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묘족 = 미얀마 몽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중국 미얀마 라오스 라후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
두 민족의 공통점 1. 운남성 출신 2.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있으면서도 그 주변 어순체계인 주어 동사 목적어가 아니고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대한민국과 어순이 같음 3. 두 민족의 전통의상이 모두 궁고라는 고구려 전통 바지의 형태를 띄고 있음 4. 두 민족 모두 까마귀를 신성시함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는 까마귀) 5. 두민족 모두 아이를 낳으면 한동안 인줄을 쳐서 아이를 낳은 집을 표시하고 한동안 외부인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6. 심지어 외모 또한 주변의 동남아시아 계열과 다르게 외모도 남방계열 민족의 특징이 아닌 가늘고 긴 눈에 비교적 흰피부에 장신으로 전형적인 북방계 아시아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음 그 외 등등등... +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보장왕과 함께 고구려 유민 10만명을 고구려와 정 반대의 장소인 중국 서남쪽 가장 깊은 지역에 보냈는데 그곳을 현 운남성 일대라고 추측하고 있음 이 모든게 우연일 수 있나..
묘족이 원래 있던 지역인 황하강유역은 고구려가 중원을 차지했을때 지역임. 고구려가 허접인 당나라에게 멸망한 게 아니라 라당연합군에게 패해서 멸망한 거임. 당나라 혼자힘으로는 절대로 고구려에게 이길 수가 없음. 그리고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 고구려의 일파가 대진국(발해)을 세워 다시 고구려가 있던 지역을 차지하고 신라와 남북국을 형성함.(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을 얘기하는 거임) 허접 당나라는 신라와 중원의 패권을 다투겠다고 깝치다 연전연패하면서 더 개허접국인 후량에게 멸망당함. 역사서에 중국을 통일시킨 초강국이라고 조작되어 기록된 당나라를 멸망시킨 더 엄청난 강대국인 후량의 역사는 16년... ㅋㅋㅋ 당나라 이전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서... 한국인들 중에 삼국지충들이 위대하다고 착각하면서 빨아대는 명나라때 만든 환타지소설 삼국지에 나오는 위,오,촉 세나라는 황하강 북쪽과 산동반도, 양자강 남쪽과 중, 하류로 진출하지도 못했음. 당연히 진출하지 못했던 이유는 황하 북쪽에 고구려가 있었고 산동지역에서 양자강 중류지역까지 백제가 있었고, 양자강 중류와 남쪽에 가라국, 산동반도 남쪽에서 양자강 상류 남경지역까지 사로국, 현재의 중국해 남쪽 홍콩부터 대만포함 양자강상류 남쪽까지 왜국이 있었기 때문임. 모르겠으면 지도를 놓고 위치를 확인해라!!! 촉나라의 수도는 지금의 사천성 한중, 대륙에서 서쪽변두리로 산악지역에 둘러쌓인 오지. 그러니 맨날 남만의 맹획이나 치러간다고 개꼴깝을 떨고 42년간 존속, 위나라는 그 촉나라의 북쪽과 장안, 낙양부근까지 45년간 존속, 오나라는 양자강 상류쪽 적벽있는 우한(무한)지역에서 서남쪽까지... 손권이 칭왕한 이후부터 52년간 존속. 모두 60년도 버티지 못하고 멸망당하는 개허접 국가들... 중국의 가짜 고대사지도에는 오나라의 수도 건업을 남경쪽으로 옮겨 놨음. 그러면 오나라가 가라를 정복하고 사로국과 왜국을 멸망시켰다는 거냐? 김수로왕이 건국한 가라는 훈(흉노)출신으로 철기를 다루는 북방기마민족임. 오나라따위에게 멸망당할 약소국이 아님. 그러니 가라는 500년이 넘도록 나라를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이지. 또한 사로국은 고구려의 제후국이었는데 고구려가 가만히 보고 있었을리가... 그리고 왜국은 백제부흥운동할 당시까지 존재했었는데... 참고로 한반도는 당시 고구려의 땅이었고 남부일부는 가라와 왜국이 분국을 두고 있었음. 신라는 503년 지증왕(김지대로)때 고구려로부터 독립국이 되어 한반도 남부에 분국을 둠. 다시 돌아와서 한국인들이 가짜 역사교과서에서 엄청난 강국이라고 배우고 있거나 배웠던 당나라를 멸망시킬 정도의 나라라면 고작 16년만 존속하다 멸망해 사라진 후량이 아니라 더 강한 국가가 되어야 하지않나? 그 강한 당나라가 어떻게 16년밖에 안되는 개허접 국가에게 멸망당하냐고. 기록대로라면 고구려도 멸망했고 중국놈들이 저 멀리 한반도에다 집어넣은 신라도 약소국이라서 당나라에게는 위협이 안되는 상황에서 후량이 무슨 힘으로... 참고로 중국이라는 국명은 1949년 건국하면서 만들어진 거임. 옛날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음. 당나라의 수도는 장안과 낙양으로 고구려의 수도였던 북쪽의 북경(평양)과, 신라의 수도였던 양자강의 남경까지 진출하지도 못했음. 동북아 역사에서 역대 중국대륙을 통일하고 북경을 수도로 삼은 국가는 명나라, 청나라, 중공 이 세나라뿐임. 중국대륙의 반을 차지한 국가는 신라, 고려, 일본제국 세나라뿐임. 북경을 수도로 한 나라는 명, 청, 중 세나라를 제외하고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뿐임.
