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가 현명하네요. 고등학교때 오토바이 팔라고 집까지 찾아오셨던 담임선생님은 인생에 몇번 만나기 쉽지 않은 은인이시네요. 본인의 현재위치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인정하고 움직이시는게 이분의 최대 장점이네요 모두가 강남 살면 좋겠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래도 더 노력하시면 강남 근처까지는 진입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처럼 착실하게 사시면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셧네요. 저도 매일 유통기간 지난 음식들만 대량구매해서 냉동에 얼려서 먹으며 돈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한가정의 가장이자 다주택자 입니다. 남들과 비슷하게 살면서 특별해지고 싶다는건 말이안되죠. 특별해지고 싶으면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40대에 간신히 깨닫는 재테크 룰을 28살에 벌써 알고 있네요 남들보다 15년 빨라요 그 동안 살아온 얘기를 담담하게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냉장고도 없이 살고 과거 저의 젊은 날과 비슷해서 울컥했어요 자식들한테 집한채씩 해주고 싶다는것까지 진정 감동있게 봤어요 20살부터 가난을 극복하고 잘 살아준 청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 분은 재테크나 요식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거 같아요 10년뒤에 강남주민으로 합류하세요 화이팅 화이팅
어지간한 사연에는 꿈쩍하지 않는데 제가 진짜 홀린듯 눈물 닦고 있어요. 측은하게 보는게 전혀 아니라 인간정신의 위대함에 감동의 눈물이요. 이 청년이 말한 "해본 사람들만 안다"는 말 진짜입니다. 정 안되면 백만원이라도 일단 모아보라고 하고싶네요. 우리나라 제도와 정책들 정말 잘 마련되어 있어요. 알토란같이 찾아먹는 건 진짜 자기 몫이예요. 정보를 활용하고 실행할 수 있었단 점에서 이 분은 어린 시절 잠시 돈만 없었지 절대 가난하지 않았고요. 그런 토대를 길러주신 양육자들은 또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박수갈채 보냅니다.
가난이 축복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넓으시거나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방 한칸에 가족 4명이서 주택도 아니고 상가 건물에서 살았는데 화장실에 샤워기도 없고 수도꼭지만 있다보니 화장실도 상가 공용화장실 썼는데 그런 가난이 어떻게 축복이 될 수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평범한 저로서는 정말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순간이네요 가난에서 중산층까지 올라가는 거 정말 괴롭고 힘든게 사실이죠
28살에 본인 힘으로 아파트 산 건 정말 엄청난 것임. 대부분 대학 졸업한 학생들은 이제 취업해서 벌기 시작하는 나이인데. 주인공 분은 십년은 앞서 간거라 보면 됩니다.그리고 나잇 대에 비해 경제 관념이 자기 소신이 있고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분 같네요. 제가 볼땐 십년 안에는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실 것 같네요.
우리 아들이 이렇게 큰다면 너무 자랑스러울 것 갈아요. 유튭 짧은 영상에 그 모든 과정이 어떻게 다 담기겠어요... 제 모든 상상력으로도 다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그 과정은 힘들고 많은 인내를 요했을 거라 짐작만 해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 영감을 주셨으니 그 선한 영향이 님의 복으로 돌아와 앞날에 더 의미 있는 성취 많이 이루고 사시게 되길 믿으며 기도합니다 🙏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가장 달콤한 추억으로 남는다고 하는데 힘들어본 사람은 절대 공감 못하죠..저랑 비슷한 삶을 살아오신거같아 옛날 제 모습이 보여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지옥같은 시절이 지나 지금은 다주택자의 삶으로 들어왔고 34세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올해 2세도 태어나네요. 앞으로도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다!
우와 멋진 청년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달동네, 월세방에서 살면서 할머니 밑에서 저도 컷었는데 첨 돈 벌어서 할머님 아파트 부터 사드렸었습니다. 서울에 첨와서 10만원짜리 고시원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아파트에 사네요. 대학 가신것은 정말 잘하셨습니다. 대학원도 가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바낍니다.
