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참 좋은날... 감사히 감상합니다. -()- 따뜻한 시간이 됩니다. 다정한님..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하겠다... -()- 늦은 가을... 아랫목처럼 따뜻한 님의 목소리와 시에 스며드는 ... 🙂
그리운것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밤에 동주님의 서시 봉작가님의 명품 보이스에 매료되봅니다. 영화 '동주' 몇번이나 보고 그들의 가슴벅차고 아름다웠던 청춘 시대적 과제등 오랜 여운이 남아 더욱 애뜻하게 느껴지는 시간 되었네요. 비온뒤 쌀쌀하네요 정말 가을이가 가고있나봐요🍂🍂🍁🍁
봉경미님 안녕하세요. 윤동주 시인님의 서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 입동이 내일입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겨울을 재촉을 하는듯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서시 序詩(じょし)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死(し)ぬ日(ひ)まで 天(てん)を 仰(あお)ぎ、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一点(いってん) 恥(は)じず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葉越(はご)しに出(で)る風(かぜ)にも 나는 괴로워했다 私(わたし)は 悩(なや)ん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星(ほし)を 歌(うた)う心(こころ)で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死(し)に行(ゆ)く全(すべ)ての物(もの)を 愛(あい)しなくちゃ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そして 私(わたし)に 与(あた)えられた道(みち)を 걸어가야겠다. 歩(あゆ)んで行(ゆ)くべきだ。
오늘밤에도 今晩(こんばん)にも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星(ほし)が 風(かぜ)に 擦(こす)れてる。
![[시낭송모음]#윤동주시모음#하늘과바람과별과시(낭송:봉경미/음악:손방원팬플룻)ASMR](http://i.ytimg.com/vi/EpDx7wUvKrE/mqdefault.jpg)
![[시낭송모음]#윤동주시모음#하늘과바람과별과시(낭송:봉경미/음악:손방원팬플룻)ASMR](/img/tr.png)
그리운 것들이 더 그리워지는 계절
윤동주 시인의 '서시' 올립니다.
모두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넘 쓸쓸, 외로워하지 않기^^
👍👍👍
👋👋👋🥰
정말 그리움 가득한 가을입니다~~
윤동주의 서시에
마음 맡겨 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윤동주님의 시
봉경미님의 낭송으로 듣고 있으니
하루 피로가 스르르 풀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들어도
좋은시 좋은 낭송이어요 👍👍👍
Be happy 🙆💕
감사드려요
민소신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와요🍁💕🥰🎶🍂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모를수 없는 최고의 대표시~~들을수록 넘 좋은 최고시~ 개인적으로 하늘보는거 넘 좋와해서 더더욱 좋와하는 최고시~~덕분에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서시
제목만 봐도
마음이 시가 되어지는 듯해요
옥이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윤동주 시인님의 서시.
짧지만, 역시 긴 여운이
남는 명시..
봉경미님의 잔잔하고
고운 목솔로 듣려주시니
깊은 울림이 더 합니다👍
명애님 반갑습니다 ❤
짧고도 좋은시
그냥 시리도록 ...
남은 가을 따듯하고 행복하세요 ❤🥰💕
윤동주 서시의향기에 낭송의 노래로
한층 감명깊게 귀를 호강 시키었습니다
선생님 귀한걸음 감사드려요
따듯한 오후보내시길요🌞🎶🥰💕🍁
봉경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윤동주 시인님의 "서시"
쓸쓸함과 그리움이 함께 밀려오는 시인것 같네요.
좋은 시 낭송 감사드립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미님..^^~🍀⚘🍒
맞습니다 밴사님❤
쓸쓸함과 그리움이 밀려오는 시
그 표현이 참 좋습니다🥰
남은 가을 쓸쓸하지 않게
따듯하게 보내세요💕🥰🍂🌹🍁
아름다운 윤동주님 시 고운 낭송시로 감상합니다 😄💛🧡💚💙
기타정원님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하늘 구름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네요~~😍😍
윤동주님의 서시~~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 💜
정은님 따듯한 공감 감사드려요
남은 가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햇살이 참 좋은날...
감사히 감상합니다.
