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빛님 너무 따뜻하고 든든한 위로가 됩니다. 제 동생이 작년에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한달동안 투병하다 8월 17일에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습니다. 작년 한 여름과 가을 겨울 그리고 올해 봄까지 저를 비롯한 제 가족과 저희를 지켜보시는 많은 분들이 힘들고 아파하셨어요. 저는 세상 누구보다도 동생이 가장 친한 친구였고 조언자였기 때문에 정말 마음이 내려앉고 삶이 버거웠는데.. 여러방식으로의 애도와 상담과 치료를 거쳐 저와 저희 가족이 이제 제법 웃으면서 제 동생 지윤이가 있는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번처럼 살아가면서 우연히 마주치고야 말 소나기를 함께 기꺼이 맞고싶다는 사람과 곧 결혼해요. 요즘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제 동생이 하늘에서도 천사로 사랑을 베푸는구나 싶습니다. 노래가 너무 많은 위로가 되엇어요. 감사해요! 🙏
헐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곡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곡 만든 사람이 9월 1일에 아버지 장례식이 끝나고 방문을 걸어잠그고 밖에 있던 어머니에게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9월이 끝나면 깨워주세요)” 라고 했었다고 해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곡이랍니다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이 다가왔다 지나가네요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함이란 결코 오래가질 않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아버지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7년의 세월은 빠르게 흘러갔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여기,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Falling from the stars 별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Drenched in my pain again 다시 제 고통을 적셔버렸죠 Becoming who we are 그렇게 우린, 우리의 모습을 취해가고 As my memory rests 제 추억만큼은 멈춰있지만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제가 잃은 건 절대 잊지 않아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이 다가왔다 지나가네요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함이란 결코 오래가질 않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Ring out the bells again 다시금 종이 크게 울리네요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봄이 시작됐을 때 우리가 울렸던 것처럼 말이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에서 절 깨워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여기,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Falling from the stars 별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Drenched in my pain again 다시 제 고통을 적셔버렸죠 Becoming who we are 그렇게 우린, 우리의 모습을 취해가고 As my memory rests 제 추억만큼은 멈춰있지만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제가 잃은 건 절대 잊지 않아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이 다가왔다 지나가네요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함이란 결코 오래가질 않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아버지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20년의 세월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x2)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출처 : m.blog.naver.com/brit102/221389841993 )
Your voice is so soft and healing for a cold night. When everything seems so chaotic and I really don't know what to do, numb, empty and sad, this cover made me cry, and it was just like a release for my deepest emotions, I hid it for too long until now
i tear up while listening to you singing this song, i remember my father who died july 8, 2012. its been 10 yrs and i cant remember hes voice, i almost even forget his face. i miss my papa sm. i love you pa.
듣다보니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요즘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매일매일 힘든 와중에 오늘 정말 무너져버리고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예빛님 영상 보고 또 한 번 위로 받습니다. 저에게 예빛님의 노래는 하루속에 작은 행복이고, 지친하루를 조금은 덜 지치게 만들어주는 작은 위로이며 다시 일어나게 만드는 용기이고 또다른 내일을 기대하게 해줍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이에게 위로와 웃음과 행복을 선물해줄 수 있다는건 참 멋진일인것 같아요. 그 일들을 잘 해내시는 예빛님이 너무 좋아 계속 응원하게되고 더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올해 정말 힘든 한 해 이지만 그래도 예빛님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그리고 고맙다고 생각을 해요. 예빛님을 좋아하는 한 명의 팬 으로서 저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단 한명의 사람에게라도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고 웃음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나가겠습니다. 제 삶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노래로 함께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your tone and breathy voice you have is what really made me stay and watch the whole cover. you have such an incredible soothing voice that makes the melody sound so sweet and gentle. wow just wow🥺💗
중학교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말 지겨울정도로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그때마음 그느낌 그대로네요. 저는 이제 자라서 사회인이되었지만 사진속 아버지는 여전히 그대로네요. 그래도 예빛님 목소리가 너무 따듯해서 그런지 중학생때의 저를 위로해주시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과거의 저를 위로해주셔서. 이제 9월의 중간지점을 지나가는데 오는 겨울 따듯하게 보내세요 ^^
Sorry, I wanna sing along with her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This song dedicates to loss of beloved ones, over the passing of time, also of a hope no matter how painful and sad the passing of our beloved ones, your cover voice has every depth as the original one and you sang very beautifully ❤️❤️ very heart touching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Вряд ли напишу тут что-то новое, но добавлю еще одну страну в списки комментариев :) Прекрасное исполнение, которое отлично дополняет песню. Thank you for your perfomance from Russia.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이 곡은 아버지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며 긴 잠에 들테니 9월이 끝나면 깨워달라는 아주 슬픈 내용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알고계시면 다들 감상하실때 도움이 될것 같아요 ㅎㅎ
불려주셔서 감사해요 예빛님!