정말 20대 답지 않게 성숙한 돈을 모을 자격이 있는 친구라 생각되네요. 1부에서 2부까지 잘 봤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라고 봐요. 첫 직장 시절 월급의 80%를 독하게 저축 투자 등으로 세이브하고 남은 20%만으로 생활 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땐 정말 허리띠 졸라메고 차도 없고 술담배도 없고 여친도 없이 일하며 투자 공부하며 돈을 모았던 시절이었죠. 남들과 똑같이 현재 할거 다하고서 다른 특별한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하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 거죠. 현재의 무언가를 희생하고 참고 견뎌야 미래가 달라진다는건 불변의 진리 인것 같습니다. 이 진리를 어린나이부터 깨달은 영상속 청년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40대 자가 아파트가 있습니다만 당시 대학원까지 나온뒤에 20대 후반에 첫직장을 가지고 시작한 나보다 10년은 앞서 있군요. 아마도 같은 나이가 되었을때 나보다 더 부자가 되어 있을거 같네요. 예전 시절 생각이 나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10년전 결혼할때 빚만 3,500이었슴돠. 그래도 10년동안 와이프랑 성실하게 살았더니 제일 중요한 아들래미도 하나 잘 크고 있고 16억짜리 어엿한 집도 있네요. 물론 대출 3억은 갚아야하지만요. 자기 현실에 맞게 빨리 뭐든 실행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은 진심 동감하지요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저보다 10살 정도 어린 청년에게 존경심을 보냅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간절히 원해서 이루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며칠 전 제 인생 첫 집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나름 절약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청년을 보면서 더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좋은 인터뷰를 해주신 조리사 청년님, 러셀님 감사합니다.
![이정현, 감동의 둘째 출산의 순간! 건강한 복덩이와 만났어요♥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50117 방송](http://i.ytimg.com/vi/W4OloeuN4xM/mqdefault.jpg)
![초등학생 때 탈북 후 강원도 철원에서 카페를 8년째 운영중인 3형제[철원 오픈더문]](http://i.ytimg.com/vi/dc-P2cjjzJk/mqdefault.jpg)
젊은 친구가 현명하네요.
고등학교때 오토바이 팔라고
집까지 찾아오셨던
담임선생님은 인생에 몇번
만나기 쉽지 않은 은인이시네요.
본인의 현재위치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인정하고 움직이시는게
이분의 최대 장점이네요
모두가 강남 살면 좋겠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그래도 더 노력하시면 강남 근처까지는 진입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처럼 착실하게
사시면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아니 어떻게 20대 후반에 이렇게 어른스러운 생각을 할수가 있는거지....주변에 부자나 멘토가 될만한 사람을 쉽게 찾을 환경도 아니었을텐데....
출연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아직 이런 청년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은 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셧네요. 저도 매일 유통기간 지난 음식들만 대량구매해서 냉동에 얼려서 먹으며 돈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한가정의 가장이자 다주택자 입니다. 남들과 비슷하게 살면서 특별해지고 싶다는건 말이안되죠. 특별해지고 싶으면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반드시 성공하셔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실 것입니다 ~^^.
그동안의 노력에 행운이 함께 하고 계시니 ~
소원하시는 모든일들을 이루실것 입니다 ^^*
어그로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데ᆢ
유통기간 지난 혹은 기한 임박한 음식(식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이틀 기한 지난 음식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구입가능하다면 저도 사보고 싶네오
@@kysy4654 제가 아는 건 떠리몰, 임박몰 같은 임박상품 파는 곳들에서 사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더 좋은 곳이 있다면 다른 분들도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한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둘러봐야겠어요.
러셀님 영상 출연자중 가장 진실되고 현실적이다
냉정하게 출연자분처럼 짠내좀나야 화물칸에라도 겨우탑승한다,
할거다하고는 비행기의자에 앉겠다는건 욕심,
출연자분 미래를 응원합니다
40대에 간신히 깨닫는 재테크 룰을 28살에 벌써 알고 있네요
남들보다 15년 빨라요
그 동안 살아온 얘기를 담담하게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냉장고도 없이 살고 과거 저의 젊은 날과 비슷해서 울컥했어요
자식들한테 집한채씩 해주고 싶다는것까지
진정 감동있게 봤어요
20살부터 가난을 극복하고 잘 살아준 청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 분은 재테크나 요식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거 같아요
10년뒤에 강남주민으로 합류하세요 화이팅 화이팅
출연자 분들중에 비교적 젊은분인데 그간 러셀tv를 보면서 이 영상이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가치관도 멋있고 쭉쭉 뻗어나갈 수밖에 없는 대나무처럼 보입니다.화이팅입니다
간만에 유튜브 보다가 진심으로 가슴이 찡~했어요. 안쓰러워서가 아니라, 진짜로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하는 길을 차곡차곡 쌓아가시는 게 느껴져서요.
