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8세의 여섯 차례의 결혼은 영국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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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 #헨리8세 #영국 #역사
16세기 초반 영국의 왕이었던 헨리 8세가 아들을 얻기 위해 수차례 결혼을 했는데요. 그의 부인들 중 앤 불린과 같은 인물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죠. 오늘은 헨리 8세의 결혼들이 영국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뤄보았습니다.
참고자료
Bernard, G. W. (2005). The King's Reformation: Henry VIII and the Remaking of the English Church
Starkey, David (2003). Six Wives: The Queens of Henry VIII.
![[#킬링타임 90분] 아버지에 의해 형수님과 결혼!? 이후 아내의 시녀와 바람까지ㄷㄷ 사랑에 빠진 희대의 난봉꾼 헨리 8세의 결말 | #벌거벗은세계사](http://i.ytimg.com/vi/deApjmLBZZc/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라이벌을 처형하기 위한 여왕의 치밀한 전략😨 엘리자베스 1세 VS 서열 2위 메리의 목숨을 건 치열한 기 싸움의 결과ㄷㄷ](/img/1.gif)
헨리 8세가 만약에 한번에 아들을 얻었다면 영국 역사도 완전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런거 보면 역사가 정말 누가 조종하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골때릴때가 있어요
첫번째로 결혼한 캐서린 아라곤 왕비가 가장 미인이었었고 오히려 앤불린이나 그렇게 아꼈던 제인 시모어가 평범했죠.
클레페의 안나가 제일 현명했네요..ㅎㅎ 합의이혼하고 죽을때까지 왕의 가족 대우를 받으며 잘 살았다고 합니다
오늘 역대급이네요 ㅋㅋ 에펨을 얼마나 하셨길래 이런 퀄리티가
퀄리티 무엇...💕 오늘도 잘 배우고 가요
헨리 8세에 대한 책 읽고 어린마음에 충격 먹었었음 어떻게 사랑했던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나... 인간의 사랑은 잔인하고 씁쓸한 면도 있구나 뭐 그런 슬픔? 그 이유가 뭐든지...
우와 너무 좋다 이해하기 너무 쉬워요 사진 자료가 많고 진짜 너무 좋아요
세계사 공부하면서 궁금했는데 도움이 많이됐어요 ^3^
너무 재밌게 봤어요. 헨리8세에 대해서 들어본적은 있었고 토머스 모어도 알고있었지만
이런 구체적인 건 잘 몰랐는데 덕분에 잘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메리크리스마스❤💚
앤 불린도 한 인성했었음. 메리가 자기를 새어머니로 안 받아주니깐 언니인 메리를 동생인 엘리자베스 시녀로 썼음
스카우트게임을 한편 보는 것 같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순삭했습니다 ㅋㅋㅋ
형의 부인이었던 캐서린과의 첫번째 결혼은 사실상 첫단추부터가 불안불안했지요.
이혼허락을 받으려고 교황이랑 맞짱 뜨다가 결국 마음대로 안되니 종교독립까지 해버리는 패기 ㅋㅋ
토머스 모어의 처형도 상당히 유명했지요. 엘리자베스가 딱 어머니인 앤 불린을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제인 시모어는 출산 도중에 사망해버리고, 홀바인의 초상화는 거의 사기급 포토샵이었고요 ㅋㅋ
나이차를 이기지 못했던 캐서린 하워드와의 결혼 역시 불행으로 끝나버리고 정말 파란만장합니다.
