안 됩니다. 언제가부터 동성애, 성전환에 대해 정상이라고 가르치고 심지어 미국에선 동성애에서 빠져나오고 싶어하는 사람에 대한 상담조차 불법으로 간주하는 법까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은 돈, 성, 총, 인종차별로 이미 오래전부터 깊이 병들었고
이제 모든 일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이 마약으로 스스로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jwluvx2 동성애는 질병 아닌거 맞습니다ㅋㅋㅋ 남한테 피해도 안주는데 뭐 그리고 걱정하지 마셈 동성애자는 님 좋아하지도 않음.. 아 이성애자도 님 좋아하지 않을거ㅇㅇ
미국은 어린아이들에게 성은 선택할수 있다고 부치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릴때 신중하게 생각도 않고 성전환한후에 시간이 조금 흐르면 후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sns나 셀럽들의 부추김이 평생을 후회하는 젊은사람들이 급증하는게 문제 성전환을 한다는게 마치 깨어있는 사람인듯한 사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길
어릴때 대부분 일찍 철들어 깨닫지 못한사람들이 너무많죠...
한 번 실수 한 세대가 지나가며 그 이후 세대가 깨닫겠죠.
미국은 더많은 잘못된성정체성으로 인한 희생자가 너무 많아요~~ 지금부터라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더심각해지겠죠..
그놈에 뉴에이지 부흥 운동 이후 모든 불합리와 부조리에 인권 두글자만 붙이면 다 해결되니 문제 입니다
인간세상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어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중인듯 합니다
@@user-cr3sv2oc4c그중에 급진파들많은 캘리포니아같은 동네가 미쳤죠.
작년말인가 올해초에 미친법안통과됨.
트젠수술 세금으로 해주고 트젠반대하는 부모는 신고당하면 양육권박탈...
이걸 맘카페에서 만난 영미권맘들 단톡방에서 얘기한 후 바로 조용히 왕따당했어요ㅋㅋㅋ
그노무 쿨병걸린 피씨주의가 뭐가 그리좋다는건지;;
6:12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 너무 와닿네요... 행복하고싶어서 성전환했지만, 결국 행복하지 못했네요.. 너무 안타깝고.. 얼굴공개하고 인터뷰하신 저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다큐가 성전환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empath9077매우 타당한 논리에요. 성은 생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user-kd9zz2yp6f 황영웅 학폭도 감싸고도는 틀딱들인데
그냥 관짜고 빨리 들어가서 세상바뀌는데 도움되는게 답이죠
명언에 추가합니다.👍
이거 이딴거에 쓰는말아니에요 ㅋㅋ;; 가끔 회사에서도 쳐 쓰던데 그런의미아닌데 ㅋㅋㅋ
@@iged53그럼 어디써야해요?
오~^^
성전환 수술을 생각하는분들 이 영상보고 한번더 생각해보기를…
수많은 기저질환이 생긴다는 것도 알아야 할 듯...
성별이란 게 정말 전환 가능한 거라면 이런 말도 안 함. 바뀌지도 않고 생식기 성형만 하는 것 뿐
의학적으로 겉모습만 바꾼다고 진짜 성전환이라 할 수 없죠 타고난 염색체를 바꾸지 않는 한 ... 그건 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요
겉모습을 변해도 남성 여성 염색체를 바꿀수없는데 포장지 바꿨다고 법으로 성별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들인가? 성형을해도 만족은 없듯이 더더욱 큰 성전환 수술로도 성별을 바꿀수 없고 그러기에 행복이 아니라 더 불행하다는걸 알아야한다.
잠깐 젊었을때 육체적인 만족감으로 행복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그건 일시적이고 그 후에 밀려오는 후회와 공허는 막을 수도 없기에 인생이 불행으로 끝나고 만다는걸 알아야한다.
@@zeppelicaesar6089쨋든 염색체는안바뀜
@@sunysuny2319염색체를 못 바꾸고 신체적 성별을 못 바꾸니 트랜스^젠더^라는 말을 쓰는거고, 사회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젠거로 살고싶으니 성전환을 하는거고.
@@좌파친북민주당염색체는 안바뀝니다 ㅋㅋㅋㅋ
@@좌파친북민주당ㅋㅋㅋㅋ 뭘 염색체가 바꿔져요 ㅋㅋㅋ 염색체는 변하지않아요. 미치겠네 ㅋㅋㅋㅋ 간만에 웃고 가네요
잘못 알았군요 미안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경험담
특히 어린친구들이 귀담아
봐야할 프로네요
ㄱ
어린시절 성적학대당했을때 영혼이 갈가리 찢겨져나가서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우니 어떻게해서든 벗어날 방법을찾으려 노력한거로보임..안타깝네
이제보니 상처받은 분들의 약함을 이용해서 의료계바 돈벌이하고 실험한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empath9077 주위에 양성애자나 동성애자들 보면 가정환경이 불우하고 본인이 외로움을 많이타는 경우가 진심 엄청나게 많았음 그리고 그걸 성욕으로 해소... 후천적인 영향 분명히 있다고 보고 심적인 요소가 매우 크다고 생각함
@@empath9077그럼 더욱더 뇌문제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난 여자되고 싶으니까 짜를거야~~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나요?
지금 트랜스로 수술하신 분들 다들 여자로 제대로 인식받고 사나요?
