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RENDER은 무료 버전도 워터마크 없이 사용 가능한 렌더러입니다. 다만, 무료버전은 에셋 라이브러리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 끝난 후 간단한 설문조사만 참여하시면 총 8일의 D5 PRO 라이센스가 자동 지급됩니다. 링크: bit.ly/3VptZ7A
해외사에서 근무중입니다. 미국 2000명 규모 회사이구요. 저희는 라이노 엔스케이프를 쓰는데요. 가벼움 그리고 asset library 에서 절대적으로 강점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_~ 요즘엔 재질 material library 도 생겨서 실질적으로 엔스케이프로 비숙련자도 모든걸 전문업체 퀄리티로 할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도 나중에 해외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건축업계 사회 초년생입니다.궁금한 점이 생겨서 답글 남겨봅니다. 해외사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느 나라에서 근무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외에서 스케치업을 사용한다는건 잘 못들어봐서 그러는데 압도적으로 라이노를 많이 사용하나요? 또 bim은 어느 정도로 사용 될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롭게 봤습니다~ 개인이나 회사 프로젝트 상황에 맞게 렌더링 프로그램을 선택해 사용하는게 좋다고 보고있고 D5렌더에서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있다고 하면 업데이트를 빠르게 해주는게 정말 큰 장점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 친화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각 렌더러 장/단점을 건축가분들이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이미지 퀄리티는 렌더러들 모두 발전이 잘 되어서 의미가 거의 없지만, 굳이 따진다면 굉장히 주관적으로 브이레이>루미온=D5>엔스케이프=트윈모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스케이프는 D5와 비교했을 때 조경 표현, 유리의 굴절/산란 등이 부족하지만 현 실시간 렌더러 중 가벼운 쪽에 속해서 현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언급해 주셨던 것처럼 학생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프로그램이 언젠가는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D5의 학생 및 교육 무료 라이센스는 굉장히 메리트가 큽니다.(엔스케이프는 최근 종료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의 D5 관련된 콘텐츠 요청과 질문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이런 각 장/단점이 뚜렷한 상황에서 어떤 렌더러가 미래에 주류가 될지 저희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렌더링 이미지로만 따지면 차이는 엄청 많이 나는것 같은데요 렌더링 이미지만 봐도 엔스케이프는 한세대 이전의 렌더링 방식처럼 라이팅 방식이 많이 다르네요 레이 트레이싱 과 엠비언트 오클루전 렌더 방식의 유무로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은데 단적이 지적으로 유리에 대한 지적을 영상에서도 하셨는데 그 두가지 렌더링 기술 차이로 각 창문반사되는 빛과 건물 안의 그림자에 대한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다른 결과물로 나오는것으로 보이네요 d5 홍보영상이 아주 극적으로 그 차이를 홍보하는것 같네요. 아마도 실시간 렌더 이미지를 보여주신것 같은데 하지만 엔스케이프는 다른 방식으로 강점을 가저가는것 같네요 결과물만 본다면 d5로 넘어 갈것 같은데 사용자 편의는 엔스케이프 같은 느낌이네요 .. 근대 메테리얼 세팅갑과 텍스처 맵핑 세팅엔대한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그런부분은 실무에서는 큰 비중이 않들어 가나 보네요?
스케치업+블렌더,브이레이,루미온 세개 다 써보고 트윈모션으로 갈아타서 몇달 돌리는중인데 D5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라이브러리가 풍부하다고 하시니 그부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레퍼런스 이미지의 엠비언스를 AI가 직접 셋팅해주는 기능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엔스케이프 vs D5 렌더샷 비교가 이미지 딱 한장으로 진행된부분이 아쉽네요!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D5 RENDER은 무료 버전도 워터마크 없이 사용 가능한 렌더러입니다. 다만, 무료버전은 에셋 라이브러리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 끝난 후 간단한 설문조사만 참여하시면 총 8일의 D5 PRO 라이센스가 자동 지급됩니다.