그런 혼란을 다 지켜봤으니, 엘리자베스가 결혼을 안하고 마지막까지 독신으로 살다 죽은 게 이해가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년전에 보고 다시 봐도 너무 좋습니다 ^^
함세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무료 영화로 천일의 스캔들 보고 흥미로워서 검색했다가 봤어요! 너무너무 유익하거 쉽게 설명해주셔서 구독해용!🙂🙂👍
요 며칠간 채널 영상 정주행 중인데 차분하게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ㅎㅎ 이번 영상은 연출이 꼭 게임 UI 같아서 더 재밌었고요! 개인적으로 왕자만큼 왕녀에게도 동등한 후계자 욕심을 내줬으면 좋았을걸~ 그런 생각도 드는 내용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동서고금 여성이 왕이되기 어려운건 여성이왕이되면 이웃나라에서 여성왕이라고 무시하고 시비걸기가 좋은데다 여성은 임신 ,출산으로 직무를할때 공백이생기고 잘못하면 죽을수도있으니요,괜히 엘리자베스1세가 독신이었던게 아니죠.더구나 영국은 전에도 딸에게 물려주려다 조카(여동생의딸)가 살리카법을 들며 시비걸어 한번 전쟁한 역사도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시비가 전쟁이되면 유럽은 그나라만의 전쟁이아니라 동맹을 맺는 다른나라들도 연계되어 유럽이 전쟁터가 되기도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왕권안정에 섬이라 유럽대륙과 떨어졌던점등으로 살리카법 적용이 느슨했던걸 이용해 헨리8세가 메리와 엘리자베스를 후계자로 인정하는 결단을 내린거죠
그결단으로 아이러니하게 지금까지도 왕정을 이어온건지도요
결혼이라는 제도가 남녀간 애정의 개념으로 자리잡은게 19세기 들어와서 라네요. 그 전엔 다 정치 외교 경제교역의 개념.
정보출처가 어디인가요?
이런 허무맹랑한...
권력자들이 혼인을 정략적으로 이용한것뿐이지 무슨 혼인개념이 19세기에 생김?
요즘 역사를 유튜브로만 보고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물론 함꼐하는 세계사는 제외 ㅎㅎ
@@tkwkah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중에도 순정파가 있을텐데..
우연히 중세 사람들의 삶의 모습 영상을 본 후로 계속 보게 됩니다..역사 전반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과 통합적인 내용으로 재미도 있고 이해도 쉬워서 좋네요. 역시 전공자의 클래스가 느껴집니다.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좋은 채널이라 구독자 수가 늘어가는게 보입니다^^ 곧 1000이네여. 항상 광고 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뒤늦게 영상을 봤네요.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FM이라니 ㅋㅋㅋㅋㅋ 가족학에도 관심이 약간 있는데, 그나마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스테파니 쿤츠의 '진화하는 결혼(marriage, a history)'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본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던 결혼과 기독교의 관계라든지, 결혼과 사랑을 분리하여 생각했던 근대 이전 유럽의 결혼관이라든지요 ㅎㅎ 헨리 8세 이야기도 언뜻 다루어졌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 저도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시녀를 왜 저렇게 좋아하는데 ㅋㅋ 미친 진짜 인생한번
시녀가 하녀가 아니라 귀족 자제를 시녀로 두었음. 패리스 힐튼이 시녀로 킴 카다시안 데리고 다녔듯이.
와 에펨형 인터페이스 편집 너무 좋네요 ㅋㅋㅋ 더 몰입됨
시녀 진짜 좋아하네 그리고 왕비랑 만난 귀족도 대단하네 안쫄리나?
유럽쪽에는 뒤를 이을 아이가태어나면 남편과아내가 사생활에 터치 안한다구 하드라고요 사생아문제만 없다면 정치적 개념으로 다들 결혼한거라 그런거겠죠
헨리 8세가 결혼 여자들 중에선 캐서린 파가 제일 매력적인거같아요.
지적이고 현명함을 가진 여성이었죠.