맨날 자기들이 여자라는거 입증하고 증명해야하고 무엇보다 뭔 짓을 해도 XY염색체인데 자꾸 호르몬제 들이부이니 몸도 죽을 맛일 겁니다.
죽어도 자르고 싶다면 맘대로 하세요.
성인이 자기 맘이죠.
하지만 유사과학 들이밀면서 마치 뇌가 시키는 거니까 당연한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런 부분의 문제가 있으면 거기가 치료되는 호르몬이나 약을 투여하면 되잖아요. 몸에 모든 염색체 뽑아내는것보다는 쉽겠네요.
이 세상에 성전환 수술은 없습니다.
성기성형수술이 있을 뿐입니다.
뇌에 영향 있을수 있고 선천적인 문제도 있을수 있지만 그게 동성애나 성정체성에만 그런게 아니죠. 마약 한번만으로 뇌가 변해버리기도 하며
여러종류의 중독 또한 뇌에 큰 영향, 때로는 변형을 일으킬 정도의 변화를 주죠.
성범죄자나 치매환자의 경우에도 뇌가 변형이 되기도 합니다.
선천적이라고 해서 다 정상적이라고 볼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고쳐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전환 수술을 하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
1. 겉모습만 어설프게 바뀌는 거지, 생물학적 성별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겉모습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다고 염색체까지 자동(?)으로 XY에서 XX로 바뀌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화 수술 후 죽을 때까지 성호르몬을 투여해야 하고,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2. 본인은 바뀐 성별에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그저 제3의 성별일 뿐이다.
본인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해서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제3의 성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시선으로 볼 수밖에 없고, 더불어서 말투, 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3. 성전환 수술 후 찾아오는 현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하면, 음경을 잘라내고 인공 질을 만든다.
이때 성적 쾌감을 느끼는 미세한 신경들도 같이 잘려나가는 셈이기 때문에, 인공 질로는 그 어떤 성적 쾌감도 느낄 수 없다.
만약 성관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고, 자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다? 당연히 엄청난 혼란과 짜증, 불쾌감, 자괴감이 밀려올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찌됫든 남의 인생이고
법적으로도 정정 된지 오래됫어요
그사람들이 원댓님과 연관없으실거 같은데 뭔 논문쓰듯 분석을 하셨네요ㅎㅎㅎ
괸히 타겟 삼지 마시길요 그분들
음지일 하는분들 많아서~~~
저 분들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인생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몸 보다 마음을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마음이 이미 저런 능지들때문에 아작이 나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
2:19 이거 그 ....트젠 분 춘자.? 인가 그분이 말했는데, 사연자가 자기 친구가 트젠을 고민중이라고 햇더니, 자기 취향이 치마입고 화장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내가 여자로 느끼는 건지 잘 알아봐야 한다고 한게 기억나네....
장추자님이요
'여자로 느낀다'는 말도 이상한 거임.. 여자가 자길 여자로 느끼나? 남자가 자길 남자로 느껴? 그냥 염색체와 생식기능을 가졌고 희노애락 느끼며 사는거지..옛날엔 "어려서부터 인형놀이하고 싶었어요 화장하고 싶었어요 안 꾸미는 여자들 때려주고 싶어요" 이러더니 여자들이 혐오라고 말하니까 그때부터 "나 자신을 여자로 느낌" 이러던데 그냥 말장난일 뿐 Xy염색체에 남자생식기 갖고 태어났으면 성별은 그냥 남자임
'여자로 느낀다'는 말도 이상한 거임.. 여자가 자길 여자로 느끼나? 남자가 자길 남자로 느껴? 그냥 염색체와 생식기능을 가졌고 희노애락 느끼며 사는거지
@@user-qr9ef2ki1e 공감...그냥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성역할의 폐해ㅜㅜ 사회적 '남자다움'에 부합하지 못한 남자들이 도피처로 '여자'를 선택하는것.. 트렌스젠더 중에 남성(에서 여자로 전환)의 비율이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은것만 봐도 그럼. 실제로 여자/남자를 구분짓는건 그러한 생각이 아닌 생물학적 유전자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냥 중성화 수술한 남자임.....
공감 명칭도 성전환이 아니라 중성화로 바뀌어야지.. 태어날때부터 자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고 생각하고 수술하면 여자가 됨? 그럼 나도 사실 난 인간이 아니라 도마뱀임 하고 꼬리 달고 네발로 기어다니면 도마뱀되나? 이건 분명 정신병이 맞음 심지어 여자로 바뀌었다는 사람들 하는 짓이 그냥 머리기르고 화장 여자들보다 더 빡세게 하고 가슴수술하고 엄청나게 꾸밈 실제 여자가 그정도로 하는 사람 어딨다고; 걍 성역할을 선망한거겠지
매우 공감돼서 적은 댓글입미다 작성자님에게 뭐라하는 거 아님ㅋㅋ
머리 긴 심영
중성화는 고환적출만 한것입니다 ㅎㅎㅎㅎ
ㅇㅈ 신체성형수술한 남자에게 계속 호르몬주사 투여해 건강만 망치는 것 뿐
성별이란 바뀌는 개념이 아님
치마 입고 머리 기르고 싶은 남자, 화장하고 싶은 남자, 여자 행동 흉내내고 싶은 남자. 혐오해서가 아니라 사실이 이렇다
이런 영상이 더 많은 사람이 보아야할 현실이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청년들...! 후회할일 하지말자! 돌이킬 수 없다..