당장에 편하고 즐거운 것을 포기 못해서 욜로라는 명분을 방패 삼아 막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ㅎ나에게 미래라는 것이 있나 싶은 고민과 막막함이 들던 시점에…님 인터뷰 보고 영감 얻고갑니당
어지간한 사연에는 꿈쩍하지 않는데 제가 진짜 홀린듯 눈물 닦고 있어요. 측은하게 보는게 전혀 아니라 인간정신의 위대함에 감동의 눈물이요. 이 청년이 말한 "해본 사람들만 안다"는 말 진짜입니다. 정 안되면 백만원이라도 일단 모아보라고 하고싶네요. 우리나라 제도와 정책들 정말 잘 마련되어 있어요. 알토란같이 찾아먹는 건 진짜 자기 몫이예요. 정보를 활용하고 실행할 수 있었단 점에서 이 분은 어린 시절 잠시 돈만 없었지 절대 가난하지 않았고요. 그런 토대를 길러주신 양육자들은 또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을지 눈에 선하네요. 박수갈채 보냅니다.
공감♥
가난이 축복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넓으시거나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방 한칸에 가족 4명이서 주택도 아니고 상가 건물에서 살았는데
화장실에 샤워기도 없고 수도꼭지만 있다보니 화장실도 상가 공용화장실 썼는데
그런 가난이 어떻게 축복이 될 수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평범한 저로서는 정말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순간이네요
가난에서 중산층까지 올라가는 거 정말 괴롭고 힘든게 사실이죠
이런영상 볼수록 저도 26살밖에 안됐지만 이분보다 더 나은 환경에 살고있음에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크게 느끼고 미래준비에 대한 생각이 더 진지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과장되지도 그렇다고 소극적이지도 않은 본인의 얘기를 담담하게 얘기하시면서도
듣는사람에게 뭔가 주는 메세지는
확실히 남겨주시네요
박수쳐드리고싶고
앞으로는 강의를 다니셔도 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현실을 자각하고,
자신의 분수를 깨닫고
진취적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정말 이런분들이 성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치열하게 노력하는 분이네요. 남탓하고 남들도 못살기 바라는 사람들보다 이런 분들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간만에 제대로 정신 똑바로 차린 젊은 청년을 보았네요 정말 훌륭하고
배울점이 많은 청년입니다. 앞으로더 열심히 생활 하시고 젊은 나이이지만
항상 건강도 좀 챙기면서 멋지게 성공하시길 바래요.
어제 1부 영상을 보고도 감탄했지만 솔직히 오늘의 이야기는 50이 넘은 제게도 큰 감명을 주고 본받을 점이 많게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28살에 본인 힘으로 아파트 산 건 정말 엄청난 것임. 대부분 대학 졸업한 학생들은 이제 취업해서 벌기 시작하는 나이인데. 주인공 분은 십년은 앞서 간거라 보면 됩니다.그리고 나잇 대에 비해 경제 관념이 자기 소신이 있고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분 같네요. 제가 볼땐 십년 안에는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실 것 같네요.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크게 되실 분 !!!! 이런 긍정애너지 너무 좋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아아아 영상 1/2 편 보는 내내 너무 좋는 애너지 많이 받고 갑니다
진짜 너무 멋있으시다...
어느집 부모든 저렇게 자식 키우고싶게 바르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성장하셨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정말 훌륭히 키우셨어요. 앞으로의 행보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멋있는 사람이군요
칭찬하고 싶네요~
바른 정신으로 사는자는 행복이 옆에 오기 마련.
할머님의 사랑은 어린마음을 다잡는 큰역할을 하십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바르게 자란 청년이네요.
