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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퀸
Добавлен 7 дек 2022
세상의 모든 이야기
성전환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내 성별을 돌려 주세요.''
성전환 수술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실제 경험자의 이야기를 토대로만
제작하였습니다.
실제 경험자의 이야기를 토대로만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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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불량식품 규제가 없다면 우리에게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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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구리가 들어간 피클, 분필가루를 섞은 우유, 빨간물감과 붕사를 집어넣은, 부패한 고기, 마약을 넣은 아기시럽 등 불과 140년 전 사람들이 먹었던 식품들입니다. 140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들의 식탁은 안전하십니까?
자존을 지키자 내가 외계인이라도 그게 뭐가 문제인가 가지지못한것을 열망하지말고 내게 있는것을 소중히하자
재수술 한 분들이 부부로 사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인간을 지으시고 부부로 가족을 만들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
외국에서는 연예계 의료계 로비가 있어 요즘은 미성년자 성전환수술도 부추긴다고…
ㅈㄹ
자기가 바꿔놓고...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많이 뿌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런사람이 늘어나거나 계속 나오면 진짜 성기도 붙이거나 이식할 수 있는 기술도 나오리라 믿습니다
성전환하면 그 성별 사회에 낄 수 있는 게 아니라 트젠끼리 지내게 되더라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분별과 기준도 제한도 없이 사는건 자유로운게 아니라 방종이고 막사는거죠
영상보면 하나같이 노인들인데 나이먹고살만큼 살아가지고 젊은시절 그리워하는걸갖다가 뭔 트젠에서 일반인으로 갈아탄걸 후회라고? 너는 나이먹고아프면 젊고이쁜모습갖고싶어 그게맞다고 주장하지않니?
성전환은 자기부정의 첫번째 단계겠지.......
고민되면 3년은 심리치료하고 신앙을가지시면 예수님의 영이 내게들어오면분별력이 생김나또한 그리했음
그래서 원래 트렌스 젠더 될려는 사람들한테 밑에 수술은 진짜로 함부로 받지말라는거임 다른수술은 그렇다쳐도 밑에수술은 하고나면 되돌이킬수가없음
저걸 수술받은 후에 깨닫는것도 참 지능문제라고해야할지
오히려 여자도 남자도 아닌 제 3의 성이 된것같아 정채성이 더 혼란스러울거 같은데..
wokeness
죽을때 까지 호르몬제 맞아야 하고 그리고 대 부분 기대 수명이 3-40프로는 줄어들지...쉽게 결정할수는 없는 문제지
태어난대로 사는게 최고죠
정신질환이라면 어떤치료를 해야 할까요?
성전환하고 싶으면 염색체 변경할 수 있고 골격도 바꿀 수 있고 모두 몸이 제설계되는 수준의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허상인듯
뭔개소리를 누가 무슨권리로 판단하냐
여자가 남자로도 바뀔 수 있나?? 방망이는 뭘로 만들어?/ 엄지 손가락??
저래서 요즘 논바이너리가 뜨는거임. 양성애는 없어보이고 논바이너리는 비슷해보이는데 있어보이고.. 성별이 없는거니 자기 멋대로 할수 있고
성관계를 못할뿐 본인은 원래 그성이야, 돌려놓을게 뭐 있어? 그냥 원래성으로 살아.
왜 정부에서 법까지 만들어 부추길까요? 하나의 법이 통과하기까지는 그들이 원하는 이권이 있고 그 이권의 희생양은 언제나 인간이다 그러나 그들은 속인다 다 너희들의 인권을 위해서다라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3장1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장8절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3장4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
난 여자로 태어났으면 유리한 성격
오죽하면.. 그 힘든 경험을 번복할까? 그만큼 전환 후 삶의 질이 떨어짐을 절감해서겠지..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몰랐는데.. 전환하고자 하는 위태한 귀로에 서 있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젠더론 지지하긴 하는데 확실히 수술이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는거같음..ㅇㅇ
이걸 보여줘야함. 청소년에게.. 그리고 수술하려하는 사람들에게.. 성형도 돌이키기 힘든데 성전환수술은 그냥 못돌아감. 여자도 남자도 아닌 사람으로 사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냥 차라리 수술말고 옷이나 화장으로 커버하길 ..정말 이 영상보고도 진짜 안되겠다는 사람들만 선택하길.. 돌이킬수 없어요. 신중해주세요.