문신도 나이 들어 후회하는데.. 성전환은 절대 안됩니다.
지금의 나의 이 생각 가치관이 영~~~원할 것 같죠?
나는 안 변할 것 같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문신을 해도 성전환을 해도 돈이 많아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 있는 그대로 나자신을 사랑하는게 문제해결이네요
네 😊
맞아요 심리치료가 우선인거 같아요
성전환 수술로 이득 보는 사람은 오로지 병원의 의사들 뿐이다.
제약사
하물며 타투를 하고도 후회가 많은데. 그래서 블랙암 까지 갔다가;;; 평생후회하는데, 성전환 수술은 더 무서워요. 그냥 수술하지 말고 남장/여장 또는 그냥 내 성향을 수용하며 살면 될듯요;;;
트랜스 젠더랑 남장여자 여장남자랑 같이 보는 능지가 대단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ahjcn7트젠이구나
@@ahjcn7트젠은 그냥 자기자신이 싫은거아닌가요? 상대성이 좋다고한들 뚱녀, 못생긴여자로 살라고하면 살갰나요? 그냥 동경하는거같은데
근데 성전환 수술 후 후회해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신체를 원래 상태 그대로 두고, 단순히 호르몬만 투여 했었다면, 나중에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를 아예 수술을 했다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냥 비슷한 형태만 있을 뿐이죠.
평생 후회의 삶을 사는 것이죠.
그러니 처음부터 하지말고, 누군가 심리기만, 즉 가스라이팅이 들어오면 투쟁해야 합니다.
맞아요. 이미 신체를 수술했으면 다시 원래대로 100% 돌릴 수는 없어요. 호르몬은 끊으면 되지만 원래 있었던 그 신체는 되돌릴 수 없죠. 그저 비슷한 형태만 있고 제 기능을 못해요. 이젠
남성호르몬의 영향은 급격하고 빨라서(남성들 사춘기오면 변성기오고 급성장하듯) 멈춘다해도 이전 원상태론 못돌아감. 여성호르몬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느리긴 하지만 이 경우도 장기 노출된 이후에는 멈추더라도 이전상태로 그대론 안됨
성을 바꿀 수 없다는 게 유일한 진실일 뿐
미친 여기에 왠 하느님. 미친인간이네
@user-lv2qb8db3u하느님 운운하지마라
이성애자로 태어나서 감사한줄아세긔윤
@후 애초 그대가 믿는 신 자체가 실인지 허인지 옳은지 아닌지 생각해봐야할듯.하느님 야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건 인간이고 그미스테리한 신이란 존재에 관한 것을 생각하는 이상 평생숙제임.
염색체 이상 돌연변이로 태어나 자궁이 없고 질은 있음
고환은 뱃속에 있으나 남성호르몬 비생성 난소가없어 여성호르몬도 비생성 남자도 여자도 아님
트렌스젠더는 트렌스젠더라는 제3의 성일 뿐 남자가 여자가 될 수 없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없다
명언이네요.
@user-lv2qb8db3u 수술하는 사람은 남도 녀도 아니니 편의상 제3이라고 하는거지 인정은 아니예요. 성전환자 스스로도 잘못된걸 인지하고 있는데 명칭은 있어야 하잖아요.!
@후 XXY, XO도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댁이야말로 개솔 닥쳐
이 미친것들 종교를 왜 운운하니 ㅉㅉ ㅂㅅ들
이성애자로 태어난것에 감사하세요
진짜 몸이 아파서 하는 수술들도 부작용 감수하고 하는건데 성전환 수술은 당연히 더 할거 같음.하다못해 쌍수만 해도 나중에 풀릴까봐 걱정하는 마당에...
누구나 성장하면서 성인식과정이 필요한데...그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성인식 장애를 회복하도록 도와주지는 않고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라고 호도하면서 호르몬 복용하게 하고 신체를 잘라내게 만들어 인생을 망가트리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나라는 이런 행위를 법적으로 보호하려고 하고 성인식장애를 도와주는 행위를 막으려 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ㅎㅎㅎㅎㅎ그럼 태어난데로 살아라고 하면 성형수술도 금지 해야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hjcn7성형이랑 성정환이랑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시각이 무섭네요… 성형으로 겉모습을 고칠 순 있지만 내면까지 고칠 수는 없죠
성전환수술이 사기인 이유는 내면의 문제를 겉모습의 변화를 통해 해결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내 성별에 고민이 있다면 정신과를 가야죠 성형외과가 아니라
불면증 환자가 눈 꼬맨다고 잠이 잘 오겠습니까
솔직하고 정직한 의사라면 그런수술을 시행하지않는다
돈벌이의사
환자들이 해달라고 매달림.
맞아요
코백신도 접종시행비 건당
19220원 받았죠
그래서 효과있다고 강제했어요
검증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매도했죠
결국 다맞고 나니 언론에서 부작용
보도중
하지만 염색체를 조작한다면 어떨까?
정직해도 해줘
트젠 수술한 사람들 수없이 봤지만 누가봐도 남자로 보인다는거...ㅜㅜ
제가 한... 100명 정도 본것 같은데요. 그중 진짜 기억에 남는 한명.. 정말 있었음.. 하리수나 그런분들은 위화감이 약간이라도 있는데 정말 여자여자 느낌에 본인이 수술했다고 말 안했으면 정말 모를정도였어요.. 생긴것도 연예인급이었고 골격도 완전 여자..
