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는 너무 다른 58년 전 한국 수원의 모습입니다. 📍사진 사용을 허락해 주신 Kathryn McNeil님과 Pal Meir님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중 아는 장소 추억이 있는 장소 댓글 남겨 주세요 🥰 ▶복원왕 구독해주세요👍 : bit.ly/2Vhlf3l 보고 싶은 영상 댓글남겨 주세요 The first video I want to see Leave your comment まず見たい映像 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
그 시절을 살아본적은 없지만 수원 토박이로서 뭔가 마음이 벅차고 따뜻해지는 사진들이네요😢 색감도 따스하고 예뻐요!! 복원하느라 오래걸리구 고생하셨을텐데 공짜로 보는게 죄송할 정도의 기분이네요😂 저한테는 옛날수원이 푸릇푸릇하고 더 좋아보여요 ㅋㅋㅋ😂 덕분에 귀한 사진들 보고 힐링해요 감사합니다😊😊😊
십수년전 수원화성을 두번 가서 많이 걸으며 인상 깊었던 아름다운 추억이었는데 영상으로 예전모습을 보니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멋진 장안문의 문루와 서장대의 초석만 보이는 모습이 당혹 스럽네요😔 변천사를 영상으로 보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자주 안써도 시청과 좋아요는 잊지않겠습니다 수고해 주심 감사합니다 ✨️👍👍👍🙏🏿✨️😊
영상에 주로 화서문과 장안문사이 성벽이 많이 나오는데 중학교때 저 지역에서 원로배우 신영균님과 대만 여배우가 나오는 '달기'라는 영화 촬영에 동원된 추억의 장소입니다!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성벽 안쪽 언덕에 붙어 앉아 있다가 끝난 기억만~~~ ㅎ ㅎ 영화 촬영은 생각보다 엄청 재미없음! ㅋ 성밖의 평야지대에는 많은 군사들이 집결해 있는 곳으로 설정했는지 어땠는지는 전혀 모르겠음.😝
@@sanga3901 저의 출생지는 경기도 평택인데, 수원시 고등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 태어나서 최초의 기억이라 고향과 같습니다. 저는 76년에 화서국민학교에 입학했습니다. 79년에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정든 고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추억이 많은...특히 어머니와의 추억이 많은 곳이라.....반갑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공간에 계셨던 분을 이렇게 뵙게 되어서^^
저 당시만 해도 일반 서민들은 아프리카 보다 더 가난하게 살았다... 다닥 다닥 붙은 초가집의 화장실 하수 처리 식수 관리도 엉망이었다.. 초가 지붕에는 온갖 벌레 기생충들이 바글바글 했을 것이고 !! 여름은 무덥고 가렵고 겨울은 너무 너무 추웠다... 정말 요즘과는 너무나 다른 저 세상이다... 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온 우리 부모님들... 눈물나게 하는 사진 입니다..
@@slaughteron10thavenue-tw6rm 김영삼 문민정부 5년만에 나라 거덜냈지. 무슨 문민정부들어 빠르게 발전? 박정희가 뿌린 씨았이 열매를 맺어서 전두환때 올림픽 유치까지 했는데. 박정희가 예언했다 "김영삼은 나라 말아먹을 놈, 김대중은 나라 팔아먹을 놈" 이라고. 예언 그대로 이루어 졌다.
📍지금과는 너무 다른 58년 전 한국 수원의 모습입니다.