다 떠나서 당나라가 초강대국이라면서, 신라에게는 연전연패 당함 ㅋㅋㅋㅋㅋㅋ 그게 팩트임. 신라가 소국이라고 하는데, 동의못함. 오히려 당나라가 힘이 없으니, 대륙에 존재했던 신라와 손잡고 동,서에서 협공해서 백제, 고구려를 차례로 무너 뜨린것이 합당한 사유지. 또한 당시 역사서 기록보면 신라가 당나라의 군량미를 다 댔음. 이 말 즉슨, 한반도에 경주에 있던 신라라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함. 한반도 사관논리라면, 신라는 당나라 수십만 군량미 대줄수도 없거니와 자기네 먹을 식량도 부족함. ㅋㅋㅋㅋㅋ
원작 소설에 없는 시대적 배경을 넣어 각색을 하다보니 동방불패가 묘족으로 등장하는데 영화 동방불패 시대적 배경이 명나라 만력제 시대로 우리나라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기입니다 조선에 파병을 한 명나라는 국력이 약해지고 양응룡의 난이 일어나면서 명나라는 급격히 국력이 약해집니다 영화에서 묘족 동방불패가 풍신수길에게 패한 일본세력과 손을 잡고 반역을 일으키려한다는 설정은 실제 그 시대에 일어났던 양응룡의 난이 모티브입니다
갖난애적에 궁둥이에 몽고반점이 잇으면 고구려이다 가족부 딴짓하지말고 고구려민족들 이민받아들이고 결혼장려하자 그리고 그나라에 정부와 기업이 용접 ㅡ기계조립 등교육훈련시켜 한국에 데려 다 일시키고 돈벌어 살던나라 살던지 한국 귀화하던지 마음대로 택하게 하자 그리고 성황당문화 고인돌문화가 잇으면 고구려인이다
고구려 후예가 아니라 더 먼 예전의 동이족 이웃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지 .. 고구려 지배층과 지식층은 한자와 벽화 무덤과 비석등으로 자신들의 역사를 분명하게 남겼는데 고구려 후예라는 묘족이 역사를 글자와 유적 책 으로 자신들의 뿌리 역사를 못 남겼다는건 소가 웃을일 ..
고구려의 후예가 아니라 그 당시 같은 공동체에 살았던 형제민족입니다. 고조선이 멸망한 이후 그 일대지역의 기득권을 예족과 맥족이 가져갔고, 기득권을 점유하지 못한 민족이 말갈족(훗날 여진이 되는 민족)입니다. 추가로 예맥족은 역사상 여러 사건들을 거치게 되며 아시아 각지로 흩어지게 됩니다. 북방계 한민족인 예맥족은 발해를 마지막으로 한반도 이남의 고려인들과 혼혈되어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게됩니다. 그 이후 요동, 만주지역의 기득권을 점유하던 예맥족이 멸족하자 기존 예맥족의 지배를 받고 있던 말갈여진이 북방의 기득권을 계승해 금을 세우게 됩니다.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강,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중국 묘족 = 미얀마 몽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중국 미얀마 라오스 라후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
두 민족의 공통점 1. 운남성 출신 2.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있으면서도 그 주변 어순체계인 주어 동사 목적어가 아니고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대한민국과 어순이 같음 3. 두 민족의 전통의상이 모두 궁고라는 고구려 전통 바지의 형태를 띄고 있음 4. 두 민족 모두 까마귀를 신성시함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는 까마귀) 5. 두민족 모두 아이를 낳으면 한동안 인줄을 쳐서 아이를 낳은 집을 표시하고 한동안 외부인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6. 심지어 외모 또한 주변의 동남아시아 계열과 다르게 외모도 남방계열 민족의 특징이 아닌 가늘고 긴 눈에 비교적 흰피부에 장신으로 전형적인 북방계 아시아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음 그 외 등등등... +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보장왕과 함께 고구려 유민 10만명을 고구려와 정 반대의 장소인 중국 서남쪽 가장 깊은 지역에 보냈는데 그곳을 현 운남성 일대라고 추측하고 있음 이 모든게 우연일 수 있나..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강,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1. 묘족이 고구려민이라는 공식적인 내용은 없음. 2. 묘족이 치우천왕을 시조로 삼지만 치우는 4000년전 있었다는 신화속 인물이며 고구려건립 이전의 인물이라 시조가 같다는 근거도 없음. 3. 오히려 공식내용으론 묘족은 산둥반도에서 발생하였으며 한족과의 세력다툼에서 밀려나 남부로 이전했다는 내용뿐임. : 묘족이 고구려선민이라는 내용은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과 마찬가지인 가설에 불가함. 오히려 라후족같은 경우가 언어측면에서 북한이나 조선족과 유사하기에 고구려유민일 가능성을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운남성에 살면서 여러 묘족들 청묘족 백묘족.. 을 접했습니다. 운남성에 사는 한국인들이 말하기를 '묘족이 고구려 유민이다'하기에 묘족 친구가 말하게 하고 들어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묘족의 언어는 제가 전혀 따라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발음이었습니다. 중국어와도 완전 다르고, 한국어와 일본어와 발음의 유사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순은 우리와 다르게 주어+동사+목적어 순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우리와 전혀 다른 종족이라는 생각에). 묘족들과 친해서 그들의 말을 좀 배워 보려고 기본 단어를 노트에 적어놓으려고 했는데,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발음이었고 제가 발음을 해도 계속 틀렸다고 했습니다. 발음이 바람 소리를 내면서 두가지 발음을 동시에 내는 발음이 많았습니다. 여러 묘족이 그들이 한족을 피해서 운남성까지 도망 온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안회성 주변에서 부터 도주하게 된 이유를 말해 주더군요. 한족들이 자신들 묘족을 멸종 시키려고 할 때 피해서 도망을 했고 강을 건너다가 많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고구려나 북방 지역에 대한 것은 모르더군요. 묘족이 정말 고구려 유민이었다면 왜 그들은 그 중요한 역사를 잃어버렸을까요? 저 개인적으로 말의 어순이 다르면 고구려 유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혹 유민이었다면 고구려 안에 좀 다른 민족이 있었던 것일까요? 중국어에도 없고 우리 민족에게도 없는 발음은 어디에서 유래하였을까요? 말의 어미 변화도 없고.
