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와 함께 시원스런 바다 풍경. "내레이션의 목소리는 고향 냄새를 나게 하는 아주 좋은 영상 고맙수다. 물론이지요, 지금도 아들! 아들 하젾갆서........ 보통 아버지가 일찍 여위고 그런데........ 딸과 엄마의 살림도 자주 소리 나는데....... 고집스런 아버지는 맞는디...... 딸의 성가심도 그 아버지를 닮아, 결국은 쑥스럽게 "딸도 좋아" 라는 표현? 을 듣고 만다. 정말 부러운 "부녀" 관계 행복함은 이미 있었네여. 오징어 많이 드시고, 안주도 적당히 하시고 효녀의 따스함에 장수 150 더 사십시요.
나레이션 허 진씨 오랜만 입니다.옜날 저 어릴때 미국 오기 전에 친구 들이랑 미용실 갔엇는데 허 찐씨가 머리 하려 왔다가 먼져 안해 준다고 못 기다리고 홱 나가버렸어요. 가버렸지요.그 미용실이 강남 영동에 뭐뭐 미용실 였지요.그때는 허 진씨 참 잘나갈때 였어요.사람은 항상 정상에 있을때 겸손 해야 한다는것을 나도 삶을 살아 가면서 배웠어요.스스로 알아 졌어요.
복희언니 진짜 효녀이시다👍🥰🧚🏽♀️
아버지랑 건강히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GOD BLESS YOU🙏💗
아버지 너무재미있써요
딸을 너무좋아 하시면서
따님이 반응을 볼려고 재미있게 행복하세요,,,
해설분이 참 정감이 다정하게 느껴짐 허진 선생님 건강하세요
복희씨 효녀네요 감동 감동 아버님과딸 행복하세요
속깊은 딸이네요..건강하세요
참 따님이 대단하시네요.
저같으면 저런 아버지는 안볼텐데 따님이 진국이네요.
효성이 하늘을 울리겠어요
따님이 심성이 참으로 넘 착하시네요 장성한 딸이 아버지를 업어드리고 정담을 나누는 모습이 넘 보기좋고 감동적입니다 마치 효녀 심청이를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 누나한테 잘 보이려고 우연히 만난 건데 내가
@@김진봉-n7y 참. 정겨운모습입니다.
@@이경규-k2vw😅
따님이 성격도...인성도 너무 좋으시네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요
아버님 너무 하시네요
복희씨는 그게복이예요.참아버지께저러케도 효도하시는것.대단하시네요.저도 울부모님생각에 눈물나네요.몸건하시면서 행복찾아지내시길,
아버지또한 복희씨에 믿는힘에그러하실거예요.참^^~복희씨는 복받으셨어요.사랑함니다.
복희님 참 효녀십니다
아들아들 하시는
연세드신 아버님~
아들 보다 딸이 훨씬 좋으신데ㅎㅎ 그러도 따님은 내색도 않으시고 대견스렵습니다
딸을 사랑한다
아버님 말씀에 콧등이 찡했네요
윗집 아랫집 양반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십시요
아들에게 이렇게 딸처럼
마음대로 못하지요
허진,최고다
자주,들려주세요,구수한목소리....
넘 효녀시네요
아버지의큰마음이넓은마음가진따님을 보셧내요두분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두분다 훌륭하시다~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효녀이 십니다.
아들만 좋아하셔도 속마음은
딸도 좋아 하실겁니다.
저도 맛 아들인데 마음는 부모님게
잘해주고 싶는데.
멀리서 살다보니 마음뿐입니다.
형제간에 사이좋게 잘 살아가는것이
효자 효녀이지요.
딸로서 서운한일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부모님 아닌가요.
건강하게 잘 살길바람니다.
따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가까이 있는 자식이
최고죠.
멀리 떨어져 사는 자식은
손님같은 존재.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따님
마자요
잘 모시건 잘못모시건 곁에 잇는 자식이 젤 고생함
@@지유-x9y ..