링크: bit.ly/3VptZ7A
해외사에서 근무중입니다. 미국 2000명 규모 회사이구요. 저희는 라이노 엔스케이프를 쓰는데요. 가벼움 그리고 asset library 에서 절대적으로 강점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_~ 요즘엔 재질 material library 도 생겨서 실질적으로 엔스케이프로 비숙련자도 모든걸 전문업체 퀄리티로 할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도 나중에 해외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건축업계 사회 초년생입니다.궁금한 점이 생겨서 답글 남겨봅니다. 해외사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느 나라에서 근무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외에서 스케치업을 사용한다는건 잘 못들어봐서 그러는데 압도적으로 라이노를 많이 사용하나요? 또 bim은 어느 정도로 사용 될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롭게 봤습니다~ 개인이나 회사 프로젝트 상황에 맞게 렌더링 프로그램을 선택해 사용하는게 좋다고 보고있고 D5렌더에서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있다고 하면 업데이트를 빠르게 해주는게 정말 큰 장점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 친화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각 렌더러 장/단점을 건축가분들이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이미지 퀄리티는 렌더러들 모두 발전이 잘 되어서 의미가 거의 없지만, 굳이 따진다면 굉장히 주관적으로 브이레이>루미온=D5>엔스케이프=트윈모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스케이프는 D5와 비교했을 때 조경 표현, 유리의 굴절/산란 등이 부족하지만 현 실시간 렌더러 중 가벼운 쪽에 속해서 현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언급해 주셨던 것처럼 학생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프로그램이 언젠가는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D5의 학생 및 교육 무료 라이센스는 굉장히 메리트가 큽니다.(엔스케이프는 최근 종료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의 D5 관련된 콘텐츠 요청과 질문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이런 각 장/단점이 뚜렷한 상황에서 어떤 렌더러가 미래에 주류가 될지 저희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캬 이런 자리 너무 좋네요
이런 비교 좋습니다! 학교에서 프로그램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이야기돨 예정입니다. 간단하게 :)
가볍게 할땐 엔스케이프쓰는데 고퀄이나 영상뽑을땐 d5씁니다 피드백도 빠르고 퀄리티도 좋고 스케터 등 좋습니다 근2년만에 d5절말 좋아졌습니다.
렌더링 이미지로만 따지면 차이는 엄청 많이 나는것 같은데요 렌더링 이미지만 봐도 엔스케이프는 한세대 이전의 렌더링 방식처럼 라이팅 방식이 많이 다르네요
레이 트레이싱 과 엠비언트 오클루전 렌더 방식의 유무로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은데 단적이 지적으로 유리에 대한 지적을 영상에서도 하셨는데 그 두가지 렌더링 기술 차이로 각 창문반사되는 빛과 건물 안의 그림자에 대한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다른 결과물로 나오는것으로 보이네요 d5 홍보영상이 아주 극적으로 그 차이를 홍보하는것 같네요.
아마도 실시간 렌더 이미지를 보여주신것 같은데 하지만 엔스케이프는 다른 방식으로 강점을 가저가는것 같네요
결과물만 본다면 d5로 넘어 갈것 같은데 사용자 편의는 엔스케이프 같은 느낌이네요 ..
근대 메테리얼 세팅갑과 텍스처 맵핑 세팅엔대한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그런부분은 실무에서는 큰 비중이 않들어 가나 보네요?
엔스케이프 나무 그림자만 봐도 해가 누워있어서 누렇게 나오는거같은데요?
엔스케이프 최고~~~ 😀😀
스케치업+블렌더,브이레이,루미온 세개 다 써보고 트윈모션으로 갈아타서 몇달 돌리는중인데 D5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라이브러리가 풍부하다고 하시니 그부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레퍼런스 이미지의 엠비언스를 AI가 직접 셋팅해주는 기능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엔스케이프 vs D5 렌더샷 비교가 이미지 딱 한장으로 진행된부분이 아쉽네요!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더 넣고 싶었으나… D5는 ai 꼭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신세계 ㅎㅎ
엔스케이프가 대세군요 브이레이 설정하기 엄청 힘들었는데ㅠ
브이레이 사용해 보신 분을 만나네요 ㅎㅎ 브이레이는 사실 설계 렌더링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영화쪽..ㅎㅎ 엔스케이프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기는 한데 비용 등의 이유로 요즘 많이 시들시들 해진 분위기입니다. D5아는 분들은 그쪽으로 많이들 이동하시더라고요.
익스테리어 위주로 하고있어서 D5 고민중입니다 노력대비 가성비 좋은거가타여 인테리어에서는 브이레이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뮤료 버전 써보고 선택하세요 . ㅎㅎ 가격도 저렴하지만 ai기능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D5좋긴한데 ...쓸만한어셋들은 다유료고 ..해서 메가스캔 데이터 까지 공짜로 쓸수있는 트윈모션에정착했습니다 . 언리얼 로 데이터 스미스 를이용해 넘기는거도 엄청편하게되있어서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것도 장점이라 많이들 쓰는 거 같습니다. 트윈모션도 ai도입을 어서 ㅎㅎ
유튜브 계정 주인은 누구에요 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