위와 같이 생각하는 청년들이 많아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겁니다.
우와 까마득한 경희대 후배님 그것도 호텔관광대 안에있는 조리외식경영학과 까지 본인이 찾아서 일과 학교 두마리를 잡았네요.
저도 같은 호텔관광대있는 과를 나온 사람으로서 참 반갑습니다 ^^
@@JJANG-HYO 4:35에 나오는 대학 전형이 무슨 전형이라고 검색해야되나요?ㅠㅠ
이런 좋은 제도는 이런 간절한 좋은사람들한테 돌아간다니 너무 좋다..계속 성공하시길.. 화이팅
너무 잘 살고 계시네요~
감동 받았고 응원 많이많이 보냅니다~
10년 20년후에는 넉넉하게 잘 사실거 같아요~
부모가 자식들에게 최대한 편안한 삶의 환경을 만들어서 키웠더니
자식들은 부자도 아닌데 자신을 부자로 착각해서 사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속상할 때가 많은데~~
젊은 청년께 박수치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규모있는 자본가될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멋지게 자기 삶을 채워 가는 슬기와 인내를 주인공에게 배워갑니다.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가는 아름다운 청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청춘~~~
우리 아들이 이렇게 큰다면 너무 자랑스러울 것 갈아요. 유튭 짧은 영상에 그 모든 과정이 어떻게 다 담기겠어요... 제 모든 상상력으로도 다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그 과정은 힘들고 많은 인내를 요했을 거라 짐작만 해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 영감을 주셨으니 그 선한 영향이 님의 복으로 돌아와 앞날에 더 의미 있는 성취 많이 이루고 사시게 되길 믿으며 기도합니다 🙏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가장 달콤한 추억으로 남는다고 하는데 힘들어본 사람은 절대 공감 못하죠..저랑 비슷한 삶을 살아오신거같아 옛날 제 모습이 보여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지옥같은 시절이 지나 지금은 다주택자의 삶으로 들어왔고 34세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올해 2세도 태어나네요. 앞으로도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다!
진국인 청년분. 앞으로 10년뒤 다시 러셀티비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0년 뒤의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삶에 대한 태도가 건강하고 밝아보여요~ 응원합니다. 더 좋은일 많길 바라고 좋은 아내분도 만나시길^^
살아온 이야기와 경험에서 느낀 것들을 담담하게 풀어놓는것들을 들으면서 정말 느낀게 많았네요
깊은 곳에서 울림을 준 내용이었습니다
걸어오고 개척해온 길에 박수를 보내고 정말 멋있다고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출연해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앞날에 행복한날들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러셀티비에 나오시는 분들 하나같이 멋진분들인데
이청년은 정말 더 대단하네요
또 한번 배우고갑니다
우와.. 진짜 그냥 마냥 용돈받은 학생이 좋은 24살 학생인데 이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느끼게 되네요.. 여러모로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늦게 철이 들어서 40대 늦은나이에 알게 되었네요 저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야죠!!
메타인지 ㅎㄷㄷ... 존경합니다. 저도 지금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한다고 하는데,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성공하시고 힘내세요!
10:55
너무 멋진 마인드를 가진 분이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앞으로 더 큰 세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돈도 적당히 모이면 해외여행도 꼭 다니시고요. 조리사시니까 일하면서 장기간 여행 다녀도 되겠어요 ㅎㅎ
이 청년 참 잘 컷네요. 앞으로도 진짜 잘 됐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들들한테 이 영상 보여줘야겠네요.
자린고비에 돈도 아끼고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한데.. 돈을 쓸 땐 쓰는 것도 중요해요.. 나중에 부자가 되서 돈이 많아도 작은 거.. 싼거라도 잘 못사더라구요.. 너무 아끼지만 말고 돈 쓰는 법도 조금씩 해보길..
정말 멋진 청년이네요. 청년은 꼭 성공하겠네요. 조리사분들 주말에 예식장부페 알바도 하시는것 같던데 대출도 열심히 갚으셔요. 20살 딸한테 님 이야기해줬는데 우리 딸은 아팟을 하나 사 내놓으라하네요. 아휴 철없는 것...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
26세 청년이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
따님이 벌으셔서 부모님을 사드려야...
