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1987년에 노르웨이와서 이곳에서 학교를 다닌것이 한국에서 보담 더 많이 다녔습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지인들에게 이야기하면 다른이 들이 모두 그러니 자기네 들도 어쩔수 없다고...직장이 있고 아이가 있고 노년이 되어도 학교의 문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교수님의 오늘 강연하신대로 지금의 부모님들이 깨언났으면 하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교수님 부디 건강하세요 ❤
최재천 교수님께서는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인물중에 한분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짐작컨데 교수님의 어머님께서는 남편을 비롯해 타인을 존중할줄 아는 겸손을 갖춘 여사님 이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란 그 어머님의 복사판임을 꽤 많은 어려움을 껶고나니 깨닫게 되더군요. 스스로가 알고 하는 행동들 이전에, 습관되어 이미 가지고 있는것들 말이죠.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을 가지게 되는 기중한 강의 입니다. 교수님 얼마전 서울대 졸업 축사 내용이 생각납니다.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교수님, 인문360 .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위해 !! 그리고 방청객의 말씀 공감합니다. 교수님 유투브가 인기 있는 이유. 다들 건강하세요~
살아있는 강연을 준비해주신 덕성여대와 장태순 진행 교수님, 그리고 최재천 교수님과 그날의 청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교육의 변화에 실천가로 살아가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저도 흔들흔들 부딪쳐가며 성장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함께하는 주변 모든이들과 상황과 사물들과 어디로 튈지 모를 미래를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물의 흐름을 따라 바다에이르기까지의 인생행로가 후학들에게 많은 귀감이됩니다. 미국의 오늘의 부와 영광의 힘은 인간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시키는 교육적 효과가 잘 운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주셨기 때문에 저의들에게도 여과없이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홍석태 올림
인문 360 ° 인문포럼 처음 만났을땐 궁금했었는데 최재천 교수님 강의 듣고 아이들이 교육만큼 자유의 기회를 주는것 간절히 말씀 하시는것을 강의중에 동감 했습니다 저도 지금 mkyu대 평생교육 514짹짹이 시조새로 이생 이막 공부하면서 교수님의 강의는 또 다른 김미경학장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강의중에 하고싶은일 하면서 즐겁게 살며 머 니도 벌고 내인생에 한번쯤 해 보고 실패가 곧 성공 시작점을 찾야서 후회없는 삶을 찾아라 동감되었습니다 긴시간 주옥같은 삶의 나 침판 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날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강의 평소에도 많이 듣다가 처음으로 오늘 답글을 남깁니다. 너무나 저희 아들 이야기를 해주셔서 ... 어려서부터 그렇게 개미 잡고(심지어 개미들 분류도 하더라구요 ㅠㅠ 다른집에 사는 아이들을 따로 분류하면서) 모든 곤충 파충류 물고기 키우고 요즘은 새가 좋아서 새 백과사전을 끼고 사는데 ... 그 아이가 그렇게 하고 싶은거 궁금해 하는거 원없이 공부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한국 교육 현실이 참 답답하긴 합니다. 그러면서 매일 제 스스로에게 최면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처럼 내가 공부했던 내가 살았던 시대와는 다른 시대를 살 아이를 그렇게 가두지 말자고 !! 