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 일본, 광고에 가상 모델 활용하는 이유는? / KBS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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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이 의류 브랜드의 전속 모델은 CG로 만든 가상 인간입니다. 도쿄 등에서 영업하는 이 브랜드의 매장에서는 바로 이 가상 인간 모델이 AI 기술과 접목해 손님을 응대합니다.
["(어떻게 맞춰입기를 추천하시나요?) 리넨 셋업이 색감이 아주 예쁩니다."]
매장에 가면 모델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홍보 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 손에 술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이 가상 모델은 한 음료 업체에서 일하는 20대 후반의 사원이라는 설정입니다.
실제 술집을 찾는 설정의 사진이나 요리에 도전하는 동영상 등을 제작해 SNS 등을 통해 홍보합니다.
[가토리/음료 업체 디지털 마케팅 본부 : "SNS상의 친구들이 느끼는 친근감을 활용해 캐릭터를 키워 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가상 모델의 강점입니다."]
체모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실제 모델이 표현하기 어려운 광고에도 가상 모델들이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상 모델은 실제 배우나 모델들보다 비용과 활용 면에서 많은 장점이 있어 한동안 광고 시장에서 블루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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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상모델 #광고
일본껀 누가봐도 3b애니
같구만 삼성에서 만든
가상인물 보면
기절하겠네~
사람의 이상은 현실적이지 않다는걸 뜻함
딱 봐도 사람같지는 않은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쓰자
저건 가상모델이 아니라 그냥 3D 아닌가
바이오하자드 보는줄..
과학의발전
우리나라에서 저거 만들면 바로 성상품화라고 난리난다
남성 억압에 의해 여성을 가둬서 노동을 시킨다고 혜화역 꽉 차겠지
아 요즘은 추워서 영혼보내기 이런거 하려나?
딱봐도 애니구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