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초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다보니까 그냥 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는 참고로 저는 요양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요양병원 특성상 치매있으신 어르신이 많은 데 치매있는 어르신들과 말싸움하고 이겼다고 좋아하고 웃고 떠드는 것이 정상이라 보시나요 15년을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안 그런 여직원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국제결혼이 답입니다. 그냥 해외나가서 여행좀 다니다가 괜찮은 여자 있으면 플로팅좀 해보세요. 듣기로는 뭐라도 되는줄 아는 한국 여자 깝치는거 보는거 보다 훠얼씬 귀엽고 순수한 여자들 많대요. 특히 40, 50대 남자를 보는 눈도 다르다고 합니다. Stable(안정적)이고 나이 먹으면서 더 잘생겨진다고 한국 남자 좋대요 남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 나이가 어리면 임신이 가능하고 충분히 성적으로 끌리니 자신감갖고 해외로 가시자고요
해줘 해줘 해줘.. 난 여자잖아... 고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바라기만 하고 남자들은 그걸 들어줘야 하고 그게 당연 한 거야.. 이게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어... 제 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 정신 나간 여자하고 누가 결혼을 하겠냐.. 어려서야 그렇다 치고 사회생활 40세 넘어가면 여자들은 전문직 빼고는 다들 정리 해고 당할텐데.. 서비스직 하면서 그렇게 개 무시하던 외국 여성들한테 머리 조아리면서 서빙 하거나 물건 팔고 있을 거다 아마.. 10년 내에 그렇게 될 거야..
일인 한국 자여들 30대후반 이후 다수 중위소득이 꺾이는데 여자들이 젊을 돈버는게 평생벌 줄 알고 착각하고 그돈 안모으고 늙어서 결혼시장 나오면 결혼도 못함.애초애 경제 활동에 있어서 여성에게 적합한 환경이란 없음 억지로 할당제 같은 제도를 만들어서 오히려 국가 경쟁력 기업 경쟁력만 하락하게 만든 상황임…그냥 각자도생이 답임…
이제 막 초딩된 아들을 키우는 40대 가장입니다. 와이프랑 저랑 확고하게 다짐한 방침은... 울 아들은 절대 한녀랑 결혼 안시킨다는겁니다. (그래서 외국어는 필수로 공부시키죠 ㅎ)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는데 현 40대의 부모 밑에서 자란 딸래미가 정상일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판단합니다. (10%도 채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랜드에 따라 정상 코스프레 하겠지만요) 특히 부모인 80년대생 여성들보면 답 나오는데 이건 제가 80년대생 남자라서 잘 압니다. 물론 80년대생인 제 아내도 동일한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노답 테크트리는 이제 역사가 좀 되었습니다. 50년대생 할머니가 소싯적 시집살이로 고생하며 피해의식으로 80년대생 딸을 키웠고 그 딸은 페미의 원조가 되어 자기 비위를 맞춰주는 스윗남과 결혼하여 딸을 키웁니다. 맘충이라 불리는 원조세대가 80년대생이고 부모가 된 그들(스윗남 포함)이 길러낸 딸이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질거라 생각하지 않는건 매우 과학적인 추론이죠.
뻔뻔함은 잘못된줄 알면서도 안하무인하는건데, 저들은 진짜 몰라서 저러는거..... 무슨 모순덩어리인 수십가지 요소들을 나열해도 기분만 나빠하지 진짜 저들 머릿속에 없는거에요. 그러니 설득할 수 없는거고, 하물며 이해시키기에도 매우 큰 노고와 긴 시간이 걸리는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일본의 사례를 보니 20대 젊은 여성이 10살이상의 나이차가 나는 기반이 잡힌 남자와 결혼하는 일이 흔하게 변했더군요. 한국도 앞으로 비슷하게 변할 겁니다. 아마도 현재 여성들이 선호하는 적령기에 갖출 것을 갖춘 남자는 20대 어린여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겠죠. 이렇게 되면 나이 꽉찬 여자들은 이 보다 조건이 낮은 남성 중에 골라야 할텐데... 사람은 쉽게 욕심을 포기하지 못하기에 이상형의 남자를 찾다 계속 나이만 먹어가는 분들 많이 나올 겁니다. 이런 혼자 사는 여성들은 남성들이 목수처럼 나이 들어 감에 기술과 노하우가 쌓이는 직업을 주로 갖은 것과 다르게 단순 서비스 직에 종사 했던 경우가 많기에 이 일은 중년까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 특정 나이를 기점으로 생계가 막막해져 고령의 부모집에 들어가 사는 경우가 많아 질텐데, 일본과 다르게 이게 큰 문제가 일본은 노령층이 경제적으로 그나마 부유한데 반해 한국은 노년에 재산이란 게 정작 소득은 없고 집만 덩그러니 있는 노년층들이라 여유가 없다 보니 나이 먹어 집에 들어 와 있는 딸들은 부모들에게 큰 근심거리가 될 겁니다. 사실 이 문제는 우리사회에 알게 모르게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둘러보시면 노처녀 이거나 이혼해서 부모집에 들어와 사는 경우 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여성들 꽤 많은 사람들이 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 생활비 한푼 못 보태주거나 보태주더라도 푼 돈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나마 이혼하고 들어온 여성들은 자식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현실감각이 있다보니 부모한테 죽는 소리 하며 몰래 저축도 하며 나중에 혼자 살 궁리를 하는 데, 그냥 노처녀들은 월세 내다 부모님집 사니 세이프 된 돈으로 또 스키나 타러다니고 해외여행이나 갈 생각에 대책이 없습니다.
그쳐…초혼부부의 나이 차가 10~20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자기는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인데 재혼상대가 초혼인 경우도 늘어나겠죠…지금 상황을 보면 계모가 의붓자식과 나이대가 비슷하고나 어린 경우도 생길듯…경제적 위기가 심하고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은 결혼을 할 염두를 내지 못하니…
영상 사연자의 말과 로미님 말이 다 맞습니다. 거기에 보태서 한국의 여성들은 행복의 역치는 너무 높고 불행(고통)에 대한 역치는 반대로 너무 낮습니다. 이 모든 부조리의 원인은 여자에게 여자라는 이유로 과도하게 힘든일과 고생에 대해서는 열외시키고 과잉보호하는 반면에 여자라는 이유로 또한 과도한 배려와 혜택을 주고 특히 20대에 인기와 관심을 받다 보니 행복에 대해서는 점점 더 둔감해지고 고통에 대해서는 제대로 겪어 본 적조차 없으니 조그마한 고통이나 고생에 대해서도 끔찍한 불행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만족과 불만족 또는 충족과 결핍을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그래서 맨처음부터 너무 큰 행복이나 즐거움을 겪게 되면 안되고 도리어 고생과 고통을 겪어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데 오로지 여자에게만은 무조건 행복만 줘야 한다는 식으로사회나 언론이나 매스미디어에서 주입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사상(F로 시작하는)이 여성을 무슨 특권계층 귀족처럼 아무것도 한 것없이 그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대 받고 존중받고 배려되고 혜택을 받아야만 하는 것처럼 해버리니 상황이 훨씬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속담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여자도 군대부터 가고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지금껏 해오던 모든 과잉보호나 과잉배려를 걷어내고 그들도 고생과 고통속에서 진정한 삶의 행복 아니 실제로는 불행하지만 않더라도 건강한 몸으로 큰 걱정없이 일하고 공부하고 쉬고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자체가 큰 행복이라는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해 인생의 행복은 더 더 더 많은 쾌락과 즐거움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일상의 "다행"한 삶이라는 것을요.
웃긴 워딩이 "임신 파업" 이라고 하죠 파업은 더 좋은 환경 그리고 자신들의 노동에 대한 댓가를 바랄때 하는건데,, 우리나라 평균 결혼, 첫출산 시기 등을 볼때 이게 파업인지? 아니면,,,, 이 뒷부분은 그냥 생략해도 알수 있겠죠? 정신승리를 도대체 어디까지 하고 있는지 ㅎㅎ 공장에서 기계 잘못 구입하거나 사람 잘못 채용하면 공장 자체가 휘청 할수도 있으니 잘알아보고
다른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군인 조롱 비하가 심한 나라가 두곳이 있었습니다 우라 나라 와 우크라이나 이렇게 두나라 입니다 위예 내가 과거형으로 적은건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비하 조롱하던 것들은 삭제하고 다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 심했냐면 우크라이나 유명 여배우가 자기의 나라에 폭탄이 떨어지는 동영상을 웃으며 인스타로 올릴 정도였고 전쟁 전 자국 군인들은 군부대 앞에까지 여성들이 찾아가서 온갖 조롱을 해왔던 나라였습니다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전쟁전엔 동영상도 쉽게 찾아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젠 대놓고 자국 군인들을 조릉하고 비아냥 거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볼수 있네요. 우리나라 여성들 대단합니다 뭐만하면 세계 유일은 그냥 찍어버리니,,,,,
MZ세대인 현 20~30대 여성은 물론이거니와 이들 밑에서 자란 10대들도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님. 즉, 최소 30년 이상은 한女들을 거르고 국결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때까지 나라가 버틸 지 궁금함. 50대 고독사도 급격하게 늘어 한참 전부터 사회문제로 대두 되었고 다인종, 다문화로 야기되는 각종 사회적 혼란도 서서히 진행 중.