그러는 중에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국가의 마인드가 교육의 마인드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에 눈치보머 기대어 살겠다는 마인드는 일단 빨리 배워 빨리 써먹는 마인드로 이어지고 결국엔 그것에 어울리는 교육형태로 이어지는거죠 과거 제국주의 마인드를 가진이들은 자기걸 만들고 자기걸 강요하던 마인드로 흐르고 교육도 그것에 맞게 자기중심적에 강압적 제국주의적으로 흘러갔죠 둘다 장단이 있던 구조들이죠 그 제국국가들에게 피해보면서 빨리커야했던 울나라는 강요적 피제국 구조 + 빠른 응용 구조로 흘렀고 피나게 달려서 선진국 문턱을 넘어서게 되었는데 문턱너머 그들의 마인드와는 달라 더 이상 어디로 진화해야하는지 몰라 어려운거죠 그렇다고 지난세기 제국의 향수를 두르려 하니 이미 주변국이 그 강압적 역한 냄새를 너무 내고있어 찾아세우기 힘들고 전통을 찾아 대한제국과 조선초,고려,삼국,고조선의 그 마인드는 아직 원래 무엇인지도 제대로 못찾고 있으니 도대체 어떤 마인드를 정립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게 현재라고 봅니다 하지만 울나라가 가야할 마인드는 이미 제시되었다고 봅니다 제국냄새를 풍기는 이들의 침략도 물리치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지겠다는 그 소원이 바로 이미 이 나라를 이미 이끌고 있었고 앞으로도 이끌어 갈 마인드라고 봅니다 그 소원의 마인드가 앞으로 더 나아갈 사회문화구조를 제시하고 그럼으로 사화구성원들의 사고의 저변을 형성하여 그로인해 배움,활용,교수라는 학문의 바른 형태가 세워질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 1조 앞에 있는 대한민국 임정계승 명시한 이승만 서문 그앞에 임정의 마인드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의 마인드를 상징하는 나의소원을 헌장 또는 소원으로서 명기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 국가와 교육이 가야할 마인드 정립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최교수님 자현스님 황창연 신부님...최고의 경지에 가신 분들의 가르침은 똑같군요..놀자..취미다..자기에게 집중하라..이게 통섭이군요...다만 우리만의 문제는 아닐듯한데..미국도 ivy와 대학순서를 나누고 대학진학하기 위해 gatt를 보고 대졸자와 비대졸자의 구분도 확실한 사회 아닌가요?..다양성이 답만을 구하는 것보다는 (삶의) 원리를 가르치자는 것이라면 따르고자 합니다
주지약 선생님께 단순 노동에 종사한다고 해서 꿈이 없는것은 아니고 평생 창의력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것도 아니며 자신의 경제적 처지와 지위를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무기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평화시대에 왜 전쟁 무기를 만들고 군대를 만듭니까? 미래에 있을 위험과 적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함입니다. 지금이 창의력이 필요없는 시대라고 해서 또는 대부분이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미래에도 불필요한 것은 아니며 정주영과 앤드류 카네기도 노동자로 출발해서 기업가로 일어났듯이 님처럼 매사 부정적인 편견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스스로 한계 짓는다면 정주영은 아직도 쌀 가게 점원으로 일하고 있을것이고 앤드류 카네기는 가난한 노동자로 삶을 마쳤을 것입니다. 창의성이 불필요한 직업을 대다수가 가진다면 희소성의 원칙에서 창의력은 역설적이게도 더욱 더 필요한 능력입니다. 지금 막대하게 돈벌고 있는 가수나 배우나 연애인들도 몇십년전에는 딴따라로 한국에서 모두 천시받던 직업이었습니다. 공부하세요. 김도헌 올림.
한국기업들의 환경 보호 정책과 산림녹화사업의 성공. 1..라는 책은 베일리의 책이지만 경제 성장이 되면 환경보호는 저절로 되고 환경에 투자할 여력이 생겨나게 된다고 주장한다. 2.동남아시아에 여행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도로에 먼지가 날리고 환경이 오히려 한국보다 비위생적이고 나쁘다. 3.환경 쿠츠네츠곡선이 있는데 경제 성장의 초기에는 환경이 나빠지다가 시간이 흐르면 환경이 깨끗해진다. 4.즉.환경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에 기업들이 기여해야만 좋은 환경 경영을 할수가 있다. 5.오원철 경제수석이 쓴 에 보면 한국의 산들은 붉은산이 많았다.김동리의 소설에도 붉은산이 나온다.여기서 붉은산은 나무가 거의 없는 황토만 있어서 산이 붉다. 6.한국의 붉은산을 산림녹화에 성공하게 만든것은 나무심기 정책도 있지만 연탄보일러와 연탄의 보급이 한몫을 했다. 7.북한의 산은 붉은산이다.나무가 전혀 없고 흙으로 덮여 있어서 비만오면 홍수를 겪는다.그 나무들은 모두 추운겨울을 나느라 땔감으로 또는 밥을짓기 위해서 연료용으로 베어다가 썼기 때문이다. 8.연탄은 가격이 싸고 화력이 쎄서 난방용과 조리용으로 쓸수 있다. 9.한국의 기업들은 수출도 많이 하고 수출을 통해서 경제성장에 기여해서 환경을 지켰고 나무를 베지 않고서도 식사와 난방을 해결하는 연탄을 개발함으로써 환경 경영에 힘썼다. 10.눈내린 빙판길에 연탄재를 뿌려줌으로 낙상 사고까지 예방하는 외부효과도 있었다. 11.한국의 산림녹화의 성공에는 산림청의 나무심기와 가꾸기 사업도 있지만 연탄을 발명해서 연탄 보일러를 보급해서 전국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한 기업들의 환경 경영이 한몫을 했다. 12.그리고 연말 연시에는 가난한 가정에 무료로 연탄배달을 함으로 이웃사랑과 환경 경영에 힘쓰고 한국의 산림녹화에 성공하게 된데는 한국 기업들이 국가경제에 기여한 환경경영에 큰 몫이 있다. 김도헌 올림.
