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인트로 2:45 후원해주신 분들 소개 4:11 동영상 모두재생 해주세요 4:33 유튜브 닉네임 변경 부탁드립니다 5:12 718 카이맨 2.0 트랙영상 - 차량 트러블 6:11 F87 M2 인제트랙 영상 (타이어) 6:44 987 카이맨 S 수동 트랙영상 8:10 쉐보레 트랙스 리뷰영상 9:26 그랜저 IG, SM5 리뷰영상 - 삼성, 닛산 브랜드 이미지 16:00 W221 S350리뷰 영상 16:33 718 2.0 공도리뷰 - 엔진브레이크가 너무 약하다 21:04 르노가 한국에 큰 차(SM5)를 판 이유 - 현대 스텔라, 소나타 24:15 스트럿과 더블위시본의 스프링 강도에 대해 26:55 W203 C320에 대해 27:57 964 이전의 (E~K시리즈) 3.2 카레라는 논파워핸들로 알고 있는데 그 주행 느낌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29:36 스트럿과 더블위시본의 타각에 대해 32:00 SUV는 태생적으로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뒤뚱거리는 움직임이 나올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코나N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33:30 RN74 컨셉트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5:00 718 하체가 단단하다고 981 개조하시고 비교해보실거라고 하셨는데 그 내용을 컨텐츠로 만드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36:50 레이싱 선수도 모든 포맷, 특히 MR을 다 잘 다루지 못 한다 40:10 시승차 생각처럼 막 타지 않습니다. 차량 제공 부탁드립니다. 41:44 저를 한번 찾아와 보세요 45:24 감독님이 소싯적에 공도에서 앵간히 빡세게 탄 영상으로 논란으로 삼는분이 있는데요 솔직히 한국에서 차좀 탔다는분들 공도에서 얌전히 몰아본 사람이 있을까요? 47:08 컨버터블 잡소리 48:17 로터리 엔진이 4행정 엔진의 몇 기통에 해당하는지 51:50 방청객 소개 53:45 어제 XD스포츠 리프트 올리다 부서졌습니다. (모터스피릿 이태준님) 54:20 감독님 소유의 981 영상을 안 찍는 이유 55:22 다판식 LSD의 1way 1.5way 2way에 관해 59:43 순정 사이즈 중 가장 작은 휠, 소프트한 타이어 외에 서스펜션의 지오메트리를 건들 지 않으면서 승차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00:50 요즘 새로 나오는 로터스 모델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04:55 혹시 감독님께서는 v4 엔진이 장착된 차량을 경험해보셨나요? 1:09:33 v6소리가 불규칙함이 있는 건 뱅크각이 120도가 아니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1:10:38 포르쉐를 새로 구입하셨나요? 1:11:23 나와 상관없는 외부인들의 시선, 말에 아무런 신경이 쓰이지 않으려면 그만큼 사회성이 결여(?)되야 하지 않을까요? 1:14:23 누구한테 존댓말하고 누구한테 반말하는건지 1:16:24 그래서 R8입니까 718입니까? 1:18:05 w204 c200cgi는 모두 터보인가요? 1:20:23 포쿱 1.6 gdi 스틱 인제서킷연습용으로 제격일까요? 1:20:58 2.5만마다 냉각수 교환하라는 정비사 분들의 영상이 많이 보이는데 1:25:51 모터스피릿은 차를 바꿔라! 1:29:44 감독님 노래 안 좋아하세요? 1:30:15 클릭이나 뉴프라이드를 샀을때 mdps를 죽이고 무파워로 달릴만할지 궁금합니다 1:30:55 박스터 장기간 보관 할 때 1-2주에 한 번씩 시동 걸어주는 걸로 충분할까요?
