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분이 여행하고 감상문을 올리듯이 직접 나레이션 하는 구성에선 목소리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안정감있는 경우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는 엄청나다... 이번 편의 경우 영상시청 내내 불안함과 어색함을 떨쳐버릴수 없었다... 특히 영어나 불어중 어느 하나라도 완벽하거나 아주 잘 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것도 있겠고... 그런데도 굳이 왜 이 PD 가 직접 여행을 했는지? 편성권을 가졌으니 포상휴가셈 치고 개인적 만족을 위한 여행이였는지? 영상 자체는 좋았으나, 방송국에서 제작했다기엔 아마추어 스러운 PD의 우는듯한 어색한 음색과 편집때문에 그런지 잘 연결 안되는 후반부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뜬금없는 epithet은 옥의 티라 하겠다...
인생은나그네길어디서왔다가어디로가는가노랫말처럼 여행도언제나나그네길이다 인생에서가장행복한시간은아름다운여행길이다 훌쩍떠나고싶은마음그곳이너무그립다
여행에서 이런 풍경과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
Greetings from Italy :)
옛날영상 말고 이젠 최근영상으로 보고싶다 코로나시대라도 몇몇국 제외하면 관광이 완전 통제된건 아닐텐데 이제 슬슬 다시 걸세도 시작하는것도
유튭에서 이런 고급여행영상을 볼 수가 있다는게 감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예전엔 이런 영상 다시보기 하려면 따로 결제했어야했던 것 같은데…
잘보고갑니다!!!:)💜💜
너무 멋져요
덕분에 호사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여행tv 프로그램 전문가와 관계자의 설명은 별개지만 항상 타여행자의 과다한 인터뷰를 삽입하는데 이 영상은 깔끔해 좋았습니다.
*고호 그림을 언급 안하셨네요?
오베르뉴 가서 와인 마시고, 크레르 몽베랑 가서 중세 축제 보고 성당가서 기도할께요.
유럽이랑 미국여행 죽기전에 가볼 수 있으려나...
You are welcome ! Please come.
그럼요.
잘보고갑니다
narrator의 "...했다"라는 표현 보다는 "...했습니다"라는 경어체 표현이 다양한 년령대의 시청자들에게 더 호감이 가지 않을까요? 저는 "세계테마기행"을 자주 보는데, 모두 경어체를 사용합니다.
10:25
歷史속으로.......
이게 방송 금지라니 이름으로.... 옛날꺼 잘만들었네
나레이션이 국회방송같다
더빙하는 pd분은 하기싫으셨나보다 ㅎㅎㅎㅎㅎ
이제는 마스크 안 쓰고 저렇게 모여서 축제 벌이고 하는게 오히려 어색해 보이네
판데믹이 길긴 길었나 보다
@@길-w9m 내가 쓰려고했는데 벌써 47초전이라고 딱 떠있는...
@@길-w9m 그러니까 저렇게 살수 있던 시절이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마스크에 익숙해졌다는 뜻임...이걸 이런식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PD 분이 여행하고 감상문을 올리듯이 직접 나레이션 하는 구성에선 목소리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 목소리가 부드럽고 안정감있는 경우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는 엄청나다... 이번 편의 경우 영상시청 내내 불안함과 어색함을 떨쳐버릴수 없었다... 특히 영어나 불어중 어느 하나라도 완벽하거나 아주 잘 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것도 있겠고... 그런데도 굳이 왜 이 PD 가 직접 여행을 했는지? 편성권을 가졌으니 포상휴가셈 치고 개인적 만족을 위한 여행이였는지? 영상 자체는 좋았으나, 방송국에서 제작했다기엔 아마추어 스러운 PD의 우는듯한 어색한 음색과 편집때문에 그런지 잘 연결 안되는 후반부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뜬금없는 epithet은 옥의 티라 하겠다...
프랑스 80프로가 평지구만 평지없는 지역 찾기 힘들구만..평지는 왜...거론하지...프랑스 소개하면서...
참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외사 임원님이 휴가간 거 아닌가요? 제가 아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굉장히 열악한 상황에서 많은 걸 보여주었는데, 이건 참 럭셔리하네요. 임원 맞나요?
다시 되봤는데, 여행가는 누굽니까? 설명이 없네요.
임혜선pd라고 초반부에 자막으로 나옵니다
미안합니다. 조롱하고 싶은 이상한 마음이 생겼어요. 죄송합니다.
아하.... 누굴 비난하고 조롱하면, 근거도 없이 그럴 때 제 맘이 더 아프네요.
또 죄송합니다.
프로그램 끝까지 봤어요. 칼과 클레르몽까지...
심지어 자기를 많이 드러내네요.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