우리 사회 대부분은 창의력이 필요 없는 단순노동을 하고 삽니다. 배우신 분들, 교수님들 등이 창의교육 강조 하는데요. 그건 일부 사회 리더들에게 해당되구요. 일반인이 하고 싶은 거 한다고 껄떡거리다간 어정쩡한 백수로 살기 딱 좋아요ㅋㅋ 저런 강연도 걸러서 들으시길~~~~
길을 가다가 반대방향이면 거꾸로 가야만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1.교육부의 지원으로 대학의 자유를 빼앗아 갔다면 또 그 결과로 벚꽃피는 순서대로 대학교가 망할것 같으면 거꾸로 대학의 지원을 끊고 대학의 자유에 내맡기는 것이 생존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대학교까지 의무교육해야만 벛꽃지는 순서대로 살아납니다. 2.수도권에 대한 수도권의 모든 규제로 인해서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게 되고 또 그 결과로 지방이 소멸해간다면 지방 균형정책을 폐기하고 수도권 규제를 풀고 지방의 균형발전의 모든 지원을 끊고 수도권에 지원하는 것이 넉시의 불균형 성장 전략으로 지방이 사는 길입니다. 3.수도권이라함은 서울과 경기도 지방을 일컫는데 옛날에 수도권이라고함은 한양 즉.서울지방만 말하던것이 지금은 경기도 지방까지 그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4.수도권 규제는 지방을 위한것이 아니라 수도권의 시민들을 위한것입니다. 5.일단 수도권을 규제하면 도시의 성장범위가 수도권으로 한정됩니다.즉.서울과 경기도에만 자원과 물자 그리고 인력이 몰려들고 나머지 지방으로 경제성장의 과실과 성과가 전파되지 않습니다. 6.대한민국의 국토는 좁고 미국처럼 넓지 않습니다.그 결과로 처음에는 서울이 성장하고 그 다음에는 경기도가 또 그 다음에는 충청도와 강원도가 또 그 다음에는 전라도와 경상도가 발전 성장하게 됩니다. 7.수도권이 지원과 발전을 더하게 되면 수도권이 성장하면서 지방들이 하나 하나 차례로 수도권으로 포함되고 나중에는 모든 지방이 수도권이 됩니다. 8.길을 가다가 잘못된 길을 가면 반대방향으로 가야하듯이 지방 균형발전 정책이 잘못되면 방법과 전략을 바꾸어야 합니다. 9.지방 균형 발전한다고 공기업들을 아무리 지방으로 이전해봤자 좋은 인재들이 안내려오고 그 공기업의 서울지점이 본사가 됩니다. 10.지방에 아무리 돈을 지원하고 수도권을 규제해도 지방이 소멸하게 생겼으면 지방에 주는 지원금을 끊고 수도권 규제를 없애고 수도권에 대한 지원을 늘려서 수도권이 경제적으로 성장 발전해서 팽창해서 수도권의 범위를 넓혀서 지방을 편입하게 해서 대한민국 지방 모두가 수도권이되게 하는방법만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되로의 방법과 전략을 거꾸로해서 수도권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지방을 수도권으로 편입하고 성장하게 하는 넉시의 불균형 성장정책이 맞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수도권에 지원하지 않아도 자원이 집중되고 있는데, 규제를 풀고 집중 지윈해서 불균형 성장을 하자고요? 대학교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명문대는 물론 2,3류 대까지 몽땅 서울에 몰려 있으니 분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명문고, 명문대를 육성해야 합니다. 지역 거점 대기업도 많이 생겨나야 하고요.
![[인문360° 인문포럼] 제1회 인간과 과학⋅기술_물리학자의 미래준비법은?](http://i.ytimg.com/vi/fACNz0JfKn8/mqdefault.jpg)
![[인문360° 인문포럼] 제1회 인간과 과학⋅기술_물리학자의 미래준비법은?](/img/tr.png)
![[인문360° 인문포럼] 제2회 인간과 문화_미래사회 공존을 위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img/1.gif)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1987년에 노르웨이와서 이곳에서 학교를 다닌것이 한국에서 보담 더 많이 다녔습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지인들에게 이야기하면 다른이 들이 모두 그러니 자기네 들도 어쩔수 없다고...직장이 있고 아이가 있고 노년이 되어도 학교의 문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교수님의 오늘 강연하신대로 지금의 부모님들이 깨언났으면 하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교수님 부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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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참어른 참지성인 최재천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교수님 채널 구독자로서 항상 감사해요
왜 눈물이나죠?
