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대신 긁은 복권 당첨…"한몫 떼 준다" 구두 약속 효력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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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21
- 매주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5천원 어치의 복권을 산다는 이씨.
술 약속이 있던 그날 역시 약속 장소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즉석복권 5장을 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복권을 긁기로 한 이씨는 누가 긁은 복권이든 1등에 당첨 된다면 5천만 원씩 통 크게 쏘겠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긁은 복권이 정말 1등에 당첨됐고,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며 핑크빛 미래를 꿈꾼 세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당첨금을 받고 나니 이씨의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며칠 후 친구들은 자신의 몫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씨는 농담으로 한 말이었다며 당첨금을 나눠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고 연락이 오는 친구들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이씨는 정말 친구들에게 당첨금을 나눠줘야 하는 걸까요?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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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도 말자 제발...
안될줄 알고 큰소리쳐놓고 되니 주기싫고욕심이 생기는거지
말에 무게가 없는 사람
구두계약의 효력이 이래서 무섭다
맞습니다 지키지못할 약속은 절대하지맙시다 ㅜㅜ
아니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에 무슨 무게가 필요하다고...;
괜히 준다고 했다가 서로 빈정만 상하고 친구관계도 잃었네 못 지킬 빈말은 하지않는게 좋다. 돈 빌려준것도 아니면서 채권자처럼 소송까지 거는 친구들도 진짜 친구는 아닌듯.. 그냥 서로 손절하는게
그러게요 소송까지 하는 친구나 안주는 친구나 둘다 ㅋㅋ 친구가 아닌거죠
완전공감합니다. 주면 주는거고 안주면 그정도 친구로 생각하면되고 그렇다고 소송거는건 너무 빈대정신이 아닌가 하네요 실제 저런친구들은 애시당초 서로 손절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복권 비용 대준거도 아니고 공동구매 한거도 아닌데.. 안줘도 문제없다고 보는데 공금으로 구입한게 아닌이상
손절해야죠!!
준다고 안했어도 달라고 했을듯 ㅋㅋ 5천은 솔까 너무 크고 천만원씩주고 친구들도 땡큐하고 받고 술값 거하게 한번내고 그람되는거지머
님 똑똑하고 현명하신분
당첨 안되서 나눠줄 돈도 없는거보단ㅠ 당첨되서 저런 고민해서 조금 나눠주는게 더 기분 좋은듯...ㅋㅋㅋㅋ 본인이 말한거에 책임도 지고 🍀 🧧 행운으로 거져 들어온 돈이니...친구들한테 인심도 쓰구~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 오길^^
어떤사람이 당첨되자마자 모르고있던 부모님과 형제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줬다길래
지금보니 현명하네
사람운은 우찌될지모르니 책임안질거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모든지 돈앞에선 이기적으로 변하는것
준다했던 친구나 주라는 친구나 똑같이 서로 본성을 알았으니 쌍방손절하면된다
돈독한게아닌 돈 독이다
드랍더비트~ 대암~~~~메이크썸노이즈~~~!! 뚜뚜뚜두우~
오호우~
약속을 지켜야지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가요
친구 나중에 다 부질없어질 존재들
한번이라도 당첨되서 저렇게 복잡해지고싶네 ....
응 넌 될 일 없어
응알아 너도없어
@@MookieBetts50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ᆢ
되보기나 했으면좋겠네요ㆍ^^
@@MookieBetts50 찐
돈앞에서는 친구도 가족도 없다는거를 명심해라
저번에 로또 친구끼리 나눠 가진거 못 봤냐?
그런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좋은 친구도 있고 좋은 가족도 많다
@@llllwolfllll3865 그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을 바라기는 힘들다는거죠
--- I
사람마다 친구라는 존재를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가봅니다
저도 16년 지기가 총 8명이 있는데 서로 집안 힘들면 아무 조건없이 막 돈 몇백씩 모아서 갖다주고 잘 이겨내고 당연하단듯이 그 몇배이상으로 갚고 또 필요할떈 도와주고 하는 친구들만 입장에선
돈에 욕심에 가벼운 관계도 아닌 15년 지기나 되는 친구를 버린다는게 참 이해가 안되면서도 안타깝네요 솔직히 진짜 당첨되서 5천만원을 준다고하면 저걸 진짜 다 받는 사람은 없을듯
저런 사람들에게 친구란 존재는 그냥 같이 놀러다니고 술먹고 게임할때나 필요한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임
정답입니다 여기글쓴이들 친구들이야말로 진정한친구라고 할수있죠
다받는 사람 많음
다받는 친구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보면은 되니까
진정한 친구면은 친구가 당첨된걸 축하해주고
원하는 집을 살수있게 된거니까 그돈 너위해서 써라
그대신 술 거하게 사기나 해 이럴거 같네요
진짜 살면서 한번쯤은 저런식으 구두약속을 해보수 있죠 .. 그래도 말한 구두계약이라도 흔쾌히 친구에게 지켜주고 안좋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안나왔으면 하네요 살면서 느끼는게 돈이 정말 무서운녀석이더라구요. 좋은 법적정보도 감사합니다.
