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신동훈목사:콜튼교회:기도주일마지막날:안식일:그리스도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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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은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그를 죽음으로 몰고갔다. 죄 - 인류의 죄와 하나님과의 분리가 그를 죽음으로 가게 한 것이다.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으니... 이제 우리가 산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믿음으로 산 것이다.
그리스도 십자가는 우리에게 serious 한 business를 말한다.
소풍으로 십자가를 메고 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서 하나님을 택하고 여전히 주의 가신 길을 따라 가고자 할 따름이다.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오늘 안 되어 있다면 그러면 언제쯤이나 되어야 준비가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