최고의 강연 새벽에 공짜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최재천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의 선생님이 되어주세요~~존경합니다^^
저도 새벽에 깨어 듣고 감동해서 다시 듣는중입니다~^^
저도 강의듣느라
잠을 잘수가없네요~
다시 듣는중에 눈물이 흐르네요
공감의 표본이신 교수님의 모습이
강의내내 느껴지기 때문이겠죠
언제나 건강하셔야 합니다 존경과 사랑을 함께 보냅니다
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참으로 진실되고 신선함을 느낌니다. 우리곁에 오래오래 살아 계셔주세요~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의 미래에 선생님같은 인재가 많이 나올수 있도록 교육환경 빨리 바뀌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장수하셔서 민족중흥에 큰획을 남기시길….. 사랑을 보냅니다.
항상 들어도 귀감읻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이 함께하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최재천 교수님께서 기적이 십니다
창이적인 공부 !!!
존경합니다❤❤❤❤
창의적인 공부
인건비 인권비 외곽도로 외각도로 창의 창이...
최재천 교수님께서는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인물중에 한분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짐작컨데 교수님의 어머님께서는 남편을 비롯해 타인을 존중할줄 아는 겸손을 갖춘 여사님 이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란 그 어머님의 복사판임을 꽤 많은 어려움을 껶고나니 깨닫게 되더군요.
스스로가 알고 하는 행동들 이전에, 습관되어 이미 가지고 있는것들 말이죠.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양성과 질서가 배치되는 개념임을 깨달았네요.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에서 오늘도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요즘 핫한 교수님 유투브가 있어서 우리에게 유익함을 주시는 교수님 화이팅 ^^
맞죠.
저는 이과 였는데(91학번)
고등학교때 수학 우리때는 수학2-2
미적분에서 수학 포기
감사합니다. 삶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을 가지게 되는 기중한 강의 입니다. 교수님 얼마전 서울대 졸업 축사 내용이 생각납니다.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교수님, 인문360 .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위해 !! 그리고 방청객의 말씀 공감합니다. 교수님 유투브가 인기 있는 이유. 다들 건강하세요~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교수님강의를 이렇게 들을수 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는 강연을 준비해주신 덕성여대와 장태순 진행 교수님, 그리고 최재천 교수님과 그날의 청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교육의 변화에 실천가로 살아가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저도 흔들흔들 부딪쳐가며 성장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함께하는 주변 모든이들과 상황과 사물들과 어디로 튈지 모를 미래를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결국 사람이 하고싶은거 좋아하는거 하다보면 터득하게되는
원리 다 연결되어 있으니 머리 좋은아이 일수록 자연을 접할수있는 기회를 살아있는 생명 하나하나가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교수님같으신 참 스승들이 곳곳에
계시니 ^^~♡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찮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못배운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배우고도 지식인이라고
할말이 없네요 하물며 생명을 살리고저
애쓰시는 분들
^^~♡
최재천교수님은 우리들의 선생님입니다.
존경합니다!
콧물을 훌쩍하며 먹어도 멋있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ㅎㅎㅎ딸아이가 켐푸러 사이언스에서 분자 생물학으로 한다 하기에 이것저것 찿아보다 박사님 유튜브 보게되서 하루의 한편 보고있어요 완전 빠졌네요 ❤
말말이 옳아요.
긴 강의도 올려주세요.
❤❤❤
물의 흐름을 따라 바다에이르기까지의 인생행로가 후학들에게 많은 귀감이됩니다. 미국의 오늘의 부와 영광의 힘은 인간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시키는 교육적 효과가 잘 운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주셨기 때문에 저의들에게도 여과없이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홍석태 올림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인문 360 ° 인문포럼 처음 만났을땐 궁금했었는데 최재천 교수님 강의 듣고 아이들이 교육만큼 자유의 기회를 주는것
간절히 말씀 하시는것을 강의중에 동감 했습니다
저도 지금 mkyu대 평생교육 514짹짹이 시조새로 이생 이막 공부하면서 교수님의
강의는 또 다른 김미경학장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강의중에 하고싶은일 하면서 즐겁게 살며 머 니도 벌고
내인생에 한번쯤 해 보고 실패가 곧
성공 시작점을 찾야서 후회없는 삶을 찾아라 동감되었습니다
긴시간 주옥같은 삶의 나 침판 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날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강의 평소에도 많이 듣다가 처음으로 오늘 답글을 남깁니다. 너무나 저희 아들 이야기를 해주셔서 ... 어려서부터 그렇게 개미 잡고(심지어 개미들 분류도 하더라구요 ㅠㅠ 다른집에 사는 아이들을 따로 분류하면서) 모든 곤충 파충류 물고기 키우고 요즘은 새가 좋아서 새 백과사전을 끼고 사는데 ... 그 아이가 그렇게 하고 싶은거 궁금해 하는거 원없이 공부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한국 교육 현실이 참 답답하긴 합니다. 그러면서 매일 제 스스로에게 최면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처럼 내가 공부했던 내가 살았던 시대와는 다른 시대를 살 아이를 그렇게 가두지 말자고 !! 그러는 중에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한 교수님이십니다. ㅋㅋ, 한국 학계의 보물이시고 항상 여러 매체로 접하고 감사히 듣습니다. 건강하시길,,
적반하장시댇
늘 배우고 생각이 달라지는것은
아는 없다 에서 보면 사람마다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이 다른것을 이해한다면
왜 그럴까에서 그래서 그럴수도 잘모르지만 교수님 말씀 100% 공감 😊 늘 건강하세요^^~♡
열정적 강의 늘 감사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스터키 같은 강의
너무 재밌어서 웃으면서 듣다가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
감사합니다
심장이 뜁니다.나도 있었구나 존재를 확인하여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공부도 시작하구요.❤❤
정말 좋은 강의네요
교수님의 참 강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
흐느끼는 당신 ... 아 .. 고민입니다.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계를 아름답게 할수 있을까. 존경 합니다. 교수님.
