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잘 보고 갑니다. 전 미국에서 학교나와서 지금 15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데요. 실무 경험에서 보자면 보통 회사에서는 크게 Design or Production team으로 나눠서 들어갑니다. Design team이라면 SketchUp, Rhino, CAD, Vray, 그리고 Lumion 많이 씁니다. 실무라면 당연히 Revit 이겠죠. 가끔씩 랜더링 필요할땐 Lumion이랑 Enscape 쓸데도 있습니다.
한국은 모르겠지만, 쥬니어 레벨 (대학졸업생-1년차)에서는 모델링과 렌더링 잘하는 사람들 많이 뽑습니다. 그 레벨에선 디자인 실력보단 얼마나 사장이나 상사가 생각하는 모양과 이미지를 뽑아내줄수 있는 실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디자이너들은 자기코드랑 맞는 사람들과 계속 일하게되는 패턴도 생기게 됩니다. 한번 써보고 잘한다 싶으면 비슷한일 자주 하게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6년동안 컨셉/schematic 디자인쪽만 팠던 기억이 납니다.
스케치업은 빠르고 좋은 툴이긴하지만 아무래도 모델링 방식 자체가 추후 프로젝트로 확장실킬떄(언리얼엔진,유니티) 모델링 백페이스나 경량화모델링이 불가능한 툴이라서 추후 경량화 작업이 필요한 모델링 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DMAX로 아놀드나 브이레이같은 툴로 고퀼리티의 렌더링을 하고 레빗은 렌더 툴이라기보다는 결국은 BIM 구축이 주가 되는 툴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루미온보다는 추후 취업이나 확장성을 위해 언리얼에서 쓰는 트윈모션을 공부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지나가던 선배입니다. 모든 건축학과 학생, 예비학생, 전공희망학생들을 응원합니다 비록 건축전망이 좋지않고 힘들지만.. 그리고 어떤프로그램을 쓰면 어떤느낌이 나온다는 중요하지않고 자기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발전시키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수십가지의 3d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해도 되고 하나만 정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어떤 느낌이 나온다는 기본 렌더링만 돌렸을때 나온 결과물이라서 포토샵을 거친다면 시간에 따라서 스케치업,맥스,레빗,루미온,언리얼엔진,시네마포디 등등 다 똑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니 부담갖지말고 프로그램을 다뤄보세요
현직이 알려드림. 최적 프로그램조합. 오토캐드-라이노-브이레이 렌더-루미온(실사, 동영상) 레빗은 빔프로그램으로 건물의 이해도가 낮으면 운용이 안됨. 학생수준에선 비추, 라이노 대체로 스케치업 사용. 단 렌더링시 면을 잘만들지 못하면 문제생기나 빠름. 손으로는 학과2학년 장도에서 자주함. 그래도 잘안함. 라이노놔 스케치업이 궁합이 좋아서 스케치업에서 스케치 한 느낌을 뽑음. 그리고 최종 패널작업은 포토샵과 렌더 보정도 포토샵이함. 의외로 일러스터는 잘 사용안함. 끝. 그리고 공학은 다른 프로그램 사용. 마이다스, 안시스, 유시스, 콤솔.... ㅠㅠ 싸그리 사용함. 때로는 엑셀 메크로 짜야함.
