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고향극장] 팔십 평생 일만하고 살아온 노부부, 그들의 특별한 '외출' KBS 1308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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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팔십 평생 자식들을 위해 일만 해온 부부
신용득 할아버지 송금자 할머니
이제는 일보다 서로를 챙기는 두 노부부의
특별한 시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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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첫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향극장'
KBS 교양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공개됩니다!
"고향극장은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출연자들께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할아버님 할머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참 재미있으시네요
할아버지 너무멋져 할머니도 다정한분이시고👍👍👍👍💕💕💕❤❤❤⚘💐💐💐💐
두분 만수무강 하시어요🙏🏼🙏🏼
🌞🏜 Love from Arizona 🌞🏜
어른신~~잘하십니다~~~젊은 저도 배움이 됩니다~~~건강하세요.
아버님!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여!!!!너무 보기좋았고..기분이 좋네여..ㅋㅋㅋ
은님이할머니 보고싶네요~~^^ 세월이 많이흘렀네요~~^^울지수가벌써대학생이 되었네요~~^^
보고싶은 어르신들 다모여계시네요 갯골어르신들다보고싶어요~~^^
여기 동네가 어디인가요?
손잡고다정하게 걸으시는모습에 콧끝이찡해지네요..
손잡고 가시는 모습이 아릅답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늘 몸을 움직여야 건강하다니
건강하고 행복하실 거예요😄
할아버지가 재미께사시네요 그러께살아야지요 가고나면 다필요없네요 옆에계실때잘해드려야 나중에후회하네요건강하세요
대낮에 뜨거울때 밭일적게하세요
저어른들이 계시때가 고향입니다
두분 너무 귀여우셔요~^^
해설이 끝내줍니다.
해설가 최고니더ㅎㅎ
살구꽃이하야게핀노부부삶이아름답네요
연출을 너무 하셨다 ㅠㅠ
그래도 재미있네요 ㅎㅎ
이러면서 두분이서 알콩달콩사는거지요뭐 나도 우리영감이랑둘이서 매일 이러고 살아가고있답니다
목소리가 사미자 같은데
외 출
울이모나왔다
사미자할머니 어울리시지않는 강한 사투리 액션 듣는것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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