탁월한 통차력이 정확한 미래 예측 능력을 가지시게 한 것같아
그래도 저런 분이 계셔 희망을 가져봅니다!존경합니다!🎉🎉🎉
교수님 대박 👍 ㅎ 인생은 준비 된 자에게 풀리는거 아닐까요 ㅎ
존경합니다
후에 다시 수학을 배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교수님강의초고입니다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샅샅이 찾아 듣습니다.
광주에 혹 강연하러 오시면 꼭 뵙고싶습니다.
너무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 내용과 남녀노소 다양한 질의 답변, 교육의 현주소와 대안점 만사형통 이시네요!
길은 서서히 열리고 이제는 때가 온 것 습니다!
나올지도 몰라요가 아닌 아이들마다 제 개성을 찾을수있는
문제아가 아닌 특별한 존재라는 인식이 아쉬운 ^^~♡
교수님
존경 합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은 생물학 책.. 어려웠는데 두세번 도전하면서 이제는 생물학 책을 읽는게 쉬워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5년 후의 우리의 삶을 염탐하러 들어왔는데
삶의 전반적인 부분은이 다 들어있네요
교수님은 왜 늘 기대 이상의 강의를 매번 제게 선물해주시네요
늘 고맙습니다
통섭부터 국립생태원, 재미까지 좋았습니다. 제가 역사 전공인데 괴학책 20년간 읽으면서 양자역학에 대해서도 읽고 과학 교양 쪽 많이 봅니다.
눈물이 납니다~억압,집칙,통제...존재를 존재로서 인정해주는 시대가 올
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의 명성을 마니 들었는데 이제야 듣게 듣는군요
존베로스 메달 수상작 및 교수님의 스승님인 에드워드 윌슨 추천책들 읽어보면 대단합니다! 좋은 스승님아래 교수님같은 훌륭한 제자가 나오네요
다양성을 인정해야하는점은 공감합니다!! 그렇게 됐으면!!! 사회의 일면에서 그다양성을 특혜로, 알음알음으로 잘못이용하는걸로 갈까봐 그점이 염려됩니다! 양심이 살아있으면 되는데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세계 유수의 대학들의 학과 명칭이 바뀌지 않고 유지되는 이유...
모든지...
( 기본((기본))이 중심 )이 되어야 함을...
우리 아이들도 교수님 가까이 살고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을 원하지 않거든요~ㅎ
교수님과 한국의 상업시장이나 관공서에서 한국어가 많이. 사라져가고 영어가 날개를 피는
마당에 대해서도 언급해 보면 어떨까요?
큰 카테고리에서 난를 찾는 과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모든사람은 다다르다는 인정하게 출발함이 시작이라 여겨집니다
진짜 인물 좋으신 것도 유튜브 성공에 한 몫 한다고 느낍니다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제 돌대가리 쩍~깨졌어요!
매우 창의적인 댓글입니다^^ 😂😅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자신이 수학을 끔찍하게 못한다고 하시는데, 그 못한다는 기준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ㅋㅋ
굶지 않으면 인생의 성공이고 행복이며 천국이 아닐까~!!!
고맙습니다!!