안녕하세요 저는 공간 연출을 하는 목적으로 모델링? 3d? 를 배우고 싶은데요. 예를 들어 뮤지컬 무대를 꾸민다고 가정하면 기존에는 제가 종이에 스케치를 대충 했는데 이걸 전문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어서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무대가 제작될 시안?을 (도면이 아닌 좌측에 나무가 있고 벽은 하늘 배경에 바닥은 땅 이런 것 들을 그림? 처럼 입체적으로 보여지에 하고 싶어서요) 실제 사이즈도 재서 어떤 분위기 어떤 크기로 나무를 제작하고 사이즈를 측정할지도 예측해야해서요. 이런 경우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여 하는거며 저 같은 경우 이런 작업의 명칭은 뭘까요? 실제로 뮤지컬 무대를 만드시는 분들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치즈님 너무 힘드시지마세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건축프로그램이 이렇게 많군뇨.. 다 다룰줄 알면 능력자되는건가..! 저도 대학가면 꼭 건축학과 나와서 건축가되고싶어용ㅠㅠ 건축학과가 좀 상위권이어야만 들어갈수있나요?! 공부잘해야할것같은데.. 어쨌든 잡담 봄호 기다리고 있어요 히히 기대되네용 건축학도 화이팅
치즈님 제가 독학으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라이노로 모델링을하는데 실제 건물 사이즈로 모델링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축척으로 해서 모델링을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작은 물건들은 실제크기로 해도 별 문제가 없는데 건축물은 너무 커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ㅠ
스케치업은 처음은 쉬우나 나중에는 자꾸 에드온들은 깔아서 충족해야하는게 타 프로그램들에 비해 너무 귀찮은게 많아서 나중엔 좀 별로 더라구요. 그리고 에드온들이 중구난방이어서 정리도 안되고 단축키 문제도 있고요. 타 프로그램에서는 그냥 깔려있는게 스업은 에드온 깔아서 써야 하고 그게 유료인것도 있고 그래서 간단한 인테리어나 주택 모델링 빠르게 하고 넘어갈때는 좋은데 그 이상 가면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렌더링이 맥스 퀄리티에 비해 떨어지구요. 뭐 하지만 잘만하면 그렇게 많이 티 안나게 뽑은순 있긴하고요. 그리고 라이노는 솔직히 인테리어나 건축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니 배우면 좋지만 그걸로 건축관련 일은 하는건 무리 아닌가 싶은데요. 전 제대로 써본건 스업밖에 없지만 레빗을 배우고 맥스 랜더링이 제일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업은 그냥 작은 프로젝트 빨리 하고 넘어갈때 쓰는게...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2020년 건축학 재학중인 학생 입니다. 요즘엔 블렌더(무료)라는 3Dmax 대체 프로그램과 언리얼엔진도 건축에선 무료라이센스로 이용 하 실 수 있습니다. 캐드 스케치업만 사용 하지 마시고 미래를 지향적으로 생각하신다면 레빗(학생만무료)과 아키캐드(학생만 무료)를 필수는 아니더라도 배워두시면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노는 제품 모델링에 최적화? 된 툴이고 그걸로 건축은 별로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품 모델링 하는쪽에서 많이 쓰이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것도 어떤 사람 얘기로는 퓨전360이 더 좋다 하더군요. 단지 퓨전이 우리나라 대세 툴이 아니라서... 문제지만요. 인테리어는 스업으로 빠르게 치는것도 좋긴하구요. 스업은 직선 그리는건 제일 좋은듯요. 그런데 맥스는 강력한 툴입니다. 그리고 제금은 제가 그쪽일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예전엔 스업보다 맥스가 건축 모데링에 더 많이 쓰였구요. 라이노는 건축 쪽에선 거이 안쓰는 툴에었죠. 뭐 세상 어찌 바꼇나느 모르겠지만요 ㅎㅎ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한다고 했을 때, 루미온과 트윈모션은 훨씬 짧은 시간 안에 결과물을 뽑을 수 있고 외관샷은 브이레이 못지않게 좋은 편이지만... 실내, 특히 자연광이 안들어오는 샷에서는 리얼리티가 아쉬워지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디테일을 뽑으려면 브이레이가 더 자유도가 높기도 하고요.
맥스가 실사로 뽑는게 아니고 브이레이가 실사로 뽑아주는겁니다. 브이레이는 라이노도 스케치업도 다 있지만 오래전 제 경험으로는 맥스용 브이레이 성능과 버젼이 젤로 좋았습니다. 아마도 먼저 시작되었고 유저도 많으니까 그렇겠죠. 근데 영상에 나오는 저정도 퀄은 다른 프로그램 브이레이로도 비슷한 수준까지는 가능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정이랑 본인 재능 차이.... 뭐 좀지난 글이라서 지금은 다 알고 계실려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도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작업물들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 마감 프로젝트 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당
이야기를 해보면서 서로의 설계 장점을 찾아보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네요🥰
채널 잘 보고 갑니다. 전 미국에서 학교나와서 지금 15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데요. 실무 경험에서 보자면 보통 회사에서는 크게 Design or Production team으로 나눠서 들어갑니다. Design team이라면 SketchUp, Rhino, CAD, Vray, 그리고 Lumion 많이 씁니다. 실무라면 당연히 Revit 이겠죠. 가끔씩 랜더링 필요할땐 Lumion이랑 Enscape 쓸데도 있습니다.
디자인쪽 특히 Digital Design쪽으로 나가실려면 Rhino + Grasshopper 중요합니다.
