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序詩) - 윤동주/낭송:김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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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윤성복-l3j
    @윤성복-l3j 4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그냥
    좋습니다~
    감동적입니다

  • @Liberation3
    @Liberation3 4 года назад +2

    명섭가수님의 TV 보다 여기로 왔네 여사님이 낭송 처연하게 잘 읊어 감동되네 잘 듣고갑니다.👍

  • @송순정-g7o
    @송순정-g7o 6 лет назад +5

    시 낭송 너무 좋아 요

  • @tv..6531
    @tv..6531 4 года назад +2

    는 1986년 고3때 작곡하였고, 이제 그 를 세상에 내어놓아 봅니다.
    ruclips.net/video/rwlj0o41lJ0/видео.html
    1983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를 읽으면 그 속에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맑은 물소리,
    고운 새소리,
    시원한 바람소리,
    ....
    모든 자연의 소리에서 또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음악입니다.
    소리 있음도 음악이요, 소리 없음도 또한 음악입니다.

  • @송순정-g7o
    @송순정-g7o 6 лет назад +3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서시를 낭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