살면서 한번쯤 남에게 저런 약속을 한다고 ? 가족에게도 일하는 말을 납득이 안가네 살면서 빈말 하기 좋아 하시는 사람인가 보네 난 이해가 안감
재미있는 대담 정말좋읍니다
예전 기사에 직장동료 상가집 (전주)까지 3명이 내려와서 로또를 샀고 당첨되면 똑같이 나누겠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분들은 실제로 당첨이 됐고 약속대로 똑같이 나눴다고. 기사에 났었는데 그때가 로또 2천원일때 1억씩인가 기부도 하고 그분들은 참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그때. 당첨금이 50억정도 됐었나....
그 사람들은 돈을 같이 내서 샀나요?
@@lilyomish 수동으로 당첨됐었는데 3명에서 5만원인가 10만원어치 샀었는데 각자 원하는 번호로 그렇게 기억하네요
@@user-ge1pb4kv1p 그래도 그 사람들은 돈을 같이 내긴 했네요
@@lilyomish 돈을 냈어도 각자 수동으로 구입했는데... 그분들은 약속을 지켰어요
그래서 대단하다고 봅니다
@@user-ge1pb4kv1p 수동이라도 돈을같이 냇으니
이번 상황하곤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5억에 5천씩 준다했으니 줘야겠지만 5천이 아니라 5천에서 똑같이 세금 공제하고 주면 끝나것네..
세전 5천이였으니 세후 금액으로 합의보시는게 친구들도 이해할꺼고.. 괜히 뜰어지는일도 없을꺼고..
이렇게 합의보면 되것네..
아니 5천씩 안줘도되지 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그렇다 그냥 크게 얻어먹고 말지 굳이 받아먹을라고
안주는 친구도 안준다고 법적 조치를 알아보는 친구도 전부 진짜 친구는 아니다 서로에 대해 제대로 알수 있었던게 복권당첨보다 더 큰 가치다
3천만원으로 합의보자
약속을 지키는 매너
행복하시길 👍⚘️💕
친구와의 관계가 틀어졌으니 어려운 일이 생기면 볼일이 없게된다. 만약 준다고 하더라도 세금떼고 줘야 할거같다.
개같은 세금
그냥 지인한테 복권 사주지 말고..
저런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최적의 선택
정답임!!!
친구들에게 나눠준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마음과 그 사람의 말의 복 때문에 복권이 당첨이 된것이기 때문에..
사람은거짓이진실임말로는약속지킨다
말을 해도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큼하던가 오천씩 나눠준다고 하면 몇 억 나가기 안 주는거지 ㅋㅋㅋㅋㅋ 걍 농담한 사람은 복권 1등 당첨되지 않아서 걍 생각없이 한 말일텐데 생각좀하지
그건 초딩도 아는 내용
걍 술이나 한번 크게 사라고하는게 맞지 저걸 다 받겠다는사람은 돈 받고 다시안보겠다는생각일텐데 안주고 안보는게나음
근데 그게 증거영상이 있어서 안주면 횡령이 된다잖아요.
말은 항상 조심 해야 하지만 저같으면 칭구가 잘되면 좋은 맘으로 축하해줘야지 자기가 산것도 아니면서 바라면 안될것같아요
진짜 미련한 사람들이다
당첨자는 돈을 줘도 이미 우정을 잃었고
돈을 안줘도 우정과 법적 처벌을 받는다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당첨 후 이렇게 될걸 생각하고 쿨하게 주던가 딜을 봤어야 한다 세금을 떼고 받은 돈의 10%를 주는걸로 합의를 깔끔하게 봤다면 돈도 벌고 친구랑의 우정도 깊어질텐데
법정까지 간거라면 이미 깨진 우정입니다. 판사가 잘해결하길..저정도면 진짜친구사이라고 하진
말이친구지 돈앞에 갖다놓으니 봐라 ㅋㅋ 나이먹으면 다 자기이익에 바쁘지 솔직히 소송한다니 마느니 에라이 ㅋㅋ
친구란 단어를 함부로 쓰지말자...
진정한 친구라면
당첨축하하고
부럽긴 하지만 알아서주면 몰라도 달라고 떼쓸순 없을것~~
그래 진정한 친구면 준다고 했으면 주는 게 맞지
준다고 해놓고 우디르급 태세 전환하는데
그게 진정한 친구일까?
처음부터 준다고 하지를 마라!!
@@junghyeonglee1510 이게맞지
@@junghyeonglee1510 맡겨놨어???
그대역시도 주지않을것같은 댓글뉘앙스로군....
영화 '대부' 에서도 이런말이 있지...
'돈과 우정은 함께할수없다' 라고...
대한민국은 어떻게 보면 너무 좁은 나라이지...
법에 호소한 친구는 괘씸해서 창피라도 주려는 의도일수도 있겠지만,... 주지않은 친구는 아마도 평생 다른 우정을 기대하긴 힘든 인생을 살겠지 ?
@@akaxxx101 ㅇㅇ 맡겨좋은 격이지
처음부터 준다고 하지를 말든가ㅋㅋㅋ
그럼 아무도 신경 안 써~
끝까지 보면서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재밌네요 ㅎㅎㅎ
사기 당한 사람들 차용증쓰고 각서써도 돈 못받는 사람들 법적으로 제대로 구제도 못해주면서..복권당첨 됏다고 그 말한마디에 돈안준다고 횡령이라니..법이나 바꿔라.