-()- 따뜻한 시간이 됩니다. 다정한님..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하겠다... -()-
늦은 가을... 아랫목처럼 따뜻한 님의 목소리와 시에 스며드는 ... 🙂
안녕하세요?
감성 담아주신
서시 한편으로
감성의 부족함을 채웁니다.
선생님 짧은 시 한편이
마음을 채워주지요
공감의 마음 감사드려요 ❤🍁🌹🥰🍂
서시 감사하게 듣습니다
이 가을 참 좋습니다😀😃😄
서시...
고운 목솔로 들려 주시는
가을의 정취를
느낍니다
청운동 언덕에 있는
윤동주 시인의 잠든곳이
선하네요
아름다운 낭송.
마음에 품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푸르른 가을하늘 처럼
언제나 푸르시길요
시인 님.
🙏🌷🍵🍂🍁💖💖💖
윤동주 시인님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서시 -- 이 시 역시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
이케 또 감성깊은 시인님 목솔로 들으니까 새롭네요
근데 넘 짧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요 .. 시인님 ^^
그치요
윤동주 시인과
서시를 모르는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그대로 시가 되는 이름
윤동주!
이리 공감해주시고 좋아해 주시니
저도 기뻐요
하늘바람님 주말 기쁘고 행복하세여💕🍁🌹🍂🥰
시의 구절이 짧지만...
이토록 강하고 이토록 낭만정인 글이 있을까요...
짧은 댓글에
이토록 함축된 표현이 있을까요
우리왕자님 주말도 홧팅🍁🥰💕🎶
오모나
오늘 북악스카이 쪽으로 가는길에
윤동주님 시인의 언덕쪽으로
지나갔었는데..
그곳에 서시 시비가 있죠
청운공원 단풍이
정말 곱게 들었더라고요 👍
어머나 우연의 일치일까요ㅎ
쟈스민님께 더 공감이 되는
영상이였겠어요
저도 기분이 좋아요
쟈스민님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
저도 정말 좋아하는 윤동주님의 서시!!!
봉경미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셨네요.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너무 아름다워요.
봉경미님 감사합니다.
가을 속으로 스미는 서시가 좋다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가 좋다
끝까지 즐감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반갑습니다
따듯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작가님, 향기나는 작품,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대산님의 따듯한 마음이 향기로 전해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경미시인님의 욕심없는 맑은 목소리에 꼭맞는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욕심없는 목소리
넘 좋아요
표현도 참 이쁘게 하시는 꿈삐님
주말도 해피하세욤💕🥰🎶❤
그리운것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밤에 동주님의 서시 봉작가님의 명품 보이스에 매료되봅니다.
영화 '동주' 몇번이나 보고 그들의 가슴벅차고 아름다웠던 청춘 시대적 과제등 오랜 여운이 남아 더욱 애뜻하게 느껴지는 시간 되었네요.
비온뒤 쌀쌀하네요
정말 가을이가 가고있나봐요🍂🍂🍁🍁
즐점시간입니다~~~봉경미쌤~~~덕분에 점심후 차 한잔하면서 느긋하게 좋은시와 낭송 즐감해여~~~낭송과 팬플룻음악 넘 감사드리구여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눈을감고 감상하니 참좋네요 ~~**
가물가물 생각이 남니다 .
좋은저녁 잘보내세요 ~~**
윤동주님의 서시도
마음에 담아갑니다 🍁🍂🍒
윤동주 시인을 다뤄주시니 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좋아요....Like로 응원합니다.
봉경미님 안녕하세요. 윤동주 시인님의 서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 입동이 내일입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겨울을 재촉을 하는듯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파여행님 넘 반갑고 감사해요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도
보탭니다 잊지않고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가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역시 언니~~~💞😊
우리 딸기맘 알라뷰❤❤❤🥰🥰🥰
서시
멋진 시 낭송과
아름다운 영상상
잘~ 감상했습니다.
엄지척으로
방문 인사 드립니다.
