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이 14세의 '짐은 곧 국가다'라는 말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말이죠 ㅎㅎ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 아버지와 이복누이의 결혼실패를 보면서 엘리자베스도 머리가 복잡했겠지요. 거기다 외교적으로, 종교적으로 아무와 결혼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고 ;; 소꿉친구였던 더들리와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마음을 쉽게 정하지 못한 것도 한몫 했네요. 마지막까지 더들리의 편지를 간직했다는 걸 보니, 엘리자베스의 순애보고 장난 아니었군요 ㅎ
엘리자베스 1세는 처음부터 더들리 때문에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다른 사람들과의 결혼을 미뤄왔던 것 같네요. 더들리는 병든 아내를 살해했는데도 결혼이 안되자 여왕한테 화가 나고 답답한 자신의 심정을 시위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결혼해 버린 거고. 둘이 사랑했어도 참 악연이네요...
헨리 8세 아내 앤불린의 딸 엘리자베스 자기 어머니 앤불린이 간통죄의 누명을 덮어 쓰고 죽고 엘리자베스는 여왕이 되었어도 간통한 여인의 딸이란 오명에 시달려야 했고 그래서 자기는 깨끗하다는걸 보여 주기 위해 독신으로 산거지 ㅡ 어쨋든 튜더 왕조의 마지막 여왕으로 엘리자베스 왕조라는 호칭이 따로 붙을 만큼 영국을 만들었지만 ㅡ 간통녀의 딸이란 오명에 평생 시달린거지
지금 기준으론 왜그렇게 생각했을 지 이해안되겠지만 그 당시 성이나 집들도 춥고 물도 항상 깨끗한거 구해오는 건 귀족도 힘들고 제대로된 욕실도 귀족이나 있었고 지금처럼 비누같은 용품도 적은 시대에 목욕 잘못하면 오히려 감기걸리기 쉬웠음. 심하면 병이 옮거나... 그래서 안좋다고 생각한거...자주하는 건 무리였음. 그래도 아예 기피하게 된건 하나의 잘못된 현상이었겧지만
교과서나 역사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믿으면 바보되기 딱 알맞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단지 법적인 결혼만 하지 않은 거죠. 현실적으로 냉정히 생각해보면, 뒷 구멍(?)으론 애인(남자이든 여자이든)이 몇 명일지 가늠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사람이면 그만큼 욕망도 더 많아지게 마련입니다. 우리 나라의 신라시대때 여왕들이 어땠는지 살펴보면 답 나옵니다, 특히 진성여왕 같은 경우. 더구나 영국도 자기네 역사 미화에 은근 신경쓴다는 점을 고려해야죠. ( 자, 안티들아 물어라, 쉭쉭~~~ )
엘리자베스 1세:짐은 국가와 결혼했다
루이 14세:짐이 곧 국가다.
결론:둘이 결혼했다
엥? ~ ㅋㅋㅋ~ ~ ^^
시간은 금이다!
황금(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고로, 시간은 돌이다!!
이 논리와 비슷한 논리군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삼단논법 지려버렸네요 ㅋㅋㅋㅋ
헛...?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3:15 휘몰아치기 레전드네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영상 진짜 잘만드시네
그러게 말입니다. 거의 공중파 수준인듯... 센스 넘치는 중간중간의 말풍선이 압권입니다.
프랑스 루이 14세의 '짐은 곧 국가다'라는 말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말이죠 ㅎㅎ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
아버지와 이복누이의 결혼실패를 보면서 엘리자베스도 머리가 복잡했겠지요.
거기다 외교적으로, 종교적으로 아무와 결혼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고 ;;
소꿉친구였던 더들리와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마음을 쉽게 정하지 못한 것도 한몫 했네요.
마지막까지 더들리의 편지를 간직했다는 걸 보니, 엘리자베스의 순애보고 장난 아니었군요 ㅎ
엘리자베스 1세는 처음부터 더들리 때문에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다른 사람들과의 결혼을 미뤄왔던 것 같네요. 더들리는 병든 아내를 살해했는데도 결혼이 안되자 여왕한테 화가 나고 답답한 자신의 심정을 시위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결혼해 버린 거고. 둘이 사랑했어도 참 악연이네요...
