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는 것은 죄가 아니기때문에 마셔도 될까?? | 내가 술을 입에 대지도 않는 이유 | 이재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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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t7rf8gb7t]

늘 이 재 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ut7ri6fb3k]

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나그네 인생 사시는 동안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시대에 참 귀한 목사님 알게되어 참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실족할까봐 유럽문화에서 식사자리에서 자연스러운 포도주도 마다하시고 3년을 목회하셨다니...
정말 올곧은 그 믿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junder9710]

사랑의 또 다른 모습 ... 네 이웃을 견책 하라 ... ^^ ... [레위기19:17-18]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Zaccuba]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늘 감사합니다.

[@user-tm1sq9no5e]

믿음이란 무엇인가

[@gperens4548]

목사가 술도 밥도 인간삶을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줄도 모르면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은 적절한 한도가 있을 뿐입니다. 밥도 적절한 한도를 넘어 많이 먹으면 안되고, 술도 적절한 한도를넘어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더구나 술은 인간행동통제를 마비시키는 물질이므로 더 조심해야 합니다.
목사가 술을 안마시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악마가 만든 술이어서 안마신다면 목사가 아닙니다. 아무튼 예수님께서도 마시신 술입니다.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즐기는 술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죄는 인간이 짓는 것이지, 하나님 창조물이 짓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