군대가 무슨 벼슬이냐 라고 막말을 하는 여성분은 정말 말을 심하게 하는거 같네요. 저는 군대에서 어떤 생활들을 하는지 자세한것까지 알지 못하는데,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인 현재 대한민국에서 강제로 군대에 끌려가는 남성분들을 향해 군대가 벼슬이냐? 이런 말은 너무 선을 넘은거라고 생각되네요 😭😭
맞습니다 선 넘었죠 우리나라 대다수의 여자들이 모르는게 남자라는 동물들은 1. 선 넘으면? 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함 2. 한 번 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밟아버림 한니발의 카르타고를 로마가 지도 상에서 지워버린 것을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저도 약혼녀가 시리아 여자고, 외국여성 페친들이 2000명에 가까워서 아는데 외국여성들은 남자 마음 떠나면 큰일난다는 거 압니다 근데 대다수의 우리나라 여자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더 웃긴 것은 대다수가 이렇다...라고 말하는데 꼭 소수의 예외 들고 와서 성급한 일반화 드립 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한심하죠 ㅇㅇ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인성교육시간에 이런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엔 급여를 호봉제가 아닌 실적대로 협상하는 방법으로 가는 사회가 올지도 모른다. 그를 대비해서 지금 자신이 어느정도 능력을 가졌는지 고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군인으로서 받고 있는 급여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말해보자 는 내용이었는데 나이대가 다들 어렸다보니 자신 가질 만큼 스펙을 쌓은 이도 없었을 것이고 사회가 이들의 자존감을 상승시켜주기는 커녕 찍어눌러왔다보니 아무도 제대로 대답하는 이가 없었고 강사가 높은계급이었음에도 집중하기는 커녕 자기들끼리 몰래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평소에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이들도 자랑스러움을 느끼기는 커녕 움츠러들고 소심해져 있었으며 개중에는 징집병의 한계를 언급하며 아주 높은 수준의 중국 모집병과 자신들을 비교해 자신을 탓하고 있는 이도 있었고 좋은 대학 다니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격증도 많이 따고 그런 친구들조차 자신들에게 높은 급여를 매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사가 아무리 너희들이 일은 거진 돈내고 배워야 하는 수준일지언정(물론 거기에 사실은 전문직 수준인 사람도 생각보다 꽤 있었지만 중요란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너희들은 젊고 창창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존재들인데, 자신들의 시간을 국가를 위해 소비하고 있으며 심지어 원 목적인 국가가 제대로 잘 수호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왜 자부심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냐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그랬으며, 그제서야 자신들의 가치를 명확히 말할 수 있게 된 애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강의를 들었다한들 얼마나 바뀔까요. 그 때 거기 있던 애들은 모두 전역했을텐데, 아마 제가 생각하기론 군대 갔다 왔다고 어떤 것이든 간에 뭔가 대우를 받길 바라는 사람은 그중엔 아무도 없었을겁니다. 자랑스러워 할지언정 심하게 겸손한 애들이었거든요. 군대 갔다온게 벼슬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정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군생활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국가를 수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누구라도 그 때 그곳에 있었던 자들을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군 내부 사정을 알고 본인이 군 경력이 있을지언정 감히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것이며 알지도 못하면서 나쁘게 말하는 것들은 더더욱 없어야 할 것입니다. 다들 조용히 자기 할 일 하면서 살고 있겠지만 속으론 요즘 여성들의 행태에 대해 상당히 속 쓰려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전역하면서 모든 것을 잘 마치며 확신을 가지고 나온 이들도 속이 쓰린데 앞으로 입대할 애들은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응원받아도 모자랄 판에 밖에서 이런 소리 들으면서 들어가면 전우들끼리 서로 의기투합이 쉽게 되겠습니까? 솔직히 막말하는 사람들 별로 알 바 아닙니다. 그저 정상적인 사람들이 응원해주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믿고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면 되는 부분인 것입니다.
맞아요~ 로미 언니가 제대로 보신겁니다. 요즘 여자들이 똑똑하긴 한데, 삶을, 인생에 대해 넓게 보는 눈이 없어 보입니다. 즉 지혜가 없다는거죠~ 한국 여자들의 까탈수로움에 남자들이 국결을 선택하는것이 점점 늘어납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그랬죠. 인류가 탄생한 이래 가장효율적인 시스템은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것이고 그게 당연한거고 축복인데, 다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요즘 여자들이 이런 생각을 갖는것이 페이니즘이며 자기삶을 존중받고 소중한것이닌까 하는 생각들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주변의 친구들과 부모들마저 혼자사는것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동조하는 것이죠. 30~40살까지는 내가번돈 누구간섭 안받고 쓰면서 사는것이 프리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50이 딱 넘어가면서 몸아프고 혼자 병원다니고 홀로 살아보세요 그때 압니다 아~내가 속았구나 내가 똑똑한줄 알았는데 헛똑똑이었네 세상을 보는눈이 없었네. 혼자사는것도 좋다고 한 친구도 내삶을 책임지지않고 그렇게 동조한 부모도 이세상에 없고...
놀랍군요,, 심지어 다른나라에서도 알고있는 한국여자의 문제점을 마치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듯 사연을 올리신 것이;; 개인적으로는 국가에서 조차 당연하다는 듯 차별적으로 의무 징병을 하여 모든 남성이 학업 혹은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 와중에 여성할당제만 있는 대단한 나라에서 남자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게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지금은 육탄전을 하는 전쟁 양상이 벌어질 일이 없는 시대인데 대체 왜 아직도 한쪽 성별만 차별적으로 심지어 의무 복역을 해야하는지? 오히려 육체적 능력이 직업적으로 더 필요한 소방관이나 경찰관조차도 뽑는 와중에 왜 여자는 징집을 안 하는지? 여성은 나라의 미래인 아이를 낳아야 하는 존재니까? ㅋㅋㅋ 출산율 0.65 인데? ㅋㅋ 여자도 30이전에 애 안 낳으면 강제로 군대 끌고 가야함
이 런 글 읽을 때마다 미래가 참담하다. 절망적인 그들의 미래가 현실이 될 때 또 뭐라고 지껄이며 납세자의 주머니를 털어갈까? 정말이지 세상 폭발하고 뒤집히는 날이 올 것 같아서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런 사태를 몰고 온 주범들(정치가, 여성단체, 여가부 관련자, 미디어 종사자, SNS 운영자 등), 지금 부터 하나하나 가려 놓고 언젠가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한다.
요즘 제가 매일 당근 양배추 사과 갈아서 마시고 있는데 몸에 참 좋길래 30대 여직원분에게 신랑분에게 매일 이거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더니 갑자기 "제가 왜 그걸 신랑에게 해줘요? 신랑에 저에게 해줘야죠!!"라고 말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누가 하는게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 싶더라고요. 자기가 해서 같이 마시면 되는거지;; 진짜 요즘 여자들 멘탈레기들 많더라고요.
요즘 흔히 여자들이, 나도 돈 번다 이 개소리를 많이 해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본인도 경제적 활동을 하니까 꼭 남자들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 혹은 남자 볼 때 경제적인 부분을 적게 보고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고르겠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물론 금수저의 딸, 혹은 남자만큼 열심히 살아서 전문직, 공기업, 대기업, 교사, 공무원 등등 정년이 보장되면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율은 20%도 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2030때는 프리미엄이 있어서, 별 능력이 없어도 서비스직에서 잘 써줍니다. 심지어 동년배 중소남보다 더 많이 버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직에는 어느 정도 성 상품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젊고 예쁜 여자가 상냥하게 대해주면, 본능적으로 이 여자와 잠자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착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성적으로 정말 그렇게 딱 생각하는 건 멍청한 것이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더 끌리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물건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더 비싼 물건을 살수도 있는 것입니다. 혹은 카페 PC방 편의점 같은 경우 더 자주 옵니다. 이는 잘 생긴 남자 알바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서비스직에서 많이 찾는 것인데, 30후반 쯤 되면 이제 슬슬 덜 찾게 됩니다. 혹은 다른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 정년이 50세가 안 되고, 중소기업은 더 짧습니다. 여자의 경우 40초면 짤립니다. 꼭 결혼을 안했어도, 목숨걸고 일하는 남자에 비해 처절함이 다릅니다. 갈 곳이 식당 아줌마 같은 거 밖에 없습니다. 40대 여자 평균임금이 200이 안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통계에 오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백수는 제외한거고 위에 말했던 직업 아니면 경제적으로 굉장히 비참해집니다. 그리고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40대쯤 되면 2030때의 체력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 직장도 짤리고 체력은 맛탱이가 갔고 애도 사실상 못 낳으니 남자가 데려가지도 않죠. 미래가 암담합니다. 분명히 나라에 지원해달라고 징징대겠죠. 당연히 국가에 피해가 갑니다. 당연히 뭐라 하거나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 같은 경우, 40초에 중소기업에서 짤리거나 혹은 고졸에 별다른 능력이 없더라도 몸 좀 쓰면 갈 곳은 많습니다. 2030 때는 여자와 차이가 크게 안 나지만, 4050때는 경제력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대한민국은 제조업 국가이고, 머리 쓰는 직업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여자도 공부 열심히 해서 머리 쓰며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군에 가면 좋겠지만, 그들은 소수입니다. 대부분은 몸을 좀 써야 하는데 여자들이 갈 곳은 별로 없습니다. 여자들이 소비도 훨씬 많이 합니다. 40초쯤 짤릴 때 1억도 못 모은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90살까지 50년을 살아가야 합니다. 도대체 노후대비에 대한 생각은 왜 안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자들은 국가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남자들은 전쟁과 사냥 조직 등등을 해왔고 군대의 영향도 있겠지만, 국가나 조직을 위해 본인을 어느 정도 희생할 줄 압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자원도 없고 관광자원도 없습니다. 이 좁은 땅덩이에서 경제 대국 10위와 상위 5%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누군가는 나라발전에 이바지 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면 어느 정도 나라에 기여할 생각을 하는게 훌륭한 것입니다. 글로벌기업으로 외화를 벌어오는게 최고고, 지식엘리트로써 연구개발발전, 사업이나 장사로 사람을 고용, 세금을 많이 냄, 남들이 기피하는 어렵고 힘들고 더러운일 하기. 여자들은 꼭 이런걸 하지 않아도 출산과 육아만 해도 나라에 충분히 이바지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여자들은 위에 해당도 안 되는 40대쯤 짤릴 별 대단한 커리어도 아니면서 출산과 육아를 기피하고, 나라에 바라는 건 많고 자아실현 같은 소리를 하면서, 잦은 해외여행으로 외화를 유출시키고, 대한민국 인프라에 무임승차하고 있습니다. 정말 민폐입니다. 여자들이 왜 성매매나 국결을 그렇게 싫어하는 줄 아십니까?. 뭐 사랑해서 해야지 하면서 도덕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대지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굽신거리고, 갑질을 더 심하게 해야 하는데 대체제가 생겨 버린 것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도, 아 시발 못해먹겠다. 온갖 돈 시간 체력 감정 빼앗기는데도 개무시 당하는 이 좆 같은 연애 하느니, 어쩌다 업소나 한 번 가자. 한녀와 심각한 불공정 거래 하느니, 차라리 국결을 하자. 이렇게 가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한녀들이 보지를 일정 이상 비싸게 팔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한녀도 서양 남자와 국결하면 되지 않느냐? 아니죠. 그들에게 갑질이 먹히겠습니까?. 한국남자들이 국결 많이 하고, 한녀가 국결 거의 안 하는 것만 봐도 한국에서 남녀의 불공정 거래가 얼마나 심한지를 반증해주는 것입니다. 요즘은 하남자메타, 혹은 여성 광풍시대입니다. 국가에 도움도 안 되는 년들이 개소리 하면서 아주 지 세상인 듯 지껄이고, 묵묵히 나라에 이바지 하는 사람들 비아냥 거리는 거 보면 기가 막힙니다. 섹스 좀 해보려고 남자들이 꾸준히 대쉬하니까, 지가 무슨 대단한 사람인줄 압니다. 장점이라고는 생식기가 갈라졌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꼭 대한민국에 도움도 안 되는 인간들이 꼭 정치인탓, 나라탓, 사회탓, 헬조선이네 그러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라 굴리는 기업가, 부자들, 고소득자들은 오히려 죄인처럼 지내죠. 그런 인간들 특징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게 최대 업적인 인간들입니다.
