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고향극장] 섬 마을 할머니들의 못말리는 한글 사랑 '늦어도 괜찮아' KBS 1309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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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р 2021
- 진도에서 배로 두시간 '대마도'
이 작은 섬 마을에 사는 할머니들은
어렸을적 가정 형편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는 자녀를 키우느라
한글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하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큰 대마도 할머니들에게
한글 공부방이 생겼습니다!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할머니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데...
자식들의 이름을 쓸 수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는
대마도 할머니들
지금 만나보시죠~~
#늦어도괜찮아
#내레이션
#김성녀
2013년에 첫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향극장'
KBS 교양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공개됩니다!
"고향극장은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출연자들께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나도 정말즐겁게 잘보고갑니다
어르신들 늦은나이에도 열공하시네요~~
늘 ~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정말 대단들하심니다축하축하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엄마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건강하세요 어머니 👍👍👍😁😁😁💘🙏
언제나 건강하시고 이장님은 사랑입니다.
이장님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문맹인 없는 대마도 화이팅 입니다.
이장님 👍👍👍
괜히 눈물나네요
어머니들세대엔 먹고사는게먼지 여자들은 안가르치고 했을 껍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밤에 열린다는 이장님표 한글학교 ㅋㅋ
한글날 특집에 방영하면 딱이돠
이장님 감사합니다 한국에태어나 한국글도 모르는 우리부모님세대 열심히 배우세요 응원합니다
보고 울었다 ㅜ ㅜ 할머님들 화이팅 !!^^
허지만 상주는 이유로 한글학교가 졸업했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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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