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마싸만은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데나 있지는 않은 요리죠. 기본적으로 고기가 부드러워질때까지 오래 끓여야 해서 손이 많이 가거든요. 마싸만 까이(닭고기)는 감자를 같이 넣어서 전체적인 느낌은 닭도리탕과 비슷하고 맛은 카레의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가는 가게는 주로 소고기를 시키고 소고기의 연함과 맛으로 그 가게 마싸만의 맛의 정도를 가늠하곤 합니다. 그리고 얘기한대로 코코넛은 좋다고 해서 먹는것 뿐만이 아니라 비누 샴푸 오일 온갖 군데에 다 쓰이고 있습니다. ^^
황사장... 살아 있었구나 ㅠㅠ
황사장님...걱정했잖아요.김대표님이 든든하게 함께 하니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커리 이야기는 잘 안들릴 정도로 두분 보니 그냥 막 기쁘네요.😊
0:16 뿡빵뽕커리요..?
하하… 제가 나레이션이 서툴러서…🥲
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marco_pololo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맛있겠어요..
만들어준 여자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는 문구도 참 재밌네요
예전엔 인도네시아 른당이 1위라고 봤었는데 주기적으로 변동되는 순위인가보네요
영상의 식당도 맛있어보입니다. 저녁시간이라 더 배고파지네요
애초에 인기투표라서 사실 의미는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미고랭이 그 정점을 찍었었죠.
황사장님 제발 어디 가지말고 불판위에 누워 주세요!!
태국에서 마싸만은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데나 있지는 않은 요리죠.
기본적으로 고기가 부드러워질때까지 오래 끓여야 해서 손이 많이 가거든요.
마싸만 까이(닭고기)는 감자를 같이 넣어서 전체적인 느낌은 닭도리탕과 비슷하고 맛은 카레의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가는 가게는 주로 소고기를 시키고 소고기의 연함과 맛으로 그 가게 마싸만의 맛의 정도를 가늠하곤 합니다.
그리고 얘기한대로 코코넛은 좋다고 해서 먹는것 뿐만이 아니라 비누 샴푸 오일 온갖 군데에 다 쓰이고 있습니다. ^^
2:19 페이스트 카다몸, 계피, 정향, 팔각, 큐민 등, 2:37 거의 15가지 정도의 향신료 (소금, 타이 갈릭, 정향, 시암 카다몸 씨드, 샬롯, 큐민 씨드, 코리안더 씨드, 쉬림프 페이스트, 시나몬 스틱, 육두구, 말린 고추, 갈랑갈, 레몬그라스, 카피르라임 잎)
나레이션이 약간 일은 잘 못하지만 든든한 선임 느낌이라 좋은데요
김대표님께서 도망간 황사장잡으러 태국까지 가신거군요!!
왜케 오랜만이세요😂
아니 두 분 넘 오랜만이에요!!ㅎㅎ 황사장님 다이어트 비법도 듣고 싶네요🤩
영상 자주 올려줘요 그리웠다!!
황사장님 쌍수 하셨나요?😅
슬쩍 지나가시는데 눈매가 찐해지셨네요
멋진 보이스의 사장님 아프신거 아니시죠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하,, 미트러버 더 잘되야하는데!
❤
난 돼지니까...🤗
ㅠ.ㅜ
카레 좀 넣은 닭도리탕 메모
가격이 빡세긴 하네요 ㄷㄷ
뿡빵뽕커리 ㅋㅋㅋ
황사장님 안나와서 구취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