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응급실에서 히피펌인지 푸들같이 빠마한 낭창한 여자간호사를 본다면 하.. 부디 말걸기전에 참을인자 새기면서 마음의 준비하고 말거시길.. 안그럼 예의 밥말아먹은 태도에 당황해서 진짜 순간 욕나옵니다. 이 사람 하나만으로 모든 직원들을 다 일반화할 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직원이 불친절하지만 않으면 다행인 분위기고, 기본적으로 친절을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 듯 합니다. 다들 "나 바빠 말걸지마"의 태도가 기본탑재.. 친절하면 벌금내야되는 원내규정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와중에도 친절하게 환자를 대해주는 몇몇 직원분들께는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죄송할 따름입니다 ㅜㅜ
본원 뿐만 아니라 칠곡 경북대병원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의사들이 불친절하고 빨리 진료를 끝내는 데만 급급해서 만족도가 높을 수가 없는 게 당연하다 (본원은 류마티스 내과 명의, 칠곡 경대병원에서는 신경과 중증 근무력증) 거기서 진료를 직접 받아본 사람은 공감할 것이고, 아닌 사람들은 진료를 받아본다면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경대 진짜 완전 최악ㅡㅡ 원무과 직원이랑 간호사 겁나 싸가지 박탱이 였음.. 완전 매너리즘에 빠져서 겁나 일하기 싫은 티내는.. 다짜고짜 그렇게 신경질 내는 사람 첨봄ㅡㅡ 스트레스 받아서 없던 병도 생길거 같아서 동산이나 대가대 다니는데 진짜 무슨 친절교육이라도 받으시는지 다들 엔젤임
진짜 최악에 마인드가진병원인거같습니다. 의사가 수술하는데 수술어떻게진행되는지 설명1도 안해줌. 정말 당황스러웠음. 심지어는 수술후 외래갔다가 다시는 오지말라 알아서하라면서 핀잔주는 교수도있음. 최근에 또 어쩔수없이 조직검사수술받으러갔는데 역시나 수술에대한 브리핑은 1도없었음. 아주 일관성있음. 수술후 조심할점도 물어보지않으면 말해주지도 않음 간호사들은 간호사데로,, 행정직원은 그들데로 다 곤조가있는,,, 병원직장생활을위해 환자가있는 그런느낌!! 진짜 이런병원이 있나싶은
나는 작년에 보호자로 갔었는데 의사들은 솔직히 그냥 딱 다른 대학병원 의사 만큼의 친절도였고 간호사들은 엄청 친절하던데.. 거즈 달라고 하고 담요 달라고 하고 이것저것 막 찾아가도 싫은 티 안내고 웃으면서 해주고.. 환자 퇴원하고도 우리끼리 간호사들이 진짜 친절하다며 우리는 시켜줘도 못할거같다고 얘기도 하고 ㅠㅠㅠ 뭔가 열심히 하시는 의료진분들이 괜히 이런 영상들 때매 의욕 잃으실까 겁나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의료진들의 처우가 좋아져야 결국 환자들의 처우도 좋아진다는것..
애기가 낙상사고를 당해서 지금 응급실에서 한시간째 기달리고 있는데요 3명만 기달리면 된다고 해서 그말만 믿고 있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이야기도 없고 큰소리로 너무한거 아니냐 하니깐 그제서야 치료해 준다고 하고 정말 수준이 바닥이네요 더 열받는거는 의사 가운복과 간호사 가운복을 입은 사람들은 삼삼오오 보여서 잡담하고 떠들고 웃고 핸드폰게임하고 정말로 최악인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단순야간에 치과진료하는데 2시간이상 기다려야한다는 시스템자체가 수준이하의 바닥인데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좋은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더불어서 야간에 대구광역시에서 치과진료를 볼수 있는곳이 여기 한개뿐이라는데 소름돋았고 의료인들 마인드 자체에서 더 큰 소름을 느꼈습니다. 진료 안하고 있으면서 환자 안받는거는 정말 너무 싫어요
1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응급실에서 히피펌인지 푸들같이 빠마한 낭창한 여자간호사를 본다면 하.. 부디 말걸기전에 참을인자 새기면서 마음의 준비하고 말거시길.. 안그럼 예의 밥말아먹은 태도에 당황해서 진짜 순간 욕나옵니다.