설명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빌리 어릴적 바탕이었죠??
이홍기가 방방 뛰고 헤드벵잉하면서 불러서 욕 오지게 먹었지
@@김진호-u2r8k ㄹㅇ 장례식이아니라 축제로 만듬
예빛님 너무 따뜻하고 든든한 위로가 됩니다.
제 동생이 작년에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한달동안 투병하다 8월 17일에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습니다.
작년 한 여름과 가을 겨울 그리고 올해 봄까지 저를 비롯한 제 가족과 저희를 지켜보시는 많은 분들이 힘들고 아파하셨어요.
저는 세상 누구보다도 동생이 가장 친한 친구였고 조언자였기 때문에 정말 마음이 내려앉고 삶이 버거웠는데..
여러방식으로의 애도와 상담과 치료를 거쳐
저와 저희 가족이 이제 제법 웃으면서 제 동생 지윤이가 있는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번처럼 살아가면서 우연히 마주치고야 말 소나기를 함께 기꺼이 맞고싶다는 사람과 곧 결혼해요.
요즘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제 동생이 하늘에서도 천사로 사랑을 베푸는구나 싶습니다.
노래가 너무 많은 위로가 되엇어요. 감사해요! 🙏
헐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곡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곡 만든 사람이 9월 1일에 아버지 장례식이 끝나고 방문을 걸어잠그고 밖에 있던 어머니에게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9월이 끝나면 깨워주세요)”
라고 했었다고 해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곡이랍니다
누 🙏이 이모티콘 하이파이브래요
정확히 말하면 곡의 컨셉이 그렇다고들 합니다 ㅎㅎ
@@홍주완-r7l 🙌하이파이브는 이거고요
🙏이건.기도 맞습니다
@@hjp457 ㅜㅜ그러네요 어머니가 제일 힘들텐데 ㅎ,,ㅜ
@@jan-ep2zo 곡 컨셉이라구요...
Your voice literally soothed my ears. It was a huge pleasure listening to you.🎤🎤
yes!!! i know, right??❤️
Absolutely yes
Mendengar anda menyanyi lagu ini membuatkan perasaanku tenang dan nyaman.. suaramu sunguh merdu sekali.. so talanted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이 다가왔다 지나가네요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함이란 결코 오래가질 않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아버지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7년의 세월은 빠르게 흘러갔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여기,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Falling from the stars
별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Drenched in my pain again
다시 제 고통을 적셔버렸죠
Becoming who we are
그렇게 우린, 우리의 모습을 취해가고
As my memory rests
제 추억만큼은 멈춰있지만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제가 잃은 건 절대 잊지 않아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이 다가왔다 지나가네요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함이란 결코 오래가질 않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Ring out the bells again
다시금 종이 크게 울리네요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봄이 시작됐을 때 우리가 울렸던 것처럼 말이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에서 절 깨워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여기,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Falling from the stars
별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Drenched in my pain again
다시 제 고통을 적셔버렸죠
Becoming who we are
그렇게 우린, 우리의 모습을 취해가고
As my memory rests
제 추억만큼은 멈춰있지만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제가 잃은 건 절대 잊지 않아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이 다가왔다 지나가네요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순수함이란 결코 오래가질 않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아버지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20년의 세월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죠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x2)
9월의 끝자락이 오면 절 깨워주세요..
