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화 우리 아버지 어머니 드라마를 영화 한건데 드라마버전이 더 괜찬더라구요 독일 국방군 입장본 전쟁 과정과 그 결과 라 볼수 있겠네요 친일파들이 독립후 고위직에 오른거 처럼 독일도 나치 부역자들이 똑같이 고위직에 오른걸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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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저렇게 창들고 내려가야했던 이유를 아직까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화살 부대랑 방패 부대, 창기병들이 왜 존재하는지 그냥 주인공들 돋보이는 게 하는 존재로만 있는거 말고는 왜 존재하는지도 납득이 안되는 들러리로만 만들어 버린 병과들 그리고 갑툭튀 결말.... 솔직히 비추합니다.. 저 이 영화 이해가 안되어서 4번정도 봤는데... 혹시나 이 영화 보실꺼면 뇌를 밖에다가 빼고 보세요
좋은 재료로 쓰레기를 만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중국영화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영화로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스토리의 개연성 (X), 상황, 정황의 객관성(X), 스토리의 신선함(X) 그냥 다 어디서 본 듯한 장면, 스토리, 말도 안되는 그래픽으로 떡을 만든 영화... 단순 킬링타임용...
시간 떼우기에는 좋은 판타지 영화 이건 중국에서 서양으로 화약이 넘어간 계기를 판타지 스럽게 각색한 영화 인거 같더라는 만리장성 수비대를 색깔별로 구별 시켜놓 은것도 괴랄 한데 벽이 움직이면서 거석포가 작동을 하질 않나 딥따 끈 칼이 튀어나와서 타오디에를 반으로 썰어버리질 않나
![(충격실화) 600만 명의 목숨은 600만 명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충격적인 복수극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그렇구나...저 타오티에들은........지구를 위해서 중국을 공격했던 거야!
아
ㅇㅎ
영웅이었네ㅋㅋ
님의 댓글덕에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아...
멧 데이먼이 딸한테도 까인 바로 그 영화..
흑역사로 박제!
저 괴물들은 성벽도 타면서 산을 못 넘어서 몇십년째 성벽으로 닥돌중...,
구지 성벽을 쌓아놓고 자살하러 뛰어 내리는 파랑이 집단.
오래전에 영화를 보고 또 영화소개를 아무리 봐도 이해할수없는 집단.
하지만.. 중꿔라는 두 단어로 아.. 하고 이해 할수있는 유일한 영화.
뇌에서 생각이란걸 버리고 봐야 되는 영화!
저도 정말 이게 이해가 안됬어요 아니?? 굳이 저렇게 공격할 필요가 있나?? 저러면 전투병력이 손실인데 좀더 안전한 곳에서 공격하는게 나은데 굳이 저렇게 하는 정말 다시 봐도 이해가 안되는거였어요
그저 잔혹성을 보여주기 위한 개연성없는 장치 ㅋㅋㅋ
그냥 불 붙인 돌덩이나 활을 쏘면 될것을 ㅋㅋㅋㅋ
어느정도로마년 이해는 하겠는데 말이안되는 장면임
운동에너지만 따져도 위에서 던지는게 더 위력 강함 ㅋㅋ
@@HID17Riel 운동에너지를 굳이 따지면 체중까지 같이 내던져지는 저방법이 나음 근데 일회용이니까 개병신같은짓이니 안하는거지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위에서 던지는게 나은거고
그래도 어벤져스보단 현실성있어보임
괴물을 응원한건 처음이네 ㅡ ㅡ 방어전술도 괴랄한게.. 굳이 낙하해서 창으로 찌르는 전법은 뭐냐?? ...
소수민족을 괴물로 묘사하다니....
그런생각은 너무 많이간거고.. 역사적으로 흉노족을 저렇게 생각한 중국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하면 좋은 영화인데, 영화 내용이 별로였다고 들어서.. 에휴
소수민족;;;
그런 뜻이었구나; ;
@@user-mv2vz6tj3h원래 오크,켄타루스도 이방족임 ㅋㅋㅋㅋ
@@user-mv2vz6tj3h 왜 좋은 영화임? 정신 차려요 좀 흉노족을 나쁘게 보는거 자체가 한족들 시각이고 원래 고조선과 좋은 관계를 맺고 한나라에 같이 저항하던 부족이었는데
북방 민족,, 동이족두 포함...