이 사람 하나만으로 모든 직원들을 다 일반화할 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직원이 불친절하지만 않으면 다행인 분위기고, 기본적으로 친절을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 듯 합니다. 다들 "나 바빠 말걸지마"의 태도가 기본탑재.. 친절하면 벌금내야되는 원내규정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와중에도 친절하게 환자를 대해주는 몇몇 직원분들께는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죄송할 따름입니다 ㅜㅜ
집이 가까워서 자주가지만,,
매번입원할때마다 느끼는점은
뭔 시스템이 하나도 안갖춰져있지,,이런느낌과
환자에게 퉁명스럽고, 짜증내는걸 대수롭지안게생각함...
진쨔 부모님이랑 같이 당황스러울정도로,,,내원자들을 막대함..
왜 이렇게 된건지 정말 어휴
교수님은 모르겠고 간호사쌤들은 친절했음
경북병원이 약간 의사들이..전에 나도 경대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의사들 욕하고 인턴 갈구고 환자앞에서 욕하고 의사들 돌아이들많음.ㅋ
이게 병원이냐? 이시간 응급실 왔더니 환자들 앞에서 쌍욕을
박는 인성. 이x원. 참가관이다.
막 소리치던 의사 아직도 생생하다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아아
경북대병원본원 주차장이 젤 큰 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편한 영대병원 가게 되더라구요
본원 뿐만 아니라 칠곡 경북대병원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의사들이 불친절하고 빨리 진료를 끝내는 데만 급급해서 만족도가 높을 수가 없는 게 당연하다
(본원은 류마티스 내과 명의, 칠곡 경대병원에서는 신경과 중증 근무력증)
거기서 진료를 직접 받아본 사람은 공감할 것이고, 아닌 사람들은 진료를 받아본다면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경북의대가 이미지좀 안좋은듯...
ㅇㅈ.. 불친절함 케바케지만 물어봐야 대답을 해주더이다..
최근 지인이 다쳐서 경대병원 갔는데 환자 비동의 수술에 진통제넣는다 하고 식염수넣고 설명도 안해주고 간호사들은 잡담에 환자가 불평하니 지들끼리 진상이니 뭐니 하지않나...... 진료받는데 매우 서러웠고 우울했다고 합니다. 수술도 당일수술로 간단한건데 자기들 맘대로 추가수술해서 4일 입원시키고 돈없는 취준생인데 의료비 300만원 나오고;; 이게 맞나 싶네요 들으면서 화났습니다. 저는 만약 다친다면 경대병원은 절대로 안갈 생각입니다.
보호자 동의조차 없이 비동의 수술을 했다고요?
그게 사실이면 병원 전체가 난리나요~
대구에 동산 영대 카톨릭 안가봐서모르지만,,
삼성의료원이나 강남성모병원과 비교하면,,
경대병원의사들은 환자를 그냥 성가시게생각하고 말 막해도 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거아닌가싶네요
진료볼려구 전화예약하는데 3개월 걸린다고하네요ㅠ
그래서 영대병원 알아보니깐 몇일뒤 바로 볼수있다고
전반적으로 봤을때 영대가 훨씬낫다고 봅니다
그때가보니까 한창 리모델링 공사중이던데
시술하고 출혈막는다고 꽉짜맷는데 너무 아파서 풀어야하는거아니냐고 하니 쳐다보지도 않고 본인 할일하면서 원래그런거라 하더니.. 다른 여자전공의 오더니 바로 풀어줌 ㅋㅋㅋㅋ진짜 ㅆㄱㅈ없어서 너무 기억에난다 내과의사슨생님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입원했을때 일인데,
제가 "방광원인불명신경근육장애"를 가졌는데 그당시엔 원인을 몰라서 "뇌척수액"을 빼서 검사를 진행했는데 부작용으로 두통이 너무심해져서,
팔쪽에 피를뽑고 뇌척수액을 채취한 자리에 다시 넣는 시술같은건데 피를 아에 못뽑아서 교수님이 직접와서 뽑아주셧고,
본관인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일어난일인데,
위에 글처럼 그때도 방광쪽 병때문에 원인을 찾는중이라서 본관 경대병원을가서 검사 이름이 잘기억안나지만 "요도에 카텍터, 항문에 3~5cm짜리 기계를 넣고 기침을 하게해서 신경이 어떤지" 검사하는건데 이검사가 쫌 힘들어요.