(출처 : m.blog.naver.com/brit102/221389841993 )
고백 헐 grace다 내가 짱좋아하는노랜데
아도이 만만세
라임라임좋아 오 ㅎㅎ
이종윤 만세~!
아도이에 그린데이 다 내최애..
it's time for this song again :) time flies
Your voice is so soft and healing for a cold night. When everything seems so chaotic and I really don't know what to do, numb, empty and sad, this cover made me cry, and it was just like a release for my deepest emotions, I hid it for too long until now
Her voice is like falling from the stars
군인이라 눈물을 머금고 예매취소했읍니다..
코로나끝나면 봬요ㅜㅅㅜ
ㅇㅇㅇ일병님 ㅇㅇㅇ일병님 불침번 2번초입니다 일어나셔야 됩니다 ㅇㅇㅇ일병님 ㅇㅇㅇ일병님
@@arson1559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장교에용
i tear up while listening to you singing this song, i remember my father who died july 8, 2012. its been 10 yrs and i cant remember hes voice, i almost even forget his face. i miss my papa sm. i love you pa.
가을이 오는 이맘때 듣기 좋은 목소리☺️
Today is 1st September & I am listening this song ❤️🎶
Today too )
🎉
same
╲ ╱
\ /
╲ ╱
╲ 오늘도 고막줄줄 녹는 ╱
- - 영상 올려준 예빛님을 사랑해액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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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기타도 좋고 노래도 좋은데 얼굴이 좀 아깝네 얼굴만되도 떳을텐데
@@관운장KOR 뭔 소리세요
관운장 ?...
듣다보니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요즘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매일매일 힘든 와중에 오늘 정말 무너져버리고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예빛님 영상 보고 또 한 번 위로 받습니다.
저에게 예빛님의 노래는 하루속에 작은 행복이고, 지친하루를 조금은 덜 지치게 만들어주는 작은 위로이며 다시 일어나게 만드는 용기이고 또다른 내일을 기대하게 해줍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이에게 위로와 웃음과 행복을 선물해줄 수 있다는건 참 멋진일인것 같아요. 그 일들을 잘 해내시는 예빛님이 너무 좋아 계속 응원하게되고 더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올해 정말 힘든 한 해 이지만 그래도 예빛님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그리고 고맙다고 생각을 해요.
예빛님을 좋아하는 한 명의 팬 으로서 저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단 한명의 사람에게라도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고 웃음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나가겠습니다.
제 삶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노래로 함께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와 꼭 해줬으면 했던 곡이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랑 돈룩백인앵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ㅜㅜ
돈룩백인앵거 ㅆㅇㅈ!!
화려한기교가있는게 아닌데도 어떻게 이렇게 감명을줄수있을까 목소리가 천사네
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랜인데...감사합니다 진짜 ㅎㅎ 수험생활하는데 엄청위로돼요 예빛님 노래 들으면...
'엄청 위로돼요' 입니다! 되어요 -> 돼요 라 생각하면 쉬워요! 같은 수능 보게 되겠네요 화이팅 합시다~!!
@@강동민-p3b ㅋㅋㅋㅋㅋㅋ넵
저도 수험생 ㅠㅠ 공부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오이소박이-s3s 화이팅합시당 ㅎㅎ
노래와 향에는 기억이 젖어있는거 같아요,
까마득하게 잊고 안듣고있던 노래를 몇년만에 들으니 구석에있던 기억들이 예고없이 떠오르네요
your tone and breathy voice you have is what really made me stay and watch the whole cover. you have such an incredible soothing voice that makes the melody sound so sweet and gentle. wow just wow🥺💗
중학교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말 지겨울정도로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그때마음 그느낌 그대로네요. 저는 이제 자라서 사회인이되었지만 사진속 아버지는 여전히 그대로네요. 그래도 예빛님 목소리가 너무 따듯해서 그런지 중학생때의 저를 위로해주시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과거의 저를 위로해주셔서. 이제 9월의 중간지점을 지나가는데 오는 겨울 따듯하게 보내세요 ^^
바다 깊은 곳에 가지 마새오...문어 마녀가 목소리를 뺏을 수도 있응께롱.....인어공주 아니냐구여 언니...💗(사실 나이 더 많음)
이 주접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
앜 동심 너무 귀엽다, , ❤
크흣
구독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보이스네요. 화이팅 여러 영상 만들어 올려 주세요.