Meredith 근데나같아도 화나겠다ㅜㅜㅜ 화나는것보다도 절망..? 힝... 어쩌겠어 정세가 그런데... 기약없는 결혼을 기다린다니 너무 슬퍼요
의외로 순정파 여왕이셨네..
그래서 엘리자베스 여왕 연애담을 그린 영화도 있어요
결혼에 관심이 없던거지
@@조현준-z9w 영상 안봄?
쉽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역사전공자로 어떻게 아들에게 어려운 세계사를 쉽게 알려줄까 고민했는데
님의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분에게 설명해주신다고 하니 특히나 뿌듯합니다 ^^
가난하다고 까인 스웨덴 헨리크
이제보니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는 말이
어쩌면 여왕이라는 신분과 외교적 종교적이유등 결국 결혼을 하더라도 모든과정에 국가문제가 하라는 데로 다할수밖에 없으니 ''그래ㅠ 난 이미 국가랑 결혼한거나 마찬가지네''이런 뉘앙스였을지도 모를일이죠..
피곤하신듯한 목소리가 언제나 이야기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의 마지막 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슬픔...
결혼도 못했는데 먼저 죽었어..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5:53 여보 자? 자는구나... 6:07 질긴 명줄, ㅋㅋ 센스 대박입니다.
가난했어도 그나마 스웨덴 왕과의 결혼이 이득이었을거 같네요
결과론적인 얘기긴 하지만 스웨덴 왕과 결혼했으면 왕권에 위협도 안 됐을 듯.
@@먼데이좋은데이 스웨덴 무시하셈? 이케아!!
@@로일당-o4v 스카니아도 있어염, 볼보 ㅋㅋㅋ
애인이 여럿있으니..저 당시 귀족의 결혼은 100% 정략적인 거임..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기만 하다가 개구리에 반해서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하트
의외로 엘리자베스 1세 의외로 순수했네요 ㅋㅋ
겉으로 강한 인물들이 의외로 순수하고 마음이 여린 경우가 많아요..
엘리자베스 1세도 여왕으로서 리드쉽도 있고 영국을 다스렸지만...속마음 안그랬던거같아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것도 귀족의 허락을 맡았어야했다니..
전제국가도 뒷말이 나오는데 봉건국가라 더 그랬던듯
나는 국가와 결혼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지 흑..
드디어 구독자 천명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녀는 역사에 남을 여왕이 되었지만 왠지 외로웠을거 같네요.
결혼은 안했지만 밤에는젊은 남자 들여서 즐겼어요 ㅋㅋ
평생을 즐기고 살았는데 왜 외로워요
Seungsoo Lee 육체적으로 사랑을 하는거랑 정신적으로 사랑을 하는 건 다르니까요 ㅎㅎ
결혼을 해도 외로울 사람은 외로울텐데
@@박상용-y4j2j대놓고 사랑할수 있는 남자가 없어 잖아요😢
선생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부터 내내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한 관련영상 떴길래 들어봤는데 흥미진진하네요^^
질긴 명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넘 재미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어로 만드시면 돈방석에 앉으실듯 합니다 ㅎㅎ
범인도 결혼하기 쉽지 않은데 왕이야 오죽했을까! 종교와 주변인들의 견제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
정리된내용 잘봤습니다 ^^
와 이분 채널 짱이네
영상 너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당
짧은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역시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스웨덴...왕이 가난하다고 차이다니 ㅠㅠㅠㅠ
초상화를 그릴 땐 항상 지구본을 손에 쥐고 있거나 세계지도 위에 서있는 모습을 그리게 했다는 ㅎㄷㄷ ㅎㅎ
역시나 재밌네요^^ 멀리 떨어진 나라의 여왕인데, 이런 세세한 정보까지 알게 되다니ㅋ 놀랍습니다~
이리저리 계산이 많으니 결혼도 못했네요 ㅠ
유익한 내용의 영상인데 배경음악때문에 거슬리네요. 차라리 배경음악이 없는게 좋을것같아요. 목소리도 좋으시니 ..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상 만들때 참고하겠습니다 ^^
배경음에 비트있는것 때문에 거슬리는거 같아요 음악이 없으면 너무 허전할것 같은데 차라리 조용한 음악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용
유익하네요 재밌어요 ㅎ
그의 마지막 편지라니... ㅠㅠㅠㅠㅠ
그림이 너무 귀여움
여왕이 아니었다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을지도... 안타깝긴 하네요 ㅠ
그건 아닐듯. 중세 귀족의 결혼은 사업이니깐
정치적 배경과 당시 시대적 판단과 배우자 선택하는것을 여왕으로서 자기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잘 활용 하였지요. 스스로 원해서 한 일이겠지만.