아버님 진짜 멋지시고 복도 많으십니다 이쁜따님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딸이 최고네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보기좋은 효녀 복희씨 입니다 저는 한없이 부럽네요
저도 언제가는 꼭 가보싶은 한국 입니다.
필체가 정말 좋으시네요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정정 하셔서 좋네요^^
건강하세요~~
따님도 진짜 효녀시구요~
두 분의 정겨운 대화가
너무 흐믓합니다~
이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두달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생각나서,,,,
마음을 헤아려주지못해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한지 갑자기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 나네요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더 재밌게 봤어요.
허진님 화이팅
'
ㅡ
우리들 주위에 어른신들 참 말씀들이 잼잇으세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복희님도 건강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면 왈칵 눈물부터 흐르는 이유는 ~울 모두의 부모님이십니다 ♡♡♡
울부친 생각나네요 ㅡ
필체가 범상치 않고 건강하신게. 100세는 가시겠네요
허진씨의 맛갈스런설명이더욱 재밋네요 앞으로자주뵙고싶네요 건강하세요
복희씨효녀시네요 허진씨는왜드라마도잘않나오시고 아까운실력녹쓸어요
재미난데 왜케눈물나지ㅜㅜ 건강하세요..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여기에서
인생을 배우고 세상을 배워라
자세히 보면 큰 가르침이 시작과
끝을 이루다 딸에 효심이 우리
모두를 생각하게 한다
"사투리" 와 함께 시원스런 바다 풍경.
"내레이션의 목소리는 고향 냄새를 나게 하는 아주 좋은 영상 고맙수다.
물론이지요, 지금도 아들! 아들 하젾갆서........
보통 아버지가 일찍 여위고 그런데........
딸과 엄마의 살림도 자주 소리 나는데.......
고집스런 아버지는 맞는디......
딸의 성가심도 그 아버지를 닮아, 결국은 쑥스럽게 "딸도 좋아" 라는 표현? 을 듣고 만다.
정말 부러운 "부녀" 관계 행복함은 이미 있었네여.
오징어 많이 드시고, 안주도 적당히 하시고 효녀의 따스함에 장수 150 더 사십시요.
아버지랑 딸하고 쨈나게 잘살고계신 모습이 살아가는 삶이 건강해보여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
복희씨 복많네요 보기좋아요 아버지랑 행복하세요
아우ㅠ 복희야사랑한다
울컥하네요
복희씨. 최고네요
복희씨 너무 착한 딸이네요.
너무너무 정겹고 재밌어요 전라도 사투리를
들으니 전라도 광주가 고향이였던 선배 언니가 생각납니다 소식이 끊어져서 더욱 그립네요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허진씨 실력은 점점 더좋아지네요 티비에서 보구싶네요
따님 고맙습니다 아버님도 감사드립니다 두분 너무보기좋아요 저도 77세노인임니다 힐링 되네요 서울 강북구살고있슴니다 혼자서요 항시 외롭지요 어디든 가고싶어도 혼자라 엄두가 안나요 건강 하세요 막걸리한잔 생각나네요
선생님 좋은거 많이 보시고 혼자라도 여행 많이 다니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저렇게 부모님이랑 얘기히고 싶다.엄마 아부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지요?
복희씨 성격 너~~무~~좋다~~~에고~~~~아버님 요즘은 딸이 더좋네요~~~ㅎㅎㅎ
.
아버님 건강하세요
복희씨 최고예요
볼수록 뭔가 가슴으로 전달 되는 영상들 입니다.2013년 방영 인데요.현제 이프로가 끓겼나요?.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그립습니다.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이네
저 딸이 최고구만~
볼수록 볼수록 좋은 작품 입니다
허진씨 너무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허진배우님 정감있고 구수한 해설 최고입니다~^^ 화이팅 ~^^
눈물나게 좋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딸이최고네요누가저만큼살갑고세세히살피겠어요
허진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티비에서 자주얼굴 보여주세요 맛갈스런 연기 보고싶어요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어르신의 크나큰사랑 한참을 머뭄니다..