1:31:37 플라이 휠이 안좋으면 가속할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나요? 1:32:21 서킷 장난감으로 아베오 1.4T / k3 쿱 1.6T / 벨로스터 FS 1.6T / 포르테 쿱 1.6 gdi / 프라이드 1.6 gdi 1:32:59 차대보강의 필요여부를 판단하시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mrs는 보강이 필요, 스파크는 불필요한 차인데, 회원들이 어떤 차를 타면서 보강 필요여부를 느낄수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1:35:39 태생이 스포츠카인데 내구성하나 진짜 최고다 하나 추천해주세요 1:35:48 정차중에 스티어링을 조작하는 행위는 스티어링 랙기어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나요? 1:36:35 718 4기통터보 단종한 이유가 무라고 생각하셔요? 1:38:00 재규어 xe를 타고있습니다만 재규어 xe의 경우 타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1:38:25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독님 촬영장소가 어디신가요? 1:38:53 감독님은 CD 이상의 샘플링레이트를 가진 포맷은 나이퀴스트 샘플링 정리에 따라 불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1:45:04 10년안에 죽을예정이라 마지막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후보자군은 7시리즈, S클, G90, G80전기차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1:45:38 집에 있는 디스커버리도 디젤인데 장거리 위주로 타도 막힌다면 답이 없구만요 1:46:06 MR-S 동승했을때 빠른속도로 도로의 단차를 지나가거나 방지턱을 확 넘었을때 움직임이 너무 깔끔했는데 특히 뒤쪽 움직임이 이만큼 깔끔하고 안출렁거리는걸 느낀뒤로 드림카가 되었습니다 엔진밋숀 모두 뒷축안쪽으로 들어와서 그런게 맞나요? 1:48:05 그랜져TG를 1시간정도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인데 어마어마하게 핸들이 무거웠습니다. 파워스티어링 오일이 부족한것은 아니였고 별다른 소음은 없었는데 무엇이 원인이였을까요? 1:48:45 m111엔진 진동 실내유입이 xd에 비견될 정도로 심한지 궁금합니다! 1:50:04 20년된썩차 라디에이터 교환하면서 호스류 전부 교환해야할까요? 1:51:17 E36 328i 오일을 많이 먹네요 밸브스템씰 작업을 해볼까 하는데 유압태핏도 같이 교환하는게 좋을까요 ? 1:52:28 f20 118d 10만km 미리 갈아주면 좋을 부분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1:52:54 A90 수프라 VS G80 M3 둘중에 어떤차를 선호하시나요 1:53:24 w203의 스타트모터. 연료펌프. 파워펌프 타이밍체인 등의 교환주기가 궁금합니다. 1:55:51 is250 3세대 f sport 써킷영상 잘봤습니다 f30 328i m 팩하고 비교하자면 쇼바 강도가 어떤차가 더 하드 할까요 1:56:29 N 3대중에서 모터스피릿 회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는 무엇인가요? 벨엔 vs 코엔 vs 아엔 1:57:07 무작정 스프링 낮추고 싶은 욕망이 드는데 이런 저를 말려주세요. 1:57:46 근데 사실 가청대역은 나이대에 따라 15k까지 줄어들긴합니다 1:58:30 클릭병에 걸렸는데 한술 더 떠서 불란서병에 걸렸습니다 르노 스포츠 스파이더 르노 트윙고 시트로엥 드체베 푸조 106 푸조 205만 눈에 들어옵니다 치료할 방법이 있을까요 1:59:31 왜 7이나 G80전기차는 아닌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2:00:30 아무일 없고 너무 평온할 때 감독님은 어떤 노래를 듣나요? 2:01:06 996이 드림카인데 핸들이 많이 무겁다고 해서 걱정인데요, 다른 차종의 유압 스티어링 파워 펌프를 이식하면 좋아질까요? 2:01:53 차를 개발할 때 차대를 설계함에 엔진과 미션(4륜 혹은 후륜)을 상정할 때 최상위버전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다운버전을 튜닝하는건지, 아니면 최대판매량의 버전을 메인으로 설계하고 상위버전에 더 큰 엔진을 올리는 건지 궁금합니다. 2:03:22 sbc가 달린 차들은 독일차의 차분하고 정확한 브레이크 필링을 기대하기는 힘든가요? 2:03:40 제가 sm5탄지 1년쯤 되가 면서 차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는데 감독님은 바로바로 차의 느낌을 알수 있으셔서 신기했습니다 2:04:09 어 범퍼 쪽에 원형 홀쏘로 구멍 뚫어서 공기가 통할 수 있게 에어홀이란걸 만들던데 그게 효과가 있나요? 2:05:22 모닝 이전 모델 4기통에서 3기통으로 바뀌었는데... 차이점이나 4기통이 좋은 점 있을까요 2:06:04 감독님 포르쉐 대체할수있는 최선책의 수평대항 4기통 엔진 스포츠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07:33 sm5 핸들에서 잘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혹시 원인이 무엇일까요? 