언니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커버해주세용..ㅠㅠ
요즘에 이 노래 완전 잘듣고 있는데 언니 분위기나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릴 것 같아요🖤🖤
제발 진짜 이거 부탁드립니다
같은 가수 노랜데 바다가 되고 싶어요도 부탁드려요ㅠㅠ
난 원래 이랬어요도...
헐 진짜 잘어울릴듯해요
이거 완전 언니 노래다
몇년 전 아빠와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다시는 아빠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 었던 최근 이였지만 예빛님 목소리 듣고 이제는 일어나야겠어요
곧 10월 이잖아요
Waiting for cover oasis - stand by me
Agree
Up
Wow
I dont usually like covers but damm.
The feels are on point.
예빛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가 흘러나올 땐, 예빛 나라가 더욱 빛나는 시간입니다.
never i have heard something so magical, your music he's so magic
Sorry, I wanna sing along with her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涼しくなってくると聴きたくなる曲
This song dedicates to loss of beloved ones, over the passing of time, also of a hope no matter how painful and sad the passing of our beloved ones, your cover voice has every depth as the original one and you sang very beautifully ❤️❤️ very heart touching
우울할 때는 우울이 치료되는 기분, 마냥 좋을 때는 괜히 우울해지는 기분 목소리에 역설적인 묘한 매력이 있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의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서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원곡 가수의 느낌을 따라갈 자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예빛님의 감성과 목소리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노래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보러 올게요
This girl is going to make history with her voice🔥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Вряд ли напишу тут что-то новое, но добавлю еще одну страну в списки комментариев :) Прекрасное исполнение, которое отлично дополняет песню.
Thank you for your perfomance from Russia.
정말 가사의 진심을 전부 느껴지게하는 실력을 가지신거같습니다.. 존경합니다
listening to you is such a pleasure
대체 어떤 삶을 사셨기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들만 모아서 이렇게 이쁘게 불러주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지금껏 봤던 그린데이 커버영상중 최고에요
언니 그린데이 커버하시는거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 요즘 그린데이 많이 듣는데 언니꺼 그린데이 커버 진짜....짱...😭😭🤍🤍
아....... 힐링. 고마워요 고마워요 예빛님ㅎㅎ 노래 연습하다가 우연히 왔는데, 넘 좋네요. 계속 불러주세요 :)
awesome!!!!
진짜 듣다가 녹아버릴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부드럽게......
커어어어엍ㅌ....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2400도 사랑합니다
그린데이 최애곡... 그린데이는 뭔가 락 장르안에서 슬픔이 느껴졌는데 예빛님은 기타하나의 감성 그대로 전달해주셔서 넘 좋게 들었어요...😭
What a healing voice you have! It really resonates with this beautiful melody. Thanks, Yebit
예빛님 목소리는 정말 공기섞인 밤공기 같아요 너무 너무 이쁘고 귀하고 너무 잘듣고있어요❣
g..ree..n..day?..
김해사는 김찬호씨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기타만 나오는 부분.. 그 부분 너무 좋아 진짜.. 계속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Beautiful looks with such a soothing voice is usually one of a kind 💞. and you're 💜
하루아침에 노래 취향이 싹 바뀌였네요 하루종일 예빛님 유튜브만 들어요
우와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감동
Thank you so much for this cover, may God keep blessing you Yebit!
From now on i'm gonna play this video when september come.
