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SHOCKING Postpartum Care Center! are we miss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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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пр 2024
  • Josh takes Gabie to a professional postnatal centre in Korea!
    🫶 Gabie’s IG: @gabiekook
    ✨get my recipe book here: bit.ly/3Jx69QV

Комментарии • 1,1 тыс.

  • @gabiekook
    @gabiek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1537

    여러분 미국 릴즈나 틱톡보면 한국의 조리원 문화를 굉장히 긍정적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좋게 보길래 저도 저희 국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저는 이게 한국의 자랑..?이라는 마음으로 만든 영상인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신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참 그릏네요 ㅜ^ㅜ 뉴욕에 첫 조리원도 오픈했는데 웨이팅이 그렇게 길다고…그만큼 산모에 대한 배려가 담긴 시스템이 아닐까요? 라고 조심스래 의견을 내봅니당…
    저희 이날 너무 많이 배워서 갔습니다! 우리 영국 집에서 잘 준비해서 집조리원 한번 차려보려고요ㅎㅎ!(물론 친정엄마 찬스 ㅋㅋ)

    • @yoontaejoo8241
      @yoontaejoo8241 3 месяца назад +136

      맞아요! 자국민이 보는거랑은 많이 다를거에요! 우리나라 방식이 외국으로 나가고있다는데 부정적보단 문화로 여겨주셨으면...😊

    • @Kiie-ep6df
      @Kiie-ep6d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즘 한국에서 남녀갈등 많이 심각해요~ 여성들이 칼같이 육아 결혼 반반씩하면서 손해보기 싫다고 하니까 남자들도 이제 여자 군대가라~ 조리원 니돈으로 내라~ 고깝게 보는거구요~ 여성들만 일방적으로 배려받는 결혼문화에 싫증난거죠~ 댓글에서도 조리원 안보내주면 남자가 죄인인것처럼 가스라이팅하네요~

    • @mihyunkim7427
      @mihyunkim7427 3 месяца назад +154

      진짜 외국에서 애 낳아보신 분들은 알꺼에요 ㅠㅠ 한국 조리원 진짜 너무 부럽다는 ㅠㅠㅠ

    • @mihyunkim7427
      @mihyunkim7427 3 месяца назад +115

      그니깐요 조리원가지고 뭐라고 하면 조리원 못 가본 전 진짜 화나요 ㅋㅋ 자기들이 애 낳아보지! 저도 뉴욕사는데 맨하탄 조리원 일주일에 6000불가량 되는데도 대기 있다고 ~ 이제 미국도 슬슬 생기는 추세같아 너무 좋다는!!🎉 가비님 애 낳으면 잠 못 자고 자극적인거 못 드시깐 많이 많이 드세요!!!❤

    • @user_sik
      @user_sik 3 месяца назад +70

      부정적인 글들은 신경쓰지 마셔요^^ 모든 일에 찬반이 있으니♥︎

  • @quinn3110
    @quinn3110 3 месяца назад +1589

    All countries should have this 😭 This could greatly lessen postpartum depression and psychosis, and physical healing. As well as allowing mothers to navigate having a newborn in a safe environment that doesn’t force strenuous activities/expectations on them ❤️

    • @annaqtjoey
      @annaqtjoey 3 месяца назад +66

      Agree, especially for new mothers, single mothers and those that doesn’t have any support at all from their families.

    • @kfwilliams5773
      @kfwilliams5773 3 месяца назад +72

      @@annaqtjoey when I came home after giving birth to my first child, the first thing my husband said as we came through the door was "what's for supper?" I burst into tears, and then he went out to bring home McDonalds 🙄...I wish they had something like this in the US, because I believe this happens more often than we'd like to think.

    • @CaliMel184
      @CaliMel184 3 месяца назад +33

      I wish. We had zero support from anyone. My in laws came over, played pass the baby, asked me incredibly rude invasive questions and I was so tired that I answered but I felt like a non person. and they critiqued everything we did without helping us at all. and the kicker was they came at lunch time, did not bring us food, took up all our time so we couldn't eat, and then left. so they could cook my husbands brother food. he is single and an adult man living on his own. No one brought us food. No one helped us with anything. We were exhausted and trying to survive and had no clue what we were doing.

    • @rosekim3446
      @rosekim3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kfwilliams5773 What??? that's awful! I can't imagine how sexist and unsympathetic you have to be to expect someone who just gave birth to cook for you like if anything HE should have been cooking.

    • @ArionRDAW
      @ArionRDAW 3 месяца назад +8

      The concept is similar but I believe it has evolved to this modern facility/service in South Korea due to convenience. In other Asian countries, postpartum care is often translated as 'confinement'. Traditionally the same taboos are applied and care are provided by the other women of the household (or in-laws). In modern times, this has brought about the hiring of a 'confinement lady', a skilled woman who would live in and assist the new mother; there are even tiers of 'packages' offered.
      I remember seeing a documentary about how France had a postpartum service where medical personnel would routinely make house calls to check up on new mothers, but I'm not sure if this is still a thing.

  • @user-oe6eq6gy5f
    @user-oe6eq6gy5f 3 месяца назад +2035

    여기 댓글만봐도 왜 우리나라가 조리원이 발달되었는지 모르고 그저 허영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소름....
    우리나라는 특히나 남편 육아휴직도 힘들고 산모를 오로지 집에서 케어해줄사람이 없어서 발달한겁니다...;;

    • @user-zx6ig7nk3e
      @user-zx6ig7nk3e 3 месяца назад +166

      맞아요 조리원에서처럼 100퍼센트 케어가 가능한 환경이면 충분히 집에서도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어려우니까...돈으로 때우는거죠

    • @user-kp9bk1jl2g
      @user-kp9bk1jl2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ferrari4avocado923 니가 애 낳음? 여자 몸은 여자가 잘 아는데 뭔 ㅋㅋ

    • @chloe99
      @chloe99 3 месяца назад +125

      @@ferrari4avocado923어디 나라를 말씀 하시는건지.. 뉴질랜드 사는데 출산휴가 최소 한달에 일하러 못가니까 나라에 신청하면 26주동안 주마다 돈도 나와요..;

    • @YuriLee-il8kx
      @YuriLee-il8kx 3 месяца назад +114

      ​@@ferrari4avocado923댓글보면 말레이시아 홍콩 독일 미국일부지역 이야기가 나오곤있는데 프라이빗 센터가 아닐뿐이지 집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당기간동안 서비스를 하는경우가 많아요~한국이 긴 직장근무시간으로 남편이 참여가 안되고 양육이 보통 엄마위주로 되며 도와주는 지원체계도 친정위주이며 아내가 출산했는데 남편의 밥문제도 같이 중요시 여기다보니 센터형식으로 발달된거 같음..웃긴건 남편들은 편하다는데 자꾸 결혼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허영이라는게 웃김

    • @user-lq5ui6bq9u
      @user-lq5ui6bq9u 3 месяца назад +121

      자체적으로 가정에서 산모케어를 안해주니까 자본주의의 힘을 빌려 만들어진 하나의 결과물 . 집에서 시댁친정남편까지 산모를 위해 힘썼으면 저좋은것도 안나왔져.. ㅋㅋㅋ

  • @Sick-chicken
    @Sick-chicken 3 месяца назад +970

    다른건 몰라도 한국의 산후조리원 문화는 정말 좋은것같아요.
    아이를 낳느라 고생한 아내를 출산후에도 보살펴주고 신경써주는 문화니까요.