수술도 안하고 호르몬 주사만 맞고 여장하고 다니며 여성공간 다니는 사람들 끔찍.
@@hylee6857 그런 사람도 이제는 법적으로 여성으로 인정 해준다는 내용 ㅎㅎㅎㅎㅎㅎ 저는 반대 !!!! 그건 그냥 상호 존중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들임 ㅎㅎ
그래서 걔들 몸보다 얼굴부터 성형하는것도 어이없는 부분
누가누가 더 여자 흉내내나 시합일뿐임
전엔 남자(본인) 머리속에 떠올리는 기괴한 '남성향 여자' 연출했고 요즘은 영상매체 속 여자 따라함
여자를 별로 못 본 남자들만 속음
@@user-yh9zx5ys2l
목소리에서 걸립니다
성전환수술 아니지
중성화수술임
진짜 생각해보니 그렇네
인정 ㅋ
성전환수술이랑 중성화수술은 엄현이 다름 ㅎㅎㅎㅎ 알고 말하세요 ㅎ
@@ahjcn7 엄현히 이 ㅈㄹ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hjcn7염연히 가 맞는말이다 초딩아..
여기 미국인데 요즘은 주위에 너무 많은 성전환 사람들 ㅠㅠ 그 중에 자살로 생을 끝낸 레즈비언 도 있고. 또 근래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한 ㅠㅠ 한 가정의 남편 이고 7살 아들까지 둔 남자가 여자로 ㅠㅠ 그 부부는 아직 이혼 안하고 함께 사는데 아직 어린아들이 힘들어하고 운다고 해요 ㅠㅠ 무엇을 위해 자식까지 있는 남자가 ㅠㅠ 가슴수술도 하고 여자로 살기위해 옆에서 와이프가 도와준다네요 ㅠㅠ 혐오 스러운 인간들 주위 가족들 고통 스럽게 만들면서 까지 저래야 할까 ??
가정해체는 글로벌리스트의
아젠다죠
미국의 일부 기득층이
전세계를 망치는중이죠
네오콘 제약사 유대거대자본
아이들은 무슨 죄입니까...... 그것도 일종의 아동학대네요 ...
지금은 세상이 성전환하라고 내모는데 그후의 힘든 삶은 아무도 말안해주지
그러니까 성고정관념이 문제라는거임 나는 화장과 핑크색을 좋아하니까 여자인가보네?너는 파랑색이랑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남자인가봐!이따위 가부장적인 성고정관념으로 성별을 가르려하니까 트젠이라는 기괴한 개념이 탄생했지ㅋㅋ
가부장적인 집안에 태어나서 여성인 내 성별이 싫어 어릴 때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음
그때 옆에서 누군가 부추겼다면 후회할 선택을 했겠지
성형, 성전환 등의 수술은 모든걸 바꿔주지 못함.
초기에 겉모습만 바뀌는 것에 만족하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변화를 바로 잡기위해서 더 많은 돈을 써야함.
한국에서도 가장 이쁘게 여자로 성전환했던 여자 역시 이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함.
자신의 존재를 부정한 순간에 그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 그냥 실험대상일뿐이지...
그냥 본인의 결정에 본인이 책임지고 감수하면서 살아야함.
도박판에서 살짝 화투한장 꺼낸일과
비슷한듯요 그 한장에 인생이 걸린것처럼
말이죠
본인이 감수하고 책임지고 살아라??? 그런데 왜 감나라 배나라 따지는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수술했다고 성별이 바뀌어지는건 아니잖아. 본인의 염색체는 태어난 그대로인데 ~ 결국은 보여지는 껍데기 외형만 바꾸는 거잖아 . 여자로 바꾼다해서 진짜 여자처럼 생리나 임신도 안되고, 남자로 바꾼다고 정자도 없고 사정도 못하고. 억지로 성호르몬을 맞아야만 외형만 그럴싸하게 된다는게 현타올거 같음.
20년전쯤에는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호르몬치료받거나 성전환하거나 신분증교체할 때 이런 모든 일을 하려면 2년이상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했던 걸로 알아요 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상담받아야 했던 걸로 기억..
제 후배가 정상루트로 (수술은 태국가서 했지만) 정신과부터 2년 이상 다니고 했기에 보험으로 호르몬치료받고 군면제받은 불법루트 안 탄 애가 있었어요
결론은 성전환했지만 병원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해요
이 후배는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그러니 무작정 수술부터 감행하는 건 한 때 변덕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꾸준한 상담으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야겠죠
대부분이 후회
@@HI-tg3ji 그 반대.
윗 뎃글들 보면 진자 트젠에 대해서 1도 모르는 것들이에요 ㅎㅎㅎ
지금도 성전환수술 받을려면 정신과가서 진료부터 받고 호르몬 치료 2년 이상 받고 그리고 성전환수술 들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세계적인 모델이 안드로진어쩌구 하며 걸핏하면 여자옷을 입고 화보 찍더니 트렌스 수술감행 후 점점 일이 끊기더니 걍 소리소문없이 존재감이 사라지더라요. 희한한게 시간이 흐를수록 숨길 수 없는 우울감이 사진에서도 보이는 게 넘 안타까웠음. 본인도 점점 깨달았겠지. 나이가 들수록 남성미는 강해지고 아무리 예쁘게 화장하고 꾸며도 걍 이도저도 아닌 머리긴 아저씨가 된 걸.. 트랜스는 본인의 최종 선택이지만 중성적매력 어쩌구하며 심지어 여자 속옷까지 입힌 변태 패션계도 전도유망한 모델의 인생을 망치는 데 한몫했다고 봅니다.