잼나게 잘봤습니다 👍
저그와 저그의 전쟁
이때 저 괴물들이 중국을 삼켰어야했다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내용은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ㅎㅎ 볼거리는 화려하고 웅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 입니다😊😊
모비님👋 호불호가 강했던 영화였죠 ㅎㅎ 장예모감독이 제작한거라 봤는데 음 뭔가 아쉽긴하지만 눈요기로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ㅎ
모비님 쭉쭉~ 성장하세요! 저도 속도좀 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ㅎ
이거 극장가서 진짜 외국인 배우 보고 즉흥적으로 봤는데 역대급 돈 아깝던 영화 02:55 괴수들 몰려오는데 번지점프 하는거보고 황당함에 역시 중국영화스럽다 싶었다. 포탄을 안고 저러면 몰라 되도 않는 서커스 하고있다
번지한번할때...활 두세번 이상 쏘겟구만...아님...사형수들이엿나???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영화지만 전 나름 재미나게 봤던 영화였죠 ㅎㅎ 씨겐님 음성도 더 커지고 딕션도 뭔가 더 또렷해진 느낌같은 느낌(?) ㅎㅎ
오늘도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KIM님 👋 호불호가 강하죠 ㅎ 나레이션이 사투리때문에 힘드네요 ㅋㅋ 늦은 시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많이 아쉬운점이 많은 작품이였습니다. 소재는 정말 좋았는데 할리우드에 중국색이 묻으니 뭔가 붕 뜬 느낌이랄까....
@@seeyouagain1107 풀버젼 올려주실수없을까용ㅎ 너무재미있겍봤어요
@@seeyouagain1107❤ ㅂ
소개해드린 영화 그레이트월 입니다
화려한 캐스팅에 어마어마한 스케일이지만 호불호가 강했던 영화입니다
구독자님들 설문조사에 따라 무협과 액션 영화위주로 선별중입니다!
꿀잼 영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일 영화 우리 아버지 어머니 드라마를 영화 한건데 드라마버전이 더 괜찬더라구요 독일 국방군 입장본 전쟁 과정과 그 결과 라 볼수 있겠네요 친일파들이 독립후 고위직에 오른거 처럼 독일도 나치 부역자들이 똑같이 고위직에 오른걸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같았어요
경첨 너무 이쁘죠
극장가서 보기엔 줄거리때문에 돈아깝지만 대전투씬 좋아하는 배틀덕후한텐 상당한 전투액션미를 선사해주는 영화
그렇다기엔 창부대의 뻘짓이..배틀덕후들에게 불편했던 영화
제이슨 본 조차 머저리로 만들어버리는 중국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준 명작!!
이게...?
@@user-yk8gz5bw4l 비꼬는거
@@user-yk8gz5bw4l 머저리 하나 더 추가요~
맷 데이먼 커리어 한방에 나락 갈 뻔한 그 영화 ㅋㅋㅋㅋ
애들 움직임이 활달해서 담백질함량이 많을듯 식량으로 쓰면 개꿀
저 파워레인저 같은 원색 3형제 갑옷... 너무너무 유치해서 나온 헐리읏 유명배우들이 안쓰러울 정도였네요.
타오티에가 조금만 더 일찍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남는
좋은시나리오.많은 제작비도 중국화가 되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수많이 죽어나간 초록 괴물들의 전우애와 용기가 굉장하네요
도대체 파랭이들은 왜 있는거야 먹이주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조사병단~ ㅋㅋㅋㅋㅋ
쥬라기공원 보면 공룡들한테 먹이 저렇게 줌
@@에라이씌브럴ㅋㅋㅋㅋㅋㅋㅋ
식량 줄이기 용인가ㅋㅋㅋㅋㅋ
올라오는 애들 하나라도 줄이려고하는거에요😢
저때 타오티에가 이겼더라면......
타오티에 화이팅!!
안녕하세요, 씨겐 See You Agai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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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때우려고 이 영상물을 볼 바엔 명상을 하십쇼. 생각을 안 해도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 생각이 없어야 그나마 볼 수 있는 영상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걸 떠나서 액션 자체는 신기하니 볼만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아요.