교수님은 공을 타인에게 돌리시는 덕인이시군요
저도 부자가 안되어도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꿨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겠다고 취직도 안하고 있는 아이들 보면 정말 속터집니다. 그런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내 교수들 이분 반 만큼이라도 공부 해라
절대 타협하지 말자. 내가 좋아하는걸 악착같이 찾자
알면 사랑한다는
제목으로 서른 후반에
교수님 강의를 들은적있어요
강의를 얼마나 재밋게 들었는지 생각나네요
이제 50대초 나이되서
알면 사랑한다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으면 힐링이 되는데
국가의 마인드가
교육의 마인드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다른 나라에 눈치보머 기대어 살겠다는 마인드는
일단 빨리 배워 빨리 써먹는 마인드로 이어지고
결국엔 그것에 어울리는 교육형태로 이어지는거죠
과거 제국주의 마인드를 가진이들은
자기걸 만들고 자기걸 강요하던 마인드로 흐르고
교육도 그것에 맞게
자기중심적에 강압적 제국주의적으로 흘러갔죠
둘다 장단이 있던 구조들이죠
그 제국국가들에게 피해보면서 빨리커야했던 울나라는
강요적 피제국 구조 + 빠른 응용 구조로 흘렀고
피나게 달려서 선진국 문턱을 넘어서게 되었는데
문턱너머 그들의 마인드와는 달라
더 이상 어디로 진화해야하는지 몰라 어려운거죠
그렇다고 지난세기 제국의 향수를 두르려 하니
이미 주변국이 그 강압적 역한 냄새를 너무 내고있어
찾아세우기 힘들고
전통을 찾아
대한제국과 조선초,고려,삼국,고조선의 그 마인드는
아직 원래 무엇인지도 제대로 못찾고 있으니
도대체 어떤 마인드를 정립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게 현재라고 봅니다
하지만
울나라가 가야할 마인드는
이미 제시되었다고 봅니다
제국냄새를 풍기는 이들의 침략도 물리치고
세상에서 가장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지겠다는
그 소원이 바로
이미 이 나라를 이미 이끌고 있었고
앞으로도 이끌어 갈 마인드라고 봅니다
그 소원의 마인드가
앞으로 더 나아갈 사회문화구조를 제시하고
그럼으로 사화구성원들의 사고의 저변을 형성하여
그로인해 배움,활용,교수라는 학문의 바른 형태가
세워질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 1조 앞에 있는
대한민국 임정계승 명시한 이승만 서문 그앞에
임정의 마인드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의 마인드를 상징하는
나의소원을
헌장 또는 소원으로서 명기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 국가와 교육이 가야할 마인드 정립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교육의 의미
정법 꼭 들어보셔요
교육의 의미를 알수있을지도 모릅니다
왠지 모르지만 채널 고정.. 돌릴수 없이 2 시간 이상.. 끝까지 봅니다..멋쟁이 교수님.
이젠 변화가 올때다 변화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암울할뿐이다.
정말 맞습니다. 전자계산기를 수학책에 사용은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입니다.
몇 명의 천재를 만들기 위해, 평범한 모든 국민을 버릴 수는 없다.
최교수님 자현스님 황창연 신부님...최고의 경지에 가신 분들의 가르침은 똑같군요..놀자..취미다..자기에게 집중하라..이게 통섭이군요...다만 우리만의 문제는 아닐듯한데..미국도 ivy와 대학순서를 나누고 대학진학하기 위해 gatt를 보고 대졸자와 비대졸자의 구분도 확실한 사회 아닌가요?..다양성이 답만을 구하는 것보다는 (삶의) 원리를 가르치자는 것이라면 따르고자 합니다
유명한 사람은 고향 가까운 이는 알지못함 그러니 사모님이 모르는게 당 연 하지요 원 래 똑똑 한 이는 본인은 모른다 함ㆍ
주지약 선생님께
단순 노동에 종사한다고 해서 꿈이 없는것은 아니고 평생 창의력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것도 아니며 자신의 경제적 처지와 지위를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무기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평화시대에 왜 전쟁 무기를 만들고 군대를 만듭니까?
미래에 있을 위험과 적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함입니다.
지금이 창의력이 필요없는 시대라고 해서 또는 대부분이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미래에도 불필요한 것은 아니며 정주영과 앤드류 카네기도 노동자로 출발해서 기업가로 일어났듯이 님처럼 매사 부정적인 편견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스스로 한계 짓는다면 정주영은 아직도 쌀 가게 점원으로 일하고 있을것이고 앤드류 카네기는 가난한 노동자로 삶을 마쳤을 것입니다.
창의성이 불필요한 직업을 대다수가 가진다면 희소성의 원칙에서 창의력은 역설적이게도 더욱 더 필요한 능력입니다.