20대 & 30대 진정한 고생이라는것을 별로 모르고 사신것 같은.,!! 우리 로미 언니 같은 여자로서 남성들의 편을 들기가 쉽지를 않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2만5천의 구독자분들과 같이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중립& 바른소리를 거침없이 하시네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이 해당되는 권리를 게속해서 누리게 되면 그게 당연하다고 느 껴진다고 하지요?! ㅎㅎ.,!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는 하루 아침에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서 생활하고 있는 바로옆에서 수시로 폭파된 포탄의 파편이 엄청 날카로운 쇠꼬챙이나 작은 칼날이 되어서 언제든지 그런것에 맞아서 살이 찢기고 내장에까지 박혀서.,!! 더 이상은 이야기를 하지 않을께요.,!! 우리나라도 그 비참했던 6.25 전쟁이 끝난지도 그렇게까지는 오래되었다고 생각지를 않습니다.,!! 잘들 아시겠지만 이 태평성대 같은 이시국이 언제까지 갈지를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다들 정신줄 좀 추스러시고., 우물안의 개구리 생활이 다인양 행동들 하지 마시고.,! 정말로 어려운 시국이 오면 이러한 나약한 정신상태로는 일주일들을 못버티고 자살할 생각들을 할겁니다.,아마도.! 이렇게 좋은 환경속에서 그동안 성장케 해주신 순국선열분들께 감사하십시요. 진심으로.,! 배고프지 않고 따뜻한곳에서 잠잘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과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하십시요.,! 사악한 악인들에게 일상적으로 괴롭힘 당하지 않게 해주신 할아버지군대와 아버지군대/ 어저씨&오빠군대& 아저씨&오빠경찰분들께 감사하십시요.,!! 각종비리와 부정부패등으로 국가 경제를 통째로 다 말아먹지 않고 그래도 안정적으로 잘 유지운용하고 있는 국가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리십시요.,!! 내가 어디든지 가고 싶어면 마음대로 갈수가 있고 놀고 싶어면 놀수가 있고 하고 싶어면 할수 있게 해주신 실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드시기 위해 피흘리시며 희생해주신 분들께 감사하십시요.,!! 지금 당신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은 당연히 그저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은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작은것 하나까지도.,그저 아무런 댓가도 치뤄지 않고 당연히 된것은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머지않아 한국도 이스라엘처럼 여성도 군대 의무복무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남녀평등 문제라기 보다는 인구 자체가 줄고 있어서 60만명 수준의 군인 인력을 상시 유지해야 한다 하더군요. 아마도 여성은 의무복무 하게 되면 일반병 보다는 부사관 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김대원-t4e3f우리나라는 임신중절 1위인 게 더 클듯…낙태죄가 폐지되는 19년도 이전에도 3~4명의 태아가 있다면 1명만 태어나고 나머지는 임신중절로 죽음. 임신중절은 주수가 클 수 록 데미지가 큼… 모계조상(외할머니나 어머니)과 그 외의 모계혈족(이모,사촌,자매(이부자매 포함) 중에 자연으로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던 전례가 있는 게 아니면 초산에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할 가능성이 낮음…그 시험관아기 조차 다태아가 10건 중 1건이니…
저도 국제결혼 했습니다만, 솔직히 매매혼 경멸합니다. 사람구실 못하는(신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50대 이상의 사람이 돈주고 배우자를 사오는거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닙니다 그 비율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을뿐더러 그렇게 온 사람의 이혼율도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냥 한국여자가 싫어서 국결하는겁니다
언어폭력, 연예폭력, 독박페이, 잦은 스트레스 해소및 전가, 사기 결혼 퇴근 후 잡일 가사 책임 전가, 능력비교 폭력, 경제력 강탈 및 사유재산 탕진 상습 친정러쉬, 자식 과잉보호 및 방치, 잦은 음주와 피로 등등 대부분의 여자들이 여기 있는 것중 셋 이상 가지고 있고 겷혼하면 진화해서 최종 병기가 됩니다
여자의 큰 착각이 혼자 살기 쉽다 생각. 남자보다 여자가 혼자 살기 훨씬 힘듬. 그 이유 4가지 1.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더 높음 2. 모아놓은 돈이 남자에 비해 적음 3. 남자는 정신 노동 육체 노동 둘 다 가능하지만 여자는 육체 노동 어려워서 65세까지 일할 확률이 남자가 더 높다. 4. 여자의 평균 수명이 더 길어서 노후 비용이 더 많이 필요함.
페미도 잘생기고 돈많고 이런남자 취집을 원하는데 뜻대로 안되서 나이먹고 썩어가니.. 그 스트레스를 여기저기 푸는듯 남자야 나이가 어느정도 열심히 살었다면 국결 문제없지만 30중~40대 여자분들이 국결 동남아쪽 할수있을까요.. 어린남자 돈으로 만날 수 있겠지만 결혼까지는 음... 여성이든 남자든 국결하세여 여자가 30중반 넘어가면 을이되어서 결혼하기 빡시긴하져 그냥 선남선녀 결혼 맘맞아서 잘하는분들은 그냥 잘사시고 조금 부족한분들은 부족한부분들 맞춰서 결혼하시고 그냥 저냥 혼자살만하다 하면 혼자사시고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조금 어려우신분들은 그냥 국결 편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국결 문제도 많지만 서로 만나서 잘사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모전 여전 입니다 어머니의 그릇된 가르침이 현재의 여성들을 양산하고 있고,,, 더나아가서는 젊은 여성들이 마인드 자체를 왜곡 시켜버리거나 아예 머리에서 쇄뇌가 되어버려 지금은 젊으니까 시간은 10대나 20대나 40대나 가는 속도는 같은데,,,, 금방가는줄 모르고 40-50대서 결혼하려고 나타나니 하면 다행이지만 어느순간 노래방서 템버린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거지,,, 젊은여성들 결혼은 안해도 빨리 각성했으면 좋겠네,
가부장제를 싫어하면서 가부장제의 단물은 포기하지 못하는 그녀들.
집 😂😂😂
뷔페미니즘
돈이면 환장하는 그녀들
@@태형김-w3p아냐
저게 페미니즘임
페미자체가 원래 뷔페야 좋은거만 탐내서 시작된거니까
재명이를 빨아버리는 그녀들
FM의 미래는 고독사입니다
로미언니님 오히려 여성시대 좌표 찍히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너무 평화로운 죽음인데? 좀 더 확실하게 비참하게 영양실조가 더 어울림
도그저키 나 캣저키 가 되어서 끝까지 집사마인으로 죽을거임
결국 attention도 가불임
페미 숨기고 다 결혼해요 ..
결혼하나안하나 독고사죠?ㅋㅋ 배우자가 죽으면 끝이죠?게다가 자식낳아도 자식이 안쳐다보는게 대다수 이러나저러나 독고사ㅋㅋ편히사는게 답이징
제가 여초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다보니까 그냥 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는 참고로 저는 요양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요양병원 특성상 치매있으신 어르신이 많은 데 치매있는 어르신들과 말싸움하고 이겼다고 좋아하고 웃고 떠드는 것이 정상이라 보시나요 15년을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안 그런 여직원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 철든 인간이 될까요
치매노인들과 같은 수준이라는걸 증명하는중
머 자기들이 ㅊㅁ환자와 동급인 ㅈㅅㅈㅇ라고 인정하는 꼴
오늘도 한명 보냈다고 인스타에 글 적은 동탄 간호사도 있었습니다
국제결혼이 답입니다. 그냥 해외나가서 여행좀 다니다가 괜찮은 여자 있으면 플로팅좀 해보세요. 듣기로는 뭐라도 되는줄 아는 한국 여자 깝치는거 보는거 보다 훠얼씬 귀엽고 순수한 여자들 많대요. 특히 40, 50대 남자를 보는 눈도 다르다고 합니다. Stable(안정적)이고 나이 먹으면서 더 잘생겨진다고 한국 남자 좋대요
남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 나이가 어리면 임신이 가능하고 충분히 성적으로 끌리니 자신감갖고 해외로 가시자고요
요즘 대한민국 남성들 여자들의 본 모습을
제대로 알아가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해줘 해줘 해줘.. 난 여자잖아...