기이하게도 결혼하시며 살다가셨네;;
1. 클레페의 안나의 경우는 외모도 한 몫 했지만 클레페 공국이 신성로마제국에게 깨지면서 더 이상 혼인을 지속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 더 큰 이유로 작용했습니다. 외모의 경우 안나는 권력을 쥐어본 적 없으니 가장 현실에 가깝게 초상화가 그려졌을 것인데 외모는 6왕비중 상위권에 들어갈 수준입니다. 다만 키는 170 정도로 컸다고 하는데 아담한 사이즈를 좋아했던 헨리에게는 이상형 밖을 수 있었겠네요2. 캐서린 하워드의 경우는 더 럼과의 관계는 사실이 맞다고 봐도 켈페퍼와의 관계는 누명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기독교가 말하는 혼인의 순결은 혼 후 순결이니 혼전에 대해 시비거는 것은 좀 그렇게 느껴져 혼후에도 간통했다고 구라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3. 일단 로마 대약탈이 언급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로마가 약탈당하고-그것도 가톹릭의 수호자라는 황제의 군대에게-교황도 몸만 빠져 나오고 ... 이 현실 속에서 교황은 혼인 무효를 해줄 수가 없었죠. 게다가 혼인 무효 안 하고도 후계자를 얻을 방법은 있었으나 앤이고 캐서린이고 다 반대했습니다
시녀 매니아네
시녀가 ...레이디라고 불리던 왕비 옆에 같이 티타임도 하고 겜도하고 시중도 좀 들었던 귀족 자제들이에요 무수리 정도가 아니니깐 시녀랑 결혼하거나 바람핀 왕들이 많아요
우리나라엔 역사적으로 8번 결혼하신 유퉁씨가 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문명+FM까지 하시다니... 존경합니다. 그럼 전 문명하러.
사람이 진짜 변덕 욕심이많고 똥독이잔뜩올라보이네
앤 불린이 동생이고 메리 불린이 언니인데... 천일의 스캔들이란 영화에서는 앤 불린이 언니로 나오더군요;;; 이 부분은 설정 오류같은데...;;;;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세계사를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ㅎㅎ
애드워드6세가 있는데 엘리자베스 여왕은 어떠케 되는 거져?
에드워드 어린나이에 왕위계승 후 죽고 피의메리가 계승하고나서 자식없이 죽고나서 엘베가 계승됩니다.
첨에는 헨리8세가 나쁘게만 보였는데 그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고 본인도 괴롭고 힘들었겠다
음 넷플릭스에 있는 헨리8세 다큐를 봤느데요 헨리8세 본인의 외모와 사고전후 성격적인 문제도 컸다고하네용
왜 난 인터페이스를 보고 에펨이라고 생각 못하고 있었을까 ㅋㅋ
안나 폰 클래페 라니.. 상상 속 인물인가요??
6번의 결혼의 원인은 헨리8세의 운명이라 해야겠죠. 그 많은 여자들 중에서 아들을 낳아주는 사람이 없었으니 후계자를 찾아야 하는 왕족국가에선 당연했겠죠. 만약 캐서린이 아들을 낳았다면 바람은 피웠어도 두번째 결혼은 없었을테고, 앤블린이 아들을 낳았으면 제인 시모어랑 결혼하지 않았겠고, 제인 시모어가 그리 일찍 죽지 않았으면, 독일여자와 결혼을 안했을테고, 독일여자가 박색에 영어를 못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결혼 생뢀을 유지했을테고, 그다음 다섯번 째 여자가 혼잡한 성생활이 없었다면 그대로 결혼이 유지 됐을테죠. 하지만 6번의 결혼으로 왕1명, 여왕 2명을 배출 했고, 그중 엘리자베스가 젤 유명하죠. 자신이 목 잘라 참수한 엔블린의 딸
아들얻고자 이혼하려고 하게 아니라 앤과의 사랑때문인것 같아요
동양이라면 여자가 왕이 되는게 어렵지만
유럽은 공주가 왕이 되는건 걸림돌 없는데
재밋는게 핸리 8세 죽음후 캐런파는 3번더 결혼을하게되죠 ;;;;
조근조근한 설명과 영상편집이 좋네요. 아무튼 영국 여행 가려면 적어도 이러한 영국역사에 대한 기본지식은 알고 떠나야 할 듯.. 예전에 엄마가 친구들과 함께 영국을 포함한 유럽 패키지 여행 갔을 때 엄마가 그러는데 여행을 같이 간 자기 친구들 즉, 이 50대 아줌마들이 유럽 역사에 대해서 하나도 아는 게 없었다고 하더군요. 아는 건 산업혁명, 나폴레옹, 프랑스혁명이란 단어, 흐릿한 개념뿐이고 잔다르크는 알긴 아는데 그녀와 백년전쟁과의 관계에 대해선 모르고 헨리8세도 모르고...역사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건 기본 아닌가요? 이 아줌마들이 명소를 역사와 관련지어 음미할 줄 모르고 여행 내내 기념사진만 찍었다고 함. 정부차원에서 유럽여행 떠나기 전 역사 상식 테스트를 치르고 합격한 사람들에게만 여권을 발급하는 제도를 시급히 도입해야..
