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인트로 00:00:29 검단신도시 악재 00:01:17 임자가 나타났다! 구세주다! 00:02:12 가격이 깡패 00:03:17 에어컨은 필수 00:04:08 옵션은 다다익선 00:04:46 중개보수 따블? 00:05:48 부동산 직접 찾아가기 00:06:34 최소 5곳 이상 내놓기 00:07:00 전세 없는 단지에도 내놓기 00:07:21 최후의 수단 00:08:25 혹시 몰라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00:09:22 신축 아파트 잔금, 이때까지는 치러야 00:09:49 이 방법들 다 안 통한다면??
수고하십니다. 서울 주택에 2년 전세가 끝날 시기가 다가와 재계약에 대한 질문드려 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2년전과 비교해 집값은 비슷한 수준 같고 예금, 대출 이자는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주변 전세를 검색해 봐도 내린 것 같구요. 주인은 같은 가격에 있었으면 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인은 나가야 겠다고 얘기하고 방을 내 놓고 세가 나가면 나도 나가서 다른 방 구하면 되고, 지금 시세로 나갈 수 없으니 주인 입장에서 전세가를 낮추어 우리의 의견을 묻게 된다고 얘기하네요. 이사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도 주인입장에서는 보통일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전세가를 낮추어 제시하면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만약 가격을 낮춘다면 몇%정도를 낮추면 될까요? 아니면 제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는지....
현재 임차인이 전세 만료후 이사를 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서 세입자를 구하고 (이미 맘에 쏙드는 집이 있다고 함) 쉽지않다면 전세가를 네고해서라도 빨리 세입자 구하라고 하네요;;; 본인들이 원하는 퇴실 날짜에 들어올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 10일정도 앞선 세입자를 구했고(간신히 금액 맞춤) 날짜 괜찮냐 물어봤더니 원하는 날짜가 아니고 자기네들은 꼭 새로 들어올 사람 날짜 맞춰서 이사나가야만하는 거니 안된다고하네요;;; 협의도 없고 자기네들이 이사갈 집 일정만 보고 이렇게 훼방을 놓는데 좋은 수가 없을까요?? 새로 들어올 세입자한테 일정을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먼저 집보러 다니고 그날짜 맞춰서 가격까지 네고해서 집 내놓으라니;;참나... 만기 2개월전 연락왔고 10일동안 재계약 의사 씹더니 만기 50일전인 오늘 급 퇴실하겠다 하며 이래 이야기를 하네요.
안녕하세요. 원룸 전세 세입자로 2년이 다 되었는데 집주인이 특약을 걸어 3개월 전에 통보를 해야하는데 이 시기를 놓쳐서, 묵시적 갱신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다른 세입자가 바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방에 짐을 모두 빼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계약 전에 절대 방에 짐을 다 빼지 말라고합니다. 전세 빼기 전 짐을 놔두어야 할까요?
내공있는말씀 잘듣겠습니다
00:00:00 인트로
00:00:29 검단신도시 악재
00:01:17 임자가 나타났다! 구세주다!
00:02:12 가격이 깡패
00:03:17 에어컨은 필수
00:04:08 옵션은 다다익선
00:04:46 중개보수 따블?
00:05:48 부동산 직접 찾아가기
00:06:34 최소 5곳 이상 내놓기
00:07:00 전세 없는 단지에도 내놓기
00:07:21 최후의 수단
00:08:25 혹시 몰라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00:09:22 신축 아파트 잔금, 이때까지는 치러야
00:09:49 이 방법들 다 안 통한다면??
꿀팁 감사합니다
계약이 만료되고. 보증금 반환이 안될시에 연이자12%을 집주인에게 청구할수 있다는데
영상 끝부분에 이자가 대신 내줄테니 기달려달라는 말이 통할까요?
수고하십니다. 서울 주택에 2년 전세가 끝날 시기가 다가와 재계약에 대한 질문드려 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2년전과 비교해 집값은 비슷한 수준 같고 예금, 대출 이자는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주변 전세를 검색해 봐도 내린 것 같구요. 주인은 같은 가격에 있었으면 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인은 나가야 겠다고 얘기하고 방을 내 놓고 세가 나가면 나도 나가서 다른 방 구하면 되고, 지금 시세로 나갈 수 없으니 주인 입장에서 전세가를 낮추어 우리의 의견을 묻게 된다고 얘기하네요. 이사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도 주인입장에서는 보통일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전세가를 낮추어 제시하면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만약 가격을 낮춘다면 몇%정도를 낮추면 될까요? 아니면 제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는지....