원댓은 저도 중국 묘족과 라오스 몽족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느낀 바 그대로 입니다. 대댓글들은 모르면 가만히 있고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몽어나 몐어의 한국어 자료는 찾기 힘들지만, 미국에 이주한 베트남-라오스 몽족들의 후손들에 의해서 영어 자료가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문법 설명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이, 몽어의 기본 구조는 SVO, 즉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이라는 것입니다. 조동사도 한국어나 일본어 보다 영어와 유사합니다. 예를 들어, will go는 몽어로 yuov mòòg이며, 여기서 youv가 조동사며 의미는 will 입니다. 제발 ㅄ 같은 뇌피셜은 자신의 뇌에서만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묘족 언어를 모르기에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지만 언어가 다르기에 원류가 틀리다는 부분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언어는 원류를 찾는 하나의 요인이지 절대적 기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이 한글창제 한문도입 고구려의 남하등 중요한 사건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읍니다.특히 한글창제이후 문어체가 구어체를 확고하게 유지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즉 지금의 언어로 서로 비교해서 완전히 다른 민족으로 결론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제주도사투리나 한국어의 svo 변형 사용이 근거가 될수 이겠지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거는 묘족의 체취가 어떤지. 한국인 체취유전자(?)가 툭이해서 체취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풀그림-f1p 말도 안되는 이야기 횡설수설 늘어놓는 분 또 등장하셨네. 학계에서 현재 한국어는 신라어 보다는 고구려 백제 언어의 영향을 더 많이 간직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고구려어를 포함한 만주 몽골 지역의 언어들, 예컨대 거란어, 여진어, 만주어 모두 어순은 SOV입니다. 인터넷에 떠돌던 제주도 방언에 어순 도치는 진실이 아님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제주도 방언 어순은 제주도 사람 찾아서 한번만 물어보면 확인 되잖아요? 그리고 묘족의 체취유전자? ㅋㅋ 나 참 어이 없네. 아마 백혈구 항원 HLA-B-29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그것도 이미 HLA-B-29 존재 자체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진 거짓 정보 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를 대단한 근거인양 내세우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혹시 님처럼 또 다른 좀 모자란 분이 님 이야기 보고 진실인양 믿을 수도 있잖아요 ㅎ
중국에 갔을 때 묘족을 여러번 접했는데 어순이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이었고, 발음도 완전이 달라 우리나라 사람이 발음하기 어려웠어요. 혹시 단어의 유사성은 전혀 없고요. 묘족도 여러 갈래인데 서로 언어가 다른데, 발음은 중국어 발음에도 없는 이상한 발음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어순이 같은 리수족은 모르겠으나, 묘족은 정말 고구려 유민일까 의구심이 듭니다. 말의 어순은 안 바뀔 것 같아서요.
A genetic analysis won't reveal everything about the true identity of Korean and Miao since it's been so long ago that they lived together.... throughout time, Korean people have been mixed with other ethnicities such as Mongolian/Yuan and possibly Japanese..... ths Miao are pure blood since they have always lived in isolation among themselves and less likely to enter intermarriage with other ethnicities....
![[스펀지 레전드 ＃117] '나'와 '너'를 사용하는 민족이 또 있다구?? 한국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 | KBS 040508 방송](http://i.ytimg.com/vi/4LpGoC26nq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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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완전 비슷한 언어를 쓰는 고구려 후예를 찾았다..! - 중국, 세계여행 [130]](http://i.ytimg.com/vi/md7jqWLyvdM/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얼마 전에 묘족이 운영하는 가게 간 적 있는데.... 그 어느 나라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상하리만치 한국 장사 스타일과 똑같아서 묘하게 반가웠던 기억이 남
귀한역사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경청하고 힘찬응원 보냄니다 화이팅임다요 항상 응원함니다 👍 👍 👍
중국 묘족 = 미얀마 몽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중국 미얀마 라오스 라후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
두 민족의 공통점
1. 운남성 출신
2.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있으면서도 그 주변 어순체계인 주어 동사 목적어가 아니고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대한민국과 어순이 같음
3. 두 민족의 전통의상이 모두 궁고라는 고구려 전통 바지의 형태를 띄고 있음
4. 두 민족 모두 까마귀를 신성시함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는 까마귀)
5. 두민족 모두 아이를 낳으면 한동안 인줄을 쳐서 아이를 낳은 집을 표시하고 한동안 외부인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6. 심지어 외모 또한 주변의 동남아시아 계열과 다르게 외모도 남방계열 민족의 특징이 아닌 가늘고 긴 눈에 비교적 흰피부에 장신으로 전형적인 북방계 아시아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음
그 외 등등등...