아버님 속마음은 딸이 고맙고 좋지요 말만 투박하시지만 그래도 아버님 딸님한데 사랑한다고 표현 좀 해주세요 아버지 부르는소리가 넘 정답게들립니다 딸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은 딸이 귀해요 할아버지~ 가까이살면서 속알아주는건 딸이란거 알고계실꺼라믿어요~^^
뭐니 해도 딸님 이 쵀고내요 아버님은 복받으셨네요 뭐 든 저리도 살들챙기시니 쵀곱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봅니다
낙지많이 잡아오라고? 꼭 그렇다는건 아니다…ㅋㅋㅋ 두 분 참 귀한세월 아름답게 사시네요. 울아부지 생각나네요.
허진배우님 나레이션 정말 듣기 좋고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효녀네요ㅡ저는 저렇게 아버지하고 지네보질 못했네요ㅡㅡ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가되네요ㅡㅡ
아옹다옹 재미 있으시네요
딸 효녀 이십니다
요즈은 아들이 결혼 하면 남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허진님 목소리💕💕💕
아버지 딸
참보기 좋아요
저는 아버지가 호늘나라로 여행가신지4년이
다가오네요
아버지한데 못해드린것이
후해가많네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효녀딸....아들만 사모하던 우리엄마..
하기사 이조시대 내내 여성들 무시하고 시집가면 다시는 친정에 못오게하게하고...그런 세습이 불쌍한 여성들이 온갖 고생해가며 평생 가족위해
헌신하고...친정은 잊고살아야하는 숙명이었으니....딸은 내쳐진 지지배라 여기고 애물덩어리로 살아야했지..
횡설수설....미안합니다...
넘 가여워서요...이기주의자 남성우월사회로 살아온 이조시대에서 건너뛰어온 80대 90대이상 노친들이여....
이젠, 그대들도 이승에선 점차로 사라지고 새로운 세대가 자리잡히겠지요.
복희씨
응원합니다.~화이팅~
행복하세요.
부녀지간에 하는 대하가 정말 잼있내요. 아버지 오래오래사셔요.
따님도 복받으시고 행복하게 잘 사셔요. 잼 있는 영상 잘보앗읍니다.
두분...오래 오래 건강하세요...딸도 많이 사랑하고 계실거예요...
복희씨 짱 입니다.ㅋㅋㅋ
아버님은 시대의 멋장이세요!!!
아주 좋아요 😀👍😍
ㅎㅎㅎㅡ
너무 재미져요~
재밌게 봤어요.나레이터 허진님이
주인공과 음성이 똑같아서
듣기만 할 때 같은 분이 하신 줄
알았어요.
모두들 건강하셔요~
아부지건강하시여고마워하셨고 지난세월자녀들잘되게하느라고생하였고 이제혼자되어세상속에그을린얼굴을가리고싶겠지만 효심가득한그녀의어디에아름다운꽃은피어있을겄입니다.
그리운전라도
그사투리와표현방식들
외지사람들은모르겠지만
슬퍼도기뻐도창을부르며그모진세월들을견디던아짐씨들...
오늘따라사무치게그립구나
허진님 너우 반가워요~
목소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얼굴도 쟈주 보여주세요~
복희씨가 아버지
등뒤에업고 왠지눈물이나요
올케 아들 누님한데
고맙다고 꼭보답하세요
같이한집에
안살아도 누나가
매일보살펴드리고
후회하지마시고요
막상 아버지가 아들집으로
들어가신다고하면
누나생각만이날거에요
요즘 며느리들
시부모님들 불편하다고
절대안모셔요
누나가좋은분
복희씨 복받을실거에요
정말 감동이였어요 ?