    • @ego6929
      @ego6929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없어져야할 대표적인 악습이 산후조리원입니다. 한국보다 선진국인 어떤나라도 산후조리원이라는게 없는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 @yonnh1662
      @yonnh1662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ego6929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왜 악습인거에요? 다른 나라가 없다고 악습이라는건가요?

    • @user-kx3qy6bg2h
      @user-kx3qy6bg2h 3 месяца назад +35

      @@ego6929 다른나라는 산후조리를 안하는게 아니라 모든 가족이 와서 도와줍니다 남편부터해서 시댁 친정 전부 와서 도와주고 거기에 시터까지 둡니다. 출산한 여자가 회복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온 집안이 도와주는 겁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산후조리가 있을수밖에 없는겁니다.

    • @ego6929
      @ego6929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x3qy6bg2h 응 아니야. 다른나라 살아보지않았으면서 영화 쳐보고와서 다 아는척 하지말자고. 다른나라도 애낳으면 우리와 크게 다를거 없어. oecd국가중에 여성경제활동 꼴찌가 한국인데 뭔 니 말만 들어보면 한국만 여성이 일하는줄 알겠네 외국은 늙은 시부모 처부모도 다 일해. 오히려 한국이 그나마 가족이 돌봐줄 여력이 맀는 경우가 더 많단다. 애를 낳으면 자기가 케어해야지 왜 남이 해주길 바라냐 지구상 생물중에 자기자식을 낳고 그걸 남이 키워주고 자기를 돌봐주길 바라는 이상한 생물이 한국여자구나 ㅉ

    • @user-wj5dg6ph5j
      @user-wj5dg6ph5j 2 месяца назад

      @@ego6929​​⁠아이고...이게 뭔 소리일까요
      서양 사대주의도 아니고 옴마야 ㅋㅋㅋㅋ
      서양에는 산후조리 문화가 없는 이유를 제가 알려 드릴께요 잘 읽으세요~~~
      서양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은 체질이 다르다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아기를 낳을때 모든 뼈 마디가 잘 벌어져서 아기를 낳을때 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해요. 아기를 낳을때는 골반 뿐 아니라 온 몸의 근육과 관절이 움직이거든요.
      그런데 동양 사람들은 서양인들에 비래 유연하게 잘 움직여지지 않아서 아기를 낳고 나면 몸에 엄창나게 무리가 갑니다.
      동양인들은 출산 후 몸조리가 필수라는 이야기죠.
      서양 사람들은 출산 하고도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할 정도로 몸조리 개념 자체가 없어요.
      이 내용은 산후조리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이니 신뢰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동양권에는 우리나라처럼 산후조리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많습니다.
      결국 서양과 동양은 태생적으로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문화가 다르게 발달한 겁니다.
      그런데 해외에 산후조리 문화가 소개 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서양인들이 동양의 이런 산후조리 문화에 대해 극찬하는 이유는 출산한 여성에 대한 배려가 문화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훌륭한 존중의 문화죠.
      이 문화가 악습이라면 서양사람들이 극찬할 이유가 없겠죠?ㅎㅎ
      서양은 선진국이니 모든 것이 옳고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니 옳지 않다는 편협적이고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세요.
      모든 문화는 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절대적으로 옳고 그르고는 없어요.
      문화는 그저 서로 다른 것일 뿐 누가 틀린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이 산진국 반열에 오른지 꽤 오래 되었는데 아직 모르시나봐요..이제 열등감 버리셔도 될듯요~😆

  • @user-ib9hs6xr6j
    @user-ib9hs6xr6j 3 месяца назад +577

    우리나라는 진짜 조리원이 보편화된편인데도 단지 가격때문에 일부 안좋게보는시선도 있는게 너무 속상ㅠ다들 해외여행에는 돈 잘만쓰면서 출산후 단 일주일에 돈쓰는거는 허영심이라고하는거 이해안가요ㅠ

    • @heaennh
      @heaennh 3 месяца назад +22

      사실 대부분의 산모들이하지않나요? 너무 과하게 비싼조리원이나 허영심 얘기하지.. 일반적인 조리원에 그런비난하는분들 적지않나요

    • @user-ib9hs6xr6j
      @user-ib9hs6xr6j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heaennh 그쵸?.?!그런분들 거의없겠죠??!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 @heaennh
      @heaennh 3 месяца назад +9

      @@user-ib9hs6xr6j 그럼요.. 한국에서 조리원간다고 비난하시는분은 있다고 해도 극소수아닐까싶습니다.

    • @nyagom
      @nyagom 3 месяца назад +30

      막상 때가되면 오히려 남편들이 엄청 관심가집니다 ^_^ 엄마를 위한 곳이기도 하지만 아빠를 위한 곳이기도 하거든요 사실 조리원 문화 생긴것도 얼마 안됐고 예비 아빠들은 자신들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배울 여유도 직접 조리해줄 여건도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리원이라도 보내주고 싶어합니다. 사랑하는 내 와이프랑 애기 24시간 돌봐주고 교육시켜주는데 보통 300-500정도면 충분히 가치있다며 흔쾌히 돈씁니다. 조리원 상담가면 아파트 임장 간거마냥 아빠들이 더 꼼꼼히봅니다 ㅠㅠㅋ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user-tb4lp7uw9o
      @user-tb4lp7uw9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nyagom 남편이 관심갖는게 아니라 벌써 낳기전부터 그런걸 이야기하기 때문에 관심을 안보이거나 안보내주면 엄청 삐져요..... 남이하는건 일단 해보고 싶어하는거같음........ 가면 좋죠 비싸서 그렇지

  • @jlcarmya2z
    @jlcarmya2z 3 месяца назад +190

    As someone who had three babies in the United States, I so wish this was a thing here. Postpartum I was exhausted and swollen and uncomfortable. I would have loved a supportive team to help with the baby while I recovered as their dad had to go right back to work so it was just me.

  • @missm7295
    @missm7295 3 месяца назад +626

    As a British mother this kind of service would have been a god send if it was available here. Korean culture does so much for the mother and child. Hope you both are doing well and your nausea has subsided Gabie and thank you for this very informative video. 😊

    • @carolinelucas4544
      @carolinelucas4544 3 месяца назад

      unfortunately, the reality of the "Sanhujoriwon or postnatal centre" is not so nice at it seems. There are different reasons why those services are not implemented in any European country.
      This is a paragraph from the article "Effects of a maternal role adjustment program for first time mothers who use postpartum care centers (Sanhujoriwon) in South Korea: a quasi-experimental study" : "...it appears that Sanhujoriwon have some significant problems in maternity care management, particularly related to breastfeeding success, family-infant bonding and overall infant care ability. Although childbirth and parenthood is a family-centered phenomenon and family centered care is widely recognized as the global standard of care during the postpartum period [7,8,9], rooming-in is not currently the norm within Sanhujoriwon [6, 10]. Not surprisingly, this environment is associated with decreased breastfeeding success and increased parental stress after discharge from Sanhujoriwon [10, 11]. According to a national survey in 2018 regarding Sanhujoriwon use, only 3% of postpartum women using Sanhujoriwon “roomed in” with their infants for 24 h and the average daily time spent with infants was only 4.2 h.

