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전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뭔가 선이 끊어졌다 느꼈습니다 그날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 큰아빠 고모 연달아서 줄초상... 끊을수 있는 포인트도 분명 있었는데 친척과 엄마가 알고 있었는데 안알려줬습니다. 상 당한뒤 알려주면 뭐하나요 정말 하시는 말씀들이 맞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주 기다랗고 유리까지 까만 리무진을 타고 검은 갓을 쓴 저승사자3명이 (젊은남자 2명.할아버지 1명)저희집 문앞에서 세우더니 이집 아기를 데리러왔다고 말했어요. 버선발로 뛰어나간 엄마가 인사를 굽실굽실 인사하더니(엄마는 신끼가 많아요) 다음에 오시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 저승사자가 오는 길에 술한잔했더니 취한다면서 알겠다 대답하며 다시 차에 타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그 꿈을 꿀때 현실은 낳은지 백일도 안된 아기를 입양보내버리고 나는 그만살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그 뒤로도 수많은 경험들을 했습니다만 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고 고생스런 인생의 연속이에요
저...한달 전쯤 남편과 아이와 함께 향교 근처에 있는 다른 지방 모텔같은 호텔에서 하루 지낸 적 있습니다 꿈에 한복입은 귀신 3명이 들어와 가족 건드리지 말라며 제가 싸우다가 깼고 다시 잠들었을때 검은 무언가에 의해 잡혀가며 저에게 도와달라며 그 3귀신이 소리 치더군요.. 손을 뻗어 도와주려했으나 그러지 못하고 어딘가로 그 세 귀신이 끌려갔습니다 여기서 검은색3명이 저승사자같아요.. 저희 가족 괜찮겠죠? 흉몽일까요? 이것도 상문에 관한 꿈인가요?
뭐...지금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1년전쯤이던가요. 꿈에서 - 불새처럼 생긴 거무튀튀한게 스무스하게 담을 넘어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었습니다. 밤에(새벽 2시쯤?) 밖에서 담배피다가 - 제 눈이 피로했던건지 삐꾸였는지는 몰라도 거무튀튀한...덩어리 같은게 담을 미끄리저듯이 넘어와 마찬가지로 부모님 집 안으로 통과하듯이 들어가더라고요. 명백히 뭔가 징조인거 같긴 했는데 무당에게 찾아가지는 않았고 =.=;;; (딴 얘기이긴 하지만 친할머니 집안쪽이 대대로 무당집안이었는데 친할머니가 신내림 안받고 버티다가 돌아가셨다. 라고 아버지에게 전해듣긴 했거든요. 이게 이유가 될런지는 모르겠는데 친가쪽으로 다들 정상범위에서 생활하기는 하는데 가끔 툭툭 튀어나오듯이 하는 말, 행동이 뭔가 있는거 같긴 해요. 주로 저는 꿈에서 좀 보이는 편이어서....친가외가 통틀어서 다른분들 아무생각 없는 와중에 제 꿈에는 최소 2주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등등 집안 어른들이 꿈에 나타나시더라고요. 그러고서는 돌아가셨 =.=;;;)
2년6개월기다리고 오늘 점사봤는데 어쩜 말도잘하시고 애기씨목소리실제들으니 신기하기도했구요 30분넘는 시간동안 위로많이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기대되요~ 전 내년이면 3년기다리는거같아요
말씀 듣고 생각나는건 거의 15년 전 얘기지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오전에 사촌들이랑 노는데 계속 외할아버지 사진이 툭툭 건드려지고 넘어졌어요.. 어렸을 때인데도 쎄한 느낌을 다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 엄청 뜬금없이 싸함을 느끼는데(장소나 물건 등) 그럴 때는 성가(도움이 되는 편이라)를 부르거나 조상님께 기도하면 낫더라구요 ㅠ,,
항상 쉽게 전달하러 노력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새로운걸 알게해주신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온세상에서너무너무
소중한아기선녀님^^
오늘말씀도고맙습니다
항상아기선녀님곁에
행운이함께하기를
♥♥♥♥♥♥♥♥
상 전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뭔가 선이 끊어졌다 느꼈습니다
그날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 큰아빠 고모 연달아서 줄초상...
끊을수 있는 포인트도 분명 있었는데 친척과 엄마가 알고 있었는데 안알려줬습니다. 상 당한뒤 알려주면 뭐하나요
정말 하시는 말씀들이 맞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애기씨가 성숙해해졌네하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애기씨♡
애기선녀님 오늘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문이 힘든게 인간관계 하면서 안갈수는 없고 유독 상문은 잘타고 정말 괴롭습니다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어휴... 비슷한일이 있었어가지구 .. 검은 기운이 오더라구요...
많이 빌어주세요
제가 6월에 무당집을 갓다왓는데
부모님에 대한 건강 얘기만 물어보고
제생년월일만 보시고는 이번년도 상당할수 있다고 그러더라고여..
무당이 이번년도 잘넘기라고그랬는데
근데 아버지가 한달뒤 돌아가셨어요...
애기선녀님은 이상황에대해 생각을듣고싶어요
ㅋㅋㅋㅋㅋ 플러팅 괜찮구만유 ㅋㅋㅋ담에 부탁해요
아주 기다랗고 유리까지 까만 리무진을 타고 검은 갓을 쓴 저승사자3명이 (젊은남자 2명.할아버지 1명)저희집 문앞에서 세우더니 이집 아기를 데리러왔다고 말했어요. 버선발로 뛰어나간 엄마가 인사를 굽실굽실 인사하더니(엄마는 신끼가 많아요) 다음에 오시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 저승사자가 오는 길에 술한잔했더니 취한다면서 알겠다 대답하며 다시 차에 타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그 꿈을 꿀때 현실은 낳은지 백일도 안된 아기를 입양보내버리고 나는 그만살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그 뒤로도 수많은 경험들을 했습니다만 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고 고생스런 인생의 연속이에요
애기선녀님이 올해 숫자 전쟁이 일어난다는 예언 정말 소름이예요 숫자 전쟁도 이렇게 심할수가 있는지 금리 부동산 주식 코인 물가 등 세계적으로 난리예요
아직 끝이 안보이니 걱정이네요
정치인을 잘 뽑아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재밌어!