잔잔한 기타소리에 젖어드는 새벽 감성 ~ 😊
Good bye September.. from east Borneo Indonesia 🌹
음색이 너무 빛나서 귀에 선글라스 끼고 봤습니다..
수학쌤 죄송해요...수업 도중에 곡 올라왔어요...이 것만 듣고 수업들을게요...아니 못들을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윤이냐? 선생님도 예빗 본다 거 노레 참 맛깔나게 잘 부르더만
아존나웃겨 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빠져서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 목소리가 노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Finally youtube doesn't recommended some good videos from years before.
슬픔을 억제하며 담담하게 던져내듯 말하듯 잘 부르시네요. 9월이면 입에 맴도는 노래지요. 저도 불러보려 준비중인 곡인지라 더 집중하고 들었네요. 느낌있게 잘 부르셨습니다^^
I'm here singin' "Wake me up when this Pandemic ends"
Thanks for the soothing cover, Ye
Just listen you sing can reduce my tears
Какой же все таки у неё прекрасный голос
조만간 티비에서 뵙겠군요 너무 좋다
My jaw literally fell when she started singing.
ㅇㄴ 예빛님 노래 듣고 그린데이 노래 들으면서 이 노래에 빠졌었는데,, 이렇게 다시 예빛님으로 돌아오다니 저는 녹아요.......
김해 사는 사나이가 생각나네요..이게 머선129..
Such a soft you have. So peaceful listening to this.
언니 진짜 사랑해요,,, 진짜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래 언니 사실 하늘에서 내려왔죠.... 언니 진짜 최고에요....ㅜㅜㅜㅜ
와 진짜 무쳤다..
예빛님 덕분에 평생 써본적도 없는 사클 깔아서 듣고있습니다 ㅜㅜㅜㅜㅜ
A song that remind me of chilhood moment. Salute from Indonesia.
TF... I didn't expect it to be this good. It's just too good.
you have such a gifted voice! this is so beautifully done and your voice is just the icing on the top! good job!!!🧡🥺
정말 노래가 지친 마음을 녹이는것 같습니다..
It was busy week, so stressful so tired. But your voice such a clearance, it really relaxing. Thanks 🍃
저두 즐겨듣는 곡인데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 최고지유
Oh God she's so cute and having good voice
하루의 끝은 항상 예빛님 영상으로 끝내네요
하루를 잘 정리해 주는 목소리 ㅎㅎㅎ
예빛님
힘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고,
작고 소중한것들을 지나치는 저에게
감성을 깨워주고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시는 목소리세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ෆ
지나간 사랑이 생각나는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Just found the original song and her voice is so soothing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감사합니다 귀호강 하고 갑니다
It's rare for girls to cover songs from Greenday these days, a good song and a beautiful voice is the perfect combination. 🙂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리 좋은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넘 좋습니다! 바로 구독 눌렀어요! 진짜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기타 편곡도 너무 감미롭고 좋네유. 계속 화이팅하셔요~
항상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ㅎㅎ
"Coldplay - Yellow"도 한 번 불러주실 수 있을까요🙏
毎晩、癒されてます… 優しい声がだいすきです
Вах, в самое сердечко
Это прекрасно~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예여ㅜㅠ 눈팅만하다가 너무 좋아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마틴 기타 소리 너무 좋네요 ㅜㅠ 목소리도요❗️
진짜 잘때들으면 행복하게 잠들듯,,,, 오늘 들어야지 ,,
i already love this song but your voice is giving me chills! amazing cover!
그린데이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 노래 목소리 너무 좋네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Summer has come and passed
The innocent can never las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Ring out the bells again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Here comes the rain again
Falling from the stars
Drenched in my pain again
Becoming who we are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유툽에도 페북처럼 ‘최고에요’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예빛님 영상마다 누를 텐데.. 그냥 좋아요 만으론 표현이 안될 정도로 좋네요^^ ❤️❤️❤️
beautiful song and great voice... not power full but the song can touch my heart
너.....
무 좋잖아...
This was so vulnerable and beautiful. Gave a new depth to this amazing song!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