줘야 한다 약속이고 말에대한책이을 줘야한다돈꺼주고 차용증 써도 안주는데 라는말은 어의없다 인간이 아니고 그래서 사기죄로 고소하는게 아니야 톤꺼간 보호법은 있어도 도꺼준 보호법은 왜 없는건지 어느검사가 메스컴 에서 한말이생각난다 인간은 도리라는게있다 줘야 또돈이 붙는다 돈이 생기니욕심이커지는구나
님이 대법원판사보다 백배 낫소
@@user-xg6qq6ql6r ??? 무슨말인지.. 어법도... 맞춤법도... 어질어질하네
돈꺼준법. 말에대한 채임 마춤법이 다트렸넹ᆢ
@@user-xg6qq6ql6r 그냥 쓰지 마세요
말 가볍게 하지 않기!! 이왕 뱉은말 친구들이니 돈천씩이라도 주고 의 상하지 않기!! 친구들도 본인돈들 들어간거 아니니 염치껏 돈천만이라도 주면 감사히 받고 우애있게 지낼것!! 그런데 친구가 말했으니 지키라면서 수차례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건 솔직히 좀 너무 챙피한 행동 아닌가 ;;;; 잘됐다고 축하해 주고 돈 안챙겨주면 역시나 그런 친구였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
맞아요
솔직히 같이 산돈두 아닌데 안받아두 그만일껀디
무슨 빚쟁이 처럼 돈달라고 수시로
전화질은 좀 그렇네요
진정한 우정은 아닌듯
맞는말이네요 천이라도주면서 서로 우정으로남았으면좋겠네요
딱 맞는말이네요
천만원 주면 주고욕먹어요~~~차라리 안주는게~~친구단절하고~~다른친구 사귀시길ㅎㅎ
@@user-ev5mf2zd5k 에구 그래도 옛친구가좋쵸 사정얘기하면 이해들할겁니다 돈때문에 의리를저버릴순없죠
약속대로 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돈은 가진다고 가진만큼 행복하지도 않고 가진만큼 더 가지고 싶은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치사하게 살지 말자.
나눠줘라.
다는 아니라도 친구들과 타협점을 찿아서 약속의 반이라도 ...
돈앞에서 우정도 사라지게 됐네요 처음에는 주려고 했는데 막상 세금빼고 나니까 생각했던겻처럼 돈이 들어오지않으니까 맘도 변했다고 하는데 약속한대로 5천은 못주더라도 양심껏 어느정도는 줘야죠
그걸 소송까지 걸어서 꾸역꾸역 받아낼라하는 친구가 더 대단하네 ㅋㅋㅋㅋ내가 받는 입장이었으면 거하게 한 번 술이나 쏴라 하고 얻어만 먹어도 개꿀이지 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괘씸해서 받아내는거지
저기서 1천으로만 흥정했는데도
고소하면 그친구들이 문제있는거고
과연 저상황이 되면 개꿀이러고 끝냈을까?! 친구입에서 강냉이 안나가면 다행이다 자기 일아니라도 막쓰네ㅋ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ㅋㅋ 괘씸한건 친구들이지
@@usaak2387 지들맨날 빈정거리고 복권사는데 10원도 안보탠넘들이 웃기네요 그거 얻어먹을려고 하는 친구들도참 ㅎㅎ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뭐가 괘씸해요?ㅋㅋㅋ 웃기시네
복권은 나누는게 아니다...
로또명당에가서 보면 남자여러명이 로또나누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다 한명이 당첨되면
법정까지 갈수있다... 복권은 혼자 간직하고 확인하자
안주고 버틸려는 친구나... 그걸꼭 받아낼려고 하는 친구나.. 쯧쯧....
받아내려고하는 친구는.
돈보다는 친구놈이 안면 싹 바꾸니깐 오기생겨서 억지로라도 받으려고하는거같음.
오래도록 우정을 쌓아온 친구라면 당연히 약속을 지켜야 했습니다 세금이 이렇게 많이 나오면 친구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3.000만원씩만 줬어도 친구들 우정은 영원 했을텐데요 이유를 막론하고 돈앞에서 이런배신을 때리는 친구는 끝내는게 좋겠네요 이런친구는 앞으로 어려운일이 생기면 의리없이 빠질 친구입니다 이런 친구라면 증거가 있으니까 오천씩 받고 끝내는게 좋겠네요 돈이 뭔지 변한다는게 정말 이런친구 버리세요
5000만원 보다 더 큰 걸 얻었네요..
괜히 입뗐다가..
5천준다했다가 3천줘도 좋은소리 못들었을것..
아무소리 안하고 천만원줬어도 고맙다는 소리 들었을텐데..
진정한친구라면 사람이라면 그 약속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선진국이지만 인지상정은 후진국인 한국에서 법적으로는 통하나 의리인정상 안통한다고 보이며
후진국들이 선진국들과 교역할때 조심해야되는 부
분이라보여 후진국끼리 그런다고 기분삼아 해본말
이니 국제소송은 안가나 선진국끼리는 예기가다를
양지열은 선진국형이고 양원보는 후진국형인 느낌
부럽다
친구 분들도 웃기시네요 당신들 같음 주겠습니다
양심 있어라 친구분들아...