더 자주 뵙는
좋은 이웃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서시 잘듣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Hamesha khush raho my friend..👌🙏🏼
학창시절 외웠던 시중에
까먹지 않고 남아 있는 몇 시중에
하나입니다 ㅎ
가을 분위기에 더 쓸쓸히 느껴지네요~~
그치요
서시 한편쯤은 외우시는 분이 많지요
쓸쓸한 계절에 들으니
더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남은 가을도 따듯하게 보내세요 🍂🎶💕🥰🍁
제가 기억하는 몇 안되는 시와 시인이 서시/윤동주시인이네요. 봉경미님의 낭송으로 들으니 참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파란빛님❤
다녀가시고 일상 회복 하셨지요
서시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시지요 남은가을도 행복하세요 ❤💕🥰🎶
봉경미시낭송카페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 낭송 감상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부자님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봉경미시낭송카페님 ~~
반갑습니다.
서시~~
윤동주~~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슬픈 시~~
감동적입니다.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따듯한 공감의 마음
감사드려요
한승희선생님 은하수 트리오님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서시..
윤동주시인님의 시를
낭송해 주셨네요.
팬플릇 연주도 듣기 좋아요.
영상이 짧아서.. 쫌 아쉽지만
언니 목소리 들을수 있는
지금,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우리 착한 포도 댓글 읽는 언니도
지금 행복해요❤.주말 잘 쉬어
에너지 충전하고❤🌞💕🥰🌹
윤동주의 서시, 늘 마음 속에 있는 시지요.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 밤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윤동주님의 서시..
낭독해 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인트로 영상에 눈이 휘둥그레~👀👀
구름이 커텐처럼 열리는거 늠 멋져요~😍
윤동주님의 서시
핵꾜 댕길때 마니 들어봤지만
온냐가 읽어주시니 걍 조아욤❤❤❤
올 가을은 좋은 이웃님들이 많아서인지
쓸쓸한 느낌없이 가을 안타고 지나가요^^
가을 마니 탔었는데^^
파란하늘을 찾다보니
저 구름이 떠억하니 있길래 ㅎㅎ
가을 안타고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ㅎ
나도 울 갬성이랑 따듯한 친구들 덕분에 잘 건너가고 있어
남은 가을도 잘 보내자❤🎶🥰💕🍁
Thank Good 🙋🤝💓🙏👋🥰
Beautiful sharing my friend 👌👌🤩❤
Wonderful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준아빠 인사드립니다
귀한영상 함께 합니다 ♡
언제나 이 시를 대할땐
나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익숙한 시라서 더 가슴에 와닿네
죽는날까지 한점 부끄러운 삶이....
난 부끄러운것이 많을것 같다.
오늘 실방준비로 조금은
맘이 바쁠듯
오늘도 행복하자~~~
근무하랴 실방하랴 애썻네
난 부끄러운것이 많아서
하늘을 우러르지 않을란다ㅎㅎ
건강하고 따듯하게 가을 조금만 더 누리다가 보내주자🥰🌹🚨❤🍁
3등~^^
저 푸르른 하늘 보기가 참 부끄럽네요.
26년전에 흐갈기던 내시집 누런노트를 넘겨보던중 이시도 있었네요 한참시에 빠져 자작시도 지어 봤는데 어떤 유명시인이 쓴듯 내시안가 하는것도 있네요
서시 / 윤동주 -- 일역 : 李觀衡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序詩
死ぬ日まで 天を 仰ぎ、
一点 恥じず
葉越しに出る風にも
私は 悩んだ
星を 歌う心で
死に行く全ての物を 愛しなくちゃ
そして 私に 与えられた道を
歩んで行くべきだ。
今晩にも
星が 風に 擦れてる。
--------------------------------------------
서시
序詩(じょし)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死(し)ぬ日(ひ)まで 天(てん)を 仰(あお)ぎ、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一点(いってん) 恥(は)じず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葉越(はご)しに出(で)る風(かぜ)にも
나는 괴로워했다
私(わたし)は 悩(なや)ん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星(ほし)を 歌(うた)う心(こころ)で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死(し)に行(ゆ)く全(すべ)ての物(もの)を 愛(あい)しなくちゃ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そして 私(わたし)に 与(あた)えられた道(みち)を
걸어가야겠다.
歩(あゆ)んで行(ゆ)くべきだ。
오늘밤에도
今晩(こんばん)にも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星(ほし)が 風(かぜ)に 擦(こす)れてる。
일역까지 해 주시고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
@@bkm_Poetry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