그럼 누가 하래? 아무도 전환하라고 하지 않았음
인생에 있어서 한번 쯤 새겨 보아야 할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타인의 부추김에 흔들린다면, 부추부침개를 먹어라
동성애자들 달려들겠네..
DNA가 안바뀌는데 어떻게 바꿈. 정 원하면 가끔 옷이나 한번 입어보던지
사회를 먼저 바꿔야 혼란이 없겠네
어렸을 적 여자로 태어났어야 했나, 성별을 바꿔야했나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키는 176 몸무게는 54-56정도, 뼈대는 여자만큼이나 얇은 편이었고 특히 손이 예뻐서 사람들이 여자 손같다고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조용하게 지내는 편이었구요. 주변 다른 남자인 친구들은 크면서 뭔가 남성의 모습을 하는 거 같았는데 외형이나 성격적인 면 때문에 점점 스스로의 정체성에 혼란이 왔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제가 이성을 좋아하는 건지 동성을 좋아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 거 있잖아요 같은 동성이라도 뭔가 멋있고 잘생기고 일 잘하고 하면 순수하게 인간의 모습으로 좋아하게 되는 거? 근데 이게 저에겐 남자도 사랑하게 되는 그런 거라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방법은 좀 웃기긴한데.. 어느날 영장이 날아오더라구요. 군대가서 남자가 좋아 미치겠다고 하면 그때 성별을 바꾸자 싶었습니다. 그래서 갔는데 바로 해결됐어요. 빡빡이들이랑 침상에 누워서 같이 생활하다보니까 남자들이 눈에 안들어오고 티비에서 여자아이돌들 보면서 히히 거리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난 무조건 남자로 사는 게 맞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군대동기로 헬창형님 만나서 운동도 시작했구요. 여전히 뼈대는 얇고 손은 여자같지만 예전보다 훨씬 남자같은 모습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근 이쁜 손 좋아하는 여성분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손을 정말 소중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성전환을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진짜 많이 후회했을 거 같아요. 돌이켜보면 남자에게 잘 보여서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주변사람들의 말들과 나의 신체와 성격을 부정적으로 바라봄으로 인해 돌이키지 못할 선택을 해서 결국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남자를 좋아해야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남잔데 뼈대가 얇고 내성적일 수 있고 여잔데 뼈대가 두껍고 외향적일 수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세워둔 이미지라는 게 있어서 그렇지 모두가 그렇게 맞춰서 살아갈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에나 늘 예외는 존재하니까요. 가진 것에 대해 부정하고 도망가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손이라 글도 잘쓰나봅니다 귀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글 잘쓰심.
어딜봐야 여자보다 아름답냐 괴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찢 되면 다들 고려해봐야함.
삶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트젠도 될수있지 먹고살기 바쁘면 젠더고 나발이고
팩트 성 전환 수술은 존재 하지 않고 헌재는 성기를 들어내는 성 제거 수술만 있다
첫번째 할배 말이 맞다고 생각함. 두 번째 할매(?) 말대로 거시기 제거하고 후회하기 싫으니까 shemale이 널렸지.ㅋ
성 전환 한 것들 개 고생이 당연합니다. 쌤통입니다.
일반미 말하는 건히???
젊을때야 그나마 괜찮지.. 좀만 나이들면 거부감들죠. 그리고 사람 생각은 항상 변해요. 올해다르고 내년다르고.
가스라이팅당해서 성전환하는게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페미모임 퀴어축제 여대 등 가스라이팅집단을 다 해산시켜야합니다
이건뭔 개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