+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보장왕과 함께 고구려 유민 10만명을 고구려와 정 반대의 장소인 중국 서남쪽 가장 깊은 지역에 보냈는데 그곳을 현 운남성 일대라고 추측하고 있음
이 모든게 우연일 수 있나..
대한민국 인구절벽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흩어진 고구려인들 대한민국 자치구 만들어 주고 연계하는 정책 펴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
휴먼 게놈 분석과 언어 풍습 전반적 문화 및 그들의 민족관련 설화 등을 연구하면 될 듯요. 제 추측으론 서로 같은 뿌리인 듯.
가장 먼저 농사를 지은 우리 민족이고 한민족의 선조라고 할 수 있죠 치우천황을 따랐고 이는 단군조선 이전이고 당연히 마한이 고구려가 됐기에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죠
묘족이 원래 있던 지역인 황하강유역은 고구려가 중원을 차지했을때 지역임. 고구려가 허접인 당나라에게 멸망한 게 아니라 라당연합군에게 패해서 멸망한 거임. 당나라 혼자힘으로는 절대로 고구려에게 이길 수가 없음.
그리고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 고구려의 일파가 대진국(발해)을 세워 다시 고구려가 있던 지역을 차지하고 신라와 남북국을 형성함.(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을 얘기하는 거임) 허접 당나라는 신라와 중원의 패권을 다투겠다고 깝치다 연전연패하면서 더 개허접국인 후량에게 멸망당함. 역사서에 중국을 통일시킨 초강국이라고 조작되어 기록된 당나라를 멸망시킨 더 엄청난 강대국인 후량의 역사는 16년... ㅋㅋㅋ
당나라 이전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서... 한국인들 중에 삼국지충들이 위대하다고 착각하면서 빨아대는 명나라때 만든 환타지소설 삼국지에 나오는 위,오,촉 세나라는 황하강 북쪽과 산동반도, 양자강 남쪽과 중, 하류로 진출하지도 못했음. 당연히 진출하지 못했던 이유는 황하 북쪽에 고구려가 있었고 산동지역에서 양자강 중류지역까지 백제가 있었고, 양자강 중류와 남쪽에 가라국, 산동반도 남쪽에서 양자강 상류 남경지역까지 사로국, 현재의 중국해 남쪽 홍콩부터 대만포함 양자강상류 남쪽까지 왜국이 있었기 때문임. 모르겠으면 지도를 놓고 위치를 확인해라!!!
촉나라의 수도는 지금의 사천성 한중, 대륙에서 서쪽변두리로 산악지역에 둘러쌓인 오지. 그러니 맨날 남만의 맹획이나 치러간다고 개꼴깝을 떨고 42년간 존속, 위나라는 그 촉나라의 북쪽과 장안, 낙양부근까지 45년간 존속, 오나라는 양자강 상류쪽 적벽있는 우한(무한)지역에서 서남쪽까지... 손권이 칭왕한 이후부터 52년간 존속. 모두 60년도 버티지 못하고 멸망당하는 개허접 국가들...
중국의 가짜 고대사지도에는 오나라의 수도 건업을 남경쪽으로 옮겨 놨음. 그러면 오나라가 가라를 정복하고 사로국과 왜국을 멸망시켰다는 거냐? 김수로왕이 건국한 가라는 훈(흉노)출신으로 철기를 다루는 북방기마민족임. 오나라따위에게 멸망당할 약소국이 아님. 그러니 가라는 500년이 넘도록 나라를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이지. 또한 사로국은 고구려의 제후국이었는데 고구려가 가만히 보고 있었을리가... 그리고 왜국은 백제부흥운동할 당시까지 존재했었는데...
참고로 한반도는 당시 고구려의 땅이었고 남부일부는 가라와 왜국이 분국을 두고 있었음. 신라는 503년 지증왕(김지대로)때 고구려로부터 독립국이 되어 한반도 남부에 분국을 둠.
다시 돌아와서 한국인들이 가짜 역사교과서에서 엄청난 강국이라고 배우고 있거나 배웠던 당나라를 멸망시킬 정도의 나라라면 고작 16년만 존속하다 멸망해 사라진 후량이 아니라 더 강한 국가가 되어야 하지않나? 그 강한 당나라가 어떻게 16년밖에 안되는 개허접 국가에게 멸망당하냐고.
기록대로라면 고구려도 멸망했고 중국놈들이 저 멀리 한반도에다 집어넣은 신라도 약소국이라서 당나라에게는 위협이 안되는 상황에서 후량이 무슨 힘으로... 참고로 중국이라는 국명은 1949년 건국하면서 만들어진 거임. 옛날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음.
당나라의 수도는 장안과 낙양으로 고구려의 수도였던 북쪽의 북경(평양)과, 신라의 수도였던 양자강의 남경까지 진출하지도 못했음. 동북아 역사에서 역대 중국대륙을 통일하고 북경을 수도로 삼은 국가는 명나라, 청나라, 중공 이 세나라뿐임. 중국대륙의 반을 차지한 국가는 신라, 고려, 일본제국 세나라뿐임. 북경을 수도로 한 나라는 명, 청, 중 세나라를 제외하고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뿐임.