놀때 친구지 늙어서는 가족이고 죽을때는 올때처럼 혼자다..
친구가 없는 분들이 대부분 같은말을 하더라구요...
친구가없는분들이 그런말을하는게아니라
가식적으로 환심사면서 주변에 인맥넓은척
사람좋은척 사는부류가문제인겁니다~
그따위것들 정작 본인들 힘들거나 어려울때
대부분등돌립니다
그게현실임
100명이라치면 1명만 도와줘도 성공한거임
그만큼 겉모습치장에 가려진 개인이기주의가
현실임
늙어서 친구없는 사람들의미없는 인생가족도 중요하지만
죽을때는혼자가아니고
죽을날을 같이기다리며 동반자가되는게 친구입니다.
헐~
친구 끝났네
막상 당첨되면 주긴아깝겠지만 애초에 그런소릴 하는게 아니지
진정한 의리가 있다면 본인한말에 책임지고 나누자 그러면 친구관계 멋질거 같아요
1등 당첨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에게 나눠주고도 본인의 몫이 더 많다면 그것도 감사한 일 아닌가 친구들도 너무 고마워하며 우정은 영원할 것 같다
그런데 법으로 돈을 줘야한다고해서 주게되면 돈 주고도 친구 잃을판이다
그렇게되기전에 잘 해결했으면 좋았을걸싶다
한번달라고하면 두번째도 달라고한다 계속달라고 빌려달라고 계속한단다 당신이 겪어보지 못했잔수 차라리 안주는게 좋다 주면 여기저기서 달라고 전화에 찾아오는사람에 수도없다 인간아 한심
그러게요 멀 진짜 쳐받을생각하냐 나는 그친구들이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
그냥 거하게 한턱쏴라하고 끝내지 그걸끝까지받을려고 하냐 ㅋㅋㅋㅋ 얼마나 인생이 구질구질하고 능력없길래
@@user-jl4fb5nk5s 이게 ㄹㅇ임
@@user-jl4fb5nk5s 아마 이해를 못하신거같은데 당사자가 직접 5천만원 준다고 한게 술기운 이랍시고 핑계대도 결국 입 밖으로 꺼낸 결과물이고 주든 안주든 그건 당사자 마음이겠지만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15년지기 고등학교 동창으로써 5천씩 주고 끝내는게 맞음, 사회생활 경험이 적으신거 같은데 인간이란 본래 무리지어 생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 15년 동안 함께한 친구에게 자기가 한 약속조차 지키지 못할 인간이 되는 게 더 추한거지
주면 고맙고 안주면 아쉬울 뿐이지 억지로 내놔라 하는 친구도 이상하고 ..그러나 의리상 다는 아니라도 성의를 보이는게 도리 아닐까요?
서로 조긍씩 양보하면 우정 유지되는거고 안되면 등돌리고 연 끊고 사는거지
당첨된 친구보다 너 당첨됐으니까
오늘은 거하게 맛난거나 사라
그러고 이걸로 끝내면은 되는데
지들이 돈 일부 보탠것도 아니면서
장난으로 준다는걸 굳이 소송으로 받을려고
하는 친구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거 같네요
글쓴이나 마지막댓글이나 둘다 실제면 칼들고위협한다에 내손모다지건다 ㅋㅋㅋㅋ
@@user-qz9gr8ni5f 난 발목건다
에라이 돈은돈대로 나가고 친구도잃고 개망신당했네
5억에서 세금 공제하고 받았으니까 똑같이 친구들 한테도 5천만원에 대한 공제를 하고 주면 될듯
당연히 나누어 줘야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되는게 도리 아닌가
특히나 고등학교 동창이고 15년 동안 우정을 쌓은 친구들인데.. 순간의 욕심으로
모든 걸 다 잃게 되는 수가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구두로서의 어떠한 약속이 효력이 있으려면 그 약속이라는 자체가 가진 현실성, 상식성을 따져 보아야합니다. 가령 당첨되면 누구누구를 안고 달나라까지 다녀 오겠다 이런 말을 했다치고 당첨되고 달나라를 다녀올 의무가 법적으로 있을까요? 구두가아닌 계약을 했다면 의무가 있겟지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인에게 5천만원을 주는 상황이 상식적인지 따져 봐야합니다. 일단 내막을 알수 없는 현재로써는 비상식적인 행위로 취급될 구두 언행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게 상식적으로 되려면 평상시에도 수시로 이런 구두언행을 했다거나 친구 두명이 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 희생등 정황적 증거가 충분히 더 있어야 할겁니다. 즉 술자리 동영상 한건으론 부족합니다. 저 정도 증거로는 5천이 아니라 5백정도면 상식적으로 인정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술자리가 아닌 진지한 언행이 담긴 구두 언행 영상이면 더 확실할테구요.
그리고 인지 상정으로 그냥 착하게 가만히 있어도 500~700 사이는 던져 줄것 같은데 말이죠. 두친구한 테 왕따당하기 싫다면요.