자기가 갖고 태어난 성별로도 충분히 잘 사는 사람 많고 당신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성별을 바꾸려고 하지 말아요... 그 개성대로 사세요😢😢...
너나 그러게 사세요 ㅎㅎㅎ 나대지말고 ㅎㅎㅎ
성형으로 겉모습을 고칠 순 있지만 내면까지 고칠 수는 없죠 성전환수술이 사기인 이유는 내면의 문제를 겉모습의 변화를 통해 해결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내 성별에 고민이 있다면 정신과를 가야죠 성형외과가 아니라 불면증 환자가 눈 꼬맨다고 잠이 잘 오겠습니까
나 자신을 지금 내자신을 내가 누가보다 내가 더 사랑해주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남자에서 여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남자에서 트렌스젠더가 된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용기...
몸은 영혼의 도구일뿐 영혼엔 성별이 없다
특정 생각에 갇혀 사로잡혀있는건 치유가 필요하단 의미
영혼에 성별이 없는데 담겨진 몸이 영과 괴리를 일으켜 맞는 몸으로 갈려는 거임.
영혼따윈 없어 네 뇌 죽으면 의식도 끝남
너무 어린 나이에 호르몬 투입을 하면, 성기가 재대로 자라지 않아서, 성전환 수술을 하려고 해도, 재료가 부족해서 제대로된 수술이 되지 않구요. 결국은 더 심각한 수술 부작용과 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더욱 어렵게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20살 전에 호르몬 치료를 하는건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자제
"남자가 남자 답지 못하네 기집애도 아니고꼬추떼라"라는 말하는 것을 진심 받아들이면 진짜 가되는듯 농담으로라도 기죽이는 말은 하지말아야 할듯 희망과 믿음을 주고 그들을. 안아줍시다
요즘은 페미가 분탕치고가서 그런말 하면 쳐맞아요
@@좌파친북민주당 ㅋㅋㅋㅋㅋㅋ요즘은 얄짤없긴하지
동영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에 빠지지 않도록 도울 영상입니다.
성전환 수술을 결심했을때 본인이 생각한 이상적인 남성의 모습,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멋있게 예쁘게 변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다 변하고 나서도 티가 너무 난다거나 생각보다 멋지거나 예쁘지 않은 모습이라 후회하는 것도 클거 같아요.. 여타 성형과 비슷하게
성별이 바뀌어서 살기가 힘들겠지만 성전환후의 삶은 더 힘들고 어려울것.같고 반드시 후회할듯..
정상인들도 나이 40.50되면 미세한 육체의 변화에도 적응하려고 노력하며 살거든요.
당연히 더힘들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인정안해주니까 ㅎㅎㅎㅎㅎㅎㅎ
자연의 섭리는 그 누구도 거를수없죠
이건 종교를 떠나서 세상 이치가 그런것 같아요
지금 세상 돌아가는걸 보세요
인간이 좀 더 잘 살아보겠다고 머리 굴리다가 우린 잃어버린게 너무 많잖아요
이상기후도 그 중 하나라 생각해요
사람이 아무리 잘났다해도 자연의 섭리를 바꿀수없어요
옳지않은걸 틀렸다고 말할수없는 시대죠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틀렸다고 말한 니가 틀렸다고 말하는 시대..
기준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
ㅇㅈ
달이 거기 있다는 것을 달에 가봐야 아는 사람들...
문제는 달로가는 우주선이 편도였다는 것이다...
불쌍하다는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
성전환하는이유는 젊은 성별만을 쫓는다는 것 늙어갈 수록 더 무의미해짐 내성별에 책임지고 사랑해가는 과정에 진짜 순리대로 늙었을땐 삶이 보답해줍니다.
트젠으로 살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되는데...대부분 그들문화는 건전하지못한것이 문제라는점을 이해못한다.
아무도 성전환자라는 이유그자체로 차별하거나 하지않는다. 한국사회에서..
행복하게 자기나름 살면그만인것이다 하지만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 문화등으로 인해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면서 차별하지말라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말아달라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내로남불일뿐이다.
보통 저런 수술하는 사람들이 성도착자인 경우가 많아서 그럼
공감합니다!
"아무도 성전환자라는 이유그자체로
차별하거나 하지 않는다.한국사회에서.." 라구요?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요?
물론 법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사람들의 인식과 그들에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만은 한국사회, 그들에게 아직까지는 배타적입니다.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 문화라는 것은 누구의 기준으로 잣대를 세우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만약 누군가가 인생에서 남자 혹은 여자는 단한명하고만 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상적인 성생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눈에는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란 얘기를 듣지 않을까요?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를 자기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그것이 정설인양 포장하고 적용시키는건 잘못된 사상입니다.
@@user-lz5ij8jd3f문란함여부는 성관계를갖는 파트너 사이에 충분한 정서적 친밀함이있느냐이죠
@@user-gv3vk2vs8r 그러니까 어떻게 그 기준을 정할꺼냐는 거지요.
충분한 정서적 친밀함 이라는것이 수치상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것도 아닌데, 누구에게 누가 문란하다고 말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지요.
