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이어져 오는 ‘역대급 가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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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리스 주민 약 2,500만 명의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미드 호수!
20년째 이어오는 가뭄에 호수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시는 물을 낭비하는 집을 찾아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영상 세모이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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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지구상엔 환경, 보건, 경제 머하나 숨쉬고 살 틈을 안주네…하아….
내 생각에는, 여기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전부
해수담수화 시설과 파이프라인 시설을 건설해야 한다!!! 현재로써는 그 수 밖에 없다.
뭐, 앞으로 과학기술이 더 발달해서 다른 대안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이 수 밖에 없어. 지하수도 고갈이라고.
하지만 할 조짐이 안 보이네. 아직 심각성을 못 느끼거나 느껴도 조금 밖에 느끼지 못해서 그래. 특히, 고위 인사.(정치가, 경제인, 언론인, ....)들이!!!
원래 건조 지역에 너무 많은 인구가 갑자기 모여들어 생긴 요인도 있을 겁니다. 하여간 지구가 기후변화를 겪는 건 사실인 듯합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비가 많이 와 덥지도 않았지만 유럽은 사하라 그 자체였다고 하네요.
지하수를 끌어오거나 다른지역에서 파이프로 끌어올 생각을 해야지
사람수는 그대로라 소모하는 물의 양은 그대로인데 걔들이 쓰는걸 아낀다고 비가 더많이 오나? 필수적인 수자원은 확보를 하고 2차적으로 물아끼는 캠페인을 하던 해야지
잔디에 물주면 물이 뿅하고 사라지나? 스며들면 지하수 되는거고 하수구로 내려가면 재처리하고 상수가 되는건데 뭔놈의 인조잔딬ㅋㅋㅋㅋㅋ
한국으로 이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