고로 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바라기만 하고
남자들은 그걸 들어줘야 하고 그게 당연 한 거야..
이게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어...
제 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 정신 나간 여자하고 누가 결혼을 하겠냐..
어려서야 그렇다 치고 사회생활 40세 넘어가면 여자들은 전문직 빼고는 다들
정리 해고 당할텐데.. 서비스직 하면서 그렇게 개 무시하던 외국 여성들한테 머리 조아리면서
서빙 하거나 물건 팔고 있을 거다 아마.. 10년 내에 그렇게 될 거야..
ㄹㅇ 퐁퐁의 끝이 죽음까지라는걸 엄여인 고유정 이은해를 통해서 깨달았는데 심하면 목숨까지 걸어야함 그러느니 혼자살든 국결이낫지
그럼 똑같이 해줘 시전 ㅋㅋㅋ
여자가 집 해와야~~
@@DDONG-qi1xp국결도 조선족, 베트남은 사기 결혼 꽤 많다는 사실..
만약 로미언니 방송 내용을 요즘 젊은 여성에게 얘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까요. 아마 미친놈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대화와 소통이 단절된 시대에 공허한 외침 같이 느껴지네요.
냉동난자 얼리고 여기저기 막놀고 다니는 30대 이모들은 꼭 거르자.
냉동난자 사기 아닐지 아이스크림도 1년냉동먹으면 맛이떨어지는데 돈버리는거같음
집이 낡앗는데 가전제품 신품보관하면 머하는지
난자 냉동해도
대부분 써먹지도 못한다고 함
그걸 국비지원 해줌
세금낭비 오짐
@user-i7lIf06jIilqb0 40대 후반에도 여자들은 난자가 몇 천개는 계속 가지는 것 같던데..성생활을 통하여 수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전 27살부터 거릅니다.ㅋㅋ
여자가 장애인도 아니고 할당제가 도대체 왜 있는거임?? 그 능력에 맞게 일자리 찾아가는게 순리인데. 임금차별은 개뿔 . 여자가 임금차별받는다면 회사오너는 전부 여자만 고용하면 무조건 이득이겠네 근데 왜 안할까
ㄹㅇ
할당제하는 나라도 미친거~ 여경이랑같이순찰돌던순경아저씨 술취한 조선족노인네한테 다굴당하는데 옆에서 도와주긴커녕 지나가는사람한테 명령조로 빨리와서 여기해결하라고 소리침ㅋㅋ
이게 경찰이냐? 이게나라냐?
일인 한국 자여들 30대후반 이후 다수 중위소득이 꺾이는데 여자들이 젊을 돈버는게 평생벌 줄 알고 착각하고 그돈 안모으고 늙어서 결혼시장 나오면 결혼도 못함.애초애 경제 활동에 있어서 여성에게 적합한 환경이란 없음 억지로 할당제 같은 제도를 만들어서 오히려 국가 경쟁력 기업 경쟁력만 하락하게 만든 상황임…그냥 각자도생이 답임…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고 나이도 처먹을 만큼 처먹어서
머리도 굳은 상태라 절대 쉽게 정신상태가 개선이 안돼고
가까운 내 가족아닌이상 버리는게 신의 한수라고봄
나는 60대생 이지만 한국 여자 며느리 싢어 합니다.아들 에게 까지 실패한 인생을 살게 할수 없어요! 결혼해서 생일 처음 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번 했네요.
이런 세상에 아들 낳은거 부끄럽게 생각하십시오.... 아들 아들 거리는거 역겹네
@@minscarub 이분은 너 같은게 댓글 달아서 더 역겨울듯
최저출산율입니다 단어를 오염시키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이제 막 초딩된 아들을 키우는 40대 가장입니다. 와이프랑 저랑 확고하게 다짐한 방침은... 울 아들은 절대 한녀랑 결혼 안시킨다는겁니다. (그래서 외국어는 필수로 공부시키죠 ㅎ)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는데 현 40대의 부모 밑에서 자란 딸래미가 정상일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고 판단합니다. (10%도 채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랜드에 따라 정상 코스프레 하겠지만요)
특히 부모인 80년대생 여성들보면 답 나오는데 이건 제가 80년대생 남자라서 잘 압니다. 물론 80년대생인 제 아내도 동일한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노답 테크트리는 이제 역사가 좀 되었습니다.
50년대생 할머니가 소싯적 시집살이로 고생하며 피해의식으로 80년대생 딸을 키웠고 그 딸은 페미의 원조가 되어 자기 비위를 맞춰주는 스윗남과 결혼하여 딸을 키웁니다.
맘충이라 불리는 원조세대가 80년대생이고 부모가 된 그들(스윗남 포함)이 길러낸 딸이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질거라 생각하지 않는건 매우 과학적인 추론이죠.
아내분도 현명하시네요
아드님 국결 성공 기원합니다
저는 11살 연하의 시리아 여자와 약혼했습니다
아드님이 국결 후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식의 인생에 개입하다가 평생 얼굴 안보고 살 수 있음. 진학, 취업, 결혼 등에 깊게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드라마 "스카이캐슬" 꼴 날 수 있음.
@@남달인 조언은 감사합니다만 저와 제 아내가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할겁니다. 요즘 10대 남자애들보면 답 나와요. 국결은 몇년 지나지않아도 대세가 될겁니다.
울 아들도 이미 국제결혼시킬 생각입니다.
70년대생도 사실은 ㅋㅋㅋ
현재 한국여성들에게 해당되는 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잔잔한커피향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근데 이정도 됬으면 남자든 여자든 서로 설득하거나 지적하려하지 말고 그냥 쌩까는게
차라리 더건강한상황임 관계악화만 더될뿐임
더이상 말로 통할 상황이 아님 걍 각자도생 국외결혼하던 1인가구로살던
다른건 모르겠고 군인 처우는 안해줘도 감사한 마음은 좀 갖자
당신들이 평범하게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20대 남자 들의 군인으로 인해 지켜지고 있다.
주변나라 봐라 전쟁으로 아이 노인 남자 여자 다 죽어나고 있다
아니 나두 여자지만 군가산점부활해야함. 여성할당제두 없애야함. 요즘 젊은여자들 너무 내로남불이고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나 노력은 안함.ᆢ진짜 정신차려야함
@@babyp5009 자유가 아무렇게나 생긴건 아니죠 6.25 전쟁 그이전 임진왜란만 보아도 침략으로 인해 나라가 넘어갈뻔 했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군인과 독립군분들 때문에 이나라가 유지되고 있는건데 군대 다녀온 사람에 대한 인식이 낮은건 슬픕니다.
@@babyp5009 군 가산점도 여성분들의 반발로 인해 폐지되었고 군인에게 커피를 제공했던 스타벅스도 여성의 항의로 인해 시행되다가 사라졌습니다.
최소한의 감사한 마음도 없는데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는 애국심이 생길까요
전쟁이 나야 정신 차립니다
ㅉㅉ 코스프레
아니 본인들도 남자 연봉 얼마 재산 얼마 자가 유무 다 따지고 등기부 등본까지 열람해보면서 사랑했다가도 돈없으면 돈많은 남자 능력남 찾아 떠나면서 국제 결혼을 매매혼 취급을 한다고? 가격으로 치면 니들이 몇배는 비싸요ㅋㅋㅋㅋㅋㅋ
비싸긴 개뿔... 대가리 텅텅비었는데.... 거품값이라 안사는거지
가성비 ㅈㄴ 창렬인데 살이유가 훨씬 혜자스런 국결이있는데
@@chaostar88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권리만 누리고 대접 대우 받으면서 개념은 고양이 개념인데 뷰지 값은 지들끼리 담합해서 수십억으로 책정하고 계속 올려치기 하는 중이죠 그냥 안 사면 됩니다
이런말 해도 소용없는게 이런 충고를 이해할 능지면 애초에 저러지도 않음. 그냥 아메바에게 인문학 설명하는 격임
이글 쓰신분 제대로 맥을 정확히 잡으셨네 ..나이먹고 혼자 살아봐야 그때나 알겠지 ㅋㅋㅋ
여성폭력방지기본법 20대여성 91.5%찬성
30대 여성 75.6%찬성 이래도 fm가 아니라고? 아님 선동당한 무뇌 아님?
제목만 보면 여성한테 해로울게 없어 보이니 동의한거겠지. 이게 양극화의 시발점이지만
오직,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와.. 이런게 있었는지 몰랐네요. 진짜 한국 망하는게 맞는듯.
잠재적 무고범죄자 방지 기본법은 없는건가?
국제 결혼해도
그들이 하는 짓은
어떻게든 이간질 시켜서 페미 묻은 국제 결혼한 여자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뻔뻔함은 잘못된줄 알면서도 안하무인하는건데, 저들은 진짜 몰라서 저러는거..... 무슨 모순덩어리인 수십가지 요소들을 나열해도 기분만 나빠하지 진짜 저들 머릿속에 없는거에요. 그러니 설득할 수 없는거고, 하물며 이해시키기에도 매우 큰 노고와 긴 시간이 걸리는거라 생각합니다.
전직장 동료 여직원들 전부 30대 였는데 모은돈 없는거 알고 개충격이었는데
그땐 퐁퐁론 마통론 이런거 터지기전이라
별 신경 안쓰다가 알게 되었던거라 충격
그때 돌이켜보니 돈 제대로 모으고있는 여친 없었던거 같기도..