어떻게보면 인간으로서 최대의 욕심일지도..성별을 바꾼다는것.. 바디 그대로 다른 성별로살면서 그것을 이해하는사람과 만나는것이 낫겠네요.. 여기나온분처럼 몇십년뒤에는 그때가 방황의시기였다고 정리하고싶을수도 있으니까요.. 진짜좋은 영상이네요..
남자는 xy, 여자는 xx가 세포핵마다 관찰된다. 성전환이 가능하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다.
너가 존재 하는것도 거짓말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넌 사탄의 하수인인 것은 사실이다 ㅋㅋㅋ
위 두명은 중성화 수술한 사람들임?
성전환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정체성 혼란은 질병이라는게 정말 맞는말입니다. 고쳐져야하고 노력하면 고칠수 있는 병이죠..
지랄하지 마십쇼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user-hj8vv2vl7w 저 사람들은 후회중인데 시간이 지나니 고쳐졌죠?
후회안하는 슈퍼대다수는요?
@@Vidabello639극소수 갖고 일반화하네 ㅋㅋㅋ성전환 한 사람들 중에 안돌이키고 잘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음
@@hinnematov 극소수라는 근거는? 그냥 데이터를 갖고와서 떠드세요
더빙을 안하는게 나았을듯.
다 떠나서 그들의 일반인 보다 지독히 비참한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말년은 99% 중년전에 자살하거나 가난과 정신병에 비참하게 사람답지 않게 마감했음.
사회가 트젠을 선전하는것부터 미친거지.
호르몬이 아닌 상담이 필요하단말에 공감❤
사회가 트젠을 선전 하는 것 부터 미친거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호르몬은 무슨 상담안받고 받는줄 아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반에 나온 노랑머리분 이건아니지 만나는상대한테 말하는게맞지 상대방은 원치않을수있는데 이건 정말 확실하게 해야하는부분 한국도 이런사람 많다고 하던데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동임
본인 인생이 피곤해지면 핑계를 하게 되는데...이게 본인 성별탓이라고 하는거죠.....이게 해결되면....또 다른 핑계를 찾아서 헤매는 인생......
염색체를떠나서 직접격고있는사람들은 얼마나힘든시간을버티는지 격어보지않으면 아무도모르는거다
상담도 어떤 상담사와 상담을 하는가가 중요하죠. 부모는 반대하는데 오히려 상담으로 성전환을 해결책이라 확신하고 했다가 자살한 여고생도 있죠.
어떤 가족계획기구 상담사는 오랫동안 태아는 감정도 감각도 없다며 낙태를 권유했는데 실상을 보고서 극도의 죄책감을 느껴 낙태 반대 운동에 앞장 서셨다고 합니다.
귀한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요즘 미쿡에서는 남자만 안데려오면 잘한결혼이라는 우스겟소리를 합니다.. 지금 미국에 몇개주는 남자3명도 결혼할수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된곳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갈수록 더한 자극적 쾌락을 즐기기위한 인권 들먹이며 별의별 법이 다 만들어지겠죠 하지만 가장 기본이되는 결혼제도에서 벗어나는것은 결국 고통이고 다시 돌아와야할 본향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결국 죽음에 이르는것 같습니다.. 속히 돌이켜서 정상적인 사고와 생활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과잉 인권시대
ㅠㅠ
본인이 여자하겠다고 남자하겠다고 꼴값 떠는거는 상관없는데 왜 남들한테 본인 이해 안해주냐고 난리치냐고
우리도 너를 이 해 하기 싫은데 어쩌라고 ㅎㅎㅎㅎㅎ
인정합니다 트젠하면 후회합니다 라고 쓰는 순간 니가뭔데 남 인생에 관여하냐
디스포리아 개념은 알고 나대라
엄청난 욕이 날라옵니다
트젠이 주변에 없는게 최고
아무리 천사처럼 꾸미고 화장하고 금비단옷을 걸친다 한들...벌써 사내놈의 냄새가 난다고 함...ㅋㅋㅋ
어휴..성전환은 마음의 상처에서 시작되는듯..
대부분...유아때 청소년때 불우한 경험때문인가 싶다
정답
ㅇㅈ
성범죄 당했다고 여자가 되고싶다는게 말이 되냐?왜 남자는 성범죄 당하면 여자로 성별전환을 고민하는거임???????????????????????????????ftm은 그런이유로 성별전환을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들이 정서도 그렇고 약하니까 여자가 되어서 연약한 존재로 남자들한테 보호랑 사랑만 받으며 살고 싶었나 보지
실제 여자가 그렇게까지 보호 받으며 살진 않지만 걔네 눈엔 여자의 삶이 그런식으로 비쳐진거
여자라면 위로받을수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성정체성 장애로 온거죠
가짜성기에 오르가즘을 느낄수없다는말은 껍데기만 바꾼거라는 말이되네요.. 더 여성스럽게 화장하고 옷입고
실제로 보통에 여성들은 지나칠정도로 진하게 화장안하는데 지나쳐보일때가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하리수씨처럼 날때부터 성 염색체 자체에 이상이 있어서 두개의 성의 형질이 한 곳에 드러나서 정할 필요가 있던 분은 그 수술로 완전히 행복해지실거라 확신하는데, 그게 아닌경우에는 ... 개인의 자유닌 당연히 그냥 두고 개인의 선택한 성별로 인정하고 받아들여드리지만, 이렇게 후회할때는 개인의 책임이니 어쩌겠어요 그거로 삐뚤어져서 문제가 되지나 말아야합니다 ...