항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힘내세요.!
선녀님 감사합니다.^^
애기씨 잘보고갑니다❤❤
잘듣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중고딩때 떨어질러해서 그냥 다때고 버렸었는데 그뒤로 엄마가 악몽에 시달리시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건강하시던분이 돌아가시고 완치가능성 높은데도 갑작스레 손못댈정도록 심해저서 돌아가신분만 5분넘어요 친척만 해도 그정도되는데 한동안 조심하래서 조심한대도 빨간불인데 뭔가 홀린거마냥 횡단보도 건너가다 저승길 건널뻔하고 계단 넘어지고 낚시짤 함창 유행할때(유령튀어나오는거)보고 심장놀랜적도 있고해서 엄마가 저주글이고 모고 다 지우래서 다지웠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부적이라는걸 알게 된대다 스스로 떨어질러할때 땐거다보니 원레 땐사람이 시달리는게 맞는데 엄마가 시달리시다보니 불교 다니시고 난후에는 현제 괜찮아지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보통땐사람이 저주받는데 왜 다른사람이 받는지를 모르겠네요... 일부는 받았다 보면 될러나요?
끄~읕~ 😁
잘 보았습니다~
저도 요번에 겪었네요ㅠ
저는 2014년에 세월호 이후 줄초상인가 싶은 정도로 그 이후 3년간 초상도 많고 유독 힘들었어요. 2021년 12월에도 그무렵부터 시작하더니 2015년마냥 2022년에 다치고 아프고 힘들었죠. 그래서 유독 요즘 몸사리고 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자꾸 칼과가위가 떨어져서 왜 그러지..? 했는데 왕할머니가 고비를 넘기셨다는게 생각나는..
직계가족두 해당이 될까요?
오염수 관련건도 다뤄주세요 제사상에 생선 포 못올라가게 됐어요
에효~~~
@@박정하-m2b 일본 오염수 이거 심각한건데 혼자 안심각 한거 같아요
이미 사고난 16년도에 쓸려간 오염수가 몇배는됩니다.
남편이랑 최근에 다 둘째가 죽는 꿈을 꿔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한달 전쯤 남편과 아이와 함께 향교 근처에 있는 다른 지방 모텔같은 호텔에서 하루 지낸 적 있습니다 꿈에 한복입은 귀신 3명이 들어와 가족 건드리지 말라며 제가 싸우다가 깼고 다시 잠들었을때 검은 무언가에 의해 잡혀가며 저에게 도와달라며 그 3귀신이 소리 치더군요.. 손을 뻗어 도와주려했으나 그러지 못하고 어딘가로 그 세 귀신이 끌려갔습니다 여기서 검은색3명이 저승사자같아요.. 저희 가족 괜찮겠죠? 흉몽일까요? 이것도 상문에 관한 꿈인가요?
헐 그 곳이 저승으로 가는 길목 같네요. 그래서 그 곳엔 영가들이 많은데 그 중에 저승으로 안 가려다가 저승사자에 잡혀서 끌려간다고 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본적 있네요.
뭐...지금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1년전쯤이던가요.
꿈에서 - 불새처럼 생긴 거무튀튀한게 스무스하게 담을 넘어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었습니다.
밤에(새벽 2시쯤?) 밖에서 담배피다가 - 제 눈이 피로했던건지 삐꾸였는지는 몰라도 거무튀튀한...덩어리 같은게 담을 미끄리저듯이 넘어와 마찬가지로 부모님 집 안으로 통과하듯이 들어가더라고요.
명백히 뭔가 징조인거 같긴 했는데 무당에게 찾아가지는 않았고 =.=;;;
(딴 얘기이긴 하지만 친할머니 집안쪽이 대대로 무당집안이었는데 친할머니가 신내림 안받고 버티다가 돌아가셨다. 라고 아버지에게 전해듣긴 했거든요. 이게 이유가 될런지는 모르겠는데 친가쪽으로 다들 정상범위에서 생활하기는 하는데 가끔 툭툭 튀어나오듯이 하는 말, 행동이 뭔가 있는거 같긴 해요. 주로 저는 꿈에서 좀 보이는 편이어서....친가외가 통틀어서 다른분들 아무생각 없는 와중에 제 꿈에는 최소 2주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등등 집안 어른들이 꿈에 나타나시더라고요. 그러고서는 돌아가셨 =.=;;;)
주변서 갑자기 일들이 휘몰아쳐서 불안하긴해요ㅜ 그래서 몸사리게된다는...
앗 저.집에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발가락 골절 되었어요.
쌍문동 애기선녀님
오랜기간 바라보기만하지만
항강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이 뉴욕에서도 전 뒤늦게 와서 10년동안 애기 선녀님 덕분에 조용히 힘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개꿈을 며칠째 꾸는지.. (그만 꾸고싶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된다구 스스로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별일없길 바래요 ㅠㅠ 줄초상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꿈에 저승사자 보이고 당뇨 오고 급성 괴사되서 몇달 입원함ㅜㅜ
제 부주의긴한데… 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애기선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