예전 일본의 사례를 보니 20대 젊은 여성이 10살이상의 나이차가 나는 기반이 잡힌 남자와 결혼하는 일이 흔하게 변했더군요. 한국도 앞으로 비슷하게 변할 겁니다. 아마도 현재 여성들이 선호하는 적령기에 갖출 것을 갖춘 남자는 20대 어린여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겠죠. 이렇게 되면 나이 꽉찬 여자들은 이 보다 조건이 낮은 남성 중에 골라야 할텐데... 사람은 쉽게 욕심을 포기하지 못하기에 이상형의 남자를 찾다 계속 나이만 먹어가는 분들 많이 나올 겁니다.
이런 혼자 사는 여성들은 남성들이 목수처럼 나이 들어 감에 기술과 노하우가 쌓이는 직업을 주로 갖은 것과 다르게 단순 서비스 직에 종사 했던 경우가 많기에 이 일은 중년까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 특정 나이를 기점으로 생계가 막막해져 고령의 부모집에 들어가 사는 경우가 많아 질텐데, 일본과 다르게 이게 큰 문제가 일본은 노령층이 경제적으로 그나마 부유한데 반해 한국은 노년에 재산이란 게 정작 소득은 없고 집만 덩그러니 있는 노년층들이라 여유가 없다 보니 나이 먹어 집에 들어 와 있는 딸들은 부모들에게 큰 근심거리가 될 겁니다.
사실 이 문제는 우리사회에 알게 모르게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둘러보시면 노처녀 이거나 이혼해서 부모집에 들어와 사는 경우 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여성들 꽤 많은 사람들이 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 생활비 한푼 못 보태주거나 보태주더라도 푼 돈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나마 이혼하고 들어온 여성들은 자식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현실감각이 있다보니 부모한테 죽는 소리 하며 몰래 저축도 하며 나중에 혼자 살 궁리를 하는 데, 그냥 노처녀들은 월세 내다 부모님집 사니 세이프 된 돈으로 또 스키나 타러다니고 해외여행이나 갈 생각에 대책이 없습니다.
그쳐…초혼부부의 나이 차가 10~20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자기는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돌싱인데 재혼상대가 초혼인 경우도 늘어나겠죠…지금 상황을 보면 계모가 의붓자식과 나이대가 비슷하고나 어린 경우도 생길듯…경제적 위기가 심하고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은 결혼을 할 염두를 내지 못하니…
문제는 그런 여자중에 스폰녀가 많다는 거임. 일본이랑 여자 상황이 다름.
@@lesser-panda일본도 미나토구 죠시라고 한국으로 치면 강남여자와 비슷한데 일본은 적어도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나 한국은 시집잘 갈려면 강남으로 가야한다는 말이 나돌고 있음…
자연도태 입니다. 그런 성향의 여자들은 자연도태되어 점점 건강한 여성들만 남게 될겁니다
출산율을 높이려면 남자한테 해택을 더 많이주라는 이야기가 있죠
진짜 꼭 맞는 말인데, 우리나라에선 현실성이 제로겠죠?
영상 사연자의 말과 로미님 말이 다 맞습니다. 거기에 보태서 한국의 여성들은 행복의 역치는 너무 높고 불행(고통)에 대한 역치는 반대로 너무 낮습니다. 이 모든 부조리의 원인은 여자에게 여자라는 이유로 과도하게 힘든일과 고생에 대해서는 열외시키고 과잉보호하는 반면에 여자라는 이유로 또한 과도한 배려와 혜택을 주고 특히 20대에 인기와 관심을 받다 보니 행복에 대해서는 점점 더 둔감해지고 고통에 대해서는 제대로 겪어 본 적조차 없으니 조그마한 고통이나 고생에 대해서도 끔찍한 불행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만족과 불만족 또는 충족과 결핍을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그래서 맨처음부터 너무 큰 행복이나 즐거움을 겪게 되면 안되고 도리어 고생과 고통을 겪어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데 오로지 여자에게만은 무조건 행복만 줘야 한다는 식으로사회나 언론이나 매스미디어에서 주입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사상(F로 시작하는)이 여성을 무슨 특권계층 귀족처럼 아무것도 한 것없이 그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대 받고 존중받고 배려되고 혜택을 받아야만 하는 것처럼 해버리니 상황이 훨씬 더 악화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속담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여자도 군대부터 가고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지금껏 해오던 모든 과잉보호나 과잉배려를 걷어내고 그들도 고생과 고통속에서 진정한 삶의 행복 아니 실제로는 불행하지만 않더라도 건강한 몸으로 큰 걱정없이 일하고 공부하고 쉬고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자체가 큰 행복이라는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해 인생의 행복은 더 더 더 많은 쾌락과 즐거움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일상의 "다행"한 삶이라는 것을요.
단절될 직장은 있고? 근데 겁나 쉽게 포기하고 집에서 노는건 뭐냐ㅋㅋㅋ
경제적으로 어려워야 결혼을 생각한다는게 얼마냐 염치없고 얌체같고 뻔뻔하고 개념없는건지 참 대단한 마인드다
8:04 출생률이 아니라 출산율이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애색히들 특히 20 30여자들 디지게 쳐안맞아봐서 그런거임 쳐맞아봐야 메타인지 하는척은 할듯
저도 동감함. 요새 여성들 안쳐맞으니 사람 무서운줄 모름.
미안하지만 그 부모들이 그렇게 키운거임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객관화 안돼있는 인간들 많습니다. 그런 여자들이 애낳으면 맘충되는거죠.
진짜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죠 ㅠ 답없습니다. 어릴 때의 철학공부는 정말 필수라 생각합니다.
웃긴 워딩이 "임신 파업" 이라고 하죠
파업은 더 좋은 환경 그리고 자신들의 노동에 대한 댓가를 바랄때 하는건데,,
우리나라 평균 결혼, 첫출산 시기 등을 볼때 이게 파업인지? 아니면,,,, 이 뒷부분은 그냥 생략해도 알수 있겠죠?
정신승리를 도대체 어디까지 하고 있는지 ㅎㅎ
공장에서 기계 잘못 구입하거나 사람 잘못 채용하면 공장 자체가 휘청 할수도 있으니 잘알아보고
원래 파업, 노조, 전교조 등의 시작은 이런걸 하려는게 아니였는데 😔
다른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군인 조롱 비하가 심한 나라가 두곳이 있었습니다
우라 나라 와 우크라이나 이렇게 두나라 입니다
위예 내가 과거형으로 적은건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비하 조롱하던 것들은 삭제하고 다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 심했냐면 우크라이나 유명 여배우가 자기의 나라에 폭탄이 떨어지는 동영상을 웃으며 인스타로 올릴 정도였고 전쟁 전 자국 군인들은 군부대 앞에까지 여성들이 찾아가서 온갖 조롱을 해왔던 나라였습니다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전쟁전엔 동영상도 쉽게 찾아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젠 대놓고 자국 군인들을 조릉하고 비아냥 거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볼수 있네요.
우리나라 여성들 대단합니다
뭐만하면 세계 유일은 그냥 찍어버리니,,,,,
공부못해 서울대 못가면 서울대 입학파업인가
군캉스라 하니 직접 보내드려야겠군요 ㅎㅎㅎㅎ
하고싶은것만 하려는 마음은 인간으로서 성장을 포기한거지 게다가 그걸 스스로 쟁취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해줘 마인드니...
금수만도 못하단 말이 맞는듯
금수는 하고 싶은것만 하지만 그래도 해줘 마인드로 생존하진 않을테니...
그나마 맥도날드 할머니는 공무원 출신 이셨음
여자들은 지들이 평생 젊고 힘이 넘칠 줄 알지만 40만 넘어봐라..!!! 아주 미쳐 날뛰게 될거다..!!!
대부분 서른 후반만 가봐도 알게됨..
30중후반만 되더라도 돈 모으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깨닫게됨
이러다가 노인빈곤 되는것 아니냐구 하면서 후회할듯
40 넘어도 힘은 넘치겠군요...
@@와당-f6u 근거없는 분노와 증오 때문에.. 힘이 장난이 아니겠군...
지나가는 한국남자 무고해서 합의금 뜯으면 그만이야~~ 어차피 586세대들이 스윗해서 무고들켜도 리스크 없어 라고 생각하겠죠
많은 한국 여자들을 사람새끼 아닌걸로 생각하세요.
삶이 달라 집니다.
물론 좋은 여성분들도 있습니다.
MZ세대인 현 20~30대 여성은 물론이거니와 이들 밑에서 자란 10대들도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님. 즉, 최소 30년 이상은 한女들을 거르고 국결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때까지 나라가 버틸 지 궁금함. 50대 고독사도 급격하게 늘어 한참 전부터 사회문제로 대두 되었고 다인종, 다문화로 야기되는 각종 사회적 혼란도 서서히 진행 중.
그 전에 중국이나 일본이 쳐들어 오겠죠.
@@와당-f6u 중국이나 일본이 쳐들어오기 그 전에 우리가 선제적으로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는걸로..ㅋㅋㅋ
@@eliteknave 훔.. 미국입장에선 아시아 대륙으로 진출 가능하니 지정학적으로 위치가 괜찮은 편이고 기술, 문화 산업과 국방력도 좋은 나라인데 적어도 나쁜 조건은 아니지 않을까요? 나중에 레딧에 함 물어보고 미국 시민들 반응 함 봐야겠네요ㅋㅋ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지는건 부당하다
누가 헌법 재판소에 헌법 소원 내주었음 좋겠다 병역의 의무는 남여 가릴것 없이 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져야할 의무다
가뜩이나 저출산에 병력 자원도 모자른 시점이므로 여성 징병제는 이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될때다
독박징병에 대해서 소송은 여러번 있었고 다 합헌 결과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이유는 여자는 힘이 약해서 징병 안하는게 합당하다 입니다
이거 헌법소원 냈는데 남자만 병역의무 지는게 합헌이라고 결론 났습니다
똥86 헌재 법관들이 여러번 합헌 냄. 네 번도 넘은 걸로 앎.
