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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н 2024
- [서울의 달] 43회
홍식(한석규)은 경란과 결혼해 사장님 소리를 들을 욕심에, 미선에게 거짓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준 다음 통장을 얻어낸다. 홍식을 향한 영숙(채시라)의 마음은 커져가고, 상사병은 더욱 심각해져 간다. 한편 상국부는 가난이 싫어 집 나간 상국모를 아직 찾지 못했고, 걱정만 더 강해져가는데..
출연진 : 한석규,최민식,채시라,이대근,나문희,윤미라,김용건,남능미,박경순,김해숙,여운계
*<서울의 달>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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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 playvod.imbc.com/templete/Vod...
#옛드시대 #서울의달 #한석규 #최민식 #옛드 #시대극 - Развлечения
사랑하니까 통장주세요...크흐 김작가님 필력보소
1994년 서울의 달에서 백윤식씨 하면 생각나던 대사인 '미학적으로 볼 때 인간의 외적 승부는 단체 사진에서 결정난다' 는 그 잘 생김의 정의를 얘기한 대사가 기억나는데 이 회차였군요... 영숙의 회사에서의 참새 얘기도 떠오르는데, 몇 회인지??? 다음 회차가 옛날 그 당시에도 기억나는 포장 마차씬이 나오겠군요...너무나 안타까운...
최민식도 웃긴게 같이 제비한번 해보겠다고 한석규 쫒아다닐때도 있었는데 ㅋㅋㅋ
❤❤❤❤❤❤❤❤❤
1994 🕺20대중반 시절 또 향수병 도질려고하넹 서울의🌛달 볼때마다
넌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나쁜놈이여~ㅋㅋㅋㅋㅋㅋ
앗싸 1빠!!
한번 빠지면 간, 쓸개, 그리고 통장까지 싹 다 바치게 되는 제비의 매력이란 뭘까?
아까비 2빠!!
홍식 방에 있는 거울이 복선이지. 홍식이 죽는다는
이주희 김원희랑 영화구경을 마다하는 춘섭이 ㅋㅋ 복을 걷어차도 유분수지
저 여자가 뒷통수 칠줄을 몰랏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