    • @nicolad8822
      @nicolad882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It doesn’t seem to encourage the birth rate to rise?

    • @poil8351
      @poil835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nicolad8822 social issues. Like job pressures and increasing likehood that you will have to look after your elderly relatives is a big reason for the low birth rate.

  • @user-ju4cm5yz6l
    @user-ju4cm5yz6l 3 месяца назад +35

    50대에 아이 2명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때만 해도 친정엄마가 딸 산후조리 해주느라 고생이 많았고 엄마 없는 산모들은 고생을 많이 한걸로 알아요!
    거두절미하고 저런 좋은 시스템이 있으면 누리세요! 잘못된 산후조리로 평생 들어갈 병원비보다 훨씬 경제적일 것입니다. 제가 모성보건이 주전공이었고 제가 라이센스 취득할 시기에는 ICD로 공부하고 자격증 따던 시대라 전세계 자료와 인덱스로 시험 쳤고 이후 업무 방향도 여러나라 질병과 예후 인덱스하고 옮기는 작업 많이 했는데 외국도 산후조리 부작용 많습니다. 그러니 이후 발생할 여러 부작용 대비 저때 제대로 된 케어 받고 모자(산모와 아기)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게 훨씬 경제적일 것입니다.
    출산은 호모사피엔스에게는 엄청난 위험요소가 난무하는 취약점이었지만 현대 의료기술의 발달로 많은 생명을 지킬수 있게 된겁니다.
    기반산업이 더불어 발전해서 삶이 윤택해 진다고 해서 이렇게 싸우고 할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PS: 참고로 성인이 된 아들 2명 있고 미래의 며느리는 최고의 산후조리 시스템으로 조리받도록 해줄 생각입니다.

  • @hablar1004
    @hablar1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623

    애 안 낳아본 사람은 산후조리 사치니 뭐니 말 할 자격 없다 봅니다. 산후조리 잘해도 신생아 통잠잘 때까지 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 눈물 콧물 다 나와요. 안 길러봤음 말을 마세요.

    • @user-uc4gv8dt8d
      @user-uc4gv8dt8d 3 месяца назад +67

      ​@@philomayer1740그럼 다른 나라 가서 사세요~

    • @yonnh1662
      @yonnh1662 3 месяца назад +87

      @@philomayer1740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아 부담스러우면 안쓰면되는거지 출산 후 관리를 더 잘하고 싶어서 내 몸과 아이에게 투자하겠다는 건데 이게 왜 사치인거죠? 그럼 헬스장은 왜 이용해요 집에서 홈트하면 돈도 안드는데. 자신이 부담이 안되고 쓸수있는 여유가 있으면 돈쓰는거지 왜 남 돈쓰는거에 사치니 아니니 자기 기준대로 평가를 해요.

    • @Jyong00125
      @Jyong00125 3 месяца назад

      ​@@philomayer1740 으휴 닥쳐라 좀

    • @user-yt9qn6if9l
      @user-yt9qn6if9l 2 месяца назад +39

      맞아요
      사치라고 쉽게 단정 짓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최대3주 다 있었고
      4주까지 있고 싶었어요
      밤낮이 바뀐 아이를 밤새 못 자고
      케어하다 날이 밝아 재우는 생활을
      해봤다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올까요
      일생 한 두번 뿐인 산후를 돈을 아껴야한다면... 자식도 안 낳는게 돈이 안 들죠
      애 낳으면 평생 희생하고 아이 가족 중심으로 절약하며 살 수 밖에
      없는데 조리원이라도 좀 갑시다!!
      저는 적극 완전 추천합니다❤

    • @user-wq5bp4vf9g
      @user-wq5bp4vf9g 2 месяца назад +52

      ​@@philomayer1740반대로 다른 나라에 없으니까 더 특별하고 선진적인 문화가 아닐까요? 힘들게 아이를 낳는 여성을 그렇게 박대하게 굴고 싶어요?

  • @user-om3ok2ss9v
    @user-om3ok2ss9v 3 месяца назад +387

    미국에서 출산 경험이있는
    50대입니다..
    이거 무조건 좋아요..출산후 조리는 진짜 잘해야해요..특히 몸이 찬분들은 필수인듯
    시간이 지남 왜 산후조리가 중요했는지 알꺼에요..갱년기가 되면 차이가 엄청 납니다

  • @senbe0430
    @senbe0430 3 месяца назад +490

    아기를 낳으면 산모의 몸이 많이 망가져 있어서 최소한의 기간동안 산모가 컨디션을 찾거 하려는거죠. 그리고 음식은 산모가 온몸이 상해 있어서 부드러운 것들로 준비하고요. 산후조리는 산모와 아기를 위한 최소한의 기간입니다. 가비님과 조쉬님이 산후조리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한국도 산부인과에서 남편들에게 산후교육을 하고 있어요.

  • @user-tb8lo7gz2m
    @user-tb8lo7gz2m 3 месяца назад +463

    저는 조리원에 3주, 도우미 3주, 남편이 1주정도 휴가를 사용해서 총 7주를 도움을 받아서 산후조리를 보냈어요~
    정말 순둥이 딸이지만 신생아시절에는 쉽지않습니다😅😅
    2~3시간마다 밥을 먹여야 되는데 수유준비하는데 10분 먹이는데 30분 트름하고 눕히는데 20분이라 그럼 1시간~1시간30분정도 지나면 또 배고프다고 우는 사이클을 24시간 매일마다 반복하면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도 멘탈이 나가더라구요😂
    제 글을 보면서 누구나 다 키우는 아기인데 찡찡거리냐고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누구보다 정말 사랑하는 딸이랍니다~!!
    그치만 최소한의 잠과 건강한 몸이 없으면 아무리 이뻐도 힘든건 힘든거에요ㅠㅠ
    당사자가 아니라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비난만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user-sv4xk4vb4n
    @user-sv4xk4vb4n 3 месяца назад +154

    사실 “산후조리문화”는 서양을 제외한 모든 문화권에 있는 문화에요 반면 산후조리원은 한국에서 유독 발달했는데 극한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국민성에 아빠들의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여 아내와 아이를 돌볼 상황이 아니다 보니 생겨난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 @mihyunkim7427
    @mihyunkim7427 3 месяца назад +247

    조리원 너무 부러웠다는 ㅜㅠ 전 뉴욕에서 아이 낳았는데 산후조리사님 출퇴근 월-금 1주일에 1300불 +tip 해서 8주해서 한국 돈으로 천만원 넘게 들었는데 사실 밥해주시는 분이었지 산후케어는 잘 못하셨어요 한국 조리원에 있던 친구가 얼마나 부럽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ㅜㅜ

    • @sdafjsfdaklkfsda
      @sdafjsfdaklkfsda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그 정도면 차라리 한국에서 배테랑 능력자를 고용해서 데려오는게 더 좋겠네요..