2:08:03 아버님이 BH330 45만을 주행중이신데 이제 다른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E클래스를 추천해드리려는데 권장할만한 E클래스가 있을까요? 2:08:44 e46 출고수동 타고있는데 1단 넣을때 점점 뻑뻑하게 들어갑니다 원인이 뭘까요? 2:10:13 요즘은 쎄보는 잘 지내나요? 회사는 아직도 배째라 잠수탔는지 궁금합니다. 2:12:10 플로우 포밍으로 만드는 1대분 100만원 안팎의 휠들 강성이나 안정성이 믿을만 할까요? 2:13:57 감독님은 전기 캐스퍼 전기 모닝 관심 있으신가요? 2:14:15 브레이크디스크를 카오스패턴 있는걸로 바꾸면 냉각에 도움이 되긴 될까요? 2:14:50 컴포트 데일리카로는 여전히 203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15:42 8기통이어도 콰트로포르테같이 fmr로 배치하면 방지턱같은 곳에서 8기통임을 완전히 상쇄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16:34 e92 m3이 예열을 시스템적으로 강제한다고 들은거같은데, 그냥 엔진보호때문에 그런건가요 아니면 설계가 뭔가 일반차와 다른건가요? 2:17:23 여기 감독님 뒤에 계신분들 너무 운전 잘 하시겠죠? 감독님이 인정하는 초보운전자는 누구일까요? 2:18:50 최근 영상에서 말씀하신 현대 소나타2세대 초기형의 미쯔비시 4기통 엔진의 회전질감을 저도 잊을 수 없습니다. 최근 벤츠는 m276엔진에서도 밸런스 카운터 웨이트를 삭제한 듯한데 연비때문일까요? 리스펀스 때문일까요? 2:19:38 w204 c200k 대신에 7단변속기를 보고 c200 cgi를 갈 메리트가 있을까요? 2:20:03 오일을 겨울에 점도 높은걸 넣는게 맞나요? 여름에 점도 높은걸 넣는게 맞나요? 2:20:37 미션오일 교체하실때 잔여오일까지 세척하고 교체하십니까? 아니면 그냥 한번 빼내고 채우면 끝인가요? 2:21:05 인터넷에서 감독님 운전스타일을 부정하는 부류와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습니다. 제 눈에는 앞머리를 넣지 않고 바깥으로 밀어붙이는 주행의 영상들이었는데도, 이미 충분히 요잉을 주고 있다며, 감독님의 주행은 너무 불필요한 조작이 많다고 하십니다. 제 느낌으로는 요새 지긋이 조작하면서 타는 메타를 강조하는 것 같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LK가 휠베이스가 더 짧긴합니다만 차체강성이 W204가 월등히 좋습니다. SLK는 기본적으로 휠인치가 높은편이어서 회전시 느껴지는 경쾌함이 휠인치가 낮은 W203,4보다 떨어집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휠베이스와는 별개로 다른 요소들로 인해 주행성이 W203,4가 높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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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르노가 한국에 큰 차(SM5)를 판 이유 - 현대 스텔라, 소나타
24:15 스트럿과 더블위시본의 스프링 강도에 대해
26:55 W203 C320에 대해
27:57 964 이전의 (E~K시리즈) 3.2 카레라는 논파워핸들로 알고 있는데 그 주행 느낌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29:36 스트럿과 더블위시본의 타각에 대해
32:00 SUV는 태생적으로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뒤뚱거리는 움직임이 나올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코나N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33:30 RN74 컨셉트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5:00 718 하체가 단단하다고 981 개조하시고 비교해보실거라고 하셨는데 그 내용을 컨텐츠로 만드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36:50 레이싱 선수도 모든 포맷, 특히 MR을 다 잘 다루지 못 한다
40:10 시승차 생각처럼 막 타지 않습니다. 차량 제공 부탁드립니다.
41:44 저를 한번 찾아와 보세요
45:24 감독님이 소싯적에 공도에서 앵간히 빡세게 탄 영상으로 논란으로 삼는분이 있는데요 솔직히 한국에서 차좀 탔다는분들 공도에서 얌전히 몰아본 사람이 있을까요?
47:08 컨버터블 잡소리
48:17 로터리 엔진이 4행정 엔진의 몇 기통에 해당하는지
51:50 방청객 소개
53:45 어제 XD스포츠 리프트 올리다 부서졌습니다. (모터스피릿 이태준님)
54:20 감독님 소유의 981 영상을 안 찍는 이유
55:22 다판식 LSD의 1way 1.5way 2way에 관해
59:43 순정 사이즈 중 가장 작은 휠, 소프트한 타이어 외에 서스펜션의 지오메트리를 건들 지 않으면서 승차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00:50 요즘 새로 나오는 로터스 모델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04:55 혹시 감독님께서는 v4 엔진이 장착된 차량을 경험해보셨나요?
1:09:33 v6소리가 불규칙함이 있는 건 뱅크각이 120도가 아니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1:10:38 포르쉐를 새로 구입하셨나요?
1:11:23 나와 상관없는 외부인들의 시선, 말에 아무런 신경이 쓰이지 않으려면 그만큼 사회성이 결여(?)되야 하지 않을까요?