📍사진 사용을 허락해 주신 Kathryn McNeil님과 Pal Meir님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중 아는 장소 추억이 있는 장소 댓글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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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만 53년째 살고 있습니다. 너무 반갑고 고마운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복원왕 최곱니다 👍👍👍
어머니 아버지도 수원토박이시고 저도 수원토박이인데 어머니 아버지가 태어나실때의 수원이 이랬다니.. 천지개벽이네요
1961 부터 1968 까지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무지하게 가난했고 힘들던때였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60년대 수원시를 만난것도 처음이지만 산이나 높은위치에서 전체 광경을 찍은 사진 너무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 내고향
수원에서 거의 한 평생 살다시피한테 제가 태어나기전 수원의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이렇게 복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예전에 북문은 무너지고 남문은 남아 있고 서문은 서있고 동문은 도망갔나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림니다
52년째 수원살면서
어린시절 추억이 새롭습니다
저당시 수원인구 17만정도에 지금은 124만명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고향이 수원입니다. 1972년 고등동에서 태어나고 국민학교 4학년까지 세류2동에 살면서 신곡초등학교 다녔어요. 아빠가 인천으로 발령이나서 인천으로 이사와서 지금까지 애 낳고 인천에서 살고 있지만 수원에서 계속 살았다면 어땠을까 많이 생각한답니다.😅
그 시절을 살아본적은 없지만 수원 토박이로서 뭔가 마음이 벅차고 따뜻해지는 사진들이네요😢 색감도 따스하고 예뻐요!! 복원하느라 오래걸리구 고생하셨을텐데 공짜로 보는게 죄송할 정도의 기분이네요😂 저한테는 옛날수원이 푸릇푸릇하고 더 좋아보여요 ㅋㅋㅋ😂 덕분에 귀한 사진들 보고 힐링해요 감사합니다😊😊😊
내 고향 수원의 옛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에서 교통관련 일 했어서 교차로란 교차로는 거의 다 외우고 다니는데 지금이랑 너무 다르네요. 저 논밭들이 지금은 상가건물에 큰 교차로가 된 것이 좀 슬픕니다. 저 시절 수원으로 한번만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50년대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따라 수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
1930년대 태어나셨네요??어르신 정정하십니다..
제가 나고 자란 수원천.. 경기도청아래 매산초등학교다니고 제일중나와서 영복여고 까쥐...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수원천은 바로 집앞인데 ㅎㅎ 너무 좋아요~~~수원짱!
1980년부터 2007년 결혼전까지 수원에서 살았어요. 너무 재밌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수년전 수원화성을
두번 가서 많이 걸으며
인상 깊었던 아름다운 추억이었는데
영상으로 예전모습을 보니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멋진 장안문의 문루와
서장대의 초석만 보이는 모습이 당혹 스럽네요😔
변천사를 영상으로
보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자주 안써도
시청과 좋아요는 잊지않겠습니다
수고해 주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우리 부모님이 태어난 시절이다. 이때 시절을 보니까 신기할 따름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나없이 가난이 미덕이던 시절 나역시 저시절속에서 그냥 존재하였고 이제는 늙어가는 빛바랜 그립고 안타까운 옛추억...
님은 늙어 가는 빚 바랜 추억이 아닌 : 우리들의 아름답고 순수한 시절을 사신 분입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가난이 미덕이던 시절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한번도 없었다 자기🎉위로였을뿐
가난이 미덕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부모님이 화서문일대가 전부 논이였었다고 했었는데 이런 사진보니 그 말이 실감이 되네요
1970년대 광명/철산도 구해주셨으면요 ㅎ
어린시절 잠시 살았는데도
너무 그리워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히 잘봤습니다.
우리 사돈댁이 수원시인데 이렇게 옛 모습을보니 신기하네유😅😅
*수고 많으셨어요 잘봤습니다😊
방화 수류정 아래 용연 근처에 민가들이 있다는게 정말 생경하네요 지금은 피크닉 즐기는분들과 인기 포토스팟들 만이 존재하는 곳이죠ㅎ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서호와 오른쪽 여기산이 보이는 각이면 뒤에 보이는 산은 칠보산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주민이지만 60년전 사진이라 참 수원이 새롭네요. 귀한 사진들입니다.