근데 검사도중에 갑자기 검사기가 락이 걸려서 10분동안 검사도 못하고 저는 땀 흘리고 ... 잘 끝났긴했고..
최종적으로 경북대학교병원(칠곡 X)은 객관적 생각으로 "간호사 불친절, 체계가 안잡힘, 기계가 안좋음, 건물이 안좋음"
[ 여기서 카텍터란 소변을 자연적으로 못누시는 사용하는 요도관 같은겁니다.
요도에 관를 삼입 후, 전립선을 통과한후에 방광까지 들어가게해서 소변을 인공적으로 빼내는걸 말합니다. ]
21년 5월 정신과 입원 했는데 실습하시는 간호사님들이랑 의대생님들 기억나네요 지금 다들 졸업 하셔겠지요
저도 입원 했을때 본과학생인지 인턴인지 몰라도 응급실에서 바늘 꼽는데 계속 못 찾고 6방 때림 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그 흉터가 선명함 ㅋㅎㅋㅎㅋㅎ 병실에서도 아프다니까 네? 거기가 아프다고요? 이러는데 환자 체크를 안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이 홧병날뻔
엄살 좆나 처 부리네
경북대병원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지 대구에서 최악은 파티마병원이다 ㅎㅎ
파티마는 동네 개인병원보다 못보더라ㆍㆍ진단을 못하고 시간만 끄는 병원
파티마에서 수련받았다고 약력만 써있어도 꺼려지더라ㆍㆍ
@@정이-h3p 저희 엄마 뇌경색 지나갔다 그래서 그래도 큰 병원이라고 갔더니 이런거 10명중에 2,3명은 있다고 얼마나 빈정되던지.. 그 이후로는 서울 대학병원만 갑니다
@@gs90o928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재작년 가을에 파티마갔다가 응급이었는데 두달간 약만 주고 별꺼아니다라고 여의사가 말했는데 너무 악화되고 타 병원가니깐 초반에 입원해서 잡았어야했다고 너무 늦게왔다고TT현재도 대학병원 다니고 있어요TT
@@gs90o928 혹시 서울은 어디다니세요?
경대 진짜 완전 최악ㅡㅡ 원무과 직원이랑 간호사 겁나 싸가지 박탱이 였음.. 완전 매너리즘에 빠져서 겁나 일하기 싫은 티내는.. 다짜고짜 그렇게 신경질 내는 사람 첨봄ㅡㅡ 스트레스 받아서 없던 병도 생길거 같아서 동산이나 대가대 다니는데 진짜 무슨 친절교육이라도 받으시는지 다들 엔젤임
경북대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상주 보호자에게 최면 걸어서 좀비 만들려고 했다고 하던데...교수들 무기징역이라고...
진짜 최악에 마인드가진병원인거같습니다.
의사가 수술하는데 수술어떻게진행되는지 설명1도 안해줌.
정말 당황스러웠음.
심지어는 수술후 외래갔다가 다시는 오지말라 알아서하라면서 핀잔주는 교수도있음.
최근에 또 어쩔수없이 조직검사수술받으러갔는데
역시나 수술에대한 브리핑은 1도없었음. 아주 일관성있음.
수술후 조심할점도 물어보지않으면 말해주지도 않음
간호사들은 간호사데로,, 행정직원은 그들데로 다 곤조가있는,,,
병원직장생활을위해 환자가있는 그런느낌!!
