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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32회
홍식(한석규)은 본격적으로 경란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먼저 경란을 노리고 있었던 돈 많은 남자가 사람들을 시켜서 홍식을 마구 때린다. 한편 춘섭(최민식)은 영숙과 영숙 엄마에게 그만 따라다니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춘섭은 영숙에게 전화로 이제 눈앞에서 사라져주겠다고 하고는 쪽지 하나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는데..
출연진 : 한석규,최민식,채시라,이대근,나문희,윤미라,김용건,남능미,박경순,김해숙,여운계
*＜서울의 달＞ 풀버전 보러 가기
WAVVE : www.wavve.com/player/vod?prog...
iMBC : playvod.imbc.com/templete/Vod...
#옛드시대 #서울의달 #한석규 #최민식 #옛드 #시대극

[@bigtrain1405]

홍식과 영숙이 극중에서 유일하게 행복했던 순간이 뚝섬에서 데이트한거...

[@nuujackswing]

제비족,노가다꾼,백수,날품팔이...어떻게 이 집엔 제대로 된 인간이 없는거야? 어휴 내가 못 살아'......이러고 나문희 푸념하던 대사가 떠 오름..ㅋㅋㅋ

[@user-bz1uq3bg8z]

직장도 없고 시골에서 무작정 올라온 청년....내가 딸이 있어도 사위로 허락하기 힘들다....

[@knight8423]

24:29 석규형님의 활극액션 ㅎㄷㄷ

[@mikkmell]

❤❤❤❤❤❤❤❤❤❤

[@user-lt7nd2ux6t]

최민식배우님의 메소드연기 10:20
구멍가게에서 소주한병시키며
괴로움을 달래려는 연기 ㅎㅎ

[@user-lc7us9el2o]

삐가리 우장 입은듯한
양복패션 보소.
오버핏이네 ㅋㅋ

[@user-or7sf1bp4r]

보이즈 엠비셔츠!!!

[@user-vu4nx4hz8s]

촌섭 욱 하는 성격..
직업도 없으면서 무슨 장가타령

[@nichadogear]

춘섭 : 내 라면~ 라면 내 놔유. 나도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요 왜 삽니까? 왜 살아요? 이제 인간이 지겹다. 지겨워 아~악~! 미치겠다~!!!

[@user-sm2jt9cq6q]

김용건 전원일기 이미지 이 드라마로 😂

[@user-yw2rl3df5l]

최민식님 때 안묻었을때 모습 너무 좋아요!!!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너무 안좋다.

[@user-ke4dv3me6e]

진짜
넘 싫다
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