아직은 안 통합니다.
586 세대가 일선에서 물러 나야 변 합니다.
요즘 기갑사단은 자동화가 잘되있어서 여자들로도 충분히 운용 가능합니다.
오죽하면 돈 없는 동남아 여자를 사오겠냐. 쓰레기 처리반보다 몇배 나으니까 그러는 거지.
군대가 무슨 벼슬이냐 라고 막말을 하는 여성분은 정말 말을 심하게 하는거 같네요.
저는 군대에서 어떤 생활들을 하는지 자세한것까지 알지 못하는데,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인 현재 대한민국에서 강제로 군대에 끌려가는 남성분들을 향해 군대가 벼슬이냐? 이런 말은 너무 선을 넘은거라고 생각되네요 😭😭
맞습니다 선 넘었죠
우리나라 대다수의 여자들이 모르는게
남자라는 동물들은
1. 선 넘으면? 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함
2. 한 번 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밟아버림
한니발의 카르타고를
로마가 지도 상에서 지워버린 것을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저도 약혼녀가 시리아 여자고,
외국여성 페친들이 2000명에 가까워서 아는데
외국여성들은 남자 마음 떠나면
큰일난다는 거 압니다
근데 대다수의 우리나라 여자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더 웃긴 것은
대다수가 이렇다...라고 말하는데
꼭 소수의 예외 들고 와서
성급한 일반화 드립 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한심하죠 ㅇㅇ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인성교육시간에 이런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엔 급여를 호봉제가 아닌 실적대로 협상하는 방법으로 가는 사회가 올지도 모른다. 그를 대비해서 지금 자신이 어느정도 능력을 가졌는지 고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군인으로서 받고 있는 급여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말해보자
는 내용이었는데
나이대가 다들 어렸다보니 자신 가질 만큼 스펙을 쌓은 이도 없었을 것이고 사회가 이들의 자존감을 상승시켜주기는 커녕 찍어눌러왔다보니
아무도 제대로 대답하는 이가 없었고 강사가 높은계급이었음에도 집중하기는 커녕 자기들끼리 몰래 조용히 이야기를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평소에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이들도 자랑스러움을 느끼기는 커녕 움츠러들고 소심해져 있었으며 개중에는 징집병의 한계를 언급하며 아주 높은 수준의 중국 모집병과 자신들을 비교해 자신을 탓하고 있는 이도 있었고
좋은 대학 다니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격증도 많이 따고 그런 친구들조차 자신들에게 높은 급여를 매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사가 아무리 너희들이 일은 거진 돈내고 배워야 하는 수준일지언정(물론 거기에 사실은 전문직 수준인 사람도 생각보다 꽤 있었지만 중요란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너희들은 젊고 창창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존재들인데, 자신들의 시간을 국가를 위해 소비하고 있으며 심지어 원 목적인 국가가 제대로 잘 수호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왜 자부심조차 가지지 못하고 있냐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그랬으며, 그제서야 자신들의 가치를 명확히 말할 수 있게 된 애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강의를 들었다한들 얼마나 바뀔까요. 그 때 거기 있던 애들은 모두 전역했을텐데, 아마 제가 생각하기론 군대 갔다 왔다고 어떤 것이든 간에 뭔가 대우를 받길 바라는 사람은 그중엔 아무도 없었을겁니다. 자랑스러워 할지언정 심하게 겸손한 애들이었거든요.
군대 갔다온게 벼슬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정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군생활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국가를 수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누구라도 그 때 그곳에 있었던 자들을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군 내부 사정을 알고 본인이 군 경력이 있을지언정 감히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것이며 알지도 못하면서 나쁘게 말하는 것들은 더더욱 없어야 할 것입니다.
다들 조용히 자기 할 일 하면서 살고 있겠지만 속으론 요즘 여성들의 행태에 대해 상당히 속 쓰려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전역하면서 모든 것을 잘 마치며 확신을 가지고 나온 이들도 속이 쓰린데 앞으로 입대할 애들은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응원받아도 모자랄 판에 밖에서 이런 소리 들으면서 들어가면 전우들끼리 서로 의기투합이 쉽게 되겠습니까?
솔직히 막말하는 사람들 별로 알 바 아닙니다. 그저 정상적인 사람들이 응원해주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믿고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면 되는 부분인 것입니다.
102030한국년들이 다 그렇지 뭐
웃기게도 임신은 벼슬인양 온갖 권리주장함 진짜 이렇게역겨울수가없음 군대가 더 존경받아야정상인데
@@john-ox1dj 한국여자 종특임
맞아요~
로미 언니가 제대로 보신겁니다.
요즘 여자들이 똑똑하긴 한데, 삶을, 인생에
대해 넓게 보는 눈이 없어 보입니다.
즉 지혜가 없다는거죠~
한국 여자들의 까탈수로움에 남자들이 국결을 선택하는것이 점점 늘어납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그랬죠.
인류가 탄생한 이래 가장효율적인 시스템은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것이고 그게 당연한거고 축복인데, 다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요즘 여자들이 이런 생각을 갖는것이 페이니즘이며 자기삶을 존중받고
소중한것이닌까 하는 생각들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주변의 친구들과 부모들마저 혼자사는것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동조하는
것이죠.
30~40살까지는 내가번돈 누구간섭 안받고
쓰면서 사는것이 프리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50이 딱 넘어가면서
몸아프고 혼자 병원다니고 홀로 살아보세요
그때 압니다
아~내가 속았구나
내가 똑똑한줄 알았는데 헛똑똑이었네 세상을 보는눈이 없었네.
혼자사는것도 좋다고 한 친구도 내삶을
책임지지않고 그렇게 동조한 부모도 이세상에 없고...
놀랍군요,, 심지어 다른나라에서도 알고있는 한국여자의 문제점을 마치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듯 사연을 올리신 것이;;
개인적으로는 국가에서 조차 당연하다는 듯 차별적으로 의무 징병을 하여 모든 남성이 학업 혹은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 와중에
여성할당제만 있는 대단한 나라에서 남자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게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지금은 육탄전을 하는 전쟁 양상이 벌어질 일이 없는 시대인데 대체 왜 아직도 한쪽 성별만 차별적으로 심지어 의무 복역을 해야하는지?
오히려 육체적 능력이 직업적으로 더 필요한 소방관이나 경찰관조차도 뽑는 와중에 왜 여자는 징집을 안 하는지?
여성은 나라의 미래인 아이를 낳아야 하는 존재니까? ㅋㅋㅋ 출산율 0.65 인데? ㅋㅋ 여자도 30이전에 애 안 낳으면 강제로 군대 끌고 가야함
님 말씀 99프로 동의합니다만 여성은 출산유무와 상관없이 의무 군복무해야 합니다. 남성과 똑같은 강도의 훈련소화하고 내부안에서 자유없이 갇혀서 군율에 복종하는 창살없는 감옥생활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이것들 정신차립니다. 오냐오냐 히니깐 이사단이 난거예요 정신상태를 완전히 바꿔놓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을껍니다.
군대갔다온게 왜 벼슬이 아니야? 내몸 바쳐서 나라지킨건데?
나이만먹고 벼슬인척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군대 다녀오면 준벼슬 정도는 해줘야함.
특히 군대도 안가고 눈병신 흉내내면서 벼슬에 올라있는 놈들은 할말이 없음.
군대 갔다오면 전역증과 군번줄이 생기는데 벼슬아니고뭐지?
꼭 미필로 날로먹은 사람들이 이런 댓글 달음
@@아아-c5k7b 미필아닌데? 39군필아재인데?
이 런 글 읽을 때마다 미래가 참담하다.
절망적인 그들의 미래가 현실이 될 때 또 뭐라고 지껄이며 납세자의 주머니를 털어갈까? 정말이지 세상 폭발하고 뒤집히는 날이 올 것 같아서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런 사태를 몰고 온 주범들(정치가, 여성단체, 여가부 관련자, 미디어 종사자, SNS 운영자 등), 지금 부터 하나하나 가려 놓고 언젠가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한다.
남자도 바라는 배우자 상이 점점 현실의 여성과 멀어져가고,
여자도 바라는 배우자 상이 점점 현실의 남성과 멀어져가니
연애도 결혼도 못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흐름.
아무래도 그렇죠..
@@kim-juhyun_nmwriter5 네... 와드 ㅈ같은거보소...
엥 이말은 이상한소리..남자들은 별바라는거없음 여자들이 맛이간거지
벌써 반오십 진입했지만 아직 늦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국결 알아봐야겠습니다. 아이돌 오디션+대기업 면접 합친 난이도보다 높은 그녀들의 눈을 만족시킬 남자가 이 나라에 얼마나 될까요.. 깨어나십시오 남성들이여
아는형이 개인사정과 집안사정으로 연애를 늦게 처음해보고 31살에 첫여자 외국인여자와 결혼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불쌍하게 본대요.. 첫째는 31살까지 끌어오르는 욕구참고 솔로로 보내며 좋은나이대에 연애 못해보고 나이먹은거 둘째는 첫여자와 바로 결혼한거래여.. 나이는 돌릴수도 없고 어릴때 연애 많이 해보는 여자들이 제일이고 경험많은 사람이 최고인가봐요 역시
늙어서 자기집도 없고 돈도 없으면 얼마나 개비참한 삶이 될지 생각을 못하니 지금 펑펑 써대면서 눈만 높은거죠.
여가부폐지하고 여성징병제만 하면 자연적으로 여자들 현실인식하고 정신 차림.. 제발 현정부가 실행해주길..
그러려면 총선에서 이겨야 합니다
얄미워도 국힘 한 표 부탁드립니다
여가부 예산 증액도 페미예산 말고 출산 가정 예산 늘린거라고 들었는데,,,
암튼 이번에 국힘이 완전 이겨야 좌파 페미 시민단체 싹 정리합니다 ㄹㅇ 비등비등하면 민주당이 다 반대해서 뭘 진행할 수가 없음
@@WooJunJo 재벌과 부동산 사기 판치게 나둬서 나라 망해가고 있는데 뭔 개쌉소리야?