다 떠나서 당나라가 초강대국이라면서, 신라에게는 연전연패 당함 ㅋㅋㅋㅋㅋㅋ 그게 팩트임. 신라가 소국이라고 하는데, 동의못함. 오히려 당나라가 힘이 없으니, 대륙에 존재했던 신라와 손잡고 동,서에서 협공해서 백제, 고구려를 차례로 무너 뜨린것이 합당한 사유지. 또한 당시 역사서 기록보면 신라가 당나라의 군량미를 다 댔음. 이 말 즉슨, 한반도에 경주에 있던 신라라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함. 한반도 사관논리라면, 신라는 당나라 수십만 군량미 대줄수도 없거니와 자기네 먹을 식량도 부족함. ㅋㅋㅋㅋㅋ
신라의 후예 경상도에 사기꾼이 많은 이유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수당나라도 선비족이고 우리민족의 부류에
속하지만 부족의 특성상 끈끈한 무언가가 있어야 다른 부족에게 흡수되어 사라지않는데 우리민족인 동이족은 단군이 구심점이 된건지 몽골도 고려를 흡수못했고 청니라도
인조를 사과만 받고 흡수통일안하고 돌아갔죠 결국은 만주족인 청나라도 망하니 사라졌죠
고구려 광개토태황은
중원대륙은 지배못했지만
초나라멸망후 양자강하류로 이동한
묘족과 신라를만든 선비족들은 중원을지배
전부 동이족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묘족이랑 우리랑 같은 민족이라는걸 알게됨. 고로 치우도 우리 조상신이맞음
민족의 정체성이라는게 이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 우리민족이 확실하니 우리나라로 편입해야합니다!!! 그리고 묘족의 정신을 이제 우리가 배워야합니다.
우리의 참다운 민족의 정체성을 찿을 때입니다.!!!
고구려 왕족 무덤의 시신 DNA 검사해서 한강이남 사람들과 비슷하면 우리 민족의 조상이지만, 만주의 중국인과 비슷하면 우리 조상이 아닐 수도 있지요. 남의 할아버지 일 수도 있어요
만주도 우리나라 영토입니다. 우리나라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의 영토입니다.
@@탄이사랑-n1c전설이나 역사에 보면 서자들이 (첩의 자식들)한반도로 들어왔습니다. 적자나 장자들은 만주에 있고요. 만주는 장자들의 후손이 주인입니다. 즉 만주의 중국인들이 주인입니다. 서자들의 후손이 주인행세를 하려합니까
🌺묘족.고구려 치우천황의 후예
형사취수제는 재산이 형수로 인해 타가문으로 유출되는것을 막을려는 풍습입니다.
당이 아닌 탕이 맞군요😅
북경근처가 조상들 고구려땅이라 문화혁명 동북공정으로 단결력확보와 침략의 발판만들기...역사의 교훈은 누가 악한저의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중국 장족과 중국과 미얀마 등에 있는 라후족도 고구려 후예라는 학자가 있죠.
所以韩国是中国的少数民族！
别乱说，我不是
큰틀에서 포용정책내지는 유대인정책을 따라야 한다.
세세당애들 발작 할걸요 ㅋㅋㅋ
묘족은 동방불패의 그 묘족이군요
유전자, 언어기원, 전래문화 등을 연구하면 밝혀질 수 있는 사항인 것 같은데
영화 동방불패에도 묘족이등장하죠 홍콩배우임청하가분한동방불패가묘족으로나오죠 그건단순히영화의한줄거리가아닌 묘족의민족성을함께그린영화가아니었는가하는생각이드네요 너무뜬금없는얘기아닌가하는생각도드네요
원작 소설에 없는 시대적 배경을 넣어 각색을 하다보니 동방불패가 묘족으로 등장하는데 영화 동방불패 시대적 배경이 명나라 만력제 시대로 우리나라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기입니다
조선에 파병을 한 명나라는 국력이 약해지고 양응룡의 난이 일어나면서 명나라는 급격히 국력이 약해집니다
영화에서 묘족 동방불패가 풍신수길에게 패한 일본세력과 손을 잡고 반역을 일으키려한다는 설정은 실제 그 시대에 일어났던 양응룡의 난이 모티브입니다
갖난애적에 궁둥이에 몽고반점이 잇으면 고구려이다 가족부 딴짓하지말고 고구려민족들 이민받아들이고 결혼장려하자 그리고 그나라에 정부와 기업이 용접 ㅡ기계조립 등교육훈련시켜 한국에 데려 다 일시키고 돈벌어 살던나라 살던지 한국 귀화하던지 마음대로 택하게 하자 그리고 성황당문화 고인돌문화가 잇으면 고구려인이다
묘족을 한민족으로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이부분은 많이 이상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까면서 그들은 한민족이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한국인은 한국인이고 묘족은 묘족입니다.
어차피 둘다 중국의일부임 😂😂😂
고구려 후예가 아니라 더 먼 예전의 동이족 이웃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지 .. 고구려 지배층과 지식층은 한자와 벽화 무덤과 비석등으로 자신들의 역사를 분명하게 남겼는데 고구려 후예라는 묘족이 역사를 글자와 유적 책 으로 자신들의 뿌리 역사를 못 남겼다는건 소가 웃을일 ..