우왕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기가막히게 만드셨네요ㅎ 지금 모습과 비교하면서 보니 너무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기억인데 70년대 중반쯤 그많던 초가집이 어느날 갑자기 사~악 몽땅 사라짐
대단합니다
수원에서 살지는 않았지만 내 가 태어났던 해 의 수원 사진들 이군요. 초가 집들이 많이 보이 네요. 제가 국민학교 갈때 쯤엔 기차를 타고 서울서 부산 까지 가다 보면 초가집 들이 많이 사라진 때 이였습니다.
정말 잘 봤어요.
와~ 멋집니다.
이 모든 동영상을 적청방식 안경으로 3D 입체로 재현할 수 있으면 더 실감날 것 같습니다
책사봐야겠어요~
"세자의 고백" 이란 책을 읽고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서 화성을 만든 거를 알었습니다. 1967년? 기억이 새롭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흑백사진이 그때를 실감있게 느낄수있고 더 운치있어서 좋습니다. 칼라사진보다는
6:08 벽돌 64장 120kg , 저걸 메고 계단을 올랐다는 말인가? 옛날 노가다 엄청나네....
와. 이런 화질을❤
수원이 고향으로 동문은 도망가고 서문은 서있고 남문은 남아있고 북문은 부서져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고 동장대옆 하얀건물의 연무초등학교 1회 졸업생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 학교 동창들 다 어디있니 그리웁구나!
옛 사진에 같은 각도에서 현재 모습도 보여주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90년대 약 8년을 살았지
화성.북문성.남문성. 화홍문 등등 난 그중에 화홍문이 가장 좋았어 수원천 위에 아치의 다리가 너무 아름답거든
정말 아무것도 없었네요 불과 50여년만에 완전 탈바꿈된 대한민국이 참 대단하네요
😍
와... 우리 부모님 세대의 ...
진짜 눈물 나네요… 아프리카 보다 못살던 시대.. 농업국가 대한민국
지금은 잘 나가는 관광명소로 변했다. 성안에 조선풍 건물들이 많이 지어져서 흡사 조선시대 시가지로 시간여행 온 느낌도 든다. 아름다운 곳.
영상에 주로 화서문과 장안문사이 성벽이 많이 나오는데 중학교때 저 지역에서 원로배우 신영균님과 대만 여배우가 나오는 '달기'라는 영화 촬영에 동원된 추억의 장소입니다!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성벽 안쪽 언덕에 붙어 앉아 있다가 끝난 기억만~~~ ㅎ ㅎ 영화 촬영은 생각보다 엄청 재미없음! ㅋ 성밖의 평야지대에는 많은 군사들이 집결해 있는 곳으로 설정했는지 어땠는지는 전혀 모르겠음.😝
74년에서 79년, 서호 근처 고등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와 낚시를 하던 서호도 보이고...사진에 보이는 저 산만 넘어가면 우리 가족이 살던 집도 있겠다.
와!!! 😍😍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계셨네요^^저는 화서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sanga3901 저의 출생지는 경기도 평택인데, 수원시 고등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 태어나서 최초의 기억이라 고향과 같습니다. 저는 76년에 화서국민학교에 입학했습니다. 79년에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정든 고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추억이 많은...특히 어머니와의 추억이 많은 곳이라.....반갑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공간에 계셨던 분을 이렇게 뵙게 되어서^^
외가가 이의동 이였고 친가는 부곡동 엄마는 칠보산에 칠보사라는 절에 다니셨어요 명절에 외가에 가면 할아버지가 수원 남문시장에서 한보따리 장을봐서 오시곤했어요 지금도 외삼촌들과 일가친척분들 영통 지동에 많이들 살고계시구요 눈물나도록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수원 1993년 이사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수원에 역사를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게 수원이에요. 신기하네요 ㅋㅋ
1960 년 대 까지 구한말 때 풍경과 별반 다름이 없군요.
우리 할아버지 1.4 후퇴 때 피난 나와 수원 팔달산 밑에 정착하시고 아버지가 태어나셨는데, 저 시대가 아버지의 어렸을 적 추억이 어린 수원이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방화수류정, 영동시장은 지금도 모습이 남아 있네요.