@@WooJunJo 윤두창 대선때 여가부 폐지가 공약 아니었나? 먼 헛소리지
@@뽀돌이-o6y 그렇게 하려고 해도
180석이 막고 있지 않습니까
Thanks!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군대 갔다 온건 뭐 끌려간거니 벼슬 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 하나가 모여 연대 가 되고 그렇게 모인 인원이 사단이 되겠죠
그 젊은 시간 을 소비 해서 나라 지킨건 욕먹을게 아니라 당당하게 지켜줘서 고맙다 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제가 매일 당근 양배추 사과 갈아서 마시고 있는데 몸에 참 좋길래 30대 여직원분에게 신랑분에게 매일 이거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더니 갑자기
"제가 왜 그걸 신랑에게 해줘요? 신랑에 저에게 해줘야죠!!"라고 말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누가 하는게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 싶더라고요. 자기가 해서 같이 마시면 되는거지;;
진짜 요즘 여자들 멘탈레기들 많더라고요.
Fm의 끝은 결국 저도 고독사라고 봅니다 😂
일단 로미님부터가 출생율이라고하는데 이미 이 나라는 글렀네요
군입대 고마워할 필요 없고 그냥 이제부터 똑같이 하면 됨
저런 마인드 부터 시작해서 나라가 망해가는거지 ㅋㅋㅋ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게 될테니까.
그 피해보기 싫고 손해보기 싫다는 마인드가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고 , 정작 피해라는건 피해 받을까봐 라는 짐작 이면서.
진짜 개ㅈ같은게 어찌됬든 2030여자들은 사실상 군대 안가고 지나간다는거네.. 그 감금생활을 남자들만 하고 응 제대날 안와~ 놀리가만 하다 가도 어린애들 부터 가니
글 잘 썼다.. 굳이 여자 혐오하는 글도 아니고.. 조목조목 정확하게.. 여자의 올바른 판단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근데 이게 통할지는 의문이다만..
매매혼의 중심인 결정사도 여자가입률이 50프로를 넘는다고하는데 국제혼을 매매혼이라고 얘길하는건 안맞는듯.. 그냥 한욕자약 한발진일 뿐임 .. 그냥 각자도생시대에 서로 맞는선택하면 되는겁니다 서로서로..
각자 알아서 잘 삽시다 ㅎㅎ
젊을땐 돈벌어서 실컷쓰고 놀고
50넘으면 식당일 다니다가
60되면 골판지 주우러 다닐듯
골판지 줍기도 힘들걸요. 이것도 경쟁 장난아니어서 폐지줍는 노인분들끼리도 쌈나요.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여자를 바른길로 인도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내 주변 여자들부터 바르게 가르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난 저 카페에 가입해있는 심리를 이해 못하겠음ㅋㅋ
회사에서 지 안 뽑았다고 회사를 무너뜨리고, 면접관을 성희롱 무고로 고소했다는 걸 자랑처럼 떠벌리고 다니는 데고
저 카페는 일간베스트 이상으로 역겨운 집단임.
더문제는 저카페에 굳이가입안한한국여자도 다저렇다는점임. 참고로 여시만 82만일뿐 레몬테라스 260만 쭉빵120만 3개만으로 이미 400만이넘음
@@john-ox1dj 중복가입까지 고려하면 300만대 전후...ㅋㅋ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젊은 여자 중 1/3 이상은 그 성별이라는거임ㅋㅋㅋ 대폭탄
놉 제가말한건 3개만인거고 사이트 수두룩함 남초는 일베랑 다른게많지만 여초는 싹다페미라고봐도무방함 1/3정도가아니라 1/2넘음
게다가 40대면 탈퇴해야 되니 40대 숨어있는 여시도 많죠
요즘 흔히 여자들이, 나도 돈 번다 이 개소리를 많이 해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본인도 경제적 활동을 하니까 꼭 남자들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 혹은 남자 볼 때 경제적인 부분을 적게 보고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고르겠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물론 금수저의 딸, 혹은 남자만큼 열심히 살아서 전문직, 공기업, 대기업, 교사, 공무원 등등 정년이 보장되면 그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율은 20%도 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2030때는 프리미엄이 있어서, 별 능력이 없어도 서비스직에서 잘 써줍니다. 심지어 동년배 중소남보다 더 많이 버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직에는 어느 정도 성 상품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젊고 예쁜 여자가 상냥하게 대해주면, 본능적으로 이 여자와 잠자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착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성적으로 정말 그렇게 딱 생각하는 건 멍청한 것이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더 끌리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물건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더 비싼 물건을 살수도 있는 것입니다. 혹은 카페 PC방 편의점 같은 경우 더 자주 옵니다. 이는 잘 생긴 남자 알바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서비스직에서 많이 찾는 것인데, 30후반 쯤 되면 이제 슬슬 덜 찾게 됩니다. 혹은 다른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 정년이 50세가 안 되고, 중소기업은 더 짧습니다. 여자의 경우 40초면 짤립니다. 꼭 결혼을 안했어도, 목숨걸고 일하는 남자에 비해 처절함이 다릅니다. 갈 곳이 식당 아줌마 같은 거 밖에 없습니다. 40대 여자 평균임금이 200이 안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통계에 오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백수는 제외한거고 위에 말했던 직업 아니면 경제적으로 굉장히 비참해집니다. 그리고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40대쯤 되면 2030때의 체력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 직장도 짤리고 체력은 맛탱이가 갔고 애도 사실상 못 낳으니 남자가 데려가지도 않죠. 미래가 암담합니다. 분명히 나라에 지원해달라고 징징대겠죠. 당연히 국가에 피해가 갑니다. 당연히 뭐라 하거나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 같은 경우, 40초에 중소기업에서 짤리거나 혹은 고졸에 별다른 능력이 없더라도 몸 좀 쓰면 갈 곳은 많습니다. 2030 때는 여자와 차이가 크게 안 나지만, 4050때는 경제력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대한민국은 제조업 국가이고, 머리 쓰는 직업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여자도 공부 열심히 해서 머리 쓰며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군에 가면 좋겠지만, 그들은 소수입니다. 대부분은 몸을 좀 써야 하는데 여자들이 갈 곳은 별로 없습니다. 여자들이 소비도 훨씬 많이 합니다. 40초쯤 짤릴 때 1억도 못 모은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90살까지 50년을 살아가야 합니다. 도대체 노후대비에 대한 생각은 왜 안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자들은 국가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남자들은 전쟁과 사냥 조직 등등을 해왔고 군대의 영향도 있겠지만, 국가나 조직을 위해 본인을 어느 정도 희생할 줄 압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자원도 없고 관광자원도 없습니다. 이 좁은 땅덩이에서 경제 대국 10위와 상위 5%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누군가는 나라발전에 이바지 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면 어느 정도 나라에 기여할 생각을 하는게 훌륭한 것입니다. 글로벌기업으로 외화를 벌어오는게 최고고, 지식엘리트로써 연구개발발전, 사업이나 장사로 사람을 고용, 세금을 많이 냄, 남들이 기피하는 어렵고 힘들고 더러운일 하기. 여자들은 꼭 이런걸 하지 않아도 출산과 육아만 해도 나라에 충분히 이바지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여자들은 위에 해당도 안 되는 40대쯤 짤릴 별 대단한 커리어도 아니면서 출산과 육아를 기피하고, 나라에 바라는 건 많고 자아실현 같은 소리를 하면서, 잦은 해외여행으로 외화를 유출시키고, 대한민국 인프라에 무임승차하고 있습니다. 정말 민폐입니다.
여자들이 왜 성매매나 국결을 그렇게 싫어하는 줄 아십니까?. 뭐 사랑해서 해야지 하면서 도덕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대지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굽신거리고, 갑질을 더 심하게 해야 하는데 대체제가 생겨 버린 것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도, 아 시발 못해먹겠다. 온갖 돈 시간 체력 감정 빼앗기는데도 개무시 당하는 이 좆 같은 연애 하느니, 어쩌다 업소나 한 번 가자. 한녀와 심각한 불공정 거래 하느니, 차라리 국결을 하자. 이렇게 가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한녀들이 보지를 일정 이상 비싸게 팔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한녀도 서양 남자와 국결하면 되지 않느냐? 아니죠. 그들에게 갑질이 먹히겠습니까?. 한국남자들이 국결 많이 하고, 한녀가 국결 거의 안 하는 것만 봐도 한국에서 남녀의 불공정 거래가 얼마나 심한지를 반증해주는 것입니다.
요즘은 하남자메타, 혹은 여성 광풍시대입니다. 국가에 도움도 안 되는 년들이 개소리 하면서 아주 지 세상인 듯 지껄이고, 묵묵히 나라에 이바지 하는 사람들 비아냥 거리는 거 보면 기가 막힙니다. 섹스 좀 해보려고 남자들이 꾸준히 대쉬하니까, 지가 무슨 대단한 사람인줄 압니다. 장점이라고는 생식기가 갈라졌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꼭 대한민국에 도움도 안 되는 인간들이 꼭 정치인탓, 나라탓, 사회탓, 헬조선이네 그러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라 굴리는 기업가, 부자들, 고소득자들은 오히려 죄인처럼 지내죠. 그런 인간들 특징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게 최대 업적인 인간들입니다.