ㄹㅇ
여진족도 고구려후예 입니다. 위키피디아에 나옵니다. 우리와 생김새도 비슷하다고 나옵니다. 재가승이라고 100년전까지 함경도에 살았습니다. 중국을 통일해서 청나라를 만듭니다, 과연 고구려는 대륙을 호령하는 나라입니다
고구려의 후예가 아니라 그 당시 같은 공동체에 살았던 형제민족입니다.
고조선이 멸망한 이후 그 일대지역의 기득권을 예족과 맥족이 가져갔고, 기득권을 점유하지 못한 민족이 말갈족(훗날 여진이 되는 민족)입니다.
추가로 예맥족은 역사상 여러 사건들을 거치게 되며 아시아 각지로 흩어지게 됩니다.
북방계 한민족인 예맥족은 발해를 마지막으로 한반도 이남의 고려인들과 혼혈되어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게됩니다.
그 이후 요동, 만주지역의 기득권을 점유하던 예맥족이 멸족하자 기존 예맥족의 지배를 받고 있던 말갈여진이 북방의 기득권을 계승해 금을 세우게 됩니다.
위키피디아에나옥옵니다 이지롤ㅋㅋㅋㅋ 위키피디아에 나오면 진실임?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강,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중국 묘족 = 미얀마 몽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중국 미얀마 라오스 라후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
두 민족의 공통점
1. 운남성 출신
2.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있으면서도 그 주변 어순체계인 주어 동사 목적어가 아니고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대한민국과 어순이 같음
3. 두 민족의 전통의상이 모두 궁고라는 고구려 전통 바지의 형태를 띄고 있음
4. 두 민족 모두 까마귀를 신성시함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는 까마귀)
5. 두민족 모두 아이를 낳으면 한동안 인줄을 쳐서 아이를 낳은 집을 표시하고 한동안 외부인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6. 심지어 외모 또한 주변의 동남아시아 계열과 다르게 외모도 남방계열 민족의 특징이 아닌 가늘고 긴 눈에 비교적 흰피부에 장신으로 전형적인 북방계 아시아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음
그 외 등등등...
+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보장왕과 함께 고구려 유민 10만명을 고구려와 정 반대의 장소인 중국 서남쪽 가장 깊은 지역에 보냈는데 그곳을 현 운남성 일대라고 추측하고 있음
이 모든게 우연일 수 있나..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는데 한민족 맞는듯
가뤼는 가우리입니다. 가우리는 고구려의 순수한우리말입니다.
묘족의 조상이 우리와 같은 치우라고 합니다. 먼 옛날 헤어진 동포인 셈이죠. 그들도 우리와 같은 김치 같은 발효 음식을 먹는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어렸을떄 방송에서 묘족나온걸 잠깐봤었는데 그떄당시에 혹시 서해쪽에있는사람들이 저 사람들이원류아닌가 그래 생각을많이했었지.. 월봉위즈덤
유전자 분석하면 동남아시아, 대만 원주민과 비슷하게 폴리네시아, 오스트로네시아 쪽 유전자와 티베트 쪽 같은 유전자와 유사하며, 한국인과는 엄청 큰 차이가 있음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강,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영상 한번에 선동당해서 저러는거 보니까 참... 또 다른 영상에서 유전자가 완전히 다르다, 한국에 들어와서 범죄율 높다 하면 또 우르르 당장 쫒아내라 이럴듯
배달국 치우(전쟁의신 옛 구려), 어머니는 하백(강의신,황화:압록강)딸 바다용왕 유화,아버지 천제 옥황상제 아들 해모수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한민족인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 무엇 땜시 추측만 하고 있나요. 당장 묘족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한민족의 후예인지 알아보세요
엄청나게 멉니다 북방한족과 한국인의 유전적 거리보다 묘족과 한국인 유전적 거리가 훨얼씬 더 멉니다
@@조둘 유전 검사를 해보신 듯한데 그 자료를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참고로 우리민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 혼혈이라는 말들을 하지만, 실제 한중일 dna가 모두 다릅니다.
@@Titanium.Handle gedmatch라는 사이트들어가시면 다양한 자료 보실수 있습니다.
유전자로치면 이미 섞일대로 오지게 섞여서 객관적판단 불가합니다.
1. 묘족이 고구려민이라는 공식적인 내용은 없음. 2. 묘족이 치우천왕을 시조로 삼지만 치우는 4000년전 있었다는 신화속 인물이며 고구려건립 이전의 인물이라 시조가 같다는 근거도 없음. 3. 오히려 공식내용으론 묘족은 산둥반도에서 발생하였으며 한족과의 세력다툼에서 밀려나 남부로 이전했다는 내용뿐임.
: 묘족이 고구려선민이라는 내용은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과 마찬가지인 가설에 불가함. 오히려 라후족같은 경우가 언어측면에서 북한이나 조선족과 유사하기에 고구려유민일 가능성을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치우의 구리는 정통사서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묘족의 역사가 길고 오히려 중원을 빼앗긴 우리민족의 선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는 산서쪽입니다
치우가 신화속 인물이라고 하는게 더 놀라움. 치우는 역사서에 실존한 인물임. 다만 신화적으로 묘사되어 있을뿐임.
Chiwoo is not a mythical figure... he's a real person.... to label Chiwoo as a mythical figure is like saying Juliet Caesar is not real....
우리가 왜 북방에서 반도로만 왔다고 생각함?