  • @user-pp8bx5vl4x
    @user-pp8bx5vl4x 3 месяца назад +297

    딱 까놓고 솔직히 말하면 상황이나 돈 있으면 확실히 우리나라 출산 후 산후 조리원에서 케어 받는게 1000배는 좋죠 출산해본 특히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서 각각 출산해본 산모들이 한 말이니 하늘과 땅 차이 라구요 그래서 산후조리원이 수출되는 모습도 있는거고 역시나 이것도 누가 말했듯이 돈있으면 한국이 최고라는 거에 속하는 한가지가 아닌가 싶네요. 가비님 산모는 잘 먹어야 되요 잘찌는거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ㅎ

  • @hsk6553
    @hsk6553 3 месяца назад +159

    부정적인 댓글이 보인다니 저같이 산후조리원 없던 시절에 애를 낳아서 지금까지 몸이 아픈 경우를 경험하지 못한것 같네요. 제가 살던 시절에 산후조리원이 있었다면 저는 미래의 소득을 당겨서라도 아마 갔을것같아요. 여러가지 면에서 산모와 아이는 휴식이 필요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리고 남편도 육아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구요. ㅠㅠ 정말 지금 산후조리원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 아이들을 낳고 키우고 힘들었던 기억들이 추억이 되는 나이 이지만,그래도 전문가의 도움이 있었다면 제가 더 지금은 건강해있겠죠..ㅠㅠ

    • @junks-yr4fv
      @junks-yr4f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전 23년전에 조리원2주 있었어요
      그전엔 아니었나보네요.
      조리원동기? 언니.친구들과 지금도 연락하거든요. 진짜 그당시 첫애조리잘못해 몸아프다던 언니는 둘째조리원때 3주 있었는데 훨씬 좋아졌다하거든요. 저도 2주있으면서 아기 젖먹이는거랑 아기 맛사지도 배우고 기저귀가는것도 첨해봤어요
      전 며느리든 딸이든 당연히 조리원 보내줄껍니다.

  • @user-xu2iy1vp3i
    @user-xu2iy1vp3i 3 месяца назад +47

    첫째는 집에서 케어했고 둘째는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는데 진짜 첫째때 안들어간거 너무 후회했어요 첫째때 산후풍으로 약값이 더 들었어요 신랑도 듲게 오고 엄마도 건강하지 못해서 도와준다해도 내가 미안해서 움직였더니 돈 좀 아까워도 산후조리원 들어가세요

  • @citylifelover
    @citylifelover 3 месяца назад +51

    미국은 산후조리원 잘없어서 보통 산후조리사를 고용하는데 팁까지 포함하면 2주에 3천불은 넘어요..ㅠ 한국산후조리원최고!!!

  • @user-je2di3wb6k
    @user-je2di3wb6k 3 месяца назад +110

    이번만큼은 정말 그 누구의 눈치? 시선 전혀 보지말고 가비씨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 @traceygilligan1201
    @traceygilligan1201 3 месяца назад +79

    Somebody needs to bring this culture to the UK, its traditions are excellent on every level. Blessings to all new mums in Korea, this is Amazing xxx

  • @user-fm7nn2pu9e
    @user-fm7nn2pu9e 3 месяца назад +183

    산후조리원 문화는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산전이던 산후던 따로 공부 할수있는 공간이라 좋은것도 있고요. 대부분의 초보부모들이 암것도 모르고 매장에 오는 경우도 많고, 고생하는게 눈에 보이기에 필요하다봅니다!

  • @tempestrimuru1009
    @tempestrimuru1009 3 месяца назад +95

    강남지역 외 일부 고가의 조리원의 경우 천만 단위 이상 매우 비싸게 운영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좋은 조리원들도 350-600만원 사이 운영하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비용 부담이 되는건 맞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조리원 기본 2주 정도는 있는게 산모나 남편들 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llenchoi6238
    @ellenchoi6238 3 месяца назад +40

    노산에 첫째는 미국에서 둘째는 한국에서 출산했는데 둘째때 조리원 경험 잊지못합니다. 산모 몸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첫째때 고생한 모유수유, 조리원에서 다 해결해주셔서 너무 수월하게 모유수유했어용(영상에 나오는 산후조리원에서 했답니다) 영국에서 출산하신다면 락테이셔니스트 꼭 잘 만나셔서ㅜ도움 많이 받으시고 전신마사지 관리받으셔서 자궁회복도 꼭 잘 하시길 바랍니다

  • @ssi-la
    @ssi-la 3 месяца назад +191

    15:16 영국에 조리원이 없더라도 조시는 엄마를 사랑하는 좋은 아빠이고, 가비는 지혜로운 엄마이니 불편한 시간도 잘 지나가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응원해요❤️‍🔥

    • @gabiekook
      @gabiek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아자아자 할 수 있어요! 제 친구들도 다 하는데요 뭐😆

  • @stknmggs1788
    @stknmggs1788 3 месяца назад +146

    I imagine they are equipped to spot postpartum depression or bonding issues. What a beautiful support.

    • @carolinelucas4544
      @carolinelucas454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from the article "Effects of a maternal role adjustment program for first time mothers who use postpartum care centers (Sanhujoriwon) in South Korea: a quasi-experimental study: "Mother-infant interaction and social support are important influencing factors on maternal role adjustment for the first time mother [11, 12]. So lessening these opportunities within the Sanhujoriwon may have a negative impact on infant care ability and breastfeeding success of first time mothers. Previous studies to explore the effect of Sanhujoriwon use reported that parenting stress and postpartum depression were higher in mothers who used Sanhujoriwon than mothers who did not use it after discharge from Sanhujoriwon [11, 13]. A qualitative study on experiences of Sanhujoriwon use also showed that first time mothers who stayed in Sanhujoriwon had more difficulty breastfeeding and providing infant care after discharge"

  • @user-rb7od6dd8h
    @user-rb7od6dd8h 3 месяца назад +64

    첫째때는 산후전신,가슴마사지 이런거에 소홀히했었어요.. 지나치다가 몸이 망가졌는데 둘째때는 돈이좀 들어가더라도 좋은 시스템에 산후조리원에들어가서 관리받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낳고 꼭 관리를 받아야 산후건강에 좋구요ㅠ

  • @loveisall5520
    @loveisall5520 3 месяца назад +45

    A real measure of any nation is how it cares for its most vulnerable. Beautiful video--thanks from Texas.