진짜 이런병원이 있나싶은
나 오늘 칠곡 경대 퇴원했는뎅 .. 다른건 몰라도 간호사쌤들 진짜 다 친절한데
경대병원 본원이 최하위라잖아 이사람아
@@이영진-q7w
ㅋㅋㅋㅋㅋㅋㅋ
칠곡경대 입퇴원했는데 정말 최악이더라 환자전혀 존중안하고 의사 간호사 인성도 충격ㆍㆍ 갑질심하게하드라ㆍㆍ상상이상이었다
끔찍한 기억ㆍㆍ
칠곡경대는 지은지얼마안되긴햇는데 본원이라 그런거같네요
@@정이-h3p안과는 개친절 류마쪽은 최악 젊은간호사 진짜불친절하드라
대구 3차병원들은 영... 환자 위하는 의사가 몇명이나있을까..
제일 잘 낫다는 교수들의 우월감과 환자를 하대하는 자세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나는 작년에 보호자로 갔었는데
의사들은 솔직히 그냥 딱 다른 대학병원 의사 만큼의 친절도였고
간호사들은 엄청 친절하던데..
거즈 달라고 하고 담요 달라고 하고 이것저것 막 찾아가도 싫은 티 안내고 웃으면서 해주고..
환자 퇴원하고도 우리끼리 간호사들이 진짜 친절하다며 우리는 시켜줘도 못할거같다고 얘기도 하고 ㅠㅠㅠ
뭔가 열심히 하시는 의료진분들이 괜히 이런 영상들 때매 의욕 잃으실까 겁나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의료진들의 처우가 좋아져야 결국 환자들의 처우도 좋아진다는것..
칠곡이좋치경북대벙원은별로에요
다 이유가 있겠지
일단 나는 대구 사람이지만 서울에 병원 가는게
시설이나 의료인질
더욱이 간호사들 졸라 불친절
자기들은 자기네끼니까 모르겠지만 마음의 병까지 얻는다
내가 1997년도인가 1998년도에 심장판막 수술 을 이 병원에서 했는데 (제가93년생입니다 ) 그냥 그렇던데.....입원도 해가면서 링거까지 맞은기억이 쌩쌩하게 남네요
애기가 낙상사고를 당해서 지금 응급실에서 한시간째 기달리고 있는데요 3명만 기달리면 된다고 해서 그말만 믿고 있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이야기도 없고 큰소리로 너무한거 아니냐 하니깐 그제서야 치료해 준다고 하고 정말 수준이 바닥이네요
더 열받는거는 의사 가운복과 간호사 가운복을 입은 사람들은 삼삼오오 보여서 잡담하고 떠들고 웃고 핸드폰게임하고 정말로 최악인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단순야간에 치과진료하는데 2시간이상 기다려야한다는 시스템자체가 수준이하의 바닥인데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좋은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더불어서 야간에 대구광역시에서 치과진료를 볼수 있는곳이 여기 한개뿐이라는데 소름돋았고 의료인들 마인드 자체에서 더 큰 소름을 느꼈습니다. 진료 안하고 있으면서 환자 안받는거는 정말 너무 싫어요
시설 후짐 다들 수도권 가는 이유가 있지
바뀐 줄 알았다.
......
그런데 전혀 아니었다.~
경대관련 이제 안간다 환자관리 십하타치다
위치 좋고 시설도 그닥... 나쁘다는생각 안드는대??... 주차장이 좀... 응급실 뭔가 판독하는대 굉장히 오래걸리는거 빼곤...
의사들은. 불친절하다. 어깨뽕입바이. 웃김
개선마니해야됨
전체적으로 불친절합니다
동산병원 바가지도없고 괜춘
어제 경대본원 갔음 아프다고 2차병원 증명서까지 다가져왔는데 분류하는사람이 입구컷해서 택시타고 영대병원가서 수술받음.
국립대 병원이라 바뀔일는 없을거같음. 대구는 영대나 계대, 경대는 칠곡으로
불친절
머구에 진상이많아서 그럼
경북대가왜?
가보세요 정형외과나 다른곳 비슷
지역내 다른병원이랑 차이가 많이나네...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실
애기 의사
두
마리......
경북대병원 직원 서비스 꼬라지가 개판인가보네
돈 안되는 환자는 무조건 퇴원시킴
쓰레기병원 의사를 위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