나라면 10%만 받아도 좋아하겠다
원래 내것이 아닌데 10%도 어디야 ㅋㅋㅋㅋ
5억 10%면 5천인데요? 크흠
@@user-sx1el5lx2s ㅋㅋ 10%로 많은거죠
준다했지만 안줘도 그만이고
그럼 친구들이 쪼매 섭섭하것죠
친구분들 5억에서 5천만원은 많아요~
그러니 몇백으로 우정지켜졌음 좋겠네요
그 10%가 5천인데
그 5천 못줘서 저런일 생긴건데요?ㅋㅋㅋ
0 .1프로라도 😊
500정도씩 주는게 약속이고 의리고 도리인것임ᆢ
1등 5억 당첨이구 친구 둘에게 5천을 주면 1억이나 주는건데 고민될만한 금액이네요.
그냥 천만원 씩만 줘도 제가 친구라면 정말 고마울것 같은데 친구들이 5천 달라고 계속 연락오는 것도 좀 그러네요. 본인들이 산 것도 아니구.. 그냥 친구 복권을 긁은 것 뿐이면서;;;
세금 1억 5천인가 정도됨 하
저는 약속은 지킬듯요 돈은언젠가 없어지는거니깐
어짜히 공똔 그냥 줘도 많이 남는데.. 사람 욕심이란....
오랜만에 재밌는 내용이네요~ 당사자들은 괴롭겠지만 한 수 배워갑니다 흐~
친구라면.. 축하해주고 술한잔 얻어먹으면 될것을 소송을??...살인사건안나길.....
그러니까요 ㅋㅋ 돈보다 우정이라면서 정작 본인들도 변호사한테 물어보며 돈달라고하는게... 친구들 본인들도 돈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ㅋㅋㅋㅋ
저런게 친구고 의리일까 친구가 그렇게 애기했더라도 축하한다고 하고 술한잔 거하게 쏴라 하면 될것을 꼭 받아 낼려는 생각을 한다니 무섭네요
나도 이생각인데 말로 그렇게 했다고 진짜 주는것도 이상한거같은데 이걸 ㅋㅋㅋㅋ변호사한테 물어본게 친구맞나 싶닼ㅋㅋㅋㅋㅋ 에효
지키지 못한 약속이면 하지 마라
서로 싸움 나고 나중에는 비참한 삶을 마감 된다
복권 안하는 게 좋지만 그냥 혼자해라
못한 -> 못할
으이구 씹
줘야된다
그말을했기때문에 행운이찾아왔고 칭구가 끍었기때문에 그칭구의행운도 힘을보태서 당첨되것이요
당첨되고 나니 욕심을부리는것 아닌가 탕진하고 후회말고 주고도 남는 장사니 우정과 돈 둘다 챙기시길요~~~
아 앵커님 재밌으셔ㅋㅋㅋㅋㅋㅋ
이미 누누히 당첨되면 챙겨주겠다 말했으면 어느정도 챙겨주는게 맞다보고
당첨될 줄 모르고 한 말이지만 막상 당첨되니 조금이라도 남주긴 아까운건 매한가지인듯
어차피 준다고 안했어도 같은 순간이 왔어도 친군데 왜 조금이라도 안 나눠주냐 뭐라할 사람들일거 같긴한데
돈 때문에 일어난이상 이미 친구관계는 물렀음
다음부턴 책임지지 못할 말 하지않는게 좋고, 굳이 주기싫다면 연 끊고 사는게 나을듯
안 지킬 약속은 안한다는 나.
나같음 약속했슴 주어야 마음이 편해서 속 쓰리지만 줄거같다
다만 세금 떼고 줄거임.
그러게 빈말은 하지말아라~!
이 말이 정답이네
맞지 세금떼고 주어야지
5억받앗을때 5천이라고 생각했으니 친구들에게 3700만원씩주면 되는거지
복권 사는데에 돈 1원이라도 보탰다면 말이 되는데 1원도 안 보탰다면 말로만 하는 거는 의미가 없는데. 서류상 쓰고 안 줘도 상관 없잖아. 저 론리대로라면 "★★★★ 하면 내 $알을 건다." 말 했는데 ★★★★ 하면 $알 안 떼면 위법이네 참 어이 없는 판결이네.
논리가 lonely 되는것도 존나 어이없는데
역시 아이디가 조선족인라서 그런가 생각도 조선족이네 세상에 농담을 할게잇고 안할게잇지 현실로 닥쳐보삼
말로 해도 좋야되요 너무 자주 준다고 했기에 줘야지 안주면 생활이 더 안좋아진다함
자기자식들 결혼했을때 다 갔음 그런데 지자식 다하고 다른사람친구 결혼안감 부조금 내기 싫어서 그러더니 자기아들이 교통사고로 하늘에 갔다함 다들 부조금떼어쳐먹어서 천벌받았다고들함
그러니 받은것은 돌려줘야함 부조금 결혼다시킨 부모들은 안가더군요 부조도 안주고 나쁜사람
나도 청약할때 주변 아는언니랑 동생,친구들이 비아냥 거리면서 청약 백날 넣어봐라! 그게 되냐~ 자기주변에 당첨된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그 때 첫 청약이라 버벅대며 신청하고있는데 얼마나 떠들고 비아냥되던지. 순간 섭섭하더라. ㅠ 되든 안되든 잘해보라고 해주면 안되는건가,, 그러곤 후보3등으로 당첨♡♡♡(원래 당첨 운이 있음. 청약 넣은지 6개월됐는데 추첨제로 걸림, 냉장고 당첨도 된적 있음) 살던 아파트가 있어 당첨된 힐스테이트는 프리미엄 받고 바로 팔았음. 거나하게 점심 쐈는데 엄청 부러워함. 이제 그사람들 주변에 청약당첨된 사람 생겼음ㅋㅋ 나도 그때 넣어나볼걸,, 따라해볼걸..이랬음.. 나같음 미안해서 밥 사준대도 못먹을거같은데 배아파하면서 밥은 잘도먹음ㅎ 속이 시원~~
(동네에 살면서 친해진사람들이라 분양받아 이사오면서 싹 다 연락끊음. 저때 살았던 그 아파트보다 이사 온 여기가 집값은 배로 올랐음! 내가 이사갈 당시에도 거긴 집값 안오른다며 거길 왜 가냐며.. 지금 저들은 사지도 못할 가격으로 뛰어버림ㅎㅎ)
연락 잘 끊었음. 부정의 기운으로 본인까지 부정 탐.