1:14:23 누구한테 존댓말하고 누구한테 반말하는건지
1:16:24 그래서 R8입니까 718입니까?
1:18:05 w204 c200cgi는 모두 터보인가요?
1:20:23 포쿱 1.6 gdi 스틱 인제서킷연습용으로 제격일까요?
1:20:58 2.5만마다 냉각수 교환하라는 정비사 분들의 영상이 많이 보이는데
1:25:51 모터스피릿은 차를 바꿔라!
1:29:44 감독님 노래 안 좋아하세요?
1:30:15 클릭이나 뉴프라이드를 샀을때 mdps를 죽이고 무파워로 달릴만할지 궁금합니다
1:30:55 박스터 장기간 보관 할 때 1-2주에 한 번씩 시동 걸어주는 걸로 충분할까요?
1:31:37 플라이 휠이 안좋으면 가속할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나요?
1:32:21 서킷 장난감으로 아베오 1.4T / k3 쿱 1.6T / 벨로스터 FS 1.6T / 포르테 쿱 1.6 gdi / 프라이드 1.6 gdi
1:32:59 차대보강의 필요여부를 판단하시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mrs는 보강이 필요, 스파크는 불필요한 차인데, 회원들이 어떤 차를 타면서 보강 필요여부를 느낄수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1:35:39 태생이 스포츠카인데 내구성하나 진짜 최고다 하나 추천해주세요
1:35:48 정차중에 스티어링을 조작하는 행위는 스티어링 랙기어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나요?
1:36:35 718 4기통터보 단종한 이유가 무라고 생각하셔요?
1:38:00 재규어 xe를 타고있습니다만 재규어 xe의 경우 타보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1:38:25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독님 촬영장소가 어디신가요?
1:38:53 감독님은 CD 이상의 샘플링레이트를 가진 포맷은 나이퀴스트 샘플링 정리에 따라 불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1:45:04 10년안에 죽을예정이라 마지막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후보자군은 7시리즈, S클, G90, G80전기차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1:45:38 집에 있는 디스커버리도 디젤인데 장거리 위주로 타도 막힌다면 답이 없구만요
1:46:06 MR-S 동승했을때 빠른속도로 도로의 단차를 지나가거나 방지턱을 확 넘었을때 움직임이 너무 깔끔했는데 특히 뒤쪽 움직임이 이만큼 깔끔하고 안출렁거리는걸 느낀뒤로 드림카가 되었습니다 엔진밋숀 모두 뒷축안쪽으로 들어와서 그런게 맞나요?
1:48:05 그랜져TG를 1시간정도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인데 어마어마하게 핸들이 무거웠습니다. 파워스티어링 오일이 부족한것은 아니였고 별다른 소음은 없었는데 무엇이 원인이였을까요?
1:48:45 m111엔진 진동 실내유입이 xd에 비견될 정도로 심한지 궁금합니다!
1:50:04 20년된썩차 라디에이터 교환하면서 호스류 전부 교환해야할까요?
1:51:17 E36 328i 오일을 많이 먹네요 밸브스템씰 작업을 해볼까 하는데 유압태핏도 같이 교환하는게 좋을까요 ?
1:52:28 f20 118d 10만km 미리 갈아주면 좋을 부분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1:52:54 A90 수프라 VS G80 M3 둘중에 어떤차를 선호하시나요
1:53:24 w203의 스타트모터. 연료펌프. 파워펌프 타이밍체인 등의 교환주기가 궁금합니다.
1:55:51 is250 3세대 f sport 써킷영상 잘봤습니다 f30 328i m 팩하고 비교하자면 쇼바 강도가 어떤차가 더 하드 할까요
1:56:29 N 3대중에서 모터스피릿 회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는 무엇인가요? 벨엔 vs 코엔 vs 아엔
1:57:07 무작정 스프링 낮추고 싶은 욕망이 드는데 이런 저를 말려주세요.
1:57:46 근데 사실 가청대역은 나이대에 따라 15k까지 줄어들긴합니다
1:58:30 클릭병에 걸렸는데 한술 더 떠서 불란서병에 걸렸습니다 르노 스포츠 스파이더 르노 트윙고 시트로엥 드체베 푸조 106 푸조 205만 눈에 들어옵니다 치료할 방법이 있을까요
1:59:31 왜 7이나 G80전기차는 아닌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2:00:30 아무일 없고 너무 평온할 때 감독님은 어떤 노래를 듣나요?
2:01:06 996이 드림카인데 핸들이 많이 무겁다고 해서 걱정인데요, 다른 차종의 유압 스티어링 파워 펌프를 이식하면 좋아질까요?