캐서린 파가 현명한 왕비였네요
캐서린이 아들을 낳았다면 영국은 그러면 가톨릭 국가에 머물러 있겠군요
진짜 남녀차별
자신은 정부 두고
남이 두면 처형?
저시대에 그런거 안따졌겠죠
ㅋㅋ 저시대에 남녀차별을 논하는거 자체가 ㅋㅋ
ㅋㅋ 시대 상황을 보세요 아주머니..
단순히 남녀 차별적 관점에서 볼게 아닌 왕의 소유물로서 여겨 졌다는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 그럼 또 왜 왕은 아들에게만 물려 주냐고 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해 옛날에 차별 이라고 일컬어지는 대표적인게 가부장제지 가부장제는 옛날 미국 백인들이 흑인 노예 다루는 차별과는 근본이 다름
사실 가부장제에서 남성의 위치가 보장 받을수 있는건 그 만큼의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지 일단 가장 두드러지는게 경제적 책임인데 이게 얼마나 큰 압박감을 주는지 애써 말할 필요 없겠지 그외 위험하고 힘든 일도 남성이 일방적으로 떠맡다 싶이 했고 남성이 외부일을 여성은 내부일을 각각 맡은바를 정확히 나눈게 가부장제라고 할수 있는데 그래서 조선시대에도 집안 곳간 열쇠는 여성이 가졌고 이는 남성도 함부로 간섭 못했지
오늘날 시각으로만 보고 남녀 고정관념 이라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게 역할을 나누는게 너무 당연했고 각각 할일을 나누고 그에 따른 책임과 권리가 딱딱 나누어졌으니 오히려 공평 하다고 볼수 있지 페미들은 이를 여성 억압으로 사회 진출을 막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피해 입은 여성들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게만 볼수 없고 그럼 억지로 험한 사회에 나간 남성들은 뭐지? 애초에 그런 사회 분위기는 한쪽의 억압이 아닌 남녀가 함께 만든거임
오늘날 남녀 관계 없이 국민의 권리인 참정권도 아마 정치 라는 시스템을 남녀가 함께 만들 었다면 처음 부터 남녀 모두에게 있었겠지 심지어 오늘날에도 정치는 남성의 주 관심 분야고 한국의 경우는 기초 비례 의원 후보 50% 그것도 기호 1번이 들어간 홀수 여성 할당제 임에도 말이지 고급 인재라도 자신이 당시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의지로 당시대로 맞춰 가는 거임 그 시대를 만든 대다수의 사람 중에 고급 인재들도 꽤 많았을거 같네
아이러니 하게도 남녀 관계 없이 자유로운 오늘날에도 과거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데 심리학적으로 남성은 도전적이며 위험한 일을 여성은 가정적이며 안정적인 일을 대체로 선호 한다고 하니까 실제로 남녀 전공이나 직종 선택 비교 해 보면 맞는거 같음 남녀는 같은 사람 이기는 하나 분명 다른 존재 라는걸 잊어선 안되겠고 남.여초 분야에 대해 상대 성별의 선호도가 더 적기도 하며 해당 성별의 상대 성별에 대한 기대치가 그 만큼 낮기도 하지 반대로 이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 그리고 당연히 가정적이며 안정적인 일 보다 위험 하고 도전적인게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밖에 없지
