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niekim6899 그렇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 영화도 다른 작품들처럼 그리스 신화 원전에서 파생된 물건. 확실히 타이탄 크로노스의 밑에서 제우스 일족이 탄생했고, 제우스의 동료들인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가 인간을 만들었으니. 다들 덩치가 비슷할만하겠군요. 하지만 신들로 구성된 제우스 일족이라면 그렇다쳐도 타이탄은 본래 '거인'이란 뜻을 가진 만큼 거대한 존재로 묘사되어야 할텐데. 여기선 덩치는 커녕 그저 언데드 비슷한 외모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좀 실망했습니다ㅠㅠ
The skills of the gods are invisible. It is a film that shows people at a level that can be understood. A film that aptly demonstrates that everything can be moved, controlled and destroyed. at the level of human thinking Because it is an extraterrestrial ability accident, the expression is good missing part A female warrior appears in the scene where the golden warriors battle the titans.
신들의 전쟁 (2011)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ㄸ6ㅌ
초반에 불타죽는 헥터 살라만카 나오네ㅋ
이거 이거나올땐진짜 엄청난 영화였는데...진짜재밋게봄
훗날 테세우스는 결국 슈퍼맨이 되었지
훗날 히페리온은 이안 반코가 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훗날 제우스는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었지
@@nfc822 +뱀파이어(드라큘라)
@@nfc822 신이되기전 제우스는 드라큘라백작이엇지 ㅋ
타이탄들 갇힌 장면이 충격적이네요
영상미도 훌륭하고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엔 그저그런 블록버스터인줄알았는데 악역이 미키루크란 사실과,300제작진,그리고 비현실적으로 잘빠진 역대급 신들,잔인한 액션등등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수작이더군요.정주행 강추합니다!!!
몇 개월 전에 다시 봣는데 재미 있엇어요~~
영상미만큼은 엄청났다고 생각됨 극장에서 두번이나 볼정도로 재밌게 봤었음 ㅇㅇ
영화관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라 놀랐던
에피로스의 활, 놋쇠황소에 죽어간 무녀들, 타르타로스에 갖혀 있던 티탄과 신들의 막바지 싸움이 기억나네요
배우 라인업 살벌하네ㄷㄷ
자막이 두서가없네 히페리온이랫다가 하이페리온이랫다가
후반 타이탄vs신 대결장면은 볼만함
미키루크의 히페리온왕 연기가 신의한수
생각보다 올림포스 신들이 약해서 놀램 ㅠ
@@지옥도랏맨 신들이 약한게 아니라...타이탄들도 신급들이라서...수적열세가 너무 큼...예전 전쟁에서 제우스쪽이 졌다면 타이탄이 됐을거고 타이탄들이 제우스같은 신들이 됐을거임...
@@yomiyo7737 처음엔 양학하는 듯 싶더니 끝도 없이 쏟아져나옴 ㄷㄷ 아레스같이 잘치는 놈 하나라도 살려뒀아야했음.. 좆우스 ㅋㅋㅋㅋ
@@지옥도랏맨 ㅋㅋ맞음 ㅋㅋ거기에다 똥고집은 줜나쌔서 그냥 지가 하이페리온그냥 죽였음 저꼴도 안났음 ㅋㅋ
영화 제목 보려면 꼭 고생을 해야 하네.
채널 삭제.
1:01 브베에서 휠체어 탔던 할배 같은데..
잭 스나이더의 미장센을 추종했지만 연출력과 묘사능력은 많이 모잘랐던 영화..
너무 모자랐죠
졸작
손발 오그라들어 도저히 버틸수없어 중간에 탈출한다
ㅇㅇ 이영화는 망작 똥작
평생 드라마 영화 안 보고 사시면 될듯
@@베르사유-c1bㅂㅅ 이 영화만 그렇다는데 ㅉ
아레스가 그래도 제우스 포세이돈 다음으로 강할텐데 타이탄과의 전투에서 공백이 크게 느껴지네ㅠㅠ 쪽수 많이 밀리는 상태에서 5명과 6명은 큰 차이였다고 본다
이사벨 루카스는 저렇게 하니까 정말 신같네..
여사제가 테세우스에게 물 먹여주는 씬이 백미죠~^^
300을 검색했는데 나오네여..
제우스와이프비너스 대천사아기천사블랙홀대천사라합니다
이제 보니 저게 수퍼맨이었다니 ㅎㅎㅎㅎ
타이탄들이 물고있는 철근이. 눈에뛰는구먼
어째서 신들과 타이탄들의 덩치가 인간처럼 왜소할까?
신들은 타이탄의 자식이고
인간은 신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본 따 만들었기 때문이겠죠?
기본적으로 타이탄 - 신 - 인간은 같은 줄기에서 창조된것이겠으나...
기간테스는 자연 그자체이기 때문에 훨씬 거대하고 강력하게 묘사됩니다.
@@vinniekim6899 그렇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 영화도 다른 작품들처럼 그리스 신화 원전에서 파생된 물건. 확실히 타이탄 크로노스의 밑에서 제우스 일족이 탄생했고, 제우스의 동료들인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가 인간을 만들었으니. 다들 덩치가 비슷할만하겠군요. 하지만 신들로 구성된 제우스 일족이라면 그렇다쳐도 타이탄은 본래 '거인'이란 뜻을 가진 만큼 거대한 존재로 묘사되어야 할텐데. 여기선 덩치는 커녕 그저 언데드 비슷한 외모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좀 실망했습니다ㅠㅠ
@@studiogarrisona 덕분에 오늘 자기전에 에피탑이나 한번 듣고 자게 되었습니다.
마침 엊그제 lp정리를 다해서...ㅎㅎ
저게 어디가 거인임
신들이 약골이네! 흥
어 쟈스민이다
이 영화 너무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정말 실망한 영화 ...
제우스가 꼬추삼단봉 휘두르는거 말고도 할 줄 아는게 있었남
므ㅓ에요! 300이 아니네??
잘 봣습니다~
액션신 만큼은 볼만했으....
모든게 심심한 제우스의장난
The skills of the gods are invisible. It is a film that shows people at a level that can be understood.
A film that aptly demonstrates that everything can be moved, controlled and destroyed. at the level of human thinking
Because it is an extraterrestrial ability accident, the expression is good
missing part
A female warrior appears in the scene where the golden warriors battle the titans.
타이탄들이 23미리 철근을 물고있어.
역시 신보다 외계인인 슈퍼맨이 더 세네
ㅅㅂ 300영화 리뷰인줄 알고 10분동안 봤는데 300 제작진이었네
슈퍼맨 아이가??
저게 1000억 짜리 영화라고 주둥이에 철근 물고 있는게
금가루를 물고 있어요
철근에 도금했 겠죠
분명 영상미가 꽤 좋은작품인데 일부장면이나 의상에서 갑자기 싼마이 느낌도 나고 요사스런 영화임 ㅋㅋㅋ
300kg이에요
진행자님이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집중이 안됨
신들이 소림무술 배웠냐?
먼 태극권 쓰고 있냐?
제우스 최민수 아테나 장원영
11:00 이장면 영화로 보면 개지림
오글거려서 지려버릴뻔했음
그림이 화사하죠 ^^
와 ㅋㅋㅋ 할리우드판 디워급 ㄷㄷㄷ
솔직히 말해서 지뢰임
신들은 무능하다
눈뽕
먼가 조잡한느낌나는데
보고말하셈 ㅋㅋㅋ개명작임
신들이 뒈지는 영화
제목이망친영화
영화가 난잡하네
서양뽕주입오지네...ㅋㅋㅋ 달달하노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