@@user-vk2kx8bc1b 대댓 감사합니다~ 😊
사왔던 복권금액에 친구들이 투자한것도 아니고 줄 의무는 없지만 본인이 뱉은 말 생각하면 5억이라 5천 주려한거였으니
실수령액기준 10퍼정도는 줄 수도 있을듯
더 달라하면 괘씸해서 꺼지라할듯
뭘줘 ㅋㅋㅋㅋ 양심이있으면 친구가 알아서 그냥 한턱쏘라고하고 끝내야지 ㅋㅋ
약조를 했으니 줘야죠.
그러고 중요한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줄수잇다는 사람들 다 거짓말.
500정도는 생각해서 줄수잇지만
오천준다햇다고 진짜 오천 달라는건
달라는 사람 양심없는거
@@gkuma9473 친구들끼리 농담도 못합니까? 그럼 저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저보고 야 니가 나보다 먼저 결혼하면 내손에 장을지진다라고 하고 맞장구 치던 친구들도 있는데 소송해서 장을 지질까요? ㅋㅋㅋㅋ 농담이죠 누가봐도 저상황에 있건 없건간에 저건 흔히있는 농담입니다 사실
500만원씩 이라도 주고 , 그정도면 고맙게 받고 하면 가장 좋은 그림일것 같은데…
일커지기 전에 그랬었다면…참 좋았을텐데..
재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현실적이죠, 받는 친구 입장에선 그래도 마음써주니 고마운거고.. 주는 입장에선 그나마 우정만큼이나 신뢰를 지키는거고
합리적이네요~
나 같으면 절대 안주지
안 될 확률이 더 높은 줄 아니까 인심쓰듯 주기도 하고, 하는 소리인데 막상 되면 욕심이 생기죠~그래서 전, 만약 되면 너 다~하라고 줬었는데...요즘은 종이를 돈주고 산다는 생각이 들어 그 돈 모읍니다 도박하는 사람들이 자기 딴 것만 얘기하지 그 돈 따기 위해 없앤 돈은 얘기 안하잖아요 글구 되더라도 인생의 남은 복을 모두 당겨 써서 이 후에 불행하게 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구요
내가 복권 당첨자라면 세후 공제 금액을 생각 못했으니 세후 공제를 친구들에게 예기해서 합의를 보는것도 조을뜻 싶네요..
제일훌륭한답변 이시네요
그렇쵸..우정과 돈과 함께 지킬수 있죠..
2500씩주는게 가장현명할듯..칭구들도 말못할듯
그러게요.
어려울땐 우정을 나눌 친구고 돈 생기니 남이라니...
33.3% 후 다시 증여세 30% 공제한 금약을 받을 수 있을거 같네오...그럼 얼마냐..```?5천만원의 33.3% = 3350만원 3350만원의 30%증여세를 또 빼면 = 23,450,000정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조금만 욕심을 내려놓고 백단위로 우정선물 주는게 좋을듯. 친구들이 사준 복권도 아닌데 세전 5억에서 천단위로 주는건 오바지. 꼭 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애초에 그런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꼭 줘야 하는 것도 이니고? 영상 보고 댓글 쓰세요. 영상에서는 꼭 줘야 된다고 하네요.
그게 웃긴다는거죠 ㅋㅋㅋ 진정한 친구라면 소액의 뽀찌정도 기대할 순 있겠지만 5천은 개오바지. 적당한 선에서 나눠주면 훈훈하게 끝날 수도 있는 문젠데 욕심이 참 무섭네~ 500씩 나눠줘도 고맙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
책임을져야해요
친구가소중함
치졸하고 비열한 인간의 두 얼굴
화장실 갈 때 와 나올 때 다르다는 것
알기에 이해는 하지만 돈 때문에 친구의
우정을 버릴 것인가 약속을 지킬 것 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
몇십년지기 필요없음ㆍ 위기의 순간에 서로 등에칼꽂음! 진정한 친구의가치는 우정을 시험하는 순간에 드러남!