그런 기술은 불가능해요
성정체성혼란을 겪는 젊은 친구들이 이것을 보고 생각을 정리했음 좋겠다
성적학대로 ㅠㅠ 가엾은분들이 더 고통받는 길을 선택하지않길 바랍니다. ㅠ
누가 수술한다고해도 본인인생이니까 그려러니인데
팩트는 수술을해도
남자가 여자가될수 없다는거죠..
여자가 남자로도..
성기를 똑같이 실현할수도 없으니...
여자로나 남자로서
똑같은인생을 살수도없자나여..
애도 낳을수없으니...
남친이나 남편한테 서로 감당할께 많아지고
여자가 남자로된분도요..
남자로서 성기가 제대로 없을거고..
제대로 기능도 안될텐데...
정말 나라면 성기는 수술안할거같음...
평생 심리적상담이 맞는듯..
트렌스수술을하면 오르가즘을 못느껴서
미쳐버린다고 하자나여...
다들 그좋은걸 포기하지마시기를..
트젠을 보면 어릴때 가정환경이 참 안좋았더라. 예를들어 얼짱정다은(이태균?)도 어릴때 보면 아빠의 부재가 크고 좋지 않았던걸 볼수있다. 예전에 영재발굴단에 남자가 되고싶은 여자아이가 나왔었다. 엄마가 병에걸려 아픈적이있는데 그때 아빠도 아팠던터라 엄마는 본인이 지켜야해서 남자가 되고 싶어했다. 맨날 남자아이들 옷만 입으려고 했다. 그래서 내생각은 정신과 치료가 먼저인거같다.
난 유아기때 성학대 열살때 유사강간 유사성행위 스토킹등 안당해본범죄 없음 남자라서 수치심 무시당하고 도움못받음 의사와 상담사도 성별에따라 차이두던데 남자가 수치심느끼는건 잘못된거라는 암묵적인룰이 어릴때랑 변함없는듯 성별불쾌감과 괴리감이 심함
남자아이들 옷만 입을려고 했다는 뭔ㅋㅋㅋㅋㅋ 남자아이들이 입는옷이 뭔데? 여자아이들이 입는 옷이 뭔데 옷으로 성별 갈라치기 하지말자 띨띨아
@@user-zc1hi2tp3p그럼 단적인 예로 봤을 때 상식적으로 남자랑 여자가 입는 옷스타일이 같냐? 그럼 님 남자라는 가정하에 님이 길거리에서 긴머리 가발쓰고 여자처럼 화장하고 반팔 쉬폰 블라우스에 플레어미니스커트에 토트백 매고 길거리 다녀보셈ㅋ 시선이 어떤가ㅋㅋ 적어도 여자인 내가 투블럭에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매고 남자구두신고 서류가방매고 다닌다고 해도 사람들 다 쳐다볼듯ㅋㅋ
남자면 해결해줄수있다는 가치관이 문제임..잘못된믿음. 여자도 가능함
자신의 성이 싫고 혐오하고 그래서 반대의 성을 찾고 바꾸려는 시도는 모두 현실을 부정하는 생각,정신에서 온다고 봅니다 옛날 우리나라 최초의 성전환한 사람 ... 당시 수술 비디오도 온라인데 돌아다니더군요 그후로 방송 활동도 하고...그러나 과면 행복했을지는...검색해 보지 않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을거라 봅니다 성전환 후에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모두 건강해지면 물론 문제가 없겠지만 ... 너무나 많은 난관들이 닥쳐올듯 하네요 신이 주신 현재의 성으로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피하지 말고요..."난 여자가 / 난 남자가 더 나한테 맞는거 같애"---죽기전에 정신 차리시오!!
뇌의 문제를 신체에서 찾으려 드니 답이 없겠지
딩동댕
제가 하고픈 말!!
남자는 결단코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전환수술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마음 한구석 후회가 들기도 할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주위의 눈도 의식해야 하죠...결코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몸을 소중하게 지키고 함부로 바꾸는 일은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태어난대로 사는게 최고
윤ㅇ씨 나오는 프로봤는데 여자보다 남자로써 더 멋있고 잘생겼고 아까워요 .그냥 남자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정체성을 잃지마시고 생긴대로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성격이 조금더 여성스럽고 조금더 남성 스러울 뿐인거죠.
트렌스젠더 대부분이 유년기 시절 성과 관련되어 안 좋은 경험을 했던 것을 계기로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확신컨데 스스로의 몸을 수술로 바꾸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학대이며 자해입니다. 아픈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은 일단 내 유년기 시절을 잘 떠올려보며 무력하고 쓸쓸했던 자신을 인정하고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다정한 마음으로 돌봐주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타고난 성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건...자존감이 너무 없어서인듯...ㅠㅠ
궁금하다. 난 여자지만 그냥 중고딩 시절 여자들 속에서 살면서 그 문화에 젖어들어 살아왔을뿐. 만약 내가 어릴때 지금 이 의식상태에서 남자성기가 달렸고 남자들 속에 살았다면 또 그 문화에 젖어 남자로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정글 속에 버려진 아이가 늑대들 속에 길러져 마치 자신을 늑대로 알고 자란 사람처럼..