지금 막대하게 돈벌고 있는 가수나 배우나 연애인들도 몇십년전에는 딴따라로 한국에서 모두 천시받던 직업이었습니다.
공부하세요.
김도헌 올림.
인문360 인문포럼
비밀스러운 지배의 시대
다양한것. 있습니다
피부색과. 얼굴. 생김새요. ㅎ
교수님 인제대학교 이성기교수님께서 엄청 자랑하시든되요ㆍ경남사회서비스원
장 엮임하셨죠
국내는수학을 공부해도 수학을 쓸줄 모른다.즉 식도 못 세운다
한국기업들의 환경 보호 정책과 산림녹화사업의 성공.
1..라는 책은 베일리의 책이지만 경제 성장이 되면 환경보호는 저절로 되고 환경에 투자할 여력이 생겨나게 된다고 주장한다.
2.동남아시아에 여행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도로에 먼지가 날리고 환경이 오히려 한국보다 비위생적이고 나쁘다.
3.환경 쿠츠네츠곡선이 있는데 경제 성장의 초기에는 환경이 나빠지다가 시간이 흐르면 환경이 깨끗해진다.
4.즉.환경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에 기업들이 기여해야만 좋은 환경 경영을 할수가 있다.
5.오원철 경제수석이 쓴 에 보면 한국의 산들은 붉은산이 많았다.김동리의 소설에도 붉은산이 나온다.여기서 붉은산은 나무가 거의 없는 황토만 있어서 산이 붉다.
6.한국의 붉은산을 산림녹화에 성공하게 만든것은 나무심기 정책도 있지만 연탄보일러와 연탄의 보급이 한몫을 했다.
7.북한의 산은 붉은산이다.나무가 전혀 없고 흙으로 덮여 있어서 비만오면 홍수를 겪는다.그 나무들은 모두 추운겨울을 나느라 땔감으로 또는 밥을짓기 위해서 연료용으로 베어다가 썼기 때문이다.
8.연탄은 가격이 싸고 화력이 쎄서 난방용과 조리용으로 쓸수 있다.
9.한국의 기업들은 수출도 많이 하고 수출을 통해서 경제성장에 기여해서 환경을 지켰고 나무를 베지 않고서도 식사와 난방을 해결하는 연탄을 개발함으로써 환경 경영에 힘썼다.
10.눈내린 빙판길에 연탄재를 뿌려줌으로 낙상 사고까지 예방하는 외부효과도 있었다.
11.한국의 산림녹화의 성공에는 산림청의 나무심기와 가꾸기 사업도 있지만 연탄을 발명해서 연탄 보일러를 보급해서 전국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한 기업들의 환경 경영이 한몫을 했다.
12.그리고 연말 연시에는 가난한 가정에 무료로 연탄배달을 함으로 이웃사랑과 환경 경영에 힘쓰고 한국의 산림녹화에 성공하게 된데는 한국 기업들이 국가경제에 기여한 환경경영에 큰 몫이 있다.
김도헌 올림.
우리 사회 대부분은 창의력이 필요 없는 단순노동을 하고 삽니다. 배우신 분들, 교수님들 등이 창의교육 강조 하는데요. 그건 일부 사회 리더들에게 해당되구요. 일반인이 하고 싶은 거 한다고 껄떡거리다간 어정쩡한 백수로 살기 딱 좋아요ㅋㅋ 저런 강연도 걸러서 들으시길~~~~
네 현명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같은 강의를 들어도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어차피 세상은 소수의 리더가 이끌고 대다수는
끌려가는 구조니까요~
자신의 포지션은 결국 자신이 선택하면 됩니다
단순노동 도 이왕하시는거 즐겁게 하시면
보입니다 단순한것도 즐길수없다면
그냥 놀아요 놀수없는 입장이라 일하시겟지만 지송
단순노동은 다른 나라얘기죠. 인구수대비 여러 다양한 일들 하지요.
생각하는 수준이 딱 단순노동할 수준이네요 ㅎ
인문학의 시작은 전집에서 시작하셨군요.
그 시절 고등졸업어머니시면 엘리트주부이시죠
길을 가다가 반대방향이면 거꾸로 가야만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1.교육부의 지원으로 대학의 자유를 빼앗아 갔다면 또 그 결과로 벚꽃피는 순서대로 대학교가 망할것 같으면 거꾸로 대학의 지원을 끊고 대학의 자유에 내맡기는 것이 생존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대학교까지 의무교육해야만 벛꽃지는 순서대로 살아납니다.
2.수도권에 대한 수도권의 모든 규제로 인해서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게 되고 또 그 결과로 지방이 소멸해간다면 지방 균형정책을 폐기하고 수도권 규제를 풀고 지방의 균형발전의 모든 지원을 끊고 수도권에 지원하는 것이 넉시의 불균형 성장 전략으로 지방이 사는 길입니다.