감사합니다.
왕이라는 자리가 이렇게 외로운 자리라니
역시 해박한 세계사 지식!!! 최고입니다. ^6^
결과는 영국을 훌륭한 국가로 반석위에 올려 놓았지요. 엘리자베스 여왕은.
엘리자베스 여왕 결혼은 안했지 애인은 있었음.. 근데 저 시대 때 어떻게 임신을 피했는지 궁금함....
세계사님 목소리 좋으신데, 목소리가 좀 처지시는 감이 있는 거 같아요.
강조할 건 강조하고 목소리 톤도 좀만 더 올리신다면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실레했다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네요 ㅠ 더 노력하겠습니다!
@@historytogether 화이팅이에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ㆍ~~ ♡
카스텔라와 아라곤 왕국에 대한 역사도 궁금합니다
3:20 원조 밀당녀이자 밀당의 신이네 ㅋㅋㅋ
4:40 똘레랑굴 돌았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크게이야....ㅠㅠ
씨발 돌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야기의 교훈(?): 여러분 이도 저도 안되면 국가랑 결혼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결혼상대???): "아... 니들끼리 결혼해서 애 낳고 살라고! "
흐미 재밋는그
ㄴㄴ 닥터랑 이미 결혼했기 때문임
엘리자베스 1세에게 청혼했던 다른 국가의 왕이나 귀족들도 종교적 문제나 다른 문제가 걸림돌이 될 것임을 충분히 알법한데 왜 청혼을 했을까요?
헨리8세이후로 유럽에서 급부상하는 강대국 되는 중이라서 아닐까요? 그 전이 스페인이였다면.. 그래서 하기만 하면 메리트가 큰 혼인이었을듯
천재다
ㅠ 맘대로 결혼도 못하구ㅜ
만약 결혼 했다면 백년 전쟁의 역 버전이 생겼을 지도?
역시 소설등에 나오는 드레이크와 연애설은 그냥 소설이 겠지??? ㅎㅎㅎ
이 멘트는 근혜씨가 한말인데~ㅋ
개구리 그림 귀여워ㅋㅋㅋ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혼하는데 종교가 다르면 참 껄끄럽구나..
참 똑똑했던 여왕
⭐️
씨다른 사생아가 몇있다는 이야기는 있음
다 좋은데 음악이ㅠㅠ
약간 불쾌해요ㅠ
좀 추잡한 질문일수도 있는데 엘리자베스는 그럼 섹스를 한번도 안해봤을까요? 왕이란 신분인데 본능적 욕구를 계속 참은 건가요?
Long live the queen
의문의 계단 추락사 ㄷㄷㄷㄷ
더들리는 애초에 왜 여왕두고 결혼을
결혼할 사람이 더 이뻐서(?)
쏠로의 흔한 핑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
얼굴은 작은데 왜 몸은 큽니까?!!
쓰읍...'결혼'만 안했지 타오르는 밤을 보냈겠지...
삼족오는 중국것.........😂😂😍😇😎😎😇🙄
결혼만 안했지 사생아는 여럿 공식적인 튜더가의 멸망 자손은 이어졌다
루이 14세 : 짐이 곧 국가다
엘리자베스 1세 : 짐은 국가랑 결혼했다
둘 다 말하지 않고 뜬 소문으로 결혼할 기세 ㅎㄷㄷ 그 당시 디스패치 있었나??ㅋㅋㅋ
아님 그런 뜬소문이 이어져 찌라시계의 대마왕 "더 썬"으로 이어진거임??ㅎㅎ
그래서 현대에는 프랑스와 영국이 결혼했다(?)
우리나라도 저런 시대를 가르는 천재적인 대통이 나와야는데 ㅎㅎ
박!정!희
결론 : 핸리8세 스노우볼
그리고 즉위한 제임스와 그의 아들은...따흐흑
최소 배우신 분
어어딜,,,픽트놈들이,,,,이,,잉글랜드 땅을,,,들어와가지구는,,,,청교도 빔 발사!
갑자기 박읍읍 이 생각났다.
