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K-meal kit | Meal Prep for instant pot cooking | Korean family vlog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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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Hi
It's Cheetah here.
My kitchen will be unavailable for two months due to renovation. So I made meal prep that can be done using instant pot and captured the process in the video.
I hope all the people who watch my video can get even small idea.
Thanks for watching.
Making K-meal kit | Meal Prep for instant pot cooking | Korean family vlog in Canada
실림꾼인 치타여사의 음식 저장법을 보며
지혜롭게 대처하는 능력에 감탄합니다.
아들에게 선물 받고 행복해 하시는 아빠의 음성이 듣기 좋았습니다.
지혜롭기로는 소금님 못 따라가지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시어라~
재밌고 따뜻한 치타여사님 브이로그~ ❤🤩😍
재밌고 따수운 컨셉 너무 좋쟎아요 브로콜리님 보라해 💜
치타여사님 아이디어 넘대단해요 따라해볼꺼예요
역시 겨,땀,눈물을 바쳐 연구에 매진한 보람이 있읍니다.
몽님이 말씀을 이뿌게 하신다. 아이들의 선물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답례해주시고. 그러고보니 그건 치타여사도 마찬가지지. 생일선물 증정식때 질색팔색 뽑뽀식을 포함한 답례인사. 두 부부가 상화 윤화에게 다정스런 모습이 항상 보기 좋아~ 냉털 사유가 궁금해서 얼렁 들어와서 보고 궁금증 해결, 리모델링된 랜선집들이 기대할께! 2달간의 피난?생활도 기억에 남겠다 ~ (참. 나도 꾀람쥐 구독 중. 찌찌뽕)
찌찌뽕 밀가루 반죽 땡. ㅎㅎ
여윽시 성님은 유튜브를 아는 녀자 👍
근디 아직 피난생활 1주차인데 벌써부터 짜증지수가 ㅠㅜ 한껏 미화된 난민생활 브이로그도 기대해주세요~
근사한 키친을 기대할께요👍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 방출될지 벌써 기대되네요.오늘도 좋은 요리팁과 레시피 자아알 얻어갑니다😄
평범한 저에게 마구 자신감을 주시는 레이나님 댓글 넘나 소듕~~~~💜
신혼부부같은 꽁냥꽁냥 오프닝부터 시작해서 흐미~~ 손끝야무즌그! 절로 방언 터지게하는 재료손질을 거쳐설라므네 대미를 선물언박싱으로 장식하는 이번 영상. 넘나 좋았구먼. 나 밴쿠버가믄 냉동실에서 저거 한봉지 읃어먹을수 있을라나😍
중년 로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ㅎㅎ
그나저나 성님 온다고 울 집 새단장 시작햇쟈나유. 당최 언제 오는겨?
선물 개봉식때,
몽님의 흡족한 음성.
왜,
제맴도 므흣 할까용ㅜㅜ
언제나 따순 마음으로 시청해주시는 랜선 이모 성연님 덕에 영상 만드는데 큰 에너지 받고 있어요. 😻
화면 4시 30분 방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네요?ㅋㅋ 너무 오랜만에 유투브 알고리즘이 열일한듯! 치타여사님 구독해요😊
희진님을 전도해준 알고리즘 아주 칭찬해요💜
고기양때문에 공사기간 앞당긴 자막보고 또 ㅋㅋㅋ 웃었어요.
스튜고기가 6봉지밖에 안나와서 어째요. 공사 꼭 6주만에 끝나길 바랄게요.
효진님이 6주 완공 기원해주셨으니 웬지 예감이 좋은데요? 😉
지금 공사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두 봉지 해치웠답니다. ㅎㅎㅎ
근데 어떡하죠? 육포크라테스 스프 벌써 질려버렸어요ㅠㅜ
치타님의 아이디어가 Goood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면 수연님 아니겠습니까. 항상 임기응변에 강하신 수연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위니 고기 줍줍 영상을 어떻게 저렇게 편집하실수가ㅎㅎㅎ 오늘도 치타님 센스에 감탄합니다ㅎㅎ 이 음식들 다 준비하시느라 고생 하셨겠어요ㅠㅠ 그나저나 레노가 약속한 기간안에 끝나고 일 마무리도 깔끔하게 되기를 바래요!
감사해요 랜시티님😍 아무쪼록 추가시간과 추가금 없이 진행되기를 바랄뿐이랍니다. ㅎㅎ
그나저나 위니 분량을 좀 뜬금없이 넣어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엄청 뿌듯합니다.
키친리노 60초 후 공개도 아니고 두달이면 8월인데 어케 그때까지 기다림담...ㅋ
키친 공사 상황도 가끔 보여 주셈~
아무쪼록 더위에 지치지 않고 아랫층에서 피난생활 슬기롭게 하시길 바래요~
정말 두 달을 어케 기다리지 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버렸네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살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한여사님 레시피로 뱃살 좀 빼야지 했는데 자꾸만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루게 되어요. ㅎㅎ
저도 빼질 못해서 계속 계발중이에요 ㅋ
레노하신다니 대공사네요!! 주방이 어케바뀔지 그것이 알고싶다 (feat.드디어 식후 버블티를 겟하신 몽님😎)
리나쌤이 영감주셔서 노타이 셔츠에 걷어부친 소매자락으로 상중이 옵바 빙의해서 주방 완성 영상 찍어봐야겟어요. 😆 식후 버블티는 행복이죠💜
스튜고기부위가 어느부위인가요 넘부럽네요 여긴없네요
스튜부위가 무슨 부위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방이 너무 없으니 저는 좀 퍽퍽하더라구요.
차라리 등심 덩어리를 사서 잘라먹을까하다가도 너무 간편해서 국거리용으로 자주 구입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