그 벽을 깨면 답이 보임.
묘족은 우리가 반도로 넘어오기전부터 이미 대륙으로 이동 했었던 무리라 문화는 비슷해도 언어적으론 라후족 같지가 않은 이유임.
고구려 유민이 아님.
dna가 98프로 일치 근데 별의미는 없는것 같음
운남성에 살면서 여러 묘족들 청묘족 백묘족.. 을 접했습니다. 운남성에 사는 한국인들이 말하기를 '묘족이 고구려 유민이다'하기에 묘족 친구가 말하게 하고 들어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묘족의 언어는 제가 전혀 따라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발음이었습니다. 중국어와도 완전 다르고, 한국어와 일본어와 발음의 유사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순은 우리와 다르게 주어+동사+목적어 순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우리와 전혀 다른 종족이라는 생각에). 묘족들과 친해서 그들의 말을 좀 배워 보려고 기본 단어를 노트에 적어놓으려고 했는데,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발음이었고 제가 발음을 해도 계속 틀렸다고 했습니다. 발음이 바람 소리를 내면서 두가지 발음을 동시에 내는 발음이 많았습니다. 여러 묘족이 그들이 한족을 피해서 운남성까지 도망 온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안회성 주변에서 부터 도주하게 된 이유를 말해 주더군요. 한족들이 자신들 묘족을 멸종 시키려고 할 때 피해서 도망을 했고 강을 건너다가 많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고구려나 북방 지역에 대한 것은 모르더군요. 묘족이 정말 고구려 유민이었다면 왜 그들은 그 중요한 역사를 잃어버렸을까요? 저 개인적으로 말의 어순이 다르면 고구려 유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혹 유민이었다면 고구려 안에 좀 다른 민족이 있었던 것일까요? 중국어에도 없고 우리 민족에게도 없는 발음은 어디에서 유래하였을까요? 말의 어미 변화도 없고.
조동사 주어 목적어 서술어 등 일본어와 비슷한 나열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묘족 밖에는 없습니다
정황어에 강한 피드백을 주목해주심이? 어차피 우리나라말은 글로옮겨적기이전에 어순보다 중요한게 정황만맞으면 전부 생략해버리지 않던가요?
원댓은 저도 중국 묘족과 라오스 몽족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느낀 바 그대로 입니다. 대댓글들은 모르면 가만히 있고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몽어나 몐어의 한국어 자료는 찾기 힘들지만, 미국에 이주한 베트남-라오스 몽족들의 후손들에 의해서 영어 자료가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문법 설명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이, 몽어의 기본 구조는 SVO, 즉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이라는 것입니다. 조동사도 한국어나 일본어 보다 영어와 유사합니다. 예를 들어, will go는 몽어로 yuov mòòg이며, 여기서 youv가 조동사며 의미는 will 입니다. 제발 ㅄ 같은 뇌피셜은 자신의 뇌에서만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묘족 언어를 모르기에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지만 언어가 다르기에 원류가 틀리다는 부분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언어는 원류를 찾는 하나의 요인이지 절대적 기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이 한글창제 한문도입 고구려의 남하등 중요한 사건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읍니다.특히 한글창제이후 문어체가 구어체를 확고하게 유지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즉 지금의 언어로 서로 비교해서 완전히 다른 민족으로 결론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제주도사투리나 한국어의 svo 변형 사용이 근거가 될수 이겠지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거는 묘족의 체취가 어떤지. 한국인 체취유전자(?)가 툭이해서 체취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풀그림-f1p 말도 안되는 이야기 횡설수설 늘어놓는 분 또 등장하셨네. 학계에서 현재 한국어는 신라어 보다는 고구려 백제 언어의 영향을 더 많이 간직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고구려어를 포함한 만주 몽골 지역의 언어들, 예컨대 거란어, 여진어, 만주어 모두 어순은 SOV입니다. 인터넷에 떠돌던 제주도 방언에 어순 도치는 진실이 아님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제주도 방언 어순은 제주도 사람 찾아서 한번만 물어보면 확인 되잖아요? 그리고 묘족의 체취유전자? ㅋㅋ 나 참 어이 없네. 아마 백혈구 항원 HLA-B-29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그것도 이미 HLA-B-29 존재 자체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진 거짓 정보 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를 대단한 근거인양 내세우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혹시 님처럼 또 다른 좀 모자란 분이 님 이야기 보고 진실인양 믿을 수도 있잖아요 ㅎ
묘족은 환인의 후손
단군조선 신시 건설하고 이주시키려했으나 당요의 공격으로 흩어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소수민족으로 존재한다.
고구려 유민으로 치부하는건 또다른 역사왜곡이다.
고구려 유민보다는 고조선 유민에 가까울수도 ㅎㅎㅎㅎ
어쨋던 한족이랑은 반대 세력임..그럼 끝~~~
미국과 손잡고 공산세력에 맞섰다는게 더 신기함
고구려 있기 1500년던 이전부터 기록에 존재하는 민족
묘족이 고구려 유민이라는 설은 희망고문. 고구려 정체성이 없는 독립민족이고 고조선시기에 이미 동이족과 묘족을 구분하고 있지요.
그런데 왜 언어가 다르냐..묘족 언어가 한귝어랑 닮았나요
고구려 후예가 맞는다해도...7대이상 벌어지면 고구려계를 넘어 극동아시아계임
같은 민족 X
같은 계열 O
중국 소수민족은 한결같이
바다민족처럼 생겼음
디엔에이 까. 우리민족이면 받아 민증 쏴야 한다.