무슨 사건사고 보면 가해자가 가족 친척이거나 몇십년지기 친구 이런거 존나ㅜ흔함 ㅋㅋㅋ
생판 남보다 아는사이가 더함
당첨된 친구도
이해간다 앞뒤다른 말(총수령 2억얼마에서 5천씩은 많은듯)
그리고 소송까지는 좀 그런다
그러니 500씩만 줘도 친구들아 고맙게 받고
우정 잘 지켜지면 좋겠다.
그냥 각자 사고 각자 긁읍시다 ㅠㅠ
본인이나 친구들도 애초에 당첨 될지 모르고 한 농담이였지 근데 그걸 돈 달라고 소송한 친구들은 이미 우정을 포기한거고 그리고 당첨자도 지키지 못할 말 함부러 한것도 잘못이다 내 아는 사람은 부랄친구 믿고 8천이나 빌려줬는데 배째라고 10원짜리 하나 안갚어서 아직도 눈물 흘리면 소송중이다 친할수록 돈거래는 안하느게 좋다 돈이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대법원 판례에도 있습니다..구두로 약속을 했더라도 법원에 판결은 약속한 금액은 돌려줘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친구로 써 약속을 했으면 줘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술기운이던 농담이던 이런 약속은 하지 말길 바랍니다.
판례 사건번호좀 궁금해서 녹취나 계약서 없이 구두계약이 아닌 약속정도로 가능한지 아닌지
단뜨/정답실제로그래서승소했지요
@@user-gy3ex8vx2n 궁금하면 직접 검색해봐라.
날로 먹으려 그러누?
판례를 잘못 적용한듯
구도로 돈 빌린 사람은 왜 무죄인가요?ㅎ
법이 참 ㅎㅎ
댓글 쓴 분들중에서 당첨 되면 친구들한테
돈 나눠주실 분들 많이 계시네요ㅋㅋㅋ
실제로 당첨 되면 어떨까ㅋㅋㅋㅋㅋ
쟤네는 친구 아니고 아는사이 였을뿐
찐이네 ㅋㅋㅋㅋ
됬다고 진짜 달라고 하는 넘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친구분들에게도 세금을 공제한 금액을 줘야할것 같습니다.
👍
옳소
아.. 맞네~^^
ㅋㅋㅋ 생각지도 못햇네
세금 공제한다고 토달 인간은 없을듯.
당첨 안 될거라고 생각했고
당첨이 아닌 상황에서나 농담이지
당첨됐으면 5천은 아니라도 500이나 50
혹은 만나면 밥 계속 사준다고 했으면 넘어가지 않았을까
이래도 5천만원 운운하면 진짜 친구가 아니지
보라색언니
좋은말씀^
변호사 말씀처럼 말로한거 법적효력 있어 녹화, 증인 있으면 줘야함.
실제 사례로 술김에 말해 증인있어 집 날아간 분도 있음.
오~ 글쿠나 몰랐음
나도 로또 되면 주변에 친한분들한테 얼마씩 주겠다는 말을 우스겟소리로 많이 하는데 입조심 해야겠다 막상 되면 최소 당분간은 잠수타기 바쁘겠다ㅋㅋㅋ
당연히 줘야한다
법적으로도 줘야 한다
돈 안줘도 웃고 넘어갈 친구인지 아닌지 실험 할수있겠네 나같음 잠수했는데 저런식으로 고소하면 돈주고 손절하고
오히려 걱정해주고 당첨금 안줘도 괜찮아 하면 당첨금 반도 줄수있다
친구들 본인이 당첨되도 안줄껄?축하해주고 맛있는거 거하게 먹고 그럼되지 주면받는거고 안두면 마는거지 참..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하지 마라!
받을려고? 정말로? 친구가산건데?받을려고 하는 인간들 자체가 지가당첨되도 안줌..주면고맙고 안줘도 되는거지 ..돈백만언정도 주고 끝내라..친구당첨되서 잘살면좋지...뭐가 섭섭해..술많이 얻어먹으면되지..아님 모임회비에 몇백기부받는 방법도있고..어쨌든 니들은 친구하지마라
빈말을 진짜로알아듣는사람들 꼭있음
진짜로 저걸 받으려는 사람들 있음.
자기가 돈 낸 것도 아니면서...
애초에 준다고 말을 안하면됨
구두로 얘기하는것도 효력이잇음
애초에 당첨되면 나 조금만줘라 하면
어짜피안돼 하고 흐리면됨
@@HyeongNew 구두로 했다고 다 효력있어요??다른 댓글에는 계약이라는건 상호이익이 기반되어야 성립된다는디 뭐가 맞는거지.
근데 좀 이상한게...
구두로 해서 다 성립되면 밥 산다던 사람 안사면 민사 가능인가요??
@@user-iw7wg9xw1s 판례가잇습니다.
그걸 진짜 받겠다고 달려드는 새ㄲ는 애초에 친구도 아니야 그냥 정리해라
주면 받는거고 안주면 마는거지
그거 달라고 우기고 덤벼들면 친구사이 틀어지는거 뻔히 알면서도 달라고 따지는건
친구사이보다 돈이 중요한 새ㄲ라는거다
복권 걸린 사람이 돈을 더 중요시 하니 약속한 돈을 안주는 거겠죠
ㅇㅈ 그걸 받겠다고 달려드는게 웃기다 주면 감사하는거고 안주면 서운하더라도 원래 내것이 아니었다구 생각하면되지
주면 받는건데 안주면 관계 끝이지
준다고 약속했으면 줘야지
안준다고 하면 그건 친구가 아니지
친구보다 돈이 중요한 인간인 거지
법적 효력 생긴다고 안그럼?