  • @dawnforlife
    @dawnforlife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They say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baby but I truly believe it takes a village to support a mom to raise that baby. We have this culture in Malaysia too but unfortunately, I feel like I REALLY missed out having a baby in Switzerland. So much so that IF I have another one, I am considering going back to have the baby eventhough child birth is free in Switzerland.
    A new mom needs ALL the support she can get. For me, breastfeeding was painful, recovery was slow, my husband didn't really grasps how hard things could be even though, I did talk about it prior to birth..so..it was hard. It's nice that Josh is so hands on invested from the start. It will make a huge difference.
    So happy for you both, a beautiful journey from the start.❤ Oh! And you're going to be amazing parents! I know it! Don't worry Gabie! You can do it! 😊

  • @kkyu9976
    @kkyu9976 3 месяца назад +74

    조리원에 있을때 매일받던 마사지시간이 제일 좋았었드랬죠..ㅎㅎ 특히 젖이 땡땡해서 도저히 건들수도 없을만큼 아팠을때 마사지로 젖줄 뚫어주셔서 젖이 말랑해지고 모유가 잘나오게 도와주셨던게 너무 좋았었어요. 아기를 낳으면 엄마의 몸에서 모든 에너지와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라서 한국의 조리원문화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아기를 돌볼 기력을 보강하는 시간이랄까요.. 암튼 영상 잘 보고있어요. 건강히 순산하시길 기원해요.

  • @gracechow2623
    @gracechow2623 3 месяца назад +95

    I hope things go well during birth and post natal for you Gabie! Us Chinese have a 1 month confinement post natal care centres as well! It’s interesting to see all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he Korean post natal care centres! Thank you for sharing 😊

  • @zumbalover3925
    @zumbalover3925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자본주의니까 럭서리하면서 비싼곳도 있고 저렴한 곳도 있겠죠. 틀린게 아니라 다른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요. 저도 결혼한지 오래돼서 힘들게 아기 가져서 낳았어요.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고 잘 키우세요.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 @huisoonwatson2343
    @huisoonwatson2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98

    저도 영국에서 두 아들을 병원에서 나았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던게 첫째 아이를 8시간 만에 낳고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너무 어지럽고 소리도 윙윙윙 거리는데 수혈은 안해주고 물만 많이 먹으라고 하고 음식은 식사때가 지나서 아무것도 주지않고 새벽쯤에 토스트라도 먹을래? 하는 간호사 소리가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을텐데.. 하면서 엄마도 그립고.. 한국이 너무 그립더라구요.. 그래도 미역국을 팩으로 많이 얼려놨던 터라 남편이 데우기만 해서 먹었답니다. 아침에야 내가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려하자 그때서야 피검사 해서 수혈 두팩 주더라구요..그래도 남편과 함께 부모님 도움 없이 집에서 산후조리 다 했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남편과 함께 서로 도와가며 조심할 것 조심하고 피해야 할 것 피한다면 충분히 집에서도 가능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하면서 육아 잘 하시길 바래요😊

  • @user-hq2cl8qz2g
    @user-hq2cl8qz2g 3 месяца назад +226

    가비씨는 남편이 잘 도와줄거같아요 산모는 아기 낳으면 애기가 밤낮이 없기때문에 애기 잘때 모자란 잠 같이 자야돼요 그래서 집안일을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하긴 해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도와주면 좋을것같아요

    • @gabiekook
      @gabiek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81

      맞아요 친정엄마가 오세요~동생도 가까이 삵살고 시댁도 가까이 살아서 이부분은 다행히도 걱정은 없어용🧡

  • @user-se7zh1ce7v
    @user-se7zh1ce7v 3 месяца назад +72

    산후조리 못하고 혼자 하면 손목 다나갑니다 저 시기에 조리잘받아야해요 우리나라는 육아휴직 쓰기전까지는 한사람이 독박쓰는 구조라 저렇게라도 조리원에가서 몸회복을 시켜야해요 저런 비싼곳말고 저렴한곳도 있어요

  • @Cr4z33_YT
    @Cr4z33_YT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If we had this when my wife gave birth to our two children things would have been A LOT much better!
    This should be a thing in ALL countries!

  • @ib7565
    @ib7565 Месяц назад +3

    I wish that all countries could provide this sort of care for new mothers and babies.

  • @alicepjh888
    @alicepjh888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대가족 제도에서 자연스럽게 도움받고 배울 수 있는 신생아 돌봄을 핵가족에서 해야하면서 조리원 및 산후도우미 제도는 필요한 것 같음.

  • @ideaquilt5065
    @ideaquilt5065 3 месяца назад +76

    저도 딸애가 임신해서 9월에 애기 낳아요. 남의 일같지 않아 열심히 가비양 영상 보고 있어요. 축복합니다 ❤

  • @umhaha1234
    @umhaha1234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나도 애 낳았고 주변에 다 애 엄마인데 거의 다 조리원가서 몸조리하지. 집에서 엄마가 해줬다 또는 사람 집으로 불러서 했다 이런 사람 진짜 거의 못 봄. 엄청 비싼데만 있는 것도 아니고 2주, 3주 정도 이거저거 따져봐서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거지. 다시 생각해도 2주 동안 진짜 가길 잘함. 애 젖 먹이는 거, 안고 아기 보는 거, 다 가르쳐주지. 병원케어 되지. 젖뭉칠때 마사지 바로 해주지. 심하면 약 나오지. 밥 잘나오지. 엄청 비싼데 필요없고 경제적인데로 잘 선택해서 가면 갔다오는 게 좋음. 여튼 산후조리 비용은 지금 생각해도 하나도 안 아까움. 참고로 부자도 아니고 잘사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돈 안 쓰고 아끼며 사는 사람임😊

  • @user-no9hi3gg7o
    @user-no9hi3gg7o 3 месяца назад +63

    한국은 슬프게도 남편들의 육아휴직, 육아돌봄 참여가 거의 없었어요. 시어머니가 하다, 친정엄마가 해주던게 이제는 산업으로 시설조리원이 발달한 겁니다. 저렴하고 시립산모조리원도 있어서 비용이 적든 많든 이제는 조리원 도움을 받는 시대입니다. 아무튼 좋은시설이 있으니 출산만 하라는 시대로 가겠죠! 앞으로는 남편들 육아휴직에 동참합시다. 나라가 문닫게 생겼으니 조리원도 사치다라는 빈말조차 않합니다.