😍
저 당시만 해도 일반 서민들은 아프리카 보다 더 가난하게 살았다...
다닥 다닥 붙은 초가집의 화장실 하수 처리 식수 관리도 엉망이었다..
초가 지붕에는 온갖 벌레 기생충들이 바글바글 했을 것이고 !!
여름은 무덥고 가렵고 겨울은 너무 너무 추웠다...
정말 요즘과는 너무나 다른 저 세상이다...
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온 우리 부모님들... 눈물나게 하는 사진 입니다..
😭😭
그 숙명같던 가난에서 탈출시켜준 사람을 은인 대접은 못할망정 비하하고 폄하만 하려는 궁민들.
@@simhopp 19년 집권하면서 뭘그리 풍족한 세상을 만들었소 . 그양반 죽을 당시까지도 좀 외진시골은 보릿고개가 있었음.
90년들어 문민정부 부터 빠르게 발전하고 살기좋아진거지.
@@slaughteron10thavenue-tw6rm 김영삼 문민정부 5년만에 나라 거덜냈지.
무슨 문민정부들어 빠르게 발전?
박정희가 뿌린 씨았이 열매를 맺어서 전두환때 올림픽 유치까지 했는데.
박정희가 예언했다 "김영삼은 나라 말아먹을 놈, 김대중은 나라 팔아먹을 놈" 이라고.
예언 그대로 이루어 졌다.
저는 75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때 평택의 모습이 보고싶은데 아마 지금 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비슷하겠죠??
타임머신 태워 주셔서 감사 함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7년이면 국민학교 5학년때임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삼양라면인가? 그거 사기 위해
10리는 걸어 가서 사온 기억만
나하고 동년배인데 얼마나 깡촌에 사셨길래 고생하셨수 건강하게 남은 인생 보내시구려
1967 🎉 출생 ㅇ귀한 자료 ㅇ
70년대 일산 덕이동에도 초가집이 있었죠
수원 성벽 위에도 밭 갈아 먹었던 시절.
79년 중1때 20원에서 25원으로 올랐다
70,80,90년대 대전 사진은 없으실까요?
생각 난다, 초등학교 시절, 그땐 국민학교 라했지, 왜 이늠을 바꿔는지 알수는 없지만
수원 정말 드라마틱하네. 영통살던 사람들 다 부자되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참 이 시절에는 비록 가난 했어도 사람들이 순수 했었는데....
가난하니 순수할수밖에요
순수하긴 뭐가 순수해?
그당시 서울에서 좀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시골 친척 조카딸 대려다가 식모로 부렸는데.
그리고, 요즘 귀농한 사람들이 시골사람들에 당하는게, 원래 그들의 인성이 들어난거지.
돈없으면 싸움난다
복원왕에서 본 1890년대 서울 모습이랑 별로 다를게없네 ㅎ
영상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응답하라 1966년 수원
요즘의 북한 풍경 하고 비슷 하려나?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못살고 아시아에서
최빈국인 시절이었군요
천개지벽 상전벽해의 전형이올시다. 신이 기절초풍 하겠소. 경부선 철도가 수원을 환골탈태시키는 근본적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 조상님은 뭘하고 살았길레 경기도 땅한평 없이 ...
😭
흙 냄새 맛으면 공기 졸덤기.
66년도 전라도 순천시에 국민5쯤으로 생각하는데 그곳엔 초가집이 그리없던걸로 기억되는데 수원시가 더 개발이늦은듯하네요
^^
요즘 애들 참 행복한 나라에 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려나 ....
국민학교때 식목일날 팔달산 강감찬동산 주변으로 어린 소나무묘목 심고, 송충이 잡는날..팔달산아래 남창국민학교 다닐때..
수원인구23만이였는데 지금은 120만이 넘었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초가집들이
참 많았는데...
시 외곽 쪽은 완전히 조선시대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