팔을 날개로 성형하고,
입술을 제거하고 부리를 단다고 인간이 독수리가 될 수 있겠냐
의료계에서 성전환 수술 자체를 불법으로 금해야지.. 끔찍해
도망 자체도 팔자임... 단 한번도 후회하지않는 선택은 드물다고 생각함
내 기억엔 풍족하고 화목한집안에서 성전환했다는 얘긴 못들어본거같네
본인 못들어봤다고 없는게 아님.
@@GaleRianes하지만 대부분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어린시절에 느낀 마음의 상처가 큰 사람들이라는것도 무시못하죠?
ㅇㅈ@@bella_s.y2115
마음이 병들은 것이지요
신체가 완벽히 바뀔수없다는게 뭔말인지 알것같다. 우리집이 먹자골목 1분거리인데 가는길에 트젠빠가 있는데 트젠 뭐 유툽으로만 봤지 실제로는 볼일도 없고 못알아본걸수도 있고 암튼 그런데 우연히 저녁에 거기출근하시는 트젠분을 마주쳤는데 가게문이 안열린건지 문앞에 서성이는데 뭔죄지은 사람마냥 고개푹숙이고 몸도 회피하듯 옆으로 돌리고있고 뭔가 안쓰럽드라.. 암튼 딴길로 샛는데 엄청 뼈말라에 피부도 진짜 새하얀데 뭐랄까 마네킹같은 느낌? 그렇게 말랏으면 여자들 그 특유의 엄청 여리여리 가냘픈 그 느낌이 있는데 그게진짜 없드라. 와엄청 말랏다가 바로 떠올랏는데도 골격이 떡벌어진 그게 아닌데도 희한하게 그러드라. 남녀의 뼈두께 뭐 그런차이인지는 몰라도 영상으로 봤을땐 신체가 완벽히 바뀐거 같은데 실제로보면 바뀔수가 없는거같음ㅠㅠ
신체 구실을 해야죠..
반대로 FTM(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자도 그래요. 물론 남자중에도 타고나길 왜소한 남성이 있지만 FTM은 그와는 또다른 특유의 여린 골격 느낌이 있음. 이런게 우리 인간이 평상시에는 그다지 느끼지 못하다가..트젠 같은 특수 케이스에서 새삼 다가온다는것을 느꼈음. 아마도 본능이겠죠. 동물들도 암수를 서로 알아보니까
사람하고 깊은 관계를 하지못하기때문에 힘든것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이게 우리의 양심이 허락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만나서 사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성과 양심이 이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 입니다. 양심과 본성대로 기쁨과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정도 꾸리구여.. 하여튼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행복하게 사세요..
내가 여자라고 느낀다 내가 남자라고 느낀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치마나 화장 좋아한다고 여자라고 느끼면 그냥 변태아닌지?
그냥 여성성 많더라도 멋진남자로 살지..남성성 많은 여자 만나서
하늘이 정해준대로 사는게 젤좋다..
자연이치대로 사는게♡
나는 여자다. 그러나 여자여서 좋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남자로 살려고 남자 행세 해본적도 없고 성별을 바꾸고 싶진 않다.
지금은 50대고 아이 셋의 엄마다. 내 혈육을 타고난 자녀들이 있어서 행복할 따름이다.
만약 인위적으로 성별을 바꿨다면 이런 행복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 나는 만족한다.
흠 일단은 가만히 살면 평범하게라도 사는데 성전환 하면 평범하게 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죠. 본인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아무리 좋게 바뀌어도 완벽한 여성 남성이 아니라 제3의 성으로 보니깐요
그게 잘못된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3의 성이던 머던 그냥 그사람으로 보면 되는 것을 ㅎㅎㅎㅎㅎ 머 여자냐 아니냐 남자냐 아니야 따지지면서 ㅎㅎㅎㅎ
그냥 아 트젠이구나 하면 되지 멀 따지는 거냐 ㅎㅎㅎㅎㅎㅎㅎ
@@ahjcn7 그냥 아 님도 트젠이구나!ㅎㅎㅎㅎㅎ
@@ahjcn7그렇게 세상이 사람 마음만 봐주면 여기가 낙원이겠지. 굳이 성정체성 문제가 아니더라도, 누가 그렇게 동화처럼 세상 봐주냐. 님도 트젠 문제에서나 그런 마음이지. 다른데서까지 그렇진 않다고 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게 성인이지
사회적으로 강요되는 남성성 여성성 때문에 성 정체성 혼란이 오는 듯 남자면 소심하면 안 돼 이런 강요가 문제임
이런걸 두고 자승자박이라 하고 더욱더 고급진 전문용어로 비유웅신이라고 함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없다.
성전환 수술을 하려면 자신이 무언가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성전환 수술을 하는 것인지 깊은 고찰 부터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일단 수술하게 되면 다시는 원상태로 복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또는 표현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한국에서도 성전환 수술을 후회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하네요.
그냥 하지말아라가 아니라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선택해야 한다는게 맞지. 후회하는 부분이야 어디에든 있을 수 밖에 없는거라 아무리 신중히 결정해도 후회는 있을 수 있는거임..
그 누구도 완벽하게 행복한 삶은 없음..누구나 결핍을 안고 살고 있고...누군가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말한다면 그건 영원한건 아닐테고..그나마 오랜시간을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많은 부분을 포기해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 지혜로운 영혼으로 승화된 사람들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