한국은 모르겠지만, 쥬니어 레벨 (대학졸업생-1년차)에서는 모델링과 렌더링 잘하는 사람들 많이 뽑습니다. 그 레벨에선 디자인 실력보단 얼마나 사장이나 상사가 생각하는 모양과 이미지를 뽑아내줄수 있는 실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디자이너들은 자기코드랑 맞는 사람들과 계속 일하게되는 패턴도 생기게 됩니다. 한번 써보고 잘한다 싶으면 비슷한일 자주 하게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6년동안 컨셉/schematic 디자인쪽만 팠던 기억이 납니다.
@@timcho31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 언제 활동하나요??
[도면작업-모델링(도면작업 3D화)-렌더링]
[도면작업 방법 두가지(?)]
1.캐드-모델링
2.모델링-도면
[프로그램 종류]
1. 도면작업 (생략 가능) -오토캐드(AutoCAD)
2. 모델링
-스케치업 (입문자용)
-라이노 (비정형 만들때 유용/ + 그래스호퍼)
-레빗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실행 x)
-3ds맥스 (입문은 어려움. but 최대한 실사에 가깝게 뽑을 수 있음 )
3.렌더링 -브이레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볼 수 있음)
-루미온 (처음 쓰기에 좋음, 배우기 쉬움)
-트윈모션 (처음 쓰기에 좋음)
[모델링-렌더링 조합 다양]
-스케치업+트윈모션 7:11
-스케치업+루미온 7:22
-스케치업+브이레이 7:41
-라이노+브이레이 7:50
-레빗 8:00
-3d맥스 8:08
도면을 친다 말구 그린다.
그린다 라는 동사에 잠재적 확장할 수 잇는 아름다움이 많아요
프로그램들 살때 돈 많이 들겠네요...
조명이 밝았으면 좋겠어욥!,!
오토데스크는 학생들 체험판 사용가능해요
요즘은 학과에서 보유하고 학교라이센스로 학교내에서는 마음대로 쓸수 있습니다.
항상 도움 많이 되는 영상 잘보고있어요!!
치즈님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아프지 마세요..!
Good visualisations👍🏻, look’s similar like Sketchup+Lumion.I also like your process drawings, really nice one👌🏻
스케치업은 빠르고 좋은 툴이긴하지만 아무래도 모델링 방식 자체가 추후 프로젝트로 확장실킬떄(언리얼엔진,유니티) 모델링 백페이스나 경량화모델링이 불가능한 툴이라서 추후 경량화 작업이 필요한 모델링 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DMAX로 아놀드나 브이레이같은 툴로 고퀼리티의 렌더링을 하고 레빗은 렌더 툴이라기보다는 결국은 BIM 구축이 주가 되는 툴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루미온보다는 추후 취업이나 확장성을 위해 언리얼에서 쓰는 트윈모션을 공부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해당 프로그램 유튜브로 검색해 보니 대략 레벨이 느껴지네요.
프로그램 소개 감사드려요 :)
이게 얼마만에 건축영상입니꽈아아~~~~~
오 맥스 브이레이 조합만 사용하다가 이런 조합 비교해주신 영상 보니 너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3d맥스만사용했었는데 영상보고 다른조합도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ㅎㅎ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선배입니다. 모든 건축학과 학생, 예비학생, 전공희망학생들을 응원합니다
비록 건축전망이 좋지않고 힘들지만..
그리고 어떤프로그램을 쓰면 어떤느낌이 나온다는 중요하지않고
자기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발전시키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수십가지의 3d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해도 되고 하나만 정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어떤 느낌이 나온다는 기본 렌더링만 돌렸을때 나온 결과물이라서 포토샵을 거친다면 시간에 따라서
스케치업,맥스,레빗,루미온,언리얼엔진,시네마포디 등등 다 똑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니 부담갖지말고 프로그램을 다뤄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구 있아요!
많은 도움 되었어요..^^
유익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설계하는 사람으로써 공감이 가는 영상이네요!!!! 잘보고 가요!!!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grasshopper도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현직이 알려드림. 최적 프로그램조합. 오토캐드-라이노-브이레이 렌더-루미온(실사, 동영상) 레빗은 빔프로그램으로 건물의 이해도가 낮으면 운용이 안됨. 학생수준에선 비추, 라이노 대체로 스케치업 사용. 단 렌더링시 면을 잘만들지 못하면 문제생기나 빠름. 손으로는 학과2학년 장도에서 자주함. 그래도 잘안함. 라이노놔 스케치업이 궁합이 좋아서 스케치업에서 스케치 한 느낌을 뽑음. 그리고 최종 패널작업은 포토샵과 렌더 보정도 포토샵이함. 의외로 일러스터는 잘 사용안함. 끝. 그리고 공학은 다른 프로그램 사용. 마이다스, 안시스, 유시스, 콤솔.... ㅠㅠ 싸그리 사용함. 때로는 엑셀 메크로 짜야함.