  • @user-ud3gg6de2f
    @user-ud3gg6de2f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산부인과에서 들었는데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체구도 작고 골반이 좁은 경우가 많아서 산후조리가 더 필요하다고도 들었어요~그밖에 출산휴가나 부부간의 육아참여 비율도 산후조리원이 필요한 이유라고도 해주셨어요

  • @wattsbarnett2001
    @wattsbarnett2001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조리원왜가냐는 청소기 세탁기 왜사냐는 거랑 같은 거임
    가격도 천차만별 고급에서 최소 200만원 까지 다양 …..
    국가가 가라고 강제하는것도 아니고 선택아님?!
    내가 필요하면 가서 돈내고 지내다 오고 내가 필요없으면 내가 하는 거지 뭐 남의 가정이 조리원 가는데 뭐라할 필요가 없음 너나잘하세요 처럼 나나 잘살면 그만
    오오 그래 이런게 있구나 그래 내딸 내자식이 가서 저렇게 조금이라도 편하면 좋지 좀 내 와이프 남의 와이프 붙들고 부들대지말고 폭 넓게 생각하면 좋을듯
    이렇게 댓 다는 본인도 뭐 조리원 가본적 없지만 점차 발전하는 문화 덕에 나라에서 산후도우미 지원 받아 신생아 육아전투 동지가 될 예정 근데 조리원이 나쁘다 보진 않음 각 각 장단점이 있고 나한테 맞는 걸 찾아가는 길일 뿐

  • @yoonjunglee1104
    @yoonjunglee1104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가비씨는 남편이 잘해주니까..집에서도 충분하실꺼에요:)♡ 임신부터 출산,육아의 모든과정을 다 함께해주는 남편..한국엔 없어요.. 육아는 여자몫이고 여자가 잘하니까라는 말로 피하죠..애초에 문화가 다르니까~ 암튼, 조쉬같은 남편 부러워요:)

  • @user-qi5rp7pv6b
    @user-qi5rp7pv6b 3 месяца назад +103

    동양인은 속 골반이 좁은 경우가 많아서 난산 산모가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출산 후 몸조리도 중요하게 생각했을것 같아요
    옛 과거부터 좀 아프다 싶으면 온돌에 뜨끈하게 몸 지지고 보양식에 환장하던 민족인데
    아파서 끙끙대는걸 그냥 둘리가 없음 ㅋㅋㅋ
    그래서 우리 나라만 유난히 그런 쪽으로 발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그나저나 영국은 24시간 안에 나가야 한다니...좀 야박하네욧😂

    • @user-ju9sx9ol5b
      @user-ju9sx9ol5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은 조리원을 안가는 사람이 거의 없죠.. 신기하네여 낳자마자 실전투입..

    • @mihyunkim7427
      @mihyunkim7427 3 месяца назад +31

      그니깐요 저도 외국사는데 몸도 작고 나이도 39살 초산모였는데 담당의사가 너가 왜 제왕하냐고 ㅜㅜ 넌 할수 있다고 ㅋㅋ 계속 자연분만 권장했다가 결국에 16시간 진통하다가 못 남아서 응급제왕하고 뭐 잘못되서 집중치료실에서 수혈받고 애낳고 3달간 병원 들락날락.. 외국애들은 애기도 작고 골반보면 레벨이 달라요 ㅋㅋ ㅠㅠ 근데 자꾸 왜 한국사람만 조리원가냐고 하는데 ..본인들이 한번 낳아봤으면 😅 전 진짜 너무너무 부럽던데 조리원

    • @ferrari4avocado923
      @ferrari4avocado92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중국, 일본도 조리원 없습니다.
      전세계에 한국만 있어요.
      몸이 출산에 불리해서 발달한거에요.

    • @musicbkim
      @musicb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8

      ​@@mihyunkim7427저두요. 호주에서 첫째때 23시간 진통하고도 마지막 부분에서 않나와서 찝개로 머리를 잡아 빼냈어요. 엄청 꼬매고 회복할때 식염수를 하루에도 여러번 드리부었는데도 회복하는데 3개월이 걸렸어요. 산후조리원 너무 필요해요. 근데 여기서는 쇼핑센터에서 태어난지 1주일된 아기를 아기띠에 매고 쇼핑나온 산모도 봤어요. 골반 싸이즈가 완전 달라요.

    • @musicbkim
      @musicb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19

      ​​@@ferrari4avocado923골반이 작은 다른 많은 동남아 나라에서도 조리원은 없더라도 3주정도 산모와 아기가 집에서 않나가고, 찬것을 금하고, 친정엄마가 집에서 조리를 해주는 문화는 있습니다.

  • @delserquillo6384
    @delserquillo6384 3 месяца назад +52

    Josh is really the sweetest 🥰

  • @TheNoteTaker0214
    @TheNoteTaker0214 3 месяца назад +83

    ❤ that's so nice to have this service.

  • @hedithp
    @hedithp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You’re on babymoon and still uploading new video! Just enjoy the holiday, Gabiiie. You deserve it 💕

  • @rah_heej4098
    @rah_heej4098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와우! 정말 호화롭네요 😂 저도 미국에서 출산했구 하루만에 퇴원했어요 ㅋㅋ 한국에서 친정엄마 오셔서 한달정도 계시면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ㅠ 엄마 가신 이후에도 남편이랑 둘이 큰 어려움 없이 육아 한거같아요~ 닥치면 충분히 할수있으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지금을 즐기세요 ❤

  • @user-zm2lk8vx1l
    @user-zm2lk8vx1l 3 месяца назад +61

    비용이 좀 과하긴 한데...실속있는 조리원도 많을테니 잘들 찾아 보시고...그 돈 들인값 합니다. 조리 끝나고 온전히 혼자 육아를 시작하기에 내 몸도 회복되기에 충분?한 시간과 준비의 시간을 갖게 해 주더라구요...

  • @lisafrench5470
    @lisafrench5470 3 месяца назад +7

    I had my beautiful son at 32 weeks, as my waters broke at 31 I didn't go into to spontius labour, had to be induced. Unfortunately I had an infection due to not having any water. My son was born with out a heart beat. On the 3rd try to get it restarted it worked. He was the in intensive care and was fed though a nasal tude. He has never looked back, he is a miracle turning 11 soon. The hardest part for me was leaving hospital without my baby. I was OK to leave but he was too poorly.
    The best advice given to me was a lovely midwife who said a happy mum=a happy baby. Its OK to say your finding it hard. I couldn't hold my son for 12 hours, skin to skin with him out side the incubator was amazing. ❤ but I was alone, 😢 I didn't even get to the end of my prenatal lessons lol 😊

  • @mari-crisoaminal8390
    @mari-crisoaminal8390 3 месяца назад +59

    Y’know what? I still remember ur 7th anniversary (i think) both of you talking about being happy even you have no child. Thats ur after dinner date. Ive watched the journey. And look now, a few more weeks, youll be a mom and dad. Im happy for both of you❤❤❤

    • @dawnforlife
      @dawnforlif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I remember that too. Their love is beautiful and what a journey with a lovely ending/beginnging ❤

  • @user-eb3cs5lp8u
    @user-eb3cs5lp8u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난 출산을 해본적도 없고 할 확률도 적은 나이가 됐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조리원만큼은 꼭 한달정도 머물러야 한다고 봄.
    산모의 건강상태는 훗날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그것이 아이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올바로 줄수있는 시작임.
    친정엄마가 조리를 해주신다한들 힘에 부치게되고 전문적인 여러가지것들이 떨어지게 되므로 조리원에 경제적으로 저때만큼은 다른것을 아끼고 포기해도 저것만큼은 투자해서 푹 잘 몸조리하여야 산모도 아기의 무의식도 제대로 자리매김 할수있다고 봄..
    아무리 내자식이어도 모성애 이전에 내자신이 첫번째일수밖에 없는것이 인간이기때문에 몸이 아프고 힘들면 육아고 뭐고 일단 짜증이 수반될수밖에없음..

