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30편_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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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2018. 2. 8 [하루 한 장]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시30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sungminch.com
시편 30편은 다윗의 시면서
성전낙성가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성전을 지어본 적도
낙성해 본적도 없습니다
이 시가 얼마나 성전제사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지 후대 사람들이
성전낙성가로 부른 것입니다
그 가장 큰 의미는
하나님의 건져주심입니다
나 혼자서는 도저히 나오지 못할
나의 큰 죄 가운데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내 죄로 인해 마음을 찢으며
슬픔을 춤으로 바꾸시는 은혜를,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시는 그 사랑을
크게 높이는 것이 제사입니다
열정을 다해서 찬양하고
마음을 다해서 경배하는 것,
그래서 내 모든 것을 다
온전히 쏟아놓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그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그 사랑받은 내가
그 임재 가운데서 서서
힘껏 소리치며 예배드리고
주님과 함께 기뻐하길 원합니다
오 주님, 내 찬양을 받으소서!
![[하루 한 장] 시편31편_공의로 나를 건지소서](http://i.ytimg.com/vi/JyTMYTXM1-o/mqdefault.jpg)
![[하루 한 장] 시편31편_공의로 나를 건지소서](/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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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말씀 너무은혜롭게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말씀 묵상하며 하루 한장 말씀을 듣습니다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솔직히 본교회에서 은혜를 풍족히 누리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묵상도 좋은 간증, 은혜되는 설교들을 반복해서 듣고 찾아서도 듣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온전히 주일을 보낼수 없고 섬기는 일들을 충실히 해낼수도 없습니다
상황도 어렵고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할 사람도 부족한데 말씀 붙들고 기도자리 나가는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매일 말씀을 잘 풀어서 전달해주시는것 계속 이렇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옳으신 실수가 없으신 분이심에 감사가 됩니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기뻐하며 감사를 올려드리는 예배자로 살아내야 겠습니다
무덤에서 끌어내사 날 살리신 주님,내 슬픔 변하여 춤되게 하시고 내 베옷 벗기사 기쁨의 띠 띠우신 주님 온 맘 다해 찬양합니다.연약하여 주께 피하는 날 품어 위로하시고 힘주시며 새롭게 하시는 그 인자하심,다 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갚을 수 없는 은혜,결코 실패가 없으신 날 향한 인애하심,영원하신 주 님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대단하다
다 쏟는 태도 좋네
하나님 사랑이 느껴지네요
나도 함 해봐야지
아멘 아멘 수 ~천미터도 넘는 암흑속에있는나를 십자가로 나를 끌어올리셨다 감사 넘감사함니다
나의 슬픔을 절망을 "춤이" 되게 "기쁨이" 되게하시니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 찬송하리이다 아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오십 여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 입니다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고, 나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습니다
할렐루야!!!!!!
새벽마다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다리가 풀릴 정도로 성민성도님들을 위해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를 띠우셨나이다
아멘~!!!
귀하고귀한 말씀감사합니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싶네요 코로나가 어서소멸 되게우리하나님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1~♡♡♡♡.....
주께서 나의슬픔이변하여내게 춤이되게하시며나의베옷을 벗기고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거룩한 예배자되길 원합니다
아멘
늘 아침마다 말씀 읽고,듣고
감사가 나오는 시간입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늘 그 감사의 예배가 끈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좋아요
아멘 ~ 아멘~~♡
많은 수치 조롱 비난받아 마땅한, 그들에게 둘러쌓인 날 끌어내주시고 피난처되주신 내 구원자 주님을 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내 회개를 받아주시고 주의길로 인도하시는 그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내 하루하루가 주님의 크신 갚을수없는 은혜앞에 주님의 기쁨되게 도와주시옵소서.아멘
다윗의 시인 것은 분명하나, 낙성가라면, 다윗이 그토록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고, 성전 건축을 위한 재료들을 미리 준비했던 그의 삶을 볼 때에, 그의 아들로부터 건축될 성전을 바라보면서, 미리 낙성가를 지었을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낙성가가 아니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