2:01:53 차를 개발할 때 차대를 설계함에 엔진과 미션(4륜 혹은 후륜)을 상정할 때 최상위버전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다운버전을 튜닝하는건지, 아니면 최대판매량의 버전을 메인으로 설계하고 상위버전에 더 큰 엔진을 올리는 건지 궁금합니다.
2:03:22 sbc가 달린 차들은 독일차의 차분하고 정확한 브레이크 필링을 기대하기는 힘든가요?
2:03:40 제가 sm5탄지 1년쯤 되가 면서 차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는데 감독님은 바로바로 차의 느낌을 알수 있으셔서 신기했습니다
2:04:09 어 범퍼 쪽에 원형 홀쏘로 구멍 뚫어서 공기가 통할 수 있게 에어홀이란걸 만들던데 그게 효과가 있나요?
2:05:22 모닝 이전 모델 4기통에서 3기통으로 바뀌었는데... 차이점이나 4기통이 좋은 점 있을까요
2:06:04 감독님 포르쉐 대체할수있는 최선책의 수평대항 4기통 엔진 스포츠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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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 요즘은 쎄보는 잘 지내나요? 회사는 아직도 배째라 잠수탔는지 궁금합니다.
2:12:10 플로우 포밍으로 만드는 1대분 100만원 안팎의 휠들 강성이나 안정성이 믿을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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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2 8기통이어도 콰트로포르테같이 fmr로 배치하면 방지턱같은 곳에서 8기통임을 완전히 상쇄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16:34 e92 m3이 예열을 시스템적으로 강제한다고 들은거같은데, 그냥 엔진보호때문에 그런건가요 아니면 설계가 뭔가 일반차와 다른건가요?
2:17:23 여기 감독님 뒤에 계신분들 너무 운전 잘 하시겠죠? 감독님이 인정하는 초보운전자는 누구일까요?
2:18:50 최근 영상에서 말씀하신 현대 소나타2세대 초기형의 미쯔비시 4기통 엔진의 회전질감을 저도 잊을 수 없습니다. 최근 벤츠는 m276엔진에서도 밸런스 카운터 웨이트를 삭제한 듯한데 연비때문일까요? 리스펀스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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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3 오일을 겨울에 점도 높은걸 넣는게 맞나요? 여름에 점도 높은걸 넣는게 맞나요?
2:20:37 미션오일 교체하실때 잔여오일까지 세척하고 교체하십니까? 아니면 그냥 한번 빼내고 채우면 끝인가요?
2:21:05 인터넷에서 감독님 운전스타일을 부정하는 부류와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습니다. 제 눈에는 앞머리를 넣지 않고 바깥으로 밀어붙이는 주행의 영상들이었는데도, 이미 충분히 요잉을 주고 있다며, 감독님의 주행은 너무 불필요한 조작이 많다고 하십니다. 제 느낌으로는 요새 지긋이 조작하면서 타는 메타를 강조하는 것 같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즐거워 보이고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우와 제 댓글이 라이브에 올라왔네요...나이가 들수록 외부의 시선과 말이 큰 의미 없음을 느낍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 라이브보다 소리가 커서 좋았습니다.
저는 사회성 만땅이었는데 50년 좀 넘게 살다보니 인간본성이 보여서 오히려 움츠리게 되었습니다. 늘 재미있게 감사하게 봅니다.
50이 되어서야 진짜 자신을 알게 된걸수도 있어요.
맞습니다 형님. 잃을것도 얻을것도 없는 삶이 좋습니다.@@LeeMinjai1970
리프트 올리다가 바디 부셔먹은 정비사 입니다. 제발 팍팍 밀어주세요...... 일본 다녀온 조상님을 잠재워주세요.
슈퍼 차저오일 교환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방청객이 보이는 라이브였네요
김용태님 명언 ㅋㅋㅋ : @1:12:14
w203,204과 비교해서 휠베이스가 더 짧은 slk r171이 주행성만 놓고 보면 더 윗급의 차량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오, 일단 171이 강성이 확 떨어지고 의외로 일상주행에선 약간이나마 더 언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같은 날 204, 171 둘다 비교시승했고 차주 둘다 동의했네요
SLK가 휠베이스가 더 짧긴합니다만 차체강성이 W204가 월등히 좋습니다. SLK는 기본적으로 휠인치가 높은편이어서 회전시 느껴지는 경쾌함이 휠인치가 낮은 W203,4보다 떨어집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휠베이스와는 별개로 다른 요소들로 인해 주행성이 W203,4가 높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