  • @user-jl2gw9qb7y
    @user-jl2gw9qb7y 3 месяца назад +9

    You both will absolutely love having a child. What a blessing

  • @kimberlyschulz9889
    @kimberlyschulz9889 3 месяца назад +5

    This was amazing. I'm so glad you were able to experience it!

  • @katyas-mom
    @katyas-mom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Everyone should have access to this treatment. SO helpful!

  • @michellechapman3951
    @michellechapman3951 3 месяца назад +5

    I think it is wonderful to be able to see how People live around the world. Thank you for sharing.

  • @reneeantwi-boasiako3974
    @reneeantwi-boasiako3974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God bless South Korea 🇰🇷 ❤

  • @JS-gt3rf
    @JS-gt3rf 3 месяца назад +131

    진짜 이런거 보면 매사에 불평불만, 부정적인 사람들이 참 많구나 싶음..
    설령 조리원 문화가 싫거나 혹은 너무 고가의 조리원이라 나는 못간다해도 그냥 ‘아~ 이런데도 있구나~’ 혹은 ‘이곳은 이렇게 운영되구나 이런 시스템은 좋구나’ 이런거 보고 생각하면 되지..
    굳이 불편하니 뭐니 이런 댓글 남기는것도 참ㅋㅋ
    그리고 산후조리 안받고 싶거나 싫은 사람은 안해되 됩니다~
    근데 주위에 경험자들 보면 해서 후회하는 사람은 없지만 안하고 후회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나이들수록 몸이 엄청 다르다고 해요..
    산후조리 잘못하면 나이들어도 몸이 아프데요😅

  • @saarinenj1
    @saarinenj1 3 месяца назад +4

    I think postnatal care should be the priority in every country. That is amazing that there is care for moms and maybe for dads too.❤🥺🤗

  • @user-pg4rc2ve1q
    @user-pg4rc2ve1q 2 месяца назад +4

    12년도에 410만원에 들어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돈 안아까워요😮 단순하게 애봐주고
    편하고 밥맛있어서가 아니고 너무 아프고
    진짜 죽겠는데ㅠ 아픈 나를 대신해서
    몸 회복 할 동안 갓 태어나 가장 약한 내 아이를 24시간 케어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지불이니까!
    조리원 나가고 헬육아 할 체력 비축의 시간을 갖는 값이기도함...

  • @carynshiro3695
    @carynshiro3695 3 месяца назад +7

    these post-partum services are available in Malaysia and China too. I'm sure some other Asian countries have these services as well, as Asians deeply believe that new mothers need special care for a month in order to recover from giving birth. You literally made a human being! The food served are carefully curated to replenish loss nutrients & revitalizes the body.

  • @therealbazor
    @therealbazo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This is so relationship goals you guys are the best wishing you a lovely journey during this time

  • @heobodre12
    @heobodre1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재미나게잘봣어요❤

  • @zerozero7997
    @zerozero7997 3 месяца назад +101

    조리원마다 가격이 다 다르지만.... 가격이 싸진 않지만...다들 강추 한다는...ㅋㅋ

  • @eunhyegracepark7154
    @eunhyegracepark7154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전 첫째는 산후조리원에서 2주 있었어요. 모유수유원이었기에 아가랑 같은 방에서 지내고 모유수유에 첫우선순위를 두는 곳이었어요. 덕분에 모유수유 잘 배우고 젖몸살 등 잘 케어받았어요. 둘째는 시어머니께서 산후조리 해주고 싶어하셔서 시어머니댁에서 지내며 산후조리했어요. 외국에서 살고 있어서 이 시간동안 시어머니와 많이 친해져서 좋았어요. 친정엄마도 시간되는대로 오셔서 도와주셨구요. 첫째때 한번 해봤기에 둘째는 집에서 산후조리해도 도와주는 가족들이 있으니 괜찮았답니다. 정말 따뜻한 남편 조쉬가 있고 친정어머니와 시댁 가족들이 있으니 가비씨는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사실 산후조리와 초기 육아생활에서 가장 힘든게 잠이었어요. 아이 잘 때 자는거 정말 중요해요. 전 첫째아이가 두시간마다 깨는 편이었어서 저도 잠을 잘 못자서 출산 후 1년동안 5키로 가까이 살이 빠졌답니다. 둘째는 잠을 잘 자는 편이라 오히려 살이 안 빠졌구요ㅋ
    가비, 죠쉬, 곧 만날 아가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 @user-ry2dz8ht6u
    @user-ry2dz8ht6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비님 건강하게 준비하고 계신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시길

  • @audrabartlett619
    @audrabartlett61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nk you for showing us the center. I’m glad to see that’s an option for some families.

  • @user-fi4pg4zf1s
    @user-fi4pg4zf1s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 @chimmy6002
    @chimmy6002 3 месяца назад +8

    Wow .. seriously we need this for all of country in the world 😮

  • @user-ft4md6nf3h
    @user-ft4md6nf3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기인데~몸조리 잘 하시고 아기와 더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 @marilynlee7310
    @marilynlee7310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딸일꺼 같아요 ❤

  • @carlyjmc
    @carlyjmc 3 месяца назад +24

    There are people in the UK called Postnatal Doulas that you can hire and they can either live with you or visit and stay all day. They help with feeding support, all baby needs, cooking, cleaning etc. Definitely worth having a look x

  • @user-yj3jc8cu4t
    @user-yj3jc8cu4t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조리원 있을때가 가장 행복한~~~^^ 젖몸살..정말 아파서 ㅜㅜ 건강하게 출산 잘하시고~~남편이 신생아 때부터 유치원까지 목욕담당.손발톱 담당이었어요..많이 도와줘야 해요

  • @i_am_talin
    @i_am_talin 4 дня назад

    Gabie and Josh have the kind of love some of us can only dream of. I loved when the lady at the center said she could see Josh's love for Gabie beaming from him, because that's what I see when I look at him; just the way he looks at her, and how thoughtfully and gently he takes care of her when she's not feeling well, it's just really beautiful.

  • @user-rq1yi2ki3f
    @user-rq1yi2ki3f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조리원이 필요한이유 애낳고 여자몸은 어그러져 있는상태임 모든게 뒤틀린상태임
    거가서 애를 양육하기는 힘듬 몸갈아서 하는게 양육임
    산후통도 있을수 있고 조리원은 산모의 몸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기간임

  • @amyburl3826
    @amyburl382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I desperately needed care like this after the two high risk pregnancies I had in the USA. I was so weak but was left on my own 5 days later, barely able to function. What a blessing these care facilities are in Korea. You all are extremely fortunate there.

  • @lerneanlion
    @lerneanlion 3 месяца назад +84

    To Josh and Gabie: Due to bringing Korean culture to the United Kingdom through foods and entertainment and giving both of your parents a grandchild, both of you deserved more than just an unexpected date by the Joriwon. Both of you deserved the best of everything that can be provided to both of you!