3.수도권이라함은 서울과 경기도 지방을 일컫는데 옛날에 수도권이라고함은 한양 즉.서울지방만 말하던것이 지금은 경기도 지방까지 그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4.수도권 규제는 지방을 위한것이 아니라 수도권의 시민들을 위한것입니다.
5.일단 수도권을 규제하면 도시의 성장범위가 수도권으로 한정됩니다.즉.서울과 경기도에만 자원과 물자 그리고 인력이 몰려들고 나머지 지방으로 경제성장의 과실과 성과가 전파되지 않습니다.
6.대한민국의 국토는 좁고 미국처럼 넓지 않습니다.그 결과로 처음에는 서울이 성장하고 그 다음에는 경기도가 또 그 다음에는 충청도와 강원도가 또 그 다음에는 전라도와 경상도가 발전 성장하게 됩니다.
7.수도권이 지원과 발전을 더하게 되면 수도권이 성장하면서 지방들이 하나 하나 차례로 수도권으로 포함되고 나중에는 모든 지방이 수도권이 됩니다.
8.길을 가다가 잘못된 길을 가면 반대방향으로 가야하듯이 지방 균형발전 정책이 잘못되면 방법과 전략을 바꾸어야 합니다.
9.지방 균형 발전한다고 공기업들을 아무리 지방으로 이전해봤자 좋은 인재들이 안내려오고 그 공기업의 서울지점이 본사가 됩니다.
10.지방에 아무리 돈을 지원하고 수도권을 규제해도 지방이 소멸하게 생겼으면 지방에 주는 지원금을 끊고 수도권 규제를 없애고 수도권에 대한 지원을 늘려서 수도권이 경제적으로 성장 발전해서 팽창해서 수도권의 범위를 넓혀서 지방을 편입하게 해서 대한민국 지방 모두가 수도권이되게 하는방법만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되로의 방법과 전략을 거꾸로해서 수도권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지방을 수도권으로 편입하고 성장하게 하는 넉시의 불균형 성장정책이 맞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수도권에 지원하지 않아도 자원이 집중되고 있는데, 규제를 풀고 집중 지윈해서 불균형 성장을 하자고요?
대학교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명문대는 물론 2,3류 대까지 몽땅 서울에 몰려 있으니 분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명문고, 명문대를 육성해야 합니다. 지역 거점 대기업도 많이 생겨나야 하고요.
나도 한예종 갈껄...
학원이 없어지면 수십만 인텔렉트들은 어디로 가나요.?
한구좌 지방 살릴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말할 곳이 앖다 ㅜㅜ
최 재천 꺼꾸로 존함을 말씀드리면->천재 최.
고든 털럭 교수님의 은 잘 읽어보셨나요?
김도헌 올림.
학과 이름만 바꾸면 뭐하나? 가르치는 사람들이 그대로인데
옳은 말씀입니다.
이름 바꾸면서 교수의 능력도 함께 바뀌어야하는데...
교육제도만 바뀌어도
서울대가 대전아래로 이사만 간다해도
많이 달라지겠지요
서울(대)이라는 이름때문에 안될까요?
근데 왜 지금 정부는 연구예산이나 삭감하고 . .ㅡㅡ
단 몇표로
우리나라 처럼 교수가 공부 안하고도 대우받는 나라가 어딨냐?
60넘어 무슨 일을 하냐? ..그 전에 벌어 논걸로 먹고살어야지..
어떻합니까?
학교 과 선택도 각자에 복인듯 오십년전 별로 였던 과가 지금은 인기 에 돈 방석 에 있으니 사람은 복이 있는거 젊은이 는 모르는거 임 먼 앞날 을 ㆍ
'세경포' 시다바리
ㅠㅠ 나도 무서워서 일반적인것만 하던 사람이네
학원을 모두 다 안보내면 사교육시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사람들은 다 굶게 됩니다. 이
자네가 쉬어야지.......
당신은 당신 자랑을 히고 싶겠지만 그래서 경험이 너무 없다.
5년후의 삶 얘기는 없네요. 유튭은 늘 그래요.섬네일로 미끼 삼지요.
다같이 모여 촛불집회 하고...
내 자식 더 가르치려고 학원 보낼 것 같습니다...
짝짝짝짝짝짝 짝짝~~ 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전두환 고 전 대통령님의 잘한 일 학원 금지를 어머니와 같이 주장합니다.
떠든다고 그갓이 ㅇ;해 되는 건 아니죠.
後悔 無視 絶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