자식은 다른 궁상맞은 청년하고 비교하면서 본인이 금수저에 비교당하기는 싫은가봐요?
이런 방송 넘 감동입니다~:) 긍정과 현실감 의지력도 대단하세요~👍 모두 본받아야할 청년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환경인 또래분이 말씀하시는거라 더 공감되고 정신이 번쩍드네요. 너무 무지했구나 싶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해 재테크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과 자유경제체제를 인정하고, 건전하게 살아가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32살이고 최근 집을 분양받은 사람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28살이니 저와 똑같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한다...!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킵고잉~~~
이것이 진짜 리얼휴먼스토리!
동갑이라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된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와 멋진 청년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달동네, 월세방에서 살면서 할머니 밑에서 저도 컷었는데 첨 돈 벌어서 할머님 아파트 부터 사드렸었습니다. 서울에 첨와서 10만원짜리 고시원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아파트에 사네요. 대학 가신것은 정말 잘하셨습니다. 대학원도 가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바낍니다.
이런 청년은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네요..
홧팅입니다.
충격먹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똑똑하고 잘자란 바른 청년이 있나싶어서요 감동적이에요 40대아줌마가 진짜 사위삼고 싶을정도입니다 ㅠ
예언 안하는데 이친구는 20년후 건물주 됩니다..
내기 해도 좋아요..
나라가 지랄같아서 부동산만 힘들어요
주식이나 다른 투자도 신경쓰시길...
저도 저렇게살았는데 30대이후론저렇게 못살겠더라구요
정말 20대 답지 않게 성숙한 돈을 모을 자격이 있는 친구라 생각되네요. 1부에서 2부까지 잘 봤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라고 봐요.
첫 직장 시절 월급의 80%를 독하게 저축 투자 등으로 세이브하고 남은 20%만으로 생활 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땐 정말 허리띠 졸라메고 차도 없고 술담배도 없고 여친도 없이 일하며 투자 공부하며 돈을 모았던 시절이었죠.
남들과 똑같이 현재 할거 다하고서 다른 특별한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하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 거죠.
현재의 무언가를 희생하고 참고 견뎌야 미래가 달라진다는건 불변의 진리 인것 같습니다.
이 진리를 어린나이부터 깨달은 영상속 청년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40대 자가 아파트가 있습니다만 당시 대학원까지 나온뒤에 20대 후반에 첫직장을 가지고 시작한 나보다 10년은 앞서 있군요.
아마도 같은 나이가 되었을때 나보다 더 부자가 되어 있을거 같네요.
예전 시절 생각이 나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대단합니다. 5년후, 10년후가 기대되는 청년입니다.
지난영상에 이어, 정말 젊은대 철 듬뿍드신 ~
ㅠㅠ 할머니 생각 많이나시겠어요~
눈물이~ 또르륵
할머니 고생하셨겠어요~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성장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ㅎㅎ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너무삶을대하는 자세에 존경합니다♡♡♡♡♡
저랑 비슷부분이 많아 감동감동 또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정말로 크게 되실 인재세요^^ 꾸벅^^
마인드가너무 좋으시네요 정말 잘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어린 시절은 운이 좋지 않았지만 좋은 조부모와 선생 그리고 인연이 닿은 대학교에서 만난 동생을 보고 주택구매까지 결정 후반부 운이 좋네요! 멋집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청년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네요
내 삶을 돌이켜보고
저도 흙수저로 태어나서 현실과의
괴리에 힘들어했는데
영상보고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진심 대단하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정말 훌륭한 적폐입니다. 저렇게 힘들게 돈 모아서 집사면 적폐 취급 당하면서 가진걸 세금으로 빼앗을 생각이나 하는게 요즘 세상인데... 십년 뒤에는 부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20대 분들에게 와닿는 내용의 인터뷰 입니다. 같은 20대로써 조금은 부끄럽고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영상을 계기로 또한번 자극을 받아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훨씬 어리시지만 존경스럽네요.. 참 단단한 분이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10년전 결혼할때 빚만 3,500이었슴돠. 그래도 10년동안 와이프랑 성실하게 살았더니 제일 중요한 아들래미도 하나 잘 크고 있고 16억짜리 어엿한 집도 있네요. 물론 대출 3억은 갚아야하지만요. 자기 현실에 맞게 빨리 뭐든 실행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은 진심 동감하지요
진짜..잘크셨네요..! 할머니가 정말 뿌듯해하실꺼같아요 존경합니다
정말 따뜻한 집밥을 대접하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나이에 대단하네요... 이대로 쭉 가신다면 부자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멋진사람!!대단하세요. 건강도 챙기면서...따뜻한밥 한번 차려주고싶네요~^^
와 아름다운 청년이네요
제가 딱 6년 만에 자산이 15배가 늘더라고요
부동산은 지금당장 오르고 내릴슈있어여
하지만 님처럼 이른나이에 시스템에 들어온 건 정말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화이팅
(저도 39부터 시작한걸~~..)
