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신동훈목사: 콜튼교회: 연말기도주일: 두번 째 날: 외로운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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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빌라도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군중의 요구에 따라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준다. 우리의 신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중이 원하는대로 간다면? 결국 고독한 싸움을 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선택하더라도 그것이 올바르지 않다면, 그것을 따르면 안 된다. 신앙은 확률도 아니고 다수결로 진리를 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