여자가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왜? 한국 여자 못 만나서 안달 나야함?? ㅋㅋㅋㅋ
돈 욕심은 끝까지 포기 못하고 구원해주는 남자들은 하나도 없고
30대가 되었는데도 눈 높은 여자들을 보면 토나옵니다
진짜 뜬금 없는데 이 누나 왜 점점 예뻐지는것같지
도태남도태남 하는데 비혼fm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도태녀소리들을듯 결국 후회는 나중에징하게할듯 싶네요~
FM과 같이 있으면 피곤하고 화가 나는 선택이다
이제 남녀평등 글케 외쳐대면 생리휴가도 없애거나 남자도 여자 생리휴가에 맞는 휴일을 줘라
20대 & 30대 진정한 고생이라는것을 별로 모르고 사신것 같은.,!! 우리 로미 언니 같은 여자로서 남성들의 편을 들기가 쉽지를 않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2만5천의 구독자분들과 같이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중립& 바른소리를 거침없이 하시네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이 해당되는 권리를 게속해서 누리게 되면 그게 당연하다고 느 껴진다고 하지요?! ㅎㅎ.,!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는 하루 아침에 국토가 전쟁터가 되어서 생활하고 있는 바로옆에서 수시로 폭파된 포탄의 파편이 엄청 날카로운 쇠꼬챙이나 작은 칼날이 되어서 언제든지 그런것에 맞아서 살이 찢기고 내장에까지 박혀서.,!! 더 이상은 이야기를 하지 않을께요.,!! 우리나라도 그 비참했던 6.25 전쟁이 끝난지도 그렇게까지는 오래되었다고 생각지를 않습니다.,!! 잘들 아시겠지만 이 태평성대 같은 이시국이 언제까지 갈지를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다들 정신줄 좀 추스러시고., 우물안의 개구리 생활이 다인양 행동들 하지 마시고.,! 정말로 어려운 시국이 오면 이러한 나약한 정신상태로는 일주일들을 못버티고 자살할 생각들을 할겁니다.,아마도.! 이렇게 좋은 환경속에서 그동안 성장케 해주신 순국선열분들께 감사하십시요. 진심으로.,! 배고프지 않고 따뜻한곳에서 잠잘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과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하십시요.,! 사악한 악인들에게 일상적으로 괴롭힘 당하지 않게 해주신 할아버지군대와 아버지군대/ 어저씨&오빠군대& 아저씨&오빠경찰분들께 감사하십시요.,!! 각종비리와 부정부패등으로 국가 경제를 통째로 다 말아먹지 않고 그래도 안정적으로 잘 유지운용하고 있는 국가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리십시요.,!! 내가 어디든지 가고 싶어면 마음대로 갈수가 있고 놀고 싶어면 놀수가 있고 하고 싶어면 할수 있게 해주신 실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드시기 위해 피흘리시며 희생해주신 분들께 감사하십시요.,!! 지금 당신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은 당연히 그저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은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작은것 하나까지도.,그저 아무런 댓가도 치뤄지 않고 당연히 된것은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단물은 남자한테만 뽑아먹지.. 막장마인드 50가지는 넘을듯
로미누나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2.5만이네요~! 십만 가즈아~~!
때마다 다름. 전역하자마자 1학기에 복학하는 분들도 있음. 타이밍이 안 맞으면 휴학 12개월 후 복학을 함. 크게 보면 36개월임.
근데 이건 현시대 정신 박힌 여성도 방관해서 결국 이 사태까지 온거잖아
자기네들도 조용히 꿀 빨다가 이젠 자식낳고 살다보니 내 자식이 저런것들에게 물들까봐 두려워서 이제와서 목소리 내는것밖에 더돼? 거기다 쌍둥이 딸이라메 ? 본인 쌍둥이 자식 한명이 여시에 물들길 바랍니다
군대가 벼슬이 아니면 니들도 좀 가라
(말로만) "군캉스 얼만든지 갈게 꺄르르"
@@UnclePlus킹받네? 진짜 여자 군대갔으면 좋겠음 팔다리 다 달렸는데 능력에 차이는 있어도 기능적으론 같다고 봄
요즘 관련 뉴스나 유튜버 썰 보면 개그맛집이 따로 없음. ㅋㅋㅋ 리스풱 😅😊
로미언니의 좋은충고는 남자들에게 점수따는말일뿐 아니라.. 착각에 빠진 여성분들께도 큰 귀감이 될것 같네요. 이번 추석연휴에 여러 동영사 잘봤네요~
맞는 말이긴 한데... 저 말씀을 하시기 위해 개인사를 궂이 말씀하셨어야 했을까... 안해도 될법한데...
머지않아 한국도 이스라엘처럼 여성도 군대 의무복무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남녀평등 문제라기 보다는 인구 자체가 줄고 있어서
60만명 수준의 군인 인력을 상시 유지해야 한다 하더군요.
아마도 여성은 의무복무 하게 되면 일반병 보다는 부사관 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대한민국 자여들은 혼인 선물로 마통과 헤르페스를 가져옵니다.. 환영해 주세요~~~
군인이 없으면 적이 너의 영혼과 육체를 유린한단다.
그걸 지겨주는 사람이 남자이다. 존경은 아니더라도 인정은 해야 인간의 도리 아니냐?
500가지중에 5가지만 설명하셨군요~
애안낳는다는것들 머가 좋다고 배려를 해줘야하는건지 결혼도 결국 먹고살기 힘드니 돈받으면서 백수짓할려고 30중반 가치떨어질때 처나와서 꼬르깝을 떨지나 말고 혼자들 잘살든가
결정사통한거는 매매혼 아닌가요?
원래 시험관 하면 쌍둥이 확율이 엄청 높아요
저것도 돈있어야 함... 돈 없으면 시도도 못해.....
전세계에서 아프리카랑 한국이 쌍둥이비율 1위 다툼.. 다태아는 2가지 경우임. 다산 아니면 노산시험관.. 나라가 참..
@@김대원-t4e3f우리나라는 임신중절 1위인 게 더 클듯…낙태죄가 폐지되는 19년도 이전에도 3~4명의 태아가 있다면 1명만 태어나고 나머지는 임신중절로 죽음.
임신중절은 주수가 클 수 록 데미지가 큼…
모계조상(외할머니나 어머니)과 그 외의 모계혈족(이모,사촌,자매(이부자매 포함) 중에 자연으로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던 전례가 있는 게 아니면 초산에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할 가능성이 낮음…그 시험관아기 조차 다태아가 10건 중 1건이니…
저도 국제결혼 했습니다만,
솔직히 매매혼 경멸합니다.
사람구실 못하는(신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50대 이상의 사람이 돈주고 배우자를 사오는거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닙니다
그 비율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을뿐더러 그렇게 온 사람의 이혼율도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냥 한국여자가 싫어서 국결하는겁니다
여자가 30넘으면 여자가 아님
애낳기도 어려운데 뭐하러 고생하고 사냐
여자의 존재 이유는 임신과 출산이므로 맞습니다.
@@UnclePlus여자들이 여자가 결혼안해주면 남자도 남자의 의무인 보호와 자원제공을 못하고 늙는다고 반박하면 어떻게 할까여?
언어폭력, 연예폭력, 독박페이, 잦은 스트레스 해소및 전가, 사기 결혼
퇴근 후 잡일 가사 책임 전가, 능력비교 폭력, 경제력 강탈 및 사유재산 탕진
상습 친정러쉬, 자식 과잉보호 및 방치, 잦은 음주와 피로 등등
대부분의 여자들이 여기 있는 것중 셋 이상 가지고 있고 겷혼하면
진화해서 최종 병기가 됩니다
와... 완전 공감합니다 👍
로미언니는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졌네요
여자의 큰 착각이 혼자 살기 쉽다 생각. 남자보다 여자가 혼자 살기 훨씬 힘듬. 그 이유 4가지
1.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더 높음
2. 모아놓은 돈이 남자에 비해 적음
3. 남자는 정신 노동 육체 노동 둘 다 가능하지만 여자는 육체 노동 어려워서 65세까지 일할 확률이 남자가 더 높다.
4. 여자의 평균 수명이 더 길어서 노후 비용이 더 많이 필요함.
출산율 O
출생율 X
페미도 잘생기고 돈많고 이런남자 취집을 원하는데 뜻대로 안되서 나이먹고 썩어가니.. 그 스트레스를 여기저기 푸는듯 남자야 나이가 어느정도 열심히 살었다면 국결 문제없지만 30중~40대 여자분들이 국결 동남아쪽 할수있을까요.. 어린남자 돈으로 만날 수 있겠지만 결혼까지는 음... 여성이든 남자든 국결하세여 여자가 30중반 넘어가면 을이되어서 결혼하기 빡시긴하져 그냥 선남선녀 결혼 맘맞아서 잘하는분들은 그냥 잘사시고 조금 부족한분들은 부족한부분들 맞춰서 결혼하시고 그냥 저냥 혼자살만하다 하면 혼자사시고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조금 어려우신분들은 그냥 국결 편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국결 문제도 많지만 서로 만나서 잘사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열심히 FM하시고 실컷 즐기세요 그리고 40대가 넘으면 숙성된 와인이라 젊은 의사,판,검사가 꽃들고 줄을 설겝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시고 분풀이 남자 없으니 국가에게 난리필것. 이게 나라냐? 1찍남, 2찍남 거리면서 공산주의 빨다가…
개딸들 😅😅
모전 여전 입니다 어머니의 그릇된 가르침이 현재의 여성들을 양산하고 있고,,, 더나아가서는 젊은 여성들이
마인드 자체를 왜곡 시켜버리거나 아예 머리에서 쇄뇌가 되어버려 지금은 젊으니까 시간은 10대나 20대나 40대나
가는 속도는 같은데,,,, 금방가는줄 모르고 40-50대서 결혼하려고 나타나니 하면 다행이지만 어느순간 노래방서
템버린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거지,,, 젊은여성들 결혼은 안해도 빨리 각성했으면 좋겠네,
지금의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르고 원인은
여자들이 제공 하였고 남자들도 계산적인
모습과 결과는 예전에 누리던 배려는 없겠죠.
결국 자업 자득이죠
잘 보고 있었는데 '출생률' 소리나오자 마자 구취하고 비추눌러드렸습니다.
Fm의 끝은 결국 고독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