재계약시점에서 집값이 내려갔다면 굳이 비싼 값에 있을 필요 없죠. 주인도 어차피 지금 가격 내려가고 임대 놓기 힘들다는 것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완전공감!!!
역쉬 부티인님!!
오늘도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USA562님. 예전부터 늘 응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감!
대표님 좋은팁 정보 감사해요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K빌드님. 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운님은 제게 하트를 가장 많이 받으신 분입니다!!
정말 tv경제 방송 나오셔야 할듯합니다 퀄리티가 최고
아는 분 있으면 섭외 좀...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세군데 정도 내놨는데요
중개수수료는 세입자를 데려오는 분에게
드려야하나요? 계약이 되야 드리는거맞죠??
다 챙겨드리는건 아니죠..????
네 계약하고 중개해준 부동산에만 드리면 됩니다.
구글 알고리즘은 진짜 천재인둣.
지금 전세로 고민이신가 보네요. 어떤 걸 검색하셨나요? 아니면 연관 영상으로?
@@부티인 휴대폰으로 1시간전에 둘러보니, 알로리즘 뜨더군요.
물론 전세는 맞췄습니다만, 거참 신기하네... 우연인지 매칭이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피드백이
빠르네요?
참고로 휴대폰은 로그인 안되어 잇습니다.
ㅎㅎ 역시 구글이 외계인을 납치한 결과가... 알고리즘으로 드러나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신축아파트 전세맞추는 영상중에 제일 명확히 알려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다가 1가지 궁금한게 생겨서요~! 부동산은 5곳이상 내놓으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내놓은 부동산 모두 네이버부동산에 집주인등록을 해놓으시는건가요??!😄
네. 그렇죠. 집주인 인증을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안하면 다른 집보다 아래로 밀려서 잘 안 보이니까요
현재 임차인이 전세 만료후 이사를 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서 세입자를 구하고 (이미 맘에 쏙드는 집이 있다고 함) 쉽지않다면 전세가를 네고해서라도 빨리 세입자 구하라고 하네요;;;
본인들이 원하는 퇴실 날짜에 들어올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 10일정도 앞선 세입자를 구했고(간신히 금액 맞춤) 날짜 괜찮냐 물어봤더니 원하는 날짜가 아니고 자기네들은 꼭 새로 들어올 사람 날짜 맞춰서 이사나가야만하는 거니 안된다고하네요;;;
협의도 없고 자기네들이 이사갈 집 일정만 보고 이렇게 훼방을 놓는데 좋은 수가 없을까요??
새로 들어올 세입자한테 일정을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먼저 집보러 다니고 그날짜 맞춰서 가격까지 네고해서 집 내놓으라니;;참나... 만기 2개월전 연락왔고 10일동안 재계약 의사 씹더니 만기 50일전인 오늘 급 퇴실하겠다 하며 이래 이야기를 하네요.
말이 통하면.
돈 어떻게든 구해서
만기일에 돈 돌려줄테니 나가라고 하세요.
(그게 아니면 방법 없다+이사갈 집에 날짜 조율해봐라+나도 할 수 있는 거 다 해봤다.
며 협상의 여지는 남겨놓으시구요)
혹시 원룸 전세 재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1년만 연장하고 싶거든요,, 집주인과 협의하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 경우도 전세보증금 올려서 계약해야하는걸까요..?
네 그럼요. 가능합니다. 협의만 되면 1년도 가능하구요.
계약갱신청구권을 쓰시면 5%안쪽으로만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ruclips.net/video/hhs4p_pk8Pw/видео.html
오 이런거 너무 좋아요~~쪼아요 쪼아요
ㅎㅎ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부동산 어디가든 그보다 더
공감되는 말 더 많이 합니다
그렇군요. 더 공감가는 말 알려주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부티인 멋져
안녕하세요. 원룸 전세 세입자로 2년이 다 되었는데 집주인이 특약을 걸어 3개월 전에 통보를 해야하는데 이 시기를 놓쳐서, 묵시적 갱신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다른 세입자가 바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방에 짐을 모두 빼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계약 전에 절대 방에 짐을 다 빼지 말라고합니다. 전세 빼기 전 짐을 놔두어야 할까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