불임이여겠지
터키아이스크림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왕은 성욕을 어떻게 풀며 살았을까?
더들리 이외에도 몇명의 남첩 애인이 있었다고 하네요,
@@icylakepaxphile 하악~♡
@@icylakepaxphile그럼 뜨거운 밤은 보냈다는거네
예수님 믿으세요! 당신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요!
의외로 눈이 높네 ㅎㄷㄷ
같은 독신인데 영국엔 엘리자베스 1세가 우리는 닭이 ㅠ ㅠ
언제쩍 대통령을 지금은 문재인임 우리의 문재인
지금봐도 딱 미친 자생남로당 이었네.
햇섯쬬 그랫쬬
저당시에. 갑부.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한테. 재산. 넘어감
먼 개소리여?
여왕도 걀혼을 맘대로못하는구나
걸혼을 안했는데 엘리자베스 2세는 어떻게 나은거지....?
솔직히 저 원래아내 여왕이 죽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엘리자베스 1세:더들리 내꺼야
길라임 최태민
레즈비언 아니었을까
결론 권력때매 여우짓하다 솔로됨
박근혜가 한말아님?
헨리 8세 아내 앤불린의 딸 엘리자베스
자기 어머니 앤불린이 간통죄의 누명을 덮어 쓰고 죽고 엘리자베스는 여왕이 되었어도 간통한 여인의 딸이란 오명에 시달려야 했고 그래서 자기는 깨끗하다는걸 보여 주기 위해 독신으로 산거지 ㅡ 어쨋든 튜더 왕조의 마지막 여왕으로 엘리자베스 왕조라는 호칭이 따로 붙을 만큼 영국을 만들었지만 ㅡ 간통녀의 딸이란 오명에 평생 시달린거지
여담으로 당시 영국은 목욕을 안해서
엘리자베스 여왕 역시 목욕을 안해서 냄새가 엄청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향수를 쓰기 시작했고 향수로 냄새를 잡지 못할정도로 와서 더 독한 향수를 쓰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국에 향수가 발전하구요.
매혹적인 고양이 프랑스 이야기하는고 아니에요?
포도당 영국도 그랬다고 해요
그래서 미국에서 목욕문화가 발달하고
뒤 늦게 목욕문화가 영국에 생겼죠
영국만 아니고 그때 다 그랫음
지금 기준으론 왜그렇게 생각했을 지 이해안되겠지만 그 당시 성이나 집들도 춥고 물도 항상 깨끗한거 구해오는 건 귀족도 힘들고 제대로된 욕실도 귀족이나 있었고 지금처럼 비누같은 용품도 적은 시대에 목욕 잘못하면 오히려 감기걸리기 쉬웠음. 심하면 병이 옮거나... 그래서 안좋다고 생각한거...자주하는 건 무리였음.
그래도 아예 기피하게 된건 하나의 잘못된 현상이었겧지만
한다경 맞아요, 당시 거대한 성들이 가스히터도 없고 페치카나, 난방장치가 좋았던것 같지 않으니 얼마나 추웠을지, 상상이가요, 귀족들은 그큰성에서 겨울을 어떻게 낫는지 궁금해요,
레즈아닐까
영상은 본걸까...
결혼하게되면 다른남자를 만나기가 남편 눈치보이니까 그런것 아닌가?
싱글로 프리하게 살면서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결혼 안한것일수도 있습니다.
교회가 있는데 그런게 될까요???
@@최현준-j4gㄴㄴ헬리 8세 이후로 교황한테 독립함
교과서나 역사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믿으면 바보되기 딱 알맞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단지 법적인 결혼만 하지 않은 거죠. 현실적으로 냉정히 생각해보면, 뒷 구멍(?)으론 애인(남자이든 여자이든)이 몇 명일지 가늠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사람이면 그만큼 욕망도 더 많아지게 마련입니다. 우리 나라의 신라시대때 여왕들이 어땠는지 살펴보면 답 나옵니다, 특히 진성여왕 같은 경우. 더구나 영국도 자기네 역사 미화에 은근 신경쓴다는 점을 고려해야죠. ( 자, 안티들아 물어라, 쉭쉭~~~ )
박근혜전대통령도 국가와 결혼해서
희망과 번영을 낳음
ㅋㅋㅋㅋㅋ
박정희 각하?…?…..??…
박근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