  • @yuneir
    @yuneir 3 месяца назад +6

    2주 250에 방 크기도 넓고 아이 돌봄도 전문가가 셀프수유없이 해주는곳 많아요
    물론 호텔 서비스만큼 좋진않지만.. 그렇다고 본인들이 감당가능한데 타인이 뭐라하는건 월권이죠.
    엄마들 조리원가도 수유 유축 아이 케어하느라 생각하는대로 막 편히 쉬거나 하지 않아요. 밥만 누가 대신 차려주는것만해도 얼마나 행복한대요 ㅋㅋ 조리원시스템이라는게 의식을 해결해주는 개념에서 발전한거라 제일기본인거죠. 집에서 당연히 아이케어할수있는데 청소 빨래 밥도 본인이 해야하니 몸조리 힘들다는거죠. 친정엄마가 해준대서 첫째때 친정에서 조리했는데 친정엄마도 본인의 루틴이 있고 평소 생활이 있는데 100퍼 못해줘요. 서로 의견충돌 일어나 싸우기만하지. 물론 정성만큼은 엄마따라올수없죠. 조리원은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데로 가면됩니다.

  • @donnadupont7172
    @donnadupont7172 3 месяца назад +7

    I watched a couple of videos about pregnancy centers in Korea and I wish we had had some of these services in the US for every new mother.

  • @user-ww6il8ds3p
    @user-ww6il8ds3p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조리원 진짜 추천 나이들어 사지가 다 아퍼 남편들은 절대 몰라 걔네말 듣지말고 저렴한곳이라도 가는걸 추천함

  • @lcwssoul
    @lcwssoul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전 첫째는 조리원가고 둘째는 큰애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산후도우미를 했어요.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1명도 없었고 신랑은 매일 야근이라ㅠㅠ
    경험자로써 조리원 완전 강추입니다. 아무래도 도우미가 있어도 밤에는 애를 데리고 자야하니 작은애가 중학생이 된 지금도 손발 저림이 지속되고 있어요.
    조리원에 있을때 아이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었는데 바로 대처할 수 있어서 그점이 제일 좋았어요.

  • @ns4524
    @ns452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You are such a cute couple! After watching Josh and Ollie for a few years, its nice to see another side of Josh. He's such a great husband

  • @elisabaek3708
    @elisabaek3708 3 месяца назад

    추카해요 너무 좋을떄라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되요
    이쁜아이 너무너무 보고 싶네ㅔ여

  • @user-pq2rw7pe2e
    @user-pq2rw7pe2e 2 месяца назад +5

    감기걸려도 며칠은 손하나 까딱하기 힘든데 출산을 하면 얼마나 몸이 힘들까요ㅠㅠ
    다만 가격이 너무 상향평준화되서 좀 그렇죠.. 이런부분은 정부에서 개선을 하면 더 많은 산모들의 양질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 @tubie33
    @tubie33 3 месяца назад +109

    we have care too in our country for mothers after birth. This person will come to your house help during labour and take care of you and the baby and your other children during the day. In the afternoon they go and leave you and the father will take care after work. This person (kraamhulp) will stay for a week during the day.

    • @jamie.vanhek
      @jamie.vanhe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t was first thing I was thinking, I am not a mom but I know about kraamzorg

    • @zizisisi
      @zizisis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jamie.vanhek a midwife coming over is not the same as round the clock care.

    • @jamie.vanhek
      @jamie.vanhe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zizisisi I never said it was the same..

    • @jyk3019
      @jyk301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Korea also has a midwife.

  • @MsKieu
    @MsKieu 3 месяца назад

    You guys are so cute! Don't worry too much. You will be able to handle anything that comes at you with patience and love. ❤

  • @user-zs7lq7gy8v
    @user-zs7lq7gy8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국가비님 채널보고
    용기얻어 한식조리사 시험도보고 1차 통과했잖아요.
    건강한 갱스타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가비님도 화이팅 🤗

  • @Jmittle101
    @Jmittle101 3 месяца назад +5

    Wow, every country should have this!

  • @acex8124
    @acex8124 3 месяца назад +4

    I love y'all and I am so happy for you. Remember... when the baby sleeps you sleep too. From one old woman, in Florida

  • @zarc
    @zarc 3 месяца назад

    So overjoyed for you 2! I saw how you were with Juno and cried through your struggles. This is an answer to prayer. Rev. Chris would be proud. I know it'll be a struggle, from experience. You got this.

  • @colleenloffredo7895
    @colleenloffredo7895 3 месяца назад

    So happy you take care of each other so well

  • @tjseo
    @tjse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조리원 있을때가 천국...ㅋㅋ 조리원 나와서 집에 가는날 두려워서 눈물나요..ㅜㅜㅋㅋㅋ 이젠 벌써 9살 이랍니다ㅎㅎㅎㅎ 화이팅하세요!!

  • @jiwona2490
    @jiwona2490 3 месяца назад +30

    저 건강하다고 자만하고 양말도 잘안신고 편하게있었더니,,, 후회해요,, 몸조리 제대로 하시면 오히려 더건강해질수도😊
    근데 젖몸살은 조심하셔요~ 저도 다른것보다 가슴이 마니아프더라고요 ㅠ 마사지 씨게 하니 눈물이ㅠ 그래도 그렇게해야 나아지더라고요

    • @springday5099
      @springday5099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덥다고 수면양말 안신고 에어컨 켜고 간호사님들 말 안듣고 맨날 혼났는데 양발목에 얼음 꽃힌 것처럼 아팠다가 둘째 낳고는 수면양말 꼭꼭 챙기고 산후마사지 잘 받고 회복했어요~ 산후조리 잘합시다!!! 진짜 아팠어요. 2년 동안 진짜 발목 끊어지는 듯 했음ㅜㅜ

  • @charlottemurphy5615
    @charlottemurphy5615 3 месяца назад

    Every step of your journey gives me hope 💜

  • @lauraautry6992
    @lauraautry699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Wow this looks amazing and yes I would have welcomed this service. It is one day at a time journey. You and Josh will be amazing. Much love to you both ❤️🤗

  • @user-cq8uc7ui4v
    @user-cq8uc7ui4v 3 месяца назад +6

    1주일전까지 제가 사용했던 방이네요😂ㅋㅋㅋㅋ지금은 현실육아중인데 조리원 너무 그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집조리원 잘 운영되셔서 건강하게 산후조리하시길 바래요^^

  • @hj9803
    @hj9803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맞아요 작정하고 유럽 여행같은데 가족. 휴가로 몇백만원 천만원 쓰는거 생각하면 그보다 더 중요하면 중요하고 필요한 시간입니다

  • @cjengland2365
    @cjengland236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Oh my gosh, even the furniture is so lovely!

  • @SusiesHammer
    @SusiesHammer 3 месяца назад

    It will work out. Its a important bonding time bless you both..

  • @user-xz3mf8go5m
    @user-xz3mf8go5m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제가 알던 조리원하고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르네요
    애낳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진짜 많은데 그건 모르고 하는 말인듯함
    큰일맞고 무엇보다 낳은후가 중요하다고하더라고요 제대로 관리안되면 고생하는분들도 꽤많으시고 무엇보다도 새생명을 낳았는데 관리받는건 사치가 아니고 당연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