중국자본이 들어가면 잘 찍은 영화도 망한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우리는 타오티에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타오티에 힘내
배경이 중국이 아니라 왕좌의 게임 북부 였으면 대박쳤을텐데 중국 묻어서 망함 ㅋㅋㅋㅋㅋ
진짜 번지점프 창은 ㅋㅋㅋㅋㅋ 저정도 싸우기까지 훈련기간은 상당할거 같은 기술들인데 심지어 끌어올려주는 사람도 따로있음 ㅋㅋㅋ
들어가는 인력에 비해서 효율성이 그냥 잘 훈련된 궁수 한명만 못한거같음 ㅋㅋㅋ
잘만들긴했네.
저 괴물들 ... 한국영화 괴물에서 나왔던 캐릭터랑 비슷하네 .. ㅋㅋㅋ 추억 ..
뇌를 비우고 킬링타임으로 보려고 해도 너무나 말도 안되는 점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보기가 힘든 영화네요
멧 데이먼 땰이 놀린다는 그 영화군요
영화역사상 가장 황당한 전법이 등장하는 영화
군대연등때 봤는데 애들 다개재밌게봤었음ㄱㅋㅋㅋ
괴물을 응원할날이 올줄이야...
이게 영화면 난 마틴스콜세이지다
이게 그...맷형과의 의리로 본다는 그작품인가 ㅋㅋ
현실은 장성 자체가 영토가 아니었던 적도 많고 늘 뚫려서 괴물들이 나라를 세우고 지배를 받았지.
멧데이먼과 저글링 ㅋㅋㅋㅋ
번지점프로 그 나라의 능지를 보여주는 영화ㅋㅋ
다 기다리는날에 가면 뭐해 ㅋㅋ 좀 일찍 가든가 한박자 늦게 갔어야지 ㅎㅎ
맷데이먼 : '그레이트 월' 디스…"망할 줄 알았어" 디스~
저때 괴물들 중꿔 무너트려야
했는데 아깝다 ㅋㅋㅋ
자석만 있었으면 굳이 장벽을 안세웠어도...?ㅋㅋ
파랑팀 개불쌍 ㅠㅠ
여자들이 저렇게 창들고 내려가야했던 이유를 아직까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화살 부대랑 방패 부대, 창기병들이 왜 존재하는지
그냥 주인공들 돋보이는 게 하는 존재로만 있는거 말고는 왜 존재하는지도 납득이 안되는 들러리로만 만들어 버린 병과들
그리고 갑툭튀 결말....
솔직히 비추합니다..
저 이 영화 이해가 안되어서 4번정도 봤는데...
혹시나 이 영화 보실꺼면 뇌를 밖에다가 빼고 보세요
4번이나 보시다니 ㄷㄷ
Title movie plss
몬스터를 상대하며 실전훈련을 마친
제이슨 본은 비밀요원에 지원하게 되는데...
오늘은 타오티에를 먹어볼꺼에요~ 요녀석은요~
갈 겁니다 의지 방향은 없다. 막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북치는건 진짜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 볼때 참 쓰잘데기 없는 전략 쓴다 생각했는뎁
저 번지점프하는 여자들 왜 있는거야 ㅋㅋㅋㅋ 그냥 그시간에 투석기나 하나 더 쏘라고 ㅋㅋㅋㅋ
비장하게 상대 입으로 들어가는 신묘한 전술 ㅋㅋㅋㅋㅋㅋㅋ
저 파란옷입은애들 먹이로주는것도아니고 진짜ㅋㅋㅋㅋ
이게 케세이 실사판이구나
화약이 있는데 쪽수가 많으니 사람을 벽에 메달아 싸우게하네
진짜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이 영화와 상하이 트라이어드,인생,홍등,5일의 마중 이 다섯 영화를 찍은 감독이 동일인이라는 거에 참 신기해 죽겠다
저글링 울트라 ㄹㅇㅋㅋ
아 ㄹㅇ로 수류탄 마렵네....현대의 무기들 가지고 오면 쟤네 다 박멸인데 하필 시대가 저 때냐...