애써 칼로 깎은 연필로
현장에서 석고보드 위에 쓱쓱
건축사의 드로잉.
보이지않는...
화려하고 돋보이는 것보다
완벽한 과정으로 짜여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디테일
학생때 미리 알았더라면...
정보 감사합니다
CAD 포토샵 라이노 /브이레이를 배우고 싶은데 좋은 인터넷 사이크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아이패드 미니6으로도 작업이나 표기정도가 가능한가요..? 현장직인데 디자인실장님이 보내주는 도면등을 확인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해보고싶어서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간 연출을 하는 목적으로 모델링? 3d? 를 배우고 싶은데요. 예를 들어 뮤지컬 무대를 꾸민다고 가정하면 기존에는 제가 종이에 스케치를 대충 했는데 이걸 전문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어서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무대가 제작될 시안?을 (도면이 아닌 좌측에 나무가 있고 벽은 하늘 배경에 바닥은 땅 이런 것 들을 그림? 처럼 입체적으로 보여지에 하고 싶어서요) 실제 사이즈도 재서 어떤 분위기 어떤 크기로 나무를 제작하고 사이즈를 측정할지도 예측해야해서요. 이런 경우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여 하는거며 저 같은 경우 이런 작업의 명칭은 뭘까요? 실제로 뮤지컬 무대를 만드시는 분들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치즈님 너무 힘드시지마세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건축프로그램이 이렇게 많군뇨.. 다 다룰줄 알면 능력자되는건가..! 저도 대학가면 꼭 건축학과 나와서 건축가되고싶어용ㅠㅠ 건축학과가 좀 상위권이어야만 들어갈수있나요?! 공부잘해야할것같은데.. 어쨌든 잡담 봄호 기다리고 있어요 히히 기대되네용 건축학도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같은 건축학과여도 대학마다 수준이 다르기때문에 답변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그치만 다른과에 비해서 건축학과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치즈님 제가 독학으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라이노로 모델링을하는데 실제 건물 사이즈로 모델링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축척으로 해서 모델링을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작은 물건들은 실제크기로 해도 별 문제가 없는데 건축물은 너무 커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ㅠ
스케치업은 처음은 쉬우나 나중에는 자꾸 에드온들은 깔아서 충족해야하는게 타 프로그램들에 비해 너무 귀찮은게 많아서 나중엔 좀 별로 더라구요. 그리고 에드온들이 중구난방이어서 정리도 안되고 단축키 문제도 있고요. 타 프로그램에서는 그냥 깔려있는게 스업은 에드온 깔아서 써야 하고 그게 유료인것도 있고 그래서 간단한 인테리어나 주택 모델링 빠르게 하고 넘어갈때는 좋은데 그 이상 가면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렌더링이 맥스 퀄리티에 비해 떨어지구요. 뭐 하지만 잘만하면 그렇게 많이 티 안나게 뽑은순 있긴하고요.
그리고 라이노는 솔직히 인테리어나 건축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니 배우면 좋지만 그걸로 건축관련 일은 하는건 무리 아닌가 싶은데요. 전 제대로 써본건 스업밖에 없지만 레빗을 배우고 맥스 랜더링이 제일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업은 그냥 작은 프로젝트 빨리 하고 넘어갈때 쓰는게...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건축 시공 시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어떤거 주로 사용하시는지요
치즈님 건축과 입학을 희망하고있는데요, 영상에 나온 프로그램을 1도 모르는 상태에서 입학을 하면 수업듣기가 어려울까요? 학교에서 저 프로그램 이용법을 알려주는지, 아니면 독학해서 스스로 배워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수업이 있었는데 학교 커리큘럼마다 다르기때문에 미리확인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제가 지금 건축 1학년인데, 캐드랑 라이노는 조금 하고 오시는게 편하실거예요 ! 저는 지금 벌써 4개 다루고 있어서... 진짜 따라가기 힘들거든요 퓨
@@오주아-x3k 1학년인데 4개를 하신다구요? 뭐뭐 쓰시나요
혹시 렌더링을 언리얼 엔진으로 사용한 사람도 있나요?
프로그램은 구입해서 써야하는거죠?ㅎ
2020년 건축학 재학중인 학생 입니다. 요즘엔 블렌더(무료)라는 3Dmax 대체 프로그램과 언리얼엔진도 건축에선 무료라이센스로 이용 하 실 수 있습니다.