앞서 말한 정치와 더불어 경제,과학 쪽 이런데서 여성이 성과를 내면 왜 더 띄어 줄까? 그 만큼 희귀 하거든 근데 페미들은 여기서 여성들을 차별 했기 때문에 희귀 한거고 성과낸 여성들은 차별을 뛰어 넘은 사람들 이라며 개소리 하지 오히려 여성 이면 더 우대 해주는 이 시대에 옛날엔 차별 받았다는 소리에 대해서도 앞에 설명 된거 같고
무조건 "남성은 이거 하고 여성은 이거 해" 라는건 잘못된 거지만 근본적인 선호도 차이는 이해를 해야지 페미들 수준 보면 지 입으로 여성 인권 생각 한다고 떠들면서 전업 주부 선호 하는 여성에게 "흉자년이다!!!!" 라며 비하 하는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는 것 들이지 오히려 지들이 여성의 선택권을 막는다는 자각이 없는 모양이네 아무튼 난 남녀가 억지로 같아 지려고 하지 말고 자연 스럽게 서로의 차이를 받아 들이고 서로가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공생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그런데 여기서 임금 차별 드립 치는 페미들 유급 노동 시간 자체가 남성이 많다는 것 과 앞에 사실들을 토대로 생각 해 보면됨 그리고 유리 천장? 글쎄 힘든 일 죄다 남성에 맡기면서 여성 이란 이유로 똑같이 승진 시켜 달라는게 진짜 평등인가? 사회적으로 높이 오르고 싶으면 그런 직종을 택해 능력 있고 노력 하면 됨 하다 못해 능력만 없는 거면 불쌍 이라도 하지 하지도 않고 빼애액 거리면 어쩌라고
오히려 차별은 남성이 받지 경찰의 경우 남경 현장 뛸 동안 여경은 실내에서 승진 시험 공부 하고 남경 고생해 겨우 승진할 때 여경은 그냥 웃 옷 벗어 주고 웃으며 사진 찍어 주면 특진 하고 순직자가 죄다 남경인 것 만 봐도 답 나오지 현대 건설 인가? 건설 쪽에서 일정 이상 승진 하려면 남성은 무조건 현장 경험 있어야 하고 아니 뭐 사기업은 사적 자본 이니 그렇다 치자 물론 페미는 사적 자본 이라도 지들에 조금 이라도 불리 하면 난리 치지만 그렇다 쳐
근데 앞에 말한 비례 대표 할당제 그리고 여성 공무원.공기업.공립 대학 할당제 및 군인,장애인,수상자들 그냥 울리는 여성 이기만 하면 부여 되는 가산점 이거 공적 자본 아닌가? 왜 공적 자본으로 이루어지는 차별은 말을 안함? 따지고 보면 이게 더 문제인데 세금은 여성만 냄? 사회적 약자 이딴 드립 말고 진짜 논리적으로 여성만 특혜 받아야 할 이유가 뭐지? 그리고 몇년 전 이공계 장학금 30% 여성으로 하라 공문 내려온 적 있는데 다 치우고 30% 여학생이 있으면 되게 많은 편이지 이공계 에서 참고로
우리가 흔히 들어볼 수 있는 기업들 에서는 이공계를 주로 선호 하는데 여기 남녀 차이가 심해 남성이 잘 뽑히고 돈이나 승진 면에서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이걸로 페미는 취업 차별이다 유리 천장이자 떠들지 양심 있으면 유리 천장 드립 치지 말자 이렇게 까지 해 주는데 못 올라 오는건 그냥 본인 탓 이니까 그 와중에도 열심히 해서 올라 오는 여성들도 있음
그리고 남외여내로 인한 여성의 지식 부재로 인한 인권 균형이 깨졌다는 말도 있는데 인도 같은 곳 이면 모를까 사실 이 문제는 인권 운운 할 문제가 아닌게 인권 이라는게 이게 모든 인간이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로는 볼 수 없지 앞서 말했듯 책임과 권리를 비례 시키는 것 이