ㅋㅋㅋㅋㅋ 줄타고 성벽 내려가는 애들은 도대체 뭐야
이게 이수근이 그렇게나 좋아하던 영화인가
샹치 보면서 이거 생각나더라
와호장룡+그레이트월=샹치
괴물들아 화이팅 ㅋㅋㅋㅋㅋ
파란색 여자부대가 제일 어이없었다 ㅋㅋㅋㅋㅋ 무슨 역할이고
성벽 오르는 괴물들한테 자신한테 어그로 끌리라는 고기미끼 인듯.
중뽕영화따위에 맷데이먼 윌리엄데포가..
극장에서봤으면 꽤 재밌었겟는데 ??
벌레가 괴물한테 쨉이 될거라 생각하나?🇨🇳🪳🤮
멸공
영화 다바따
맷데이먼이 왜 그랬을까....
여주인 경첨이 이뻐서 끝까지 본 영화...ㅡ,.ㅡ;;
장이머우 갈데까지 갔네 ㄷㄷ
1800억을 들여서 똥을 만든 최고의 영화죠 ㅎㅎ
디자인이 얼마나중요한지 알려주는 영화 ㅋㅋ
솔직히 이 작품은 좋게 평가 할수 없는게 ..
도대체가 세계관을 이해할수가
그저 오버스런 연출만 있는 영화 라서
맷 데이먼의 연기력이 아까운
생각이...
영화 자체가 그 세계가 신비스럽다기
보단 저게 뭘까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세상 괴물을 응원 할줄이야!
중국 돈이 영화 산업에 들어가면
이딴 영화들이 나온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말도 안돼 왜 저런영화에 제이슨본이
돈 맛을 본 맷 데이먼
이거보고 그동안 정말 좋아했던 감독이 노망났나 했지
좋은 재료로 쓰레기를 만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중국영화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영화로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스토리의 개연성 (X), 상황, 정황의 객관성(X), 스토리의 신선함(X)
그냥 다 어디서 본 듯한 장면, 스토리, 말도 안되는 그래픽으로 떡을 만든 영화...
단순 킬링타임용...
지구평화를 위해서 .....저그가 나타난거임?
넷플릭스 순위에 갑자기 올라왔던데 데이먼형 뭐 새로 찍엇나보네
멧데이먼 딸이 망작 놀릴 때 마다 언급한다는 그 영화네
돈을 그렇게 쓰고도 후지고, 온갖 치장을 해놔도 싸구려 처럼 느껴지는거. 그게 바로 중국맛이 묻은 결과.
스토리도 한심 그 자체.
오래전 괴물이 고구려 군사라는 설정을 봤었는데..
중국 성들을 가지고 놀았던 연개소문...
끈에 메달고 낙하하는 애들은
그냥 괴물들 맛보라는 간식거리네
2:54 뭐하냐...??
괴수 시체는 언제다 치우냐 ㅋㅋ
중국영화는 저런 대규모 군사들 장면 하나는 개간지임ㅋㅋ
그나저나 파랑색애들은 성벽타고올라오는거 조지면 되는데 굳이 내려가서 뒤지는게 ㅋㅋㅋ
이거 cg볼려고 보는 영화인데 영화관에서 보면 cg,사운드 뽕맛지림ㅇㅇ 근데 집에서 보면 ㅈㄴ노잼일듯 재개봉하지않는이상 집에서 보는거 비추임ㅋㅋ
할리우드가 중공 자본이 너무 맛있어서
신나버리면 생기는일.avi
시간 떼우기에는 좋은 판타지 영화
이건 중국에서 서양으로 화약이 넘어간 계기를 판타지 스럽게 각색한 영화 인거 같더라는
만리장성 수비대를 색깔별로 구별 시켜놓 은것도 괴랄 한데 벽이 움직이면서 거석포가 작동을 하질 않나
딥따 끈 칼이 튀어나와서 타오디에를 반으로 썰어버리질 않나
저거 내가봤을때는 그냥 코쟁이들한테 화약 줬었으면 몇년안에 총이라는 기발한 물건을 갖고와서 초록 저그러쉬따위는 손쉽게 막았을텐데 굳이? 저래야하나
청갑병들은 가미카제야 뭐야
작화는 좋은데 갑옷이 파워레인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