언어가 같은지 알면 묘족이 고구려 후예인지 답 나올 듯
중국에 갔을 때 묘족을 여러번 접했는데 어순이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이었고, 발음도 완전이 달라 우리나라 사람이 발음하기 어려웠어요. 혹시 단어의 유사성은 전혀 없고요. 묘족도 여러 갈래인데 서로 언어가 다른데, 발음은 중국어 발음에도 없는 이상한 발음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어순이 같은 리수족은 모르겠으나, 묘족은 정말 고구려 유민일까 의구심이 듭니다. 말의 어순은 안 바뀔 것 같아서요.
@@카인드맨 근데 풍습이 너무 우리 민족과 흡사해서 놀람....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카인드맨in Hmong: but/however is thashima or thashi
Korean is. I think hashima???
이민청에 묘족 지역에 결혼 안내소 만들자 학자라고 자부하는사람들 저런데 가서연구하고
결혼알선하자 우리도 궁궈 같은 아래가 터진 바지를 애들한테 입혓다 벌리고 싸라고
묘족은 고조선이전부터있던민족임 ㅋ 즉 한국은 중국땅이다 이말하고싶은거아님? 한국도 중국소수민족중하나이다 이논리로 중국이 동북공정하는데 그런내용인데 중국이동북공정이 묘족이랑 고구려랑 비슷해서 중국 소수민족으로 분류한다고하는데 무섭다
한국이랑 유전적으로 제일비슷한건 페르시아족이지
동방불패.임영영 남봉황 도 묘족으로 알고있어요
아니 묘족보다 한족이 더 한국인그럽지 않냐? 중국어헁 유튜버 체널 보면 중국인인들이 그 유튜버보고 중국인 깉다고 하던데..
여러소수민족
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고주몽이라고 알고 있는데... 고구려이라고 있다고 다 사실입니다.
묘족는 고구려입니다. 7세기 당나라전쟁하고 패됐습니다. 강제로 가고 저기서 중국남부과버마,라오스가 이사가고 있습니다.
역사왜곡하지마!
근거가 부족합니다..그정도로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근거가 빈약합니다..추측성이 너무 강하고 정확한 객관적인 증거가 너무 부족함..
좀 더 연구해서 더 많은 역사적 근거와 고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성공한 화교들 대부분이 묘족이죠
차오루 시러하지 말자 계약기간 끝나고 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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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묘족은 중국인이 아닙니다.
묘족(苗族), 벼농사를 짓는민족,즉 직파로 농사를짓는게 아니라,모내기 형태로 , 벼를 재배하는 민족으로 이해하고 싶네요.
모내기 즉 이앙법은 고려 말기 중국에서부터 한국과 일본에 보급되었고(공민왕때 첫 기록이 등장), 한반도는 조선 중기 이후에 정착하였답니다. 전국으로 확산된 것은 조선 후기부터이고요.
묘족은 고구려랑 아무 상관없다.
묘족은 고구려의 후예입니다. 묘족의 독립을 열열히 지지합니다.
묘족한테 너희는 고구려유민이야 하면 욕쳐먹습니다
묘족. 몽족..라후족
고구려는 예맥족 아니었나?
한국인들은 왜 이리도 민족을 찾지?. 그들 중국인 아닌가요?
미국인 중 서양인들은ᆢ 영국인을 ''우리민족'', ''같은민족ᆞ동포''라고 라고 하나요?ㅋㅋㅋ
연구가 좀더 필요하겠죠. 한국보다 억까 심한건 중국입니다. 56개 소수민족을 왜 모조리 같은 중국으로 치부하는지. 엄연히 다른 언어, 풍습을 가진 독립 민족인데 말입니다 그죠?
@@yune5597중국국적이면 다 중국인이지 뭐 어떻게 해 줘야함
@@yune5597 你们韩国就是一个小国家，你们那么落后。没人会在乎韩国人
@@user-jg6xx1xc3q국적을떠나 민족은 따질건따져야죠. 정체성 찾는건 당연한건데. 설마 의미없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청연진 의미 없죠
라후족 도 있던데요
묘족이 왜 고구려 후예야 정신 나갔냐
지기미 적당히해라
그렇게 말하면 중국 이 더 가깝다.
이런 불필요한 논쟁 할 필요도 없다 유전자 분석하면 훤히 드러날 일이다. 침팬지와 인류의 분기 시점까지 특정할수 있을만큼 과학이 발달된 시대다. 유전학자의 분석이 듣고싶다.
A genetic analysis won't reveal everything about the true identity of Korean and Miao since it's been so long ago that they lived together.... throughout time, Korean people have been mixed with other ethnicities such as Mongolian/Yuan and possibly Japanese..... ths Miao are pure blood since they have always lived in isolation among themselves and less likely to enter intermarriage with other ethnicities....
설명을 듣다보면 동북공정이 마치 현재진행 되고있는 걸로 이야기를 하네요 ㆍ동북역사공정은 끝났어요ㆍ그 결과는 무었일까요?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 되어버렸다는것이다ㆍ고구려든 발해든 우리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되어버렸다는것이다ㆍ
유전자 검사로 알수 있는 것임
여러소리 필요없고 DNA검사 해보면 간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