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싫어 로컬로 간 청년들은 다들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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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로컬 간 청년들은 어떻게 됐을까. 또 그 많던 지원 사업들은 성과를 남겼을까.
    로컬로 향하는 청년들을 바라보는 편견과 그릇된 기대, 또 로컬로 가는 청년들이 빠직 쉬운 함정들에 대해 강원도 평창에서 23년째 살아오고 있는 찐 로컬러 이선철 감자꽃 스튜디오 대표에게 들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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