보기 참 좋네요
엄마아버지생각에많이울었네요!해남소식도감사해요!제고향이해남대흥사구림리거든요...두분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바래요.감사합니다!
넘 감동입니다 큰딸 있데 오빠가 둘 있네요 남동생 둘 막내가 딸 있네요
아따 따님이 효녀시네요. 완도군 신지면 복희씨 복 많이 받으세요~!
공식홈페이지에 다시보기가 내려가서 찾았는데 유튜브에 있네요!! 잘 보겠습니다! 다음에 맷돼지 소탕작전 에피소드도 꼭올려주세요!!!!!!!
진짜 올려주셨어요 ㄷㄷ
@@Gatto_beeru 바로 피드백 해주시네요ㅋㅋ
참전용사이시네. ~
그래도 부모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실 때가 좋은
때이죠. ㅠ.ㅠ
영감님이 명필이시다
고양이 모자의 모습이 참 평화롭네 !!!
재미있당
너무 재밋고 감동적이고 .ㅎㅎ
복희씨 너무 효녀에요
부모마음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푼손가락 없다~가슴이 아프네요
따님복받을겁니다.저도그렇게할겁니다.존경합니다
허진언니 목소리 딱이시네요
아들이 뭐라고
딸이 효도하는데,
그러니 남자들이 지가
최곤줄 알지라,
아버지 본마음은 아들은 대를 위에 낳아야 했고 딸은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것 보인다
투박하지만 속내는 깊은 정이다 그러니 따님 서운해 하지 말아요
우리 아버지도 아들아들 삿더니 투박하게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진심이 느껴 지데요 ㅎ
🐒🐉헌진씨..목소리가...최고👍👍헌진씨.덕분에.끈까지.잘바씀니다.복희씨.당신은.정말이지..최고에.효여...아버님이.저러케.오래사신이.복희씨...축복받은 신분..재물보다..소중한거..부모님오래사셔..모실수있다은개..새상에서..최고에복이요.전세개에서..복희씨.당신한사람.효여.아버님...모실때가..살면서.최고에...행복한하루...아버지...오래오래사새요...다음방송.기돼합니다...또방송..찰영.보여주세요.👏..헌진씨.복희씨..아버님👏..세분은꼭....오래잘영한...코비같타요
부럽습니다
아버지가계시니까요
지금도 아버지 잘 계시죠,
연기를 진짜 배우처럼 잘해부요.
윗집양반 ㅋ
딸이 윗집 양반이래
재미있으시다
아버지 닮아서 화투도 잘 치고ㅋ
너무보기좋아요
복희씨 정말로맘좋으시네
울아버지도아들아들 하면 서 딸들은괄시했는디
난저렇게 못했는디~
옛날분들 다 아들아들하지
나레이터 허진님!구수한 사투리 찐 전라도네요~~듣기 조아요
나레이션 허 진씨 오랜만 입니다.옜날 저 어릴때 미국 오기 전에 친구 들이랑 미용실 갔엇는데 허 찐씨가 머리 하려 왔다가 먼져 안해 준다고 못 기다리고 홱 나가버렸어요. 가버렸지요.그 미용실이 강남 영동에 뭐뭐 미용실 였지요.그때는 허 진씨 참 잘나갈때 였어요.사람은 항상 정상에 있을때 겸손 해야 한다는것을 나도 삶을 살아 가면서 배웠어요.스스로 알아 졌어요.
그랬던 옛날을 후회하고 반성하신다고 전에 티비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모두 실수하며 살고 또 늦게 반성하고하잖아요
복희씨 넘 효녀 입니다.
허진씨도 넘 좋아요!
제가 사는 신지면
옆 마을 누님이십니다
지금도 건강히 아버님 모시고 잘 사시는지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아래 윗집에 사시면서
효녀가 따로 없네요
어르신 필체도 엄청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허진씨 찰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