저돈을 받으려는것 부터가 친구도 아니고 정상도 아님
다만 입으로 내 뱉은 말에는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 인지상정임
정말 친구로 생각한다면 일정부분 나눠주는 것이 바른것임
그정도도 베풀수 없는 심사라면 친구도 아닌거지....
5천만원은 아니더라도 크게 한턱 내겠다는거지.
진짜 5천만원을 주겠다는걸로 믿으면 답도없는 관계임.
그걸로 삐지는 관계면 파토내라.
글지 친구가 적당히 주면 됨
농담이지 저게 어떻게 진담이야
진짜 친한 친구면 준다 어중이떠중이말고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했다 ...자신이 뱃은말이 깃털처럼 가볍다는것이냐 ?? 그 당시엔 진심이 였을건데 맘이 바뀐것이다 양아치냐??
@@user-ey9ju2ld4z 뱃x 뱉o
@@user-ey9ju2ld4z 얘기하는것도 어떻게 얘기했냐에 따라 장난이 될수도 진담이 될수도 있죠 그 자리에 없던 지라 그게 장난인지 진담인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친구들과 본인밖에 없다는..ㅋㅋ
애휴 구두약속은 비싼 밥이랑 술만 사줘도 진짜 고마워해야할 판인데
그 동안에 놀려먹었으면
구두약속도 법률이 적용됨
@@jimao_4254 사실여부가 중요한게 아닌
진짜 친구라면 해야 정상인 행동을 말한 거에요.
@@jimao_4254 뭔 법률ㅋㅋㅋㅋㅋ
그럼 빌려준 돈도 법적으로 받을수 있게?ㅋㅋㅋ
분명 갚는다는 소리를 했을테니까~
@@jimao_4254 하지만 현실은 법적도움 1도 못받죠?ㅋㅋㅋㅋ 게다가 돈달라고 온가족이 모여있는데 찾아가고 그러면 협박죄로 오히려 본인이 범죄자가 됨.
구두 약속도 약속이다 줘라 그래야 인간이다 욕심 내면 그돈 다 날아간다
구두로한약속도
약속이니 줘야된데요
법원에서도 공돈이라그런지
그런판례가있답니다ㆍ
구두 약속은 나토 소련(러시아)의 경우도 지켜지지않았음 증명하지못하면 그건 없던약속임
@@플로늄 그(러시아)딴 나라가 나라냐 비 인간적인 것들 예기고 말로한 약속독도 약속이다 ㅉㅉ 나쁜것만 ㅉㅉ
오래된 친구니까 의리도 시키고 행운도 나누시길~ 친구는 돈으로 살수없어니까
진정한친구는 어느누군가가 되었든 정직이 우선되어야겠죠.
속담에 한번 내뱃튼말은 주어담을수없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결론~!
13:45 당첨금 나눠주지 않으면 '횡령' 적용 가능
구두로 한 약속도 계약...'법적 효력'인정
괘씸해서 안줄듯 해요ㅎㅎ소송을 걸던 말던 신경끄고 번호 바꾸고 타 지역으로 이사갈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은 지켜야죠,,,우정이 사라지고 싶으세요,,,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하지마시길,,,,,
세금떼고 친구 주고 나면 집구입 어렵겠네요.
친구들도 그 친구의 아픔을 공유했다면 달라는 소리 못했을텐데.
당장 버려야될 친구입니다.
찐친은 아님 백퍼
사람 마음이 원래 간사합니다.
나눠준다는 약속이 있어서 당첨운이 생긴거라고 좋게 생각하고 나눠주는게 여러모로 좋을꺼 같은데
상황에따라 적절히 나눔이 중요합니다 축하합니다 합장
손절하자.
주면 고마운거고 안주면 말아야지.
돈 주면 관계 유지 되고, 안주면 닥달 하고 소송 걸면, 그게 친구인가? 애초에 순순히 줬어도 거액 있는걸 알았으니 5천은 시작일뿐. 계속 손 벌렸다.
ㅡㅡ..
ㅇㅈ 안줘도 그만이지 치사하게 친구 변호사한테 조언들어가면서까지 닦달하는게 본인들은 그럼 우정이 있나? 어려운시기에 같이했다면서... 친구잘되는게 배아픈건가?
주면 진짜 고맙게 받는거고
안줘도 섭섭해하면 안되지
약속을.지켜야한다.
줘야 되고 안줘도 되고를 떠나서
시대상을 보고있는 겁니다
돈이 사람을 지배하는걸 자신들은 느끼지 못 할뿐
안 줘도 없어질 돈이고 줘도 그 만큼이 돌아 운다는 것을 모르는 안목
기쁨은 모든사람과나눌수있지만 어려움은 같이나눌수있는사람이많지않다 저사례는 딱히 어려움을나누거나 등뒤에칼을꽂을만한 사례가없는 그냥오래알고지낸 지인일뿐이지 신의를나눌급은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