캐드 스케치업만 사용 하지 마시고 미래를 지향적으로 생각하신다면 레빗(학생만무료)과 아키캐드(학생만 무료)를 필수는 아니더라도 배워두시면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노에서 루미온 넘길 때 무슨 파일로 넘기시나요?
.dae 해서 내보내기하시면 됩니당😆
머찌당,,ㅎ 전문가 포스가 나벌이는것!
인벤터는 어떤가요 ?
노트북 뭐쓰세여??
영상에 트윗모션 쓰세요. 루미온보다 훠얼씬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가 10:50에 나오는 배경효과를 어떻게 주신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
그 부분은 포토샵으로 작업 후 프리미어로 가져왔습니당 :)
안그래도 프로그램들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었는데 알기쉽게 올려주시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축학과 입학전에 고교시절에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쉽게도 보통 건축관련 자격증은 졸업예정자부터 딸 수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당🥺
@@박베로-y2g 자격증은 따 놓으시면 좋죠! 보통 나중에 취업을 어디할 건지 생각한 후에 그 회사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편이에요😁
치즈님 건축공학은 케드는 사용 안하나요 ??
건축공학도 캐드배운다고 알고있어요 :)
쓰리디 맥스랑 라이노중에 라이노가 많이 쓰인다고하던데 맥스는 잘안쓰이나요...??
라이노는 제품 모델링에 최적화? 된 툴이고 그걸로 건축은 별로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품 모델링 하는쪽에서 많이 쓰이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것도 어떤 사람 얘기로는 퓨전360이 더 좋다 하더군요. 단지 퓨전이 우리나라 대세 툴이 아니라서... 문제지만요. 인테리어는 스업으로 빠르게 치는것도 좋긴하구요. 스업은 직선 그리는건 제일 좋은듯요. 그런데 맥스는 강력한 툴입니다. 그리고 제금은 제가 그쪽일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예전엔 스업보다 맥스가 건축 모데링에 더 많이 쓰였구요. 라이노는 건축 쪽에선 거이 안쓰는 툴에었죠. 뭐 세상 어찌 바꼇나느 모르겠지만요 ㅎㅎ
K섭 오홍 감사합니당!!!!!!!!!!!!!!!
치즈스트럭쳐님 이메일 확인 부탁드려요!!1 ( 이벤트 신청하신거 당첨 되셨어요! ) ㅎㅎㅎ 와 스케치업이랑 트윈모션으로 만든거 너무너무 멋있어요!
영상이 너무 어두워용 쫌만 밝아도 좋을거가태요!
루미온 트위모션 예재가 브이레이에 비해 너무 수준차이 나게 뽑으셨네요.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한다고 했을 때, 루미온과 트윈모션은 훨씬 짧은 시간 안에 결과물을 뽑을 수 있고 외관샷은 브이레이 못지않게 좋은 편이지만... 실내, 특히 자연광이 안들어오는 샷에서는 리얼리티가 아쉬워지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디테일을 뽑으려면 브이레이가 더 자유도가 높기도 하고요.
루미온 프로그램은 산건가요?
rlaqortjr123@naver.com 크랙좀여
루미온 크랙은 저장도 안되고 호환도 안되서 학생용이나 교육용쓰시는거 추천... 건축전공임니다
3d맥스라는 모델링 프로그램이 실사에 가깝게 샷을 뽑아낸다는건.......... 도데체 뭔 기능이길래?
맥스가 실사로 뽑는게 아니고 브이레이가 실사로 뽑아주는겁니다. 브이레이는 라이노도 스케치업도 다 있지만 오래전 제 경험으로는 맥스용 브이레이 성능과 버젼이 젤로 좋았습니다. 아마도 먼저 시작되었고 유저도 많으니까 그렇겠죠. 근데 영상에 나오는 저정도 퀄은 다른 프로그램 브이레이로도 비슷한 수준까지는 가능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정이랑 본인 재능 차이....
뭐 좀지난 글이라서 지금은 다 알고 계실려나요?
안녕하세요 루미온으로 건축cg영상 만드는데 구경한번 와주세요~!
델G3 3579노트북 괜찮을까요,,,?
사양 무난합니당
브이레이가깔끔하긴하네
무료인거 없나요ㅠㅠㅠㅠ
오토캐드 제품들은 학생이시면 무료판 받으실수있어요
@@INFP-hk1lr 오옥 감사합니당
건축학도 프로그램중 최고는
마인크래프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