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 비와당신 (2006)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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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devoteonly
    @devoteonl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에전에 한 번 불렀던 노래인데...
    세월이 가도 한번 좋은 노래는 계속 좋은가 봅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간주는 어려워서 스트럼으로 처리했던..
    요즘 비도 자주 오고~ 비올 때 들으면 더 좋은 노래.. ^^ 박중훈의 거친 음색과 프로같지 않은, 날 것 같은 느낌이 오히려 더 좋은..ㅎ 감사합니다~^^

  • @FUN-69-BK솔개
    @FUN-69-BK솔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박중훈 ㅡ비와 당신
    ❤ㅡ참으로 명곡이지요ㆍ
    이밤 힐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ㆍ

  • @hyxm5250
    @hyxm5250 3 месяца назад +6

    2024.10.15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인생몰러
    @인생몰러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 노래와 함께한 수많은추억들😊

  • @chaltomato7522
    @chaltomato752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깡소주 마시고 불렀다던 그 노래!!!....그 덕분인지 오히려 사랑에 미쳐버렸던 과거를 더 잘 표현하는 것 같네요....

  • @gjl4180
    @gjl41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마침 소나기가 온다... 오늘은...

  • @캔디고고
    @캔디고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2024 년 5.10일 노래 청취 하네요~~

  • @아일다-f3h
    @아일다-f3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2024년 9월에도 듣고 있음.
    아다시피 이 노래 가사는 서사가 들어있음.
    이별후의 슬프고 아픈 "괜찮치않은" 마음이 절제있게 그러나 절절하게 그려져 있는 더없이 아름다운 이별노래임. 특히 담담하게 풀어내는 1절로부터 찢어지는 듯한 아픈 마음을 토해내는 3절까지 그 절제된 감정을 클라이막스로 끌어내는 아름다운 감정선이 있음.
    그런데 멍청한 박중훈은
    그 감정선을 무시하고 1절부터 술취한 듯 "에에에~~~" 하면서 그 감정선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노래의 참맛을 제대로 망쳐버렸던 것이죠.
    이래서 아마츄어는
    함부로 명곡을 부르면 안 되는 것이다...

  • @서용채-u4u
    @서용채-u4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박종훈비와당신노래
    박종훈형님노해

  • @dalii332
    @dalii332 Месяц назад

    88년 가수왕 최곤
    -18년 후
    06년 라디오스타 개봉
    -18년 후
    24년 현재
    시간이 너무 빠르다

  • @홍구맨
    @홍구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영주나-p2w
    @영주나-p2w 3 месяца назад

    박중훈분을 불타는 장미단. 으로 나와야합니다

  • @김희예-g2l
    @김희예-g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노래도 잘할줄이야?

    • @윤상현-p6d
      @윤상현-p6d 4 месяца назад

      희예씨도 노래잘 하시더만

  • @뽀루뚜까-b5u
    @뽀루뚜까-b5u 12 дней назад

    막상 기타치면서 부르려니까
    전주빼고 진짜 빠르네요

  • @hkkjy75
    @hkkjy75 Месяц назад

    ㅎㅎ 겨울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