맞습니다. 근 몇년간은 급속히 상승하긴 했어도,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르듯이 집값도 오르는건 당연한 이치지요. 그래서 가치가 떨어지는 현금 대신 올라갈 자산을 가져야 하는겁니다.
진짜..대단하다
마인드가 정말 건강한 친구네요
앞날이 기대되는 친구입니다!!
잘되실거예요. 대단하시네요. 모든걸 딱딱 알고계시고 똑똑하시네요. 지금도 어리세요. 넘 감동받고 갑니다.
기특하고 멋진청년이네요
둘째 아들보다도 어리신데 참 기특합니다
우리때는 많은사람들이 주인공처럼 비슷하게 살았답니다
머지않아 좋은날만 있을겁니다 주인공의 삶을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멋있다 너무 멋있어
대한민국에 이청년같은 분이 많았으면 안심하겠습니다
멋진분 응원합니다^^~ 할머니가 잘 키우셨어요.
정말 멋진 청년이네요~^^👍👍👍
멋진 젊은이 입니다~👍👍
잘되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아..
30대후반 아줌마에요.
나 20대때는 진짜 철없고.
생각없이 살았는데..
결혼하고.아이낳고. 현실을마주하고
살다보니 이제서야 느껴지는것들을
이분은 어린나이에 벌써 알고계시네요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 라는말이
참 잘어울리시는분이네요
마음으로 응원합합니다
청년에게 많이 배움니다~ 장래에 어떤 사람이 돼었을지도 상상이 돼네요 ~^^
진짜 크게 되실분임
이분의 팬이 될것같아요 ~~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저보다 10살 정도 어린 청년에게 존경심을 보냅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간절히 원해서 이루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며칠 전 제 인생 첫 집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나름 절약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청년을 보면서 더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좋은 인터뷰를 해주신 조리사 청년님, 러셀님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ᆢ
앞으로 더 잘 살것 같네요~~
참 건강한 사람이네요.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지난번 보고 감탄했는데, 이번에는 대학공부까지 놀랬네요.10년후12억아파트 충분히 해낼 수있고 20억도 꿈꿀 수있어요 더 중요한건 건강이라는것만 잊지않으면요🤗
비슷한또래네요 현실적이고성실하신점 본받고싶네요 ㅎ 제테크도 병행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훌륭하신분 좋은여자 만나길 빌겠습니다
10년후에 얼마나 상황이 달라졌을지 다시한번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멋찐청년이네요~^!!!
진심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5년후면 30억대 부자가 되실것 입니다~~^^
제말을 믿으면
믿는대로 되고
의심하면
되지 않습니다~~^^
멋지 그대를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공감하며 생각하는부분잇엇는데~소름끼치게 놀랍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부동산 투자자들 모두 화이팅!
저도 옷에 돈1도 안쓰고 몽땅다 미국주식에 넣어서 1억3천 달성했네요
@@반포동-m6o 1월달 1억5천 달성했다가 떨어지고 다시 1억5천 원상복귀네요 좀더 줍줍했어야 했는데.... 한 10년 정도는 주가 폭락해서 올라오지 말고 기어다녔으면 좋겠네요
철없는고3우리딸도 이런 건강한정신좀 본받음 참감사하겠네요.
배울 점이 많은 청년이네요^^ 응원할게요!
보다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이런 청년과 동업하고싶다.
마인드가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