공정한 사회라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난 인권의 문제 라기 보다는 책임과 권리의 편중화로 인한 폐혜로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 함 무슨 말 이냐면 남녀가 적절히 책임도 권리도 나누면 서로 힘을 합쳐 사회를 꾸리면 되는데 한쪽에 쏠려 있다 보니 남성은 지치고 여성은 의욕이 없어 지고 이런 사회가 잘될리 없지 책임 만큼 권리가 있으니 남성 쪽은 상관 없지 않냐는 말이 나올 수 있는데 사실 그 권리 라는게 무슨 제왕적 권리도 아니고
혼자서 괜히 다 짊어지며 고생 하는거 보다는 함께 하는게 기쁨도 배가 되니까 편중화 보다는 균등화가 만일의 사태에 대응도 유연 해지고 그리고 페미가 성평등? 그래 놓고 가부장제 시대 남성의 책임은 그대로 두고 권리만 뺏어 오려 하지
(유튜브에 몇번 문의 했으나 여전한 오류로 알림이 안와 답이 늦을 수 있음)
헨리 8세는 왜 여섯번밖에 결혼하지않은걸까
‘캐서린’ 이 총 3명이네요 😂 하고 많은 이름 중에 😭
결론 아들하나 딸둘..
스카우트 보고서를 보고 이 유투버는 에펨유저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튜더왕조...이런 이유도 있었군요.
이거보니까 옛날에 먼나라이웃나라 생각나네 ㅎㅎ
아라곤의 캐서린과 이혼하고 10년동안 결혼을 몇 번 한 거야... 헐...
왕이 존나좋네요 일단찍으면 자동결혼 안맞으면 처형 ㅋㅋ
크 - 킹
캐서린 파는 헨리8세 죽고나서 재혼했다던데...
개막장 영국왕실의 유전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네
대영제국에 시작이군
헨리8세는 왕자를 명분으로 불륜
잉글랜드판 숙종 같다
부럽다 난 한번도 못 했는데
그지같은 바람둥이 헨리팔세 그나마 마지막 왕비를 잘 두었네
우리나라 조선시대 처럼 첩을두는 후궁제도 있으면 결혼 한번만 하면 되는데 ㅎ,,아님 전략적으로 할려면 왕건처럼 마누라 27명 두든지 ㅎ
왕도 좋은 직업이 아니네요.
자손을 낳기위해서 결혼도 여러버 해야 하니까요.
왜긴요. 색을 졸라 밝혀서 그렇죠뭐. ㅋㅋ
아들이 없어서지 ㅋ
서양의 유퉁씨네요
천일의 스캔들
에펨 ㅋㅋㅋ
나도 힘있는 왕이되고싶다 많은것들을 하고싶은데로 할수있어서 그렇지만 헨리왕처럼 잔인한 왕은 되고싶지가않다
우리 의자왕형한테 비빌수있는애는 플레이보이창시자 그형밖에없단말인가
야스,ㅆㅅ를 많이 하란말이야. 그게 어렵냐?
안했겠냐..? 했는데도 임신이 계속 안됐으니 그런거지
앤 불린의딸이 엘리자베스1세인데 왜유산해서 자녀가없는걸로 얘기하나요?
정확히알고 올려야할듯요ㅋ
영상에서 앤 불린이 자녀가 없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앤 불린이 왕위 계승 "후계자"를 얻지 못했다는 이유로 헨리 8세가 이혼을 결심했다고 언급했으며, 헨리 8세가 앤 불린과 결혼했을 무렵까지만 해도 딸인 엘리자베스는 왕위를 이을 자격을 갖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9분 18초를 보시